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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삼성물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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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감시/삼성] &#8220;이건희.이부진이 &#8216;용산&#8217; 책임져라&#8221;&#8230;코레일은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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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Aug 2010 13:19:1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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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이건희.이부진이 &#8216;용산&#8217; 책임져라&#8221;&#8230;코레일은 왜? 흔들리는 용산역세권개발, 이부진 경영참여한 삼성물산의 수읽기 조태근 기자 taegun@vop.co.kr출처 : 민중의소리 기사입력 : 2010-08-20 12:28:13 최종업데이트 : 2010-08-20 15:46:46http://www.vop.co.kr/2010/08/20/A00000313608.html 19일 오전 광화문빌딩에서 코레일이 용산역세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2><br />
<LI><A href="/2010/08/20/A00000313608.html">&#8220;이건희.이부진이 &#8216;용산&#8217; 책임져라&#8221;&#8230;코레일은 왜?</A></LI><br />
<LI></LI>흔들리는 용산역세권개발, 이부진 경영참여한 삼성물산의 수읽기</H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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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class=author><br />
<DT>조태근 기자</DT><br />
<DD>taegun@vop.co.kr</DD><BR>출처 : 민중의소리<br />
<LI>기사입력 : 2010-08-20 12:28:13</LI><br />
<LI>최종업데이트 : 2010-08-20 15:46:46</LI><A href="http://www.vop.co.kr/2010/08/20/A00000313608.html">http://www.vop.co.kr/2010/08/20/A00000313608.html</A><BR><br />
<DIV style="WIDTH: 584px" class="news_photo news_align_center"><IMG alt=뉴시스 src="http://archivenew.vop.co.kr/images/25bb784a487b35dde36eebf4c5852005/2010-08/20124556_zz7.gif" width=580 longDesc="19일 오전 광화문빌딩에서 코레일이 용산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height=267><br />
<P style="WIDTH: 564px">19일 오전 광화문빌딩에서 코<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ver=mouseOver(this); _onmouseout=mouseOut(); _onclick=mouseClick(this);>레일</FONT>이 용산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SPAN class=photo_copyright>ⓒ 뉴시스</SPAN></P></DIV><BR><BR>&#8220;<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ver=mouseOver(this); _onmouseout=mouseOut(); _onclick=mouseClick(this);>삼성물산</FONT> 현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ver=mouseOver(this); _onmouseout=mouseOut(); _onclick=mouseClick(this);>경영</FONT>진에서는 아무도 결정할 위치에 있지 못하다는 것이 코레일의 판단입니다. 이건희 회장이나 장녀 이부진 씨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고 거론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8221;<BR><BR>땅값만 8조원. 투자금액 30조원. 예상수익 60조원. &#8216;단군이래 최대의 개발<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ver=mouseOver(this); _onmouseout=mouseOut(); _onclick=mouseClick(this);>사업</FONT>&#8216;이라고 언론에서 떠들어 댔던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이 땅주인인 코레일과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ver=mouseOver(this); _onmouseout=mouseOut(); _onclick=mouseClick(this);>건설</FONT>투자사들을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ver=mouseOver(this); _onmouseout=mouseOut(); _onclick=mouseClick(this);>대표</FONT>하고 있는 삼성물산 간의 감정싸움으로 번지면서 급기야 &#8216;성역&#8217;(?)