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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불량식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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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4대 사회악 척결’ 시험대(경향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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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10:54:37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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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고]미국산 쇠고기, ‘4대 사회악 척결’ 시험대경향신문 &#124; 박상표 &#124;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경향신문 &#124; 입력 2013.05.20 21:09 &#124; 수정 2013.05.21 05:37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30520210918187광우병 쇠고기 검역기준을 둘러싸고 박근혜 정부의 4대 사회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br />
<H3 class=tit_subject>[기고]미국산 쇠고기, ‘4대 사회악 척결’ 시험대</H3><SPAN class=tit_subtit></SPAN><SPAN class=info_data><FONT color=#000000><SPAN class=data><FONT size=2>경향신문</FONT></SPAN> </FONT><SPAN class=reporter><FONT color=#000000><SPAN class=txt_bar><FONT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size=2>박상표 | 건강과대안 연구위원</FONT></SPAN> <BR></FONT></SPAN><SPAN class=txt_bar><FONT size=2><BR><FONT color=#000000>경향신문 |</FONT></FONT></SPAN><FONT color=#000000> <SPAN class=data><FONT size=2>입력</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size=2>2013.05.20 21:09</FONT></SPAN> </FONT><SPAN class=modify_date><FONT color=#000000><SPAN class=txt_bar><FONT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size=2>수정</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size=2>2013.05.21 05:37</FONT></SPAN></FONT> <BR><A href="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30520210918187">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30520210918187</A><BR><BR>광우병 쇠고기 검역기준을 둘러싸고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B%B0%95%EA%B7%BC%ED%98%9C&#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20210918187" target=new><FONT color=#0b09cb>박근혜</FONT></A> 정부의 4대 사회악 척결과 미국의 국제기준이 정면으로 충돌할 위기에 봉착했다. 박 대통령은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D%95%99%EA%B5%90%ED%8F%AD%EB%A0%A5&#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20210918187" target=new><FONT color=#0b09cb>학교폭력</FONT></A>, 성폭력, 가정폭력,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B%B6%88%EB%9F%89%EC%8B%9D%ED%92%88&#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20210918187" target=new><FONT color=#0b09cb>불량식품</FONT></A>이라는 4대 사회악 척결을 핵심 국정과제로 강조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불량식품 척결 의지는 2008년 촛불시위 당시 주한 미 대사와 한나라당 지도부의 면담을 기록한 위키리크스 폭로 비밀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가 그의 쇠고기 재협상 발언에 실망했다고 하자, 그는 &#8220;국민 건강과 안전이 정부의 최고 우선과제&#8221;임을 분명하게 밝혔다.<BR><BR>한편 미 의회조사국은 2011년에 발표한 &#8216;한·미 쇠고기 분쟁&#8217; 보고서에서 &#8220;미국이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A%B5%AD%EC%A0%9C%EC%88%98%EC%97%AD%EC%82%AC%EB%AC%B4%EA%B5%AD&#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20210918187" target=new><FONT color=#0b09cb>국제수역사무국</FONT></A>(OIE)으로부터 &#8216;광우병 위험 통제국&#8217;보다 한 단계 더 높은 &#8216;광우병 위험 무시국&#8217; 등급을 받을 경우&#8221;를 쇠고기 전면개방 조건의 하나로 제시했다. 올 2월20일엔 톰 빌색 농무부 장관 명의의 성명을 발표해 &#8220;OIE가 미국의 광우병 위험지위 평가를 상향하기로 했다&#8221;면서 마치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B%AF%B8%EA%B5%AD%EC%82%B0%20%EC%87%A0%EA%B3%A0%EA%B8%B0&#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20210918187" target=new><FONT color=#0b09cb>미국산 쇠고기</FONT></A>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완전히 인정받은 것처럼 여론을 호도했다. 그러나 OIE가 최근 공개한 과학위원회 보고서 내용엔 숨겨진 진실이 담겨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특별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은 광우병 원인체가 미국으로 유입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은 광우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캐나다로부터 살아있는 소와 쇠고기 제품을 수입해왔다. 그러므로 광우병 원인체가 미국으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2012년 미국 내 토착 소에서 비정형 광우병이 발생한 것은 미국의 사료규제 조치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BR><BR><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200px" sizcache="2" sizset="0"><br />
