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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베트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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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인권/책] 남성과잉사회(마라 비슨달, 현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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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Jun 2013 13:44:31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젠더 · 인권]]></category>
		<category><![CDATA[남성과잉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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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낙태 공화국&#8217;이 받은 청구서 &#8220;여성 멸종, 남성 잉여!&#8221; [프레시안 books] 마라 비슨달의 정박미경 문화평론가프레시안 기사입력 2013-06-28 오후 7:08:45 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때로 여성들의 삶에 관한 &#8216;실제 이야기&#8217;는 웬만한 공포영화를 능가하는 두려움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8216;낙태 공화국&#8217;이 받은 청구서 &#8220;여성 멸종, 남성 잉여!&#8221;</H3><br />
<H4>[프레시안 books] 마라 비슨달의 <남성과잉사회></H4><br />
<H5>정박미경 문화평론가<BR><BR>프레시안 기사입력 2013-06-28 오후 7:08:45 <BR><A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A><BR><BR>때로 여성들의 삶에 관한 &#8216;실제 이야기&#8217;는 웬만한 공포영화를 능가하는 두려움을 주곤 한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간과 살인에 이르는 잔혹한 연쇄 범죄가 그렇고, 가족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명분의 명예살인과 여성성기 절제 관습인 할례, 전쟁 중 발생하는 대규모의 조직적 강간과 성노예가 그렇다.<BR><BR>여성에 대한 폭력은 세계 어느 한 지역에서만 벌어지는 것도 아니고 특정한 역사적 시기에만 횡행했던 것도 아니며 특정 여성에 대해서만 행해지는 것도 아니다. 인류 역사상 어느 한 지역도 예외 없이 도처에서 벌어지는 여성에 대한 폭력에 직면할 때면, 그 야만의 보편성과 선정성에 진저리가 쳐진다.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남성</A>과잉<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사회</A>>(마라 비슨달 지음, 박우정 옮김, 현암사 펴냄)라는 제목의 이 책도, 읽다보면 등에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식은땀</A>이 송글송글 맺히게 되는 그런 종류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BR><BR><br />
<TABLE style="BORDER-RIGHT: rgb(204,204,204) 1px solid; BORDER-TOP: rgb(204,204,204) 1px solid; BACKGROUND: rgb(255,255,255); MARGIN: 5px 15px 10px 0px; BORDER-LEFT: rgb(204,204,204) 1px solid; BORDER-BOTTOM: rgb(204,204,204)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left><br />
<TBODY><br />
<TR><br />
<TD width=230><IMG height=327 alt="" hspace=0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3/06/27/50130627132630(0).JPG" width=230 border=1 name=img_resize></TD></TR><br />
<TR><br />
<TD style="FONT-SIZE: 11px; COLOR: rgb(119,119,119); 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width=230>▲ <남성과잉사회>(마라 비슨달 지음, 박우정 옮김, 현암사 펴냄). ⓒ현암사</TD></TR></TBODY></TABLE><사이언스>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베이징</A> 특파원인 저자 마라 비슨달은 이 책에서 &#8216;<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태아</A> 성감별&#8217;을 통해 사라져버린 여아들과 성비불균형의 문제를 제기한다. 자연출생성비라고 알려진 여아 100명당 남아 105명의 균형이 깨져버린 지역을 면밀히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분석</A>하고 방대한 자료를 해석하면서 성비불균형에 얽힌 문제를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조목</A>조목 밝혀낸다. 성비 불균형 위험국가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중국</A>과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타이완</A>,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싱가포르</A>,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베트남</A> 등의 동아시아와,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인도</A>, 파키스탄의 남아시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야의 서아시아에 걸쳐 있다.<BR><BR>일단 인도에서만 지난 몇 십 년 동안 성감별로 사라진 여아가 1억 6300만 명이 넘는다는 수치가 압도적이다. 이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미국</A>의 전체 여성 인구수를 넘는 수치이며,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서 여성이 사라지는 상황을 예측해볼 때 그 충격은 &#8216;실제적&#8217;이다. 이미 인도의 북서부지역은 여아 100명당 남아 126명에 육박한 상황이며 가장 부유한 지역에서 성감별이 유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중국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동부</A>지역의 경우 4세 이하의 성비가 여아 100명당 137명으로 치솟았고, 광시좡족자치구 팡청강은 153명, 후베이성 텐먼은 176명이나 기록했다. 이 정도면 가히 여아실종 시대라 부를 만하다.<BR><BR>이들 두 국가의 인구가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인도와 중국의 성비불균형은 이미 세계적인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고, 인접한 베트남과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카오스</A> 등지로 확산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한다.<BR><BR>하지만 더욱 우려할만한 일은 태아 성감별이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문화</A>나 국적, 종교, 신념과 상관없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가 일어날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코카<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서스</A> 지역 국가들, 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아, 아르메니아도 이미 성비불균형 위험국가로 지정되었다. 