으로 치부되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 회장의 장녀 이부진 씨의 이름까지 공식석상에서 거론됐다. <BR><BR>19일 코레일 김홍성 대변인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물산이 땅값과 이자를 제대로 내고 있지 않으니 사업을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던지, 아니면 사업에서 빠지라면서 이건희 회장과 이부진 씨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코레일 측은 또 허준영 사장 명의에 공문과 사신을 두 차례 이건희 회장 앞으로 보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BR><BR>당초 지난 2007년 코레일이 KTX 건설 등으로 인한 막대한 부채를 떨기 위해 시작한 이 사업의 시행자는 17개 건설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사인 &#8216;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8217;. <BR><BR>삼성의 드림허브 지분은 6.4%에 불과했지만 건설사들의 지분 24.9%를 대표하고 있었고 10명의 이사 중 3명이 삼성 쪽 인사다. 또 인허가.분양 등의 핵심업무를 맡는 위탁회사인 용산역세권개발(AMC)의 삼성 지분은 45%에 달해 사실상 삼성물산이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BR><BR>2007년 계약 당시 삼성물산은 땅값으로 코레일이 제시한 가격보다 2조 2천억 원이나 많은 8조 원을 제시했는데, 삼성은 일단 개발이 완료되면 코레일 소유인 땅값 비용 8조원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었다. 시행자인 드림허브 관계자는 &#8220;삼성물산이 강북에 남아 있는 단 하나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을 반드시 차지하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었고 이곳에 랜드마크 빌딩을 건립하려 한 것이 아마 땅값을 비싸게 써놓은 결과로 나타났다&#8221;고 했다. <BR><BR>그러나 2007년 정점을 친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ver=mouseOver(this); _onmouseout=mouseOut(); _onclick=mouseClick(this);>부동산</FONT>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8년 세계경제위기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자 부동산 열기는 급격히 가라앉았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로 은행 돈을 빌려 자금을 충당하는 게 불가능 해진 상황에서 삼성 등 컨소시엄 참여 건설사들은 토지대금 8조원 가운데 지난해까지 1조5천억원 가량을 지불하고서 4회로 나눠서 내기로 한 계약금 중 4차분 3175억원과 2차 토지매매 중도금 3835억원을 미납한 상태다. 이 때문에 코레일은 사업이 지지부진해지자 삼성이 빠지던가 아니면 돈을 제대로 내라고 요구하게 된 것. <BR><BR><br />
<DIV style="WIDTH: 584px" class="news_photo news_align_center"><IMG alt=코레일=뉴시스 src="http://archivenew.vop.co.kr/images/25bb784a487b35dde36eebf4c5852005/2010-08/20124507_zz6.gif" width=580 longDesc="용산 역세권 개발 조감도" height=386><br />
<P style="WIDTH: 564px">용산 역세권 개발 조감도<SPAN class=photo_copyright>ⓒ 코레일=뉴시스</SPAN></P></DIV><BR><BR>그런데 코레일이 이처럼 삼성물산 경영진이 아닌 지분을 1.4%밖에 보유하지 않은 이건희 회장과, 지분도 보유하지 않고 있는 이부진 씨까지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BR><BR>물론 삼성 계열사니까 당연히 최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건희 회장의 입김이 작용할 것이라는 게 상식적인 추정이지만, 단순히 이 뿐 아니라 삼성물산은 삼성의 후계구도에서도 미묘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BR><BR>삼성물산의 지배구조는 앞서 밝힌 이건희 회장의 지분 1.4%를 포함해 삼성 쪽(삼성SDI 7.3%, 삼성생명 4.8% 등)의 직접적인 지분이 15%도 안된다. 다른 삼성 계열사에 비해 총수와 계열사들의 지분율이 낮아 독립회사로 분리시키기 용이한 구조라는 것이다. <BR>다른 측면에서 삼성물산은 삼성석유화학(27%), 삼성종합화학(38%), 삼성SDS(18%), 제일기획(12%)의 대주주이며 삼성전자(4.0%), 삼성카드(2.4%)의 지분도 갖고 있다. 즉, 삼성전자나 카드 지분을 정리할 경우 건설.석유화학 기업으로의 분리가 비교적 쉽다는 것.<BR><BR>실제 지난해 말부터 증권가에서는 종합상사부문과 건설부문으로 구성된 삼성물산이 건설부문을 분리해 삼성엔지니어링.삼성중공업 뿐만 아니라 부동산 개발회사인 삼성에버랜드 등과 함께 건설 계열로 분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이 나돌기도 했다.<BR><BR>이런 가운데 올해 6월께 이건희 회장의 딸 이부진 씨가 삼성물산의 경영에 본격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런 추측은 더 힘을 얻었다. <BR><BR>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에 가려 있던 이부진 씨는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신라호텔 전무 직위만 갖고 있었지만, 지난해 9월에는 에버랜드 경영전략담당 전무 자리까지 꿰찼다. 실제 이부진 씨가 에버랜드 경영에 관여하기 시작한 시기는 지난해 3~4월 께부터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해 초에는 에버랜드를 지난해 1조 8천억 매출에서 10년 뒤 8조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BR><BR><br />