<P class=img sizcache="2" sizset="0"><IMG height=267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305/21/khan/20130521053705001.jpg" width=200></P></DIV>또한 전문가들은 미국 내 광우병 원인체의 재순환과 증폭 위험에 대한 평가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에서 폐사한 소 100마리 중 23마리가 여전히 렌더링 공장에서 사료 원료 및 상품으로 가공되고 있으며, 2009년 10월까지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D%8A%B9%EC%A0%95%EC%9C%84%ED%97%98%EB%AC%BC%EC%A7%88&#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20210918187" target=new><FONT color=#0b09cb>특정위험물질</FONT></A>(SRM)과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부위를 렌더링해 비반추동물의 사료 원료로 사용했음을 지적했다. 미국 정부가 SRM 범위를 더욱 완화시킨 수정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광우병 감염 가능성이 있는 척주, 편도, 회장과 같은 부위가 사료 체계 속에서 순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렌더링 공장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고, 소의 정확한 나이를 판정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SRM의 제거가 어려웠을 것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미국 내에서 생산된 육골분 사료의 30%는 반추동물과 비반추동물의 육골분을 섞어서 제조되었음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농장 5곳 가운데 1곳은 반추동물인 소와 비반추동물인 돼지나 닭을 혼합해서 사육하고 있는데도 광우병 교차오염에 관한 예방적 조치가 없었음을 지적했다.<BR><BR>이러한 이유 때문에 특별위원회 전문가들은 미국의 광우병 위험이 무시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볼 수 없으며, 미국의 광우병 등급 상향에 대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도 OIE 과학위원회는 전문가들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내용에 대한 과학적 해명도 없이 미국 내 광우병 유입 위험성이 무시할 수준이며, 광우병 관련 방역조치도 적절하므로 &#8216;위험무시국&#8217; 지위를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했다.<BR><BR>OIE 특별위원회가 지적한 내용들은 2008년 촛불시위 당시에도 국내외 전문가들과 시민단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심지어 미국의 렌더링 업계조차도 미국 소는 연령 구분이 곤란하므로 광우병 위험물질 중에서 30개월 이상 뇌와 척수 2가지만 규제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실토했다. 오는 31일 OIE 총회가 끝나면 미국 정부는 국제기준을 빌미로 미국산 쇠고기의 전면수입을 압박할 것이다. 그러나 OIE 기준은 그저 참고사항일 뿐이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9C%A4%EC%B0%BD%EC%A4%91&#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20210918187" target=new><FONT color=#0b09cb>윤창중</FONT></A> 성추행 파문 처리와 더불어 4대 사회악 척결의 진정성을 시험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BR><BR>< 박상표 |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BR><BR></SPAN></SPAN></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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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산 쇠고기, ‘4대 사회악 척결’ 시험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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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10:45:3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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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광우병 쇠고기 검역기준을 둘러싸고 박근혜 정부의 4대 사회악 척결과 미국의 국제기준이 정면으로 충돌할 위기에 봉착했다. 박 대통령은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이라는 4대 사회악 척결을 핵심 국정과제로 강조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span style="line-height: 1.6;"><font size="2">광우병 쇠고기 검역기준을 둘러싸고 박근혜 정부의 4대 사회악 척결과 미국의 국제기준이 정면으로 충돌할 위기에 봉착했다. 박 대통령은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이라는 4대 사회악 척결을 핵심 국정과제로 강조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불량식품 척결 의지는 2008년 촛불시위 당시 주한 미 대사와 한나라당 지도부의 면담을 기록한 위키리크스 폭로 비밀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가 그의 쇠고기 재협상 발언에 실망했다고 하자, 그는 “국민 건강과 안전이 정부의 최고 우선과제”임을 분명하게 밝혔다.