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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분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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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구공동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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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만 산모의 상급병실 선택 요인과 실제 병상 사용 현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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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Nov 2014 07:03:21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의료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의료자원(보험,인력등)]]></category>
		<category><![CDATA[가계 소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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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상급병실 이용률]]></category>
		<category><![CDATA[상급병실료]]></category>
		<category><![CDATA[저소득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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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건강과대안 젠더건강팀의 윤정원 선생님이 최근 발표하신 논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선모들의 상급병실 선호는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소득과 지역에 따라 상급병실을 이용하는 비율에는 차이가 난다는 연구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0;초록&#62; Purpose : Demand of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건강과대안 젠더건강팀의 윤정원 선생님이 최근 발표하신 논문입니다.</p>
<p>전반적으로 선모들의 상급병실 선호는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소득과 지역에 따라 상급병실을 이용하는 비율에는 차이가 난다는 연구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lt;초록&gt;</p>
<p>Purpose : Demand of specialized maternity ward is increasing as national income level rises. However,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limits the number of hospital’s non-standard room to less than 50% of total hospital beds. Therefore, this research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utilization of non-standard room among the Korean women who recently delivered baby in medical facilities in order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their selection.<br />
Methods : One hundred sixty six medical facilities which deliver a minimum of ten cases in the year 2011 were selected and categorized by type, region, and size. A cross-sectional survey was done in November 2012 by a professional research survey company. Eight hundred and two pregnant women answered the questionnaire through a face-to-face interview.<br />
Results : Of the 802 expecting mothers, 690 (86%) occupied non-standard room and 684 (85.2%) preferred non-standard room to the standard room. Satisfaction lev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mothers occupying non-standard room [5.9±1.0 vs. 5.4±1.2 (0-7 scale), P&lt;0.01] and high-income families used non-standard room more often. Reasons for using non-standard room included adequate convalescence (78%), separate place for breastfeeding (6.1%), and convenience on receiving visitors (5.4%). Preference for non-standard room on next visit was higher in case of delivery compared to other cause of hospitalization (81.8% vs. 44.9%, P&lt;0.001).<br />
Conclusions : Preference and actual use of non-standard room after delivery was significant. In spite of concrete preference, there was certain barrier in use of non-standard room according to income and types of hospitals. Therefore, changes of policy are needed such as insurance support for room charge in case of delivery.<br />
Key Words : Patients’ rooms, Maternal health service, Availability, Delivery, Postpartum</p>
<p>&#8220; 본 연구에서는 산모들이 일반적으로 상급병실 선호가  높지만, 소득별, 지역별로 실제 의료 이용에 있어서 형평성이 낮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Kim 등은 선행 연구에서 실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있어서도 저소득층일수록 의료서비스 이용 빈도와 대형병원 이용율이 떨어짐을 밝힌 바 있는데 본 연구에서도 상급병실 사용에 있어 의료보호일수록, 가계 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대형 병원에 입원한 산모에게서 상급병실 이용율이 낮음을 볼 수 있었다. 2000년대 이후 다양한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정책과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소득수준별 보건의료 이용의 형평성에 대한 문제는 보건의료정책의 주요 해결과제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여성은 빈곤, 장기간 노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더 받으며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증, 조기 양막파수, 조산, 사산, 임신성 당뇨병 등 임신 관련 합병증의 발생 빈도가 높다. 이러한 중증도 질환이 있는 경우 상급 병실의 가격이 높은 대형 병원의 이용이 필요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저소득층에게 상급 병실료의 지원이 필요한 이유가 될 수 있다.&#8221;(연구내용 중 발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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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와건강] 모성 사망, 임신, 출산, 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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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Aug 2010 17:07:2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모성사망]]></category>
		<category><![CDATA[분만]]></category>
		<category><![CDATA[불임]]></category>
		<category><![CDATA[임신]]></category>