<DIV style="WIDTH: 584px" class="news_photo news_align_center"><IMG alt=삼성그룹=뉴시스 src="http://archivenew.vop.co.kr/images/25bb784a487b35dde36eebf4c5852005/2010-08/20124657_zz8.gif" width=580 longDesc="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0'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 일가. 왼쪽부터 이부진 삼성에버랜드.호텔신라 전무, 이건희 전 회장,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 뒤쪽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홍라희 여사도 보인다" height=397><br />
<P style="WIDTH: 564px">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8216;CES 2010&#8242;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 일가. 왼쪽부터 이부진 삼성에버랜드.호텔신라 전무, 이건희 전 회장,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 뒤쪽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홍라희 여사도 보인다<SPAN class=photo_copyright>ⓒ 삼성그룹=뉴시스</SPAN></P></DIV><BR>지난해 에버랜드에 이어 이부진 씨는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삼성물산에 대한 컨설팅사들의 경영진단 이후 삼성물산의 주요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측은 &#8220;오너 가족의 일원으로 경영수업 차원에서 일부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8221;고 확인해 주기도 했다. 이부진 씨가 본격적으로 삼성물산 경영에 참여한 시점에 이뤄진 세계적인 컨설팅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경영진단에서 용산 역세권 사업은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R><BR>지난해 삼성물산의 건설부문은 영업이익률이 2.6%에 그쳤는데, 국내에서는 래미안으로 대표되는 아파트 건설이, 해외에서는 두바이의 &#8216;부르즈 칼리파&#8217;(부르즈 두바이)로 대표되는 초고층 빌딩 건축의 수익성이 세계 경제위기로 인해 최악을 기록했기 때문이었다. <BR><BR>이런 상황에서 &#8216;회장님 딸&#8217; 이부진 씨가 경영의 본격적으로 관여하기 시작한 이상 삼성물산은 올해부터는 뭔가 실력을 보여줘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특히 오빠 이재용 씨가 전자와 금융을 맡고 자신이 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와 삼성물산을 가져가려면 이건희 회장에게 &#8216;능력&#8217;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 <BR><BR>결국 또다시 부동산 경기침체로 큰 수익을 얻지도 못할 삼성물산의 용산 개발사업을 이대로 끌고 가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BR><BR>삼성물산 측은 일단 19일 코레일의 기자회견에 대해 불쾌해 하면서도 사업을 포기할 의사가 없으며 코레일의 제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레일의 주장대로 해답은 삼성물산의 공식 경영진이 아닌 지분 1.4%를 가진 이건희 회장이나 &#8216;경영수업&#8217; 중이라는 이부진 씨가 갖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BR><조태근 기자 taegun@vop.co.kr><BR></DL></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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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감시] ‘한국판 카길’을 꿈꾸는 농업 기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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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Jul 2010 21:24:1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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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녹색화 시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농사’‘한국판 카길’을 꿈꾸는 농업 기업들 출처 : 오가닉라이프신문 10-03-24 http://www.iloveorganic.co.kr/bbs/board.php?bo_table=focus_02&#038;wr_id=5우리나라에서도 미국 카길(Cargill)사처럼 농업 메이저 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까. 정부는 국제화 시대의 파고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id=writeContents style="FONT-SIZE: 12px">&nbsp;<br />
<P><FONT style="FONT-SIZE: 14pt" face=gulim><STRONG>‘녹색화 시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농사’<BR>‘한국판 카길’을 꿈꾸는 농업 기업들 </STRONG></FONT></P><br />