</font></span></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한편 미 의회조사국은 2011년에 발표한 ‘한·미 쇠고기 분쟁’ 보고서에서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광우병 위험 통제국’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광우병 위험 무시국’ 등급을 받을 경우”를 쇠고기 전면개방 조건의 하나로 제시했다. 올 2월20일엔 톰 빌색 농무부 장관 명의의 성명을 발표해 “OIE가 미국의 광우병 위험지위 평가를 상향하기로 했다”면서 마치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완전히 인정받은 것처럼 여론을 호도했다. 그러나 OIE가 최근 공개한 과학위원회 보고서 내용엔 숨겨진 진실이 담겨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특별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은 광우병 원인체가 미국으로 유입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은 광우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캐나다로부터 살아있는 소와 쇠고기 제품을 수입해왔다. 그러므로 광우병 원인체가 미국으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2012년 미국 내 토착 소에서 비정형 광우병이 발생한 것은 미국의 사료규제 조치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또한 전문가들은 미국 내 광우병 원인체의 재순환과 증폭 위험에 대한 평가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에서 폐사한 소 100마리 중 23마리가 여전히 렌더링 공장에서 사료 원료 및 상품으로 가공되고 있으며, 2009년 10월까지 특정위험물질(SRM)과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부위를 렌더링해 비반추동물의 사료 원료로 사용했음을 지적했다. 미국 정부가 SRM 범위를 더욱 완화시킨 수정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광우병 감염 가능성이 있는 척주, 편도, 회장과 같은 부위가 사료 체계 속에서 순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렌더링 공장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고, 소의 정확한 나이를 판정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SRM의 제거가 어려웠을 것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미국 내에서 생산된 육골분 사료의 30%는 반추동물과 비반추동물의 육골분을 섞어서 제조되었음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농장 5곳 가운데 1곳은 반추동물인 소와 비반추동물인 돼지나 닭을 혼합해서 사육하고 있는데도 광우병 교차오염에 관한 예방적 조치가 없었음을 지적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이러한 이유 때문에 특별위원회 전문가들은 미국의 광우병 위험이 무시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볼 수 없으며, 미국의 광우병 등급 상향에 대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도 OIE 과학위원회는 전문가들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내용에 대한 과학적 해명도 없이 미국 내 광우병 유입 위험성이 무시할 수준이며, 광우병 관련 방역조치도 적절하므로 ‘위험무시국’ 지위를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OIE 특별위원회가 지적한 내용들은 2008년 촛불시위 당시에도 국내외 전문가들과 시민단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심지어 미국의 렌더링 업계조차도 미국 소는 연령 구분이 곤란하므로 광우병 위험물질 중에서 30개월 이상 뇌와 척수 2가지만 규제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실토했다. 오는 31일 OIE 총회가 끝나면 미국 정부는 국제기준을 빌미로 미국산 쇠고기의 전면수입을 압박할 것이다. 그러나 OIE 기준은 그저 참고사항일 뿐이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윤창중 성추행 파문 처리와 더불어 4대 사회악 척결의 진정성을 시험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박상표(건강과대안 연구위원) / 경향신문 5월 21일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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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우병] 미국의 박근혜 취임 선물은 또 &#8216;광우병 쇠고기&#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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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an 2013 19:40:3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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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박근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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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촛불시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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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의 박근혜 취임 선물은 또 &#8216;광우병 쇠고기&#8217;? [분석] 美 쇠고기 시장, 더 열어줄 게 없다 강양구 기자&#160;출처 : 프레시안 기사입력 2013-01-24 오후 6:26:21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30124181055&#038;section=02&#038;t1=n미국의 박근혜 당선인 대통령 취임 선물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미국의 박근혜 취임 선물은 또 &#8216;광우병 쇠고기&#8217;?</H3><br />
<H4>[분석] 美 쇠고기 시장, 더 열어줄 게 없다</H4><br />
