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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사망 4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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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독감] 신종플루 임산부 사망 43일만에 역학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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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Mar 2010 20:48:5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돼지독감]]></category>
		<category><![CDATA[사망 43일]]></category>
		<category><![CDATA[신종플루]]></category>
		<category><![CDATA[역학조사]]></category>
		<category><![CDATA[인플루엔자 대유행]]></category>
		<category><![CDATA[임산부 태아 동시 사망]]></category>
		<category><![CDATA[임신 8개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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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신종플루 임산부 사망 43일만에 역학조사연합뉴스 &#124; 입력 2010.03.05 19:05 &#124; 병원.보건소 책임 전가..보건관리 구멍 `숭숭&#8217;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동포 임산부의 사망과 관련한 역학조사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size=4><STRONG>신종플루 임산부 사망 43일만에 역학조사</STRONG></FONT><BR><BR>연합뉴스 | 입력 2010.03.05 19:05 | <BR><BR>병원.보건소 책임 전가..보건관리 구멍 `숭숭&#8217; </P><br />
<P>(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동포 임산부의 사망과 관련한 역학조사가 보건당국의 안일한 행정으로 사망 40여일 만에 개시됐다. </P><br />
<P>더욱이 신종플루로 인해 임산부와 태아가 동시에 숨진 첫 사례가 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을 두고도 보건당국은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해 질병관리의 심각한 허점을 드러냈다. </P><br />
<P>전남도는 5일 중국동포 임산부인 김모(사망 당시 31세.임신 8개월)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려고 병원진료기록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P><br />
<P>광주 전남대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김씨가 지난 1월 21일 숨진 지 43일 만이다. </P><br />
<P>이처럼 역학조사가 지체된 과정은 모든 보건.의료기관이 촉각을 곤두세웠던 신종플루 대유행 당시와 비교해 너무도 안일하다. </P><br />
<P>병원은 기관 소재지 관할인 광주 동구 보건소에 사망사실에 대한 서류보고를 빠뜨렸으며 김씨의 실제 거주지인 전남 광양시 보건소는 이날까지 김씨와 관련해 어떤 내용도 알지 못했다. </P><br />
<P>심지어 김씨의 주소지인 순천시 보건소는 남편을 통해 김씨의 사망 사실을 알고서도 &#8220;의료기관 소재지 관할인 광주 동구 보건소에서 해야 한다&#8221;고 역학조사를 하지 않았다. </P><br />
<P>광주 동구도 &#8220;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해야 한다&#8221;며 공을 떠넘겼다. </P><br />
<P>전남도에 따르면 신종플루 발병 사실은 의료기관 소재지, 역학조사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우선적으로 하게 돼 있다. </P><br />
<P>이 같은 원칙과 책임소재를 따지지 않더라도 임산부와 태아의 사망을 두고도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병원, 보건소의 행태는 신종플루 확산세와 함께 느슨해진 보건관리 체계를 단적으로 보여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P><br />
<P>전남도 관계자는 &#8220;김씨의 사망이 신종플루와 인과관계가 있는지 조사하고 그동안 대응과정에서 직무를 태만하는 등 안일한 부분이 있었는지,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겠다&#8221;고 말했다. </P><br />
<P>이날은 공교롭게도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가 오는 8일부터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주의&#8217; 단계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고 밝힌 날이었다. </P><br />
<P><A href="mailto:sangwon700@yna.co.kr">sangwon700@yna.co.kr</A> </P><br />
<P>(끝) </P><br />
<P>&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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