<P><FONT style="FONT-SIZE: 12pt" face=gulim>출처 : 오가닉라이프신문 10-03-24 <BR><A href="http://www.iloveorganic.co.kr/bbs/board.php?bo_table=focus_02&#038;wr_id=5">http://www.iloveorganic.co.kr/bbs/board.php?bo_table=focus_02&#038;wr_id=5</A><BR><BR>우리나라에서도 미국 카길(Cargill)사처럼 농업 메이저 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까. 정부는 국제화 시대의 파고를 넘어서기 위해 농산물의 대규모 생산·가공·유통·업무를 종합적으로 펼치는 대규모 영농법인을 육성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국제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탄소배출권과 맞물려 대기업들도 농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BR></FONT><FONT style="FONT-SIZE: 12pt" face=gulim><BR><STRONG>‘탄소배출권’과 ‘신성장동력’ 농업서 찾는다 </STRONG><BR><BR>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영농법인은 현대건설에서 분리된 서산농장이다. 서산농장은 서산 간척지 26,000,000㎡&nbsp; 규모의 농장에서 연간 15만 가마(1만2천 톤)의 쌀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또 2천8백 두 규모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서산 간척지는 지난 1979년 매립 허가를 받은 뒤 1984년 물막이 공사를 끝내고 1999년 매립이 완료됐다. 매립이 진행 중이던 1986년 시험 영농이 게시(→개시의 의미?)돼 쌀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서산농장은 지난 2005년 현대건설 직원들이 지분을 사들여 법인이 설립됐다. <BR><BR>영농기업은 아니지만 경작을 하는 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을 들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제주도 내 4개의 공장에서 총 190ha 규모로 녹차를 경작하고 있다. 창업자가 한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도로 시작한 이 농장이 최근 새삼 주목받는 이유는 국제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탄소배출권’ 때문이다. <BR>유엔 등 국제기구는 앞으로 각국에 이산화탄소 감축 의무를 부여할 예정이다. <BR><BR>그렇게 되면 각 정부는 소속 기업에 이산화탄소 감축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 <BR>탄소배출권이란 한마디로 탄소를 배출하는 권리이다.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한 가지는 숲과 같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산소로 바꿔주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감축 의무 이상으로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방법이다. 아모레퍼시픽 제주도 녹차공장에서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2만8천5백 톤으로 이 회사의 생산·물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을 뛰어넘는다. 탄소배출권이 본격적으로 거래되면 농업에 진출할 기업이 늘 것으로 예견되는 부분이다. <BR><BR>한편 최근 곡물 등 바이오 원자재가 과거의 ‘식량’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원’으로 각광을 받는 것도 대기업의 농업 진출이 늘어난 이유다. 실제로 현대종합상사는 지난 200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경작하고 있던 영농법인 ‘하를 제르노’의 지분을 인수해 영농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종합상사는 현재 이곳에서 10,000ha(약 3천만 평) 규모의 식량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2012년까지 40,000ha의 농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2014년부터 연간 6만 톤가량의 친환경 옥수수와 콩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R><BR>SK네트웍스도 해외 농업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 지역에 서울의 절반 크기인 28,000ha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천연고무 생산을 위한 고무 플랜테이션 사업에 진출했다. SK네트웍스의 한 관계자는 “현지 고무농장에서 생산하게 될 천연고무는 국내 타이어 회사들이 수입하는 타이어용 천연고무 전체 수입량의 7%에 달하는 규모”라며 “인도네시아가 2014년부터 본격적인 모터라이제이션(자동차가 실생활에 급속도로 보급되는 현상)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해 미리 바이오 자원을 확보해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BR><BR>LG상사는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 서부 칼리만탄 스카다우 지역에 16,000ha 규모의 팜농장을 운영해 ‘오일 팜 플랜테이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추가 부지를 확보할 방침이다. LG상사는 팜나무를 직접 심고 열매에서 식물성 유지를 추출한 뒤 가공해 판매한다. LG상사 측은 내년까지 팜오일 가공공장을 완공하고 2012년부터 연간 8만 톤의 팜오일을 생산할 계획이다.&nbsp;&nbsp; <BR>삼성물산 역시 지난 2008년 5천5백만 달러를 투자해 서울시 면적의 40% 정도가 되는 대규모 팜농장을 인수했다. 