		<category><![CDATA[출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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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8월 19일(목) 저녁 젠더와건강 모임이 있었습니다.이번 모임에서는 &#8216;무엇이 여성을 병들게 하는가&#8217; 5장을 주텍스트로 하여모성사망, 임신, 출산의 의료화 문제, 불임 문제 등을 논의하였습니다.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가장 심각한 여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8월 19일(목) 저녁 젠더와건강 모임이 있었습니다.<BR>이번 모임에서는 &#8216;무엇이 여성을 병들게 하는가&#8217; 5장을 주텍스트로 하여<BR>모성사망, 임신, 출산의 의료화 문제, 불임 문제 등을 논의하였습니다.<BR><BR>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가장 심각한 여성 건강 문제인 모성 사망 문제는 의료 기술 부족 문제도 있지만, 영양 상태, 주거, 기타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서, 계급 문제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한국의 모성사망률은 90년대 이후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OECD 평균 수준이 되었지만, 아직도 저소득층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들에 대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BR><BR>임신, 출산의 의료화와 관련된 문제도 여러 가지를 토의했습니다. 산전검사, 분만, 분만후 케어 등 분만의 전과정에서 여성의 의료기술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이제는 가정 출산은 아주 예외적인 것이 될 정도로 말입니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부터 여성은 다양한 형태로 의료기술에 종속됩니다. 이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여성의 주체성을 살리는 방향은 어떤 것인지 토의했습니다. 산전기형아 검사의 필요성, 산전 기형아 검사 양성시 이루어지는 낙태의 윤리성, 산전검사로 이루어지는 여야 낙태의 문제점, 분만 시술의 의사 중심성, 제왕절개수술 남발의 문제,&nbsp;대안적 분만 과정 등에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BR><BR>불임 문제도 적지 않습니다. 상당수의 여성들이 불임으로 정신심리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불임 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고통이 줄어들 수 있는 듯해보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불임 치료 기술은 여성의 몸에 어떠한 형태로든 위험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고, 가격이 비싸 저소득층에게는 그림의 떡이란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국가 및 지방자치체가 불임 시술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지만, 불임 시술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런 지원 제도가 실효를 거두는지 의문이라는 문제제기도 있었습니다. 불임 문제가 여성에게 고통을 주는 게 현실이라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옳은 방향이겠지만, 그 방향이 오직 불임 시술을 발전시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불임 예방이나 입양 활성화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여지도 있기 때문입니다.<BR><BR>다음 모임은 9월 10일(금) 저녁7시30분에 사무실에서 있습니다. 주 텍스트는 &#8216;무엇이 여성을 병들게 하는가&#8217; 6장 7장이고, 논의 주제는 &#8216;여성 노동&#8217;, &#8216;중독 및 남용&#8217;과 여성의 건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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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건강] 미국에서 산모 사망률이 증가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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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May 2010 12:04:0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젠더 · 인권]]></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미국 여성산모 사망률 증가]]></category>
		<category><![CDATA[분만]]></category>
		<category><![CDATA[산모사망률]]></category>
		<category><![CDATA[임신]]></category>
		<category><![CDATA[제왕절개]]></category>
		<category><![CDATA[젠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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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에서 산모 사망률이 증가하는 이유연합뉴스 &#124; 입력 2010.05.24 05:35 &#124;&#160;(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전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인 산모 사망률이 선진국 미국에서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그 이유에 관심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미국에서 산모 사망률이 증가하는 이유<BR><BR>연합뉴스 | 입력 2010.05.24 05:35 |<BR>&nbsp;<BR>(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전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인 산모 사망률이 선진국 미국에서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P><br />
<P>23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일 여성 2명이 임신이나 출산과 관련된 문제로 목숨을 잃고 있다. 더욱이 산모 사망률은 1996년 10만명당 7.6명에서 2006년에 10만명당 13.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P><br />
<P>공공보건 수준의 한 척도인 산모 사망률은 통상 후진국에서 높고 선진국에서는 낮지만 유독 미국에서 산모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P><br />
<P>미국은 신생아 출생 1명당 가장 많은 돈을 소비하지만, 산모 사망률은 40개 선진국에서 가장 높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크로아티아와 헝가리, 마케도니아보다도 높다는 것이다. </P><br />
<P>미국의 의료 전문가들은 산모 사망률 증가의 원인을 분명히 확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몇 가지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다. </P><br />
<P>우선 의료진들은 통상적으로 임신부가 젊고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그렇지 못한 임신부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LAT는 지적했다. </P><br />
<P>오늘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합병증 가능성이 많이 증가하는 30, 40대에 출산하는 여성이 갈수록 늘고 있다. 아울러 가임기 여성의 약 25%가 비만상태이기 때문에 당뇨병과 고혈압의 위험이 아주 크다. </P><br />
<P>그러나 이러한 위험 요소들이 출산할 때 의료진에 의해 충분히 고려되지 않는다고 모성 건강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P><br />
<P>일부 전문가들은 제왕절개 분만과 약물을 이용한 유도분만이 늘어난 것도 산모사망률 증가와 연관시키고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미국에서 제왕절개 분만은 1997년 신생아 5명 중 1명꼴이었으나 현재는 3명 중 1명꼴로 늘었다. </P><br />
<P>LAT는 또 분만이 이를 뽑는 것보다도 위험하지 않다는 잘못된 신념 때문에 분만과정에 대한 전자모니터링이 무시되는 등의 문제도 있다고 지적했다. </P><br />
<P><A href="mailto:bondong@yna.co.kr">bondong@yna.co.kr</A> </P><br />
<P>(끝)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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