<H5>강양구 기자&nbsp;<BR><BR>출처 : 프레시안 기사입력 2013-01-24 오후 6:26:21<BR><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30124181055&#038;section=02&#038;t1=n">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30124181055&#038;section=02&#038;t1=n</A><BR><BR>미국의 박근혜 당선인 대통령 취임 선물의 윤곽이 잡혔다. 미국산 쇠고기 시장 추가 개방.</H5><br />
<H5>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는 23일(현지 시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쇠고기 시장 개방 확대를 요구하는 협의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커틀러 대표보는 &#8220;쇠고기 협상이 끝난 지 5년 가까이 지났고 한국으로의 쇠고기 수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8221;며 &#8220;미국이 가까운 시일 내에 협의 조항을 쓰는 게 유용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8221;고 밝혔다.<BR><BR>2008년 이명박 정부가 진행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에는 협의(consultation) 조항이 붙어 있다. 이 협의 조항은 &#8220;한국 정부나 미국 정부가 본 위생 조건의 해석이나 적용에 관한 어떠한 문제에 관하여 상대방과 협의를 요청할 수 있다&#8221;며 &#8220;협의는 요청을 받은 국가의 영토 내에서 요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개최되어야 한다&#8221;고 명시했다.</H5><br />
<H5>&#8220;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8221;는 단서를 붙이긴 했으나 커틀러 대표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 협의 조항을 언급한 것은 사실상 미국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추가 개방을 요구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그랬듯이, 박근혜 차기 대통령의 취임 첫 방미 선물로 미국산 쇠고기 추가 개방을 수용하라는 압박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H5><br />
<H5>박근혜, 방미 선물로 또 美 쇠고기 시장 개방?</H5><br />
<H5>이런 미국의 요구에 더 열어줄 미국산 쇠고기 시장이 없다. 이미 열어줄 만큼 충분히 열어줬기 때문이다.</H5><br />
<H5>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이고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멕시코와 비교해도 지금 우리나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후보 시절부터 &#8216;안전&#8217;을 중요한 가치로 내세운 박근혜 차기 대통령이 이런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큰 반발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H5><br />
<H5>이명박 정부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시장을 대폭 개방한 결과로, 우리나라는 광우병 감염 가능성이 큰 이른바 &#8216;특정 위험 물질&#8217;을 제외한 30개월 미만 쇠고기의 거의 모든 부위를 수입하고 있다. 특정 위험 물질은 소의 편도, 작은창자의 끝부분(회장원외부)과 특히 30개월 이상 소의 뇌, 눈, 척수, 머리뼈, 등배 신경절 등을 말한다.</H5><br />
<H5>그러나 일본은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감염 가능성을 이유로 여전히 20개월 이하의 쇠고기만 수입 중이다. 일본은 지난해 20개월에서 30개월로 기준을 완화하기로 해, 이르면 2월 1일 적용할 예정이다. 타이완은 30개월 미만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으나, 내장이나 분쇄육 등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서, 한국보다 수입 위생 조건이 엄격하다.</H5><br />
<H5>미국과 국경선을 맞댄 나라이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멕시코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을 30개월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추가 개방 요구를 수용해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까지 수입한다면 세계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이 가장 느슨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BR><BR>지난해 4월에도 미국에서 광우병 소 발생…美 쇠고기 식탁 점령</H5><br />
<H5>미국은 지난해 4월 네 번째 광우병 젖소가 확인되는 등 여전히 광우병 위험이 높은 국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느슨한 수입 위생 조건으로 미국산 쇠고기의 국내 쇠고기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H5><br />
<H5>지난해 12월 11일 미국 육류수출협회는 &#8220;2012년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이 10만 톤으로 추정되며, 이는 수입 고기 시장의 38퍼센트, 전체 쇠고기 시장의 20퍼센트를 차지하는 수준&#8221;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 축산업계는 사료 값 인상을 이유로 미국산 쇠고기의 수출 가격의 인상을 꾀하고 있다.</H5><br />
<H5>박상표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8220;미국이 박근혜 정부에게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을 위한 협의를 요구한다면, 국무총리 산하에 &#8216;식품안전처&#8217;를 신설해 &#8216;불량 식품&#8217;을 &#8216;악&#8217;으로 규정한 박근혜 차기 대통령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봐야 한다&#8221;고 지적했다. 그는 &#8220;차기 박근혜 정부가 일본, 타이완, 멕시코보다 먼저 30개월 이상의 쇠고기와 같은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을 결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한다&#8221;고 덧붙였다. <BR>&nbsp;</H5><br />
<H5>&nbsp;&nbsp;&nbsp;&nbsp;&nbsp; <BR>/강양구 기자</H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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