총면적은 24,000ha로 현재는 식용유의 원료가 되는 팜오일을 생산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바이오 디젤의 원료도 생산할 계획이다. <BR></FONT><FONT style="FONT-SIZE: 12pt" face=gulim><BR><STRONG>정부, 영농사업에 대기업 참여 유도&nbsp; <BR></STRONG><BR>이명박 정부 이전까지의 농업정책은 농민에게 직접적인 보조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이뤄졌지만, 현 정부에서는 직접 보조금을 점차 줄이고 부족한 후생은 복지를 늘리는 것을 정책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기업의 농업 진출 규제를 완화해 기업형 농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에도 경쟁적 요소를 도입하겠다는 것이 요지다. <BR><BR>이에 정부는 새만금 간척지에 기업형 농어업회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곳에 대기업을 포함하기로 했다. 정부가 얼마 전 발표한 새만금 사업자에는 동부그룹 계열의 (주)동부그린바이오를 비롯해 농산무역, 초록마을이 포함돼 있다. <BR><BR>동부그린은 국내 최고의 농자재 회사인 동부하이텍이 설립한 회사로, 동부그린바이오는 새만금 전체 부지의 절반인 330ha 규모로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의 시설 원예작물을 키우고 한우 사육과 동시에 배설물을 이용해 사료로 만드는 경축순환농법을 이용할 계획이다. 서산농장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수익성이 높은 작물과 동물을 키워 수출전문업체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농산무역은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영농조합이 출자해 이곳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할 계획이다. 또 다른 선정업체인 초록마을은 유통업체 한겨레플러스가 참여한 경축순환농법으로 한우를 사육해 유통업체에서 농업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BR><BR>대규모 농기업을 육성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몇몇 농업전문가들은 “정부의 농산업에 대한 투자가 농민과 농가 위주의 보조·융자 중심 정책에서 농기업에 대한 투자 육성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 것이 근본적으로 농가와 농민의 소득 증대 및 인근 농촌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문투자기업에 의한 대상 기업의 과학적 발굴과 경영 관련 각 분야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농업 스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스타 기업의 탄생은 민간자본 및 금융자본의 유입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농업부문에 대한 투자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BR><BR>최근 국내외적으로 농축산물과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웰빙 선호는 농업과 식품산업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한다. 하지만 이런 트렌드만으로 단시간에 한국형 카길이 나올 수는 없다. 지속적인 농업 생산기술의 개발 투자와 더불어 농가 소득의 안전망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것이다. </FONT></P><br />
<P><FONT style="FONT-SIZE: 12pt" face=gulim><STRONG>카길(Cargill, Incorporated)_</STRONG> 개인 소유의 다국적 기업으로 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다. 1865년에 설립됐으며 미국의 개인기업 중 두 번째로 큰 기업이다. 피고용인이 약 15만8천 명이고 매출은 약 8백80억 달러에 이른다. <BR></FONT></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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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감시] 삼성, 카길 등 세계 최대 철강전문 BtoB 공동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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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Jul 2010 20:29:1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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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세계최대 철강 BtoB사이트 GSX, 본격 오픈<BR><BR>출처 : 삼성물산 보도자료 2001-05-15<BR><A href="http://samsungcorp.co.kr/pr/board_view.asp?fnum=184&#038;fidx=338&#038;fpart=bodo_m&#038;fpage=33&#038;fsrchgbn=both&#038;fsrchtxt=&#038;fsrchday1=&#038;fsrchday2">http://samsungcorp.co.kr/pr/board_view.asp?fnum=184&#038;fidx=338&#038;fpart=bodo_m&#038;fpage=33&#038;fsrchgbn=both&#038;fsrchtxt=&#038;fsrchday1=&#038;fsrchday2</A>=<BR><BR>삼성물산, 카길, 두페르코, 트레이드 아베드 가 공동으로 투자한 세계 최대 철강전문 BtoB사이트 GSX(www.GSX.com)가 4주간의 성공적인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15일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4월 