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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사망 3만9109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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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계[ 입원환자 9.2% 위해사건 경험, 의료사고 사망 3만 9109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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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May 2012 14:10:47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건강보험통계연보]]></category>
		<category><![CDATA[사망 3만9109명]]></category>
		<category><![CDATA[울산의대 예방의학과 이상일 교수팀]]></category>
		<category><![CDATA[의료사고]]></category>
		<category><![CDATA[통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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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의료사고 실태 충격] “의료진 과실로 年 4만명 죽는다”…울산의대 교수팀 연구 보고서국민일보 &#124; 입력 2012.05.24 03:11 &#124; 수정 2012.05.24 10:12&#160;의료진의 잘못 또는 부주의에 의한 환자 위해사고로 국내 병원에서 연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의료사고 실태 충격] “의료진 과실로 年 4만명 죽는다”…울산의대 교수팀 연구 보고서<BR><BR>국민일보 | 입력 2012.05.24 03:11 | 수정 2012.05.24 10:12&nbsp;<BR><BR>의료진의 잘못 또는 부주의에 의한 환자 위해사고로 국내 병원에서 연간 4만명 정도가 죽어 나간다는 충격적인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P><br />
<P>울산의대 예방의학과 이상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해마다 발간하는 &#8216;건강보험통계연보&#8217;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0년 기준 국내 병원 입원 환자 574만4566명 가운데 평균 9.2%가 환자 위해사건을 경험하고 이 중 7.4%인 3만9109명이 의료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23일 밝혔다.</P><br />
<P>이는 같은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6830명보다 5.7배, 산업재해 사망자 2089명보다 18.7배나 많은 숫자다. 더욱이 의료 과오가 발생한 뒤 사후 대응을 잘 했다면 살았을 것으로 보이는 환자 비율(예방 가능 비율)도 사망자 중 평균 43.5%(1만7012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P><br />
<P>실로 적지 않은 수의 입원 환자가 진료 과정에서 본래의 병이 아닌 다른 이유로 사망하는 셈이다. 원인도 다른 약 처치나 용량 초과 등 투약 실수, 다른 혈액형 수혈, 엉뚱한 장기 절제 등 수술 과오, 침상 안전시설 미비로 인한 원내 낙상 사고 등으로 다양했다.</P><br />
<P>1년 전인 2009년에는 의료 과오에 의한 사망자 수가 3만6473명, 이 중 예방 가능 사망자 수는 1만5866명이었다. 한 해 사이 의료 과오 사망자가 2636명, 예방 가능 사망자가 1146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연구결과는 22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8216;환자안전관리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8217;이란 주제로 열린 &#8217;2012 병원의료정책 춘계 심포지엄&#8217;에서 발표됐다.</P><br />
<P>이상일 교수는 의료 과오에 의한 환자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국적인 감시 및 보고체계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환자안전 후진국이란 지적이다.</P><br />
<P>이기수 의학전문기자 <A href="mailto:kslee@kmib.co.kr">kslee@kmib.co.kr</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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