11일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던 이 사이트는 4주 동안의 시범 서비스 기간중(4월 11일~5월 14일) 원자재에서 반제품,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총 247,200톤에 달하는 거래실적을 올렸으며, 이를 거래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6천만 불 ~ 6천 5백만 불에 달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삼성물산이 약 9백만 불 상당의 거래를 이미 성사시켰으며, 이 사이트의 또다른 국내 회원사인 삼원, 대경 또한 거래 참여중이다. <A href='http://samsungcorp.co.kr/pr/"http://www.gsx.com"' target='"_blank"'>GSX</A>의 이러한 성공은 2년간 5억 불 이상의 물량을 이 사이트를 통해 거래하겠다고 약정한 주주사들의 참여 열기와 함께 철강전문 e-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겠다는 기본 사업개념을 바탕으로 옥션 위주의 기존 사이트들과는 달리 실제 오프라인 거래 방식인 네고기능을 충실히 구현한 것과, 러시아 주주사 참여로 실거래 물량을 확보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여진다. 또한 5월 공식오픈 이전에 주요 철강업체를 방문, 국내외 회원사 유치 및 사이트 사용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특히 아시아 회원사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하여 GSX 세일즈 부사장인 장 레미떼(Jean Lhermitte)씨가 주요 업체를 방문, 데모를 통해 GSX의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 GSX CEO인 루 소쉬(Louis Schorsch)는 &#8220;이번 시범거래를 통해 세계 철강 판매자와 구매자들이 이미 현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거래를 통해 거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 증명됐으며, 사이트 기능 테스트가 주요한 목적이었던 시범거래를 통해 거래된 물량으로는 분명 기대치 이상이었다&#8221;고 말했다. GSX는 올해 16억 불 이상의 거래를 달성해 6백 5십만 불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2002년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한편, GSX는 현재 237명의 회원이 이미 등록되었거나 등록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성공적인 시범운영과 본격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고, 이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회원사 유치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6월 1일까지 기간동안 성사되는 거래에 대해 회원사들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할 예정이다. ▷GSX 주요 주주사 소개 GSX는 세계적 철강 트레이더인 삼성물산, <A href='http://samsungcorp.co.kr/pr/"http://www.cargill.com"' target='"_blank"'>카길</A>, <A href='http://samsungcorp.co.kr/pr/"http://www.duferco.com"' target='"_blank"'>두페르코</A>, <A href='http://samsungcorp.co.kr/pr/"http://www.tradearbed.com"' target='"_blank"'>트레이드 아베드</A>등 4개 설립사 이외에 러시아 5개 제철소, 우크라이나 2개 제철소 등이 주요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다. Cargill (<A href='http://samsungcorp.co.kr/pr/"http://www.cargill.com"' target='"_blank"'>www.cargill.com</A>) 미니아폴리스에 본사를 둔 <카길>은 농산물과 식품, 기타 산업용 원자재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국제적 기업으로 82,000명의 종업원이 전세계59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카길의 철강사업은 `Cargill Ferrous International`과 `North Star Steel Co.`, 미국 철강 서비스 센터와 선재가공 시설을 보유한 `Cargill Steel &#038; Wire Network`로 구성돼 있다. Duferco(<A href='http://samsungcorp.co.kr/pr/"http://www.duferco.com"' target='"_blank"'>www.duferco.com</A>) 두페르코의 본사는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40여개의 철강관련 합작 및 투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거래하는 철강규모가 6백만 MT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철강 트레이더이다. Trade ARBED(<A href='http://samsungcorp.co.kr/pr/"http://www.tradearbed.com"' target='"_blank"'>www.tradearbed.com</A>) 트레이드 아베드는 룩셈부르크를 본거지로 한 세계 3대 제철 그룹 중의 하나로 각각 생산량이 300만MT와 660만MT에 달하는Ahmsa와 Aceralia를 최근에 인수한 바 있는 세계 굴지의 철강생산업체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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