아르메니아는 이미 남아성비가 120을 기록했을 정도로 불균형이 심각한데, 이들 지역은 빠른 속도로 발전중이며 종교의 유사성도 거의 없다는 점에서 성비불균형이 보편적 현상이 되고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BR><BR><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임신</A>한 태아가 여아이기 때문에 행해지는 성감별 낙태의 문제는 그 자체로 여성에 대한 심각한 폭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별선택에 관한 페미니스트들의 비판은 주로 가부장적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맞춘다. 인도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신부</A>지참금 제도와 중국의 아들 중심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가족관계</A> 등 뿌리 깊은 성차별적 풍습들이 여아를 감별하여 없애는 성감별 낙태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8220;남성 지배 구조가 성차별을 영속화시키면서 여성이 딸들을 골칫거리로 보게 만드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경제</A>적, 사회적 불평등을 유지시킨다는 것&#8221;으로 지적된다.<BR><BR>그런데 저자는 성감별 낙태를 둘러싼 정치경제학은 훨씬 복잡하다고 말한다. 성비불균형이 심각한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는 경제개발을 통해 부유한 국가의 반열에 올랐거나 이제 막 경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 지역은 최근 들어 출생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출산</A>조절과 성감별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모종</A>의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저자는 개발과 출생률 저하, 성별 선택이 이루는 삼각형의 면면을 따져볼 것을 주장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이들 국가의 인구조절 역사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BR><BR>인도와 중국 등 성비불균형이 심각한 국가에서 서구의 원조는 경제개발의 큰 동력이었다. 그런데 서구의 인구조절 전문가들과 그들에게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자금</A>을 대는 기관들은 개발원조와 인구조절을 연관시키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아이디어</A>에 사로잡혀 있었다. 1960년대에 인도가 받은 연간 지원금 150억 달러의 대부분은 미국 정부와 유엔인구기금,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포드</A>재단, 세계은행에서 나왔는데, 이들은 인구 조절을 조건으로 식량과 의료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프로젝트</A>에 차관을 제공했다. 이 자금은 즉시 인도의 가족계획 프로젝트에 투입되었고, 공공의료에 종사하는 전문가 양성(이들은 대부분 남성의 불임<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수술</A>과 여성의 낙태시술을 담당하게 될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의사</A>들이었다)과 하위계층을 겨냥한 불임캠페인에 쓰였던 것이다. 비상통치권이 발동된 시기인 1975년, 1년 만에 인도 남성 620만 명이 불임수술을 받았으며, 즉각적인 인구조절 효과를 기대했던 서구 기관은 독재정권의 무자비한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생식</A>권 침탈에 대해서는 눈을 감았다.<BR><BR>공산정권 하의 중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1979년 유엔인구기금이 중국 정부와 협정을 체결하면서, 중국에서 첫 인구 프로젝트를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수행</A>하기 위해 지원한 자금은 4년간 5000만 달러였다. 공산주의 국가의 인구 확대를 우려한 서구의 자금 지원 역시 경제원조와 출산조절을 연계한 전략이었다. 뒤이어 1980년대 말 중국의 국가인구계획생육위원회는 &#8216;한자녀 정책&#8217;을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시행</A>하면서 서구의 자금을 활용했다. 광범위하고 강제적인 산아제한 방식이 시도되었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낙태가 등장했다. &#8220;허가된 것보다 한 명 더 낳느니 강처럼 피를 흘리는 편이 낫다. 당신은 태아를 쫓아낼 수 있다! 떨어져 나가게 할 수 있다! 낙태할 수 있다! 하지만 낳을 수는 없다!&#8221;는 표어들이 길거리를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장식</A>했다.<BR><BR>1960~70년대 한국의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1961년 국제가족계획연맹이 한국가족계획연맹을 설립하면서 시작된 인구조절의 역사는 박정희 정권에 들어서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인구조절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차량</A>들이 이동진료소라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이름</A>으로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시골</A> 지역을 돌아다니며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자궁</A> 내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피임</A>기구 삽입과 불임수술을 행했다. 인구조절 광풍이 극에 달한 1977년에 서울 의사들은 1명 출생 대비 2.75건의 낙태 수술을 감행했는데, 이는 역사상 기록된 최고의 낙태율이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은 세계은행으로부터 가족계획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사업</A> 착수용으로 3000만 달러의 차관을 제공받았고, 인구조절의 두 번째 속성단계를 개시했다. 이번에는 &#8220;두 명도 많다&#8221;는 구호가 길거리를 장식했다.<BR><BR>이들 아시아 지역의 인구조절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서구 기관들이 부딪친 장애는 다름 아닌 남아선호였다. 인도와 중국, 한국에서 부모들은 남아를 낳을 때까지 산아제한을 하려 들지 않았던 것이다. 서구기관들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방식으로 남아선호사상을 변화시키기엔 시간이 많지 않다고 판단했다. <인구폭탄>의 저자 폴 에를리히 등 인구관련 활동가들은 아들을 낳도록 보장해주는 것이 인구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을 대중화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들 출산을 보장해줄 것인가? 해답은 성감별 낙태였다.<BR><BR>인구조절과 남아 출산의 두 마리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토끼</A>를 잡는 방법으로 성감별 기법들이 서구 기관에 의해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소개</A>된 것이다. 1970년대의 양수검사와 1980년대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초음파 검사</A>를 통한 성감별 낙태는 이들 아시아 지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매우 효과적인 인구 조절 기법으로 인식되었다. 2007년 개인용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컴퓨터</A>에 연결할 수 있는 저가의 소형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초음파</A>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기계</A>가 도입되었고 이제는 혈액 한 방울로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DNA 검사</A>를 통한 성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의료기술은 발전했다.<BR><BR>여성들은 이러한 선진 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8220;아이 낳지 말아라, 단 아들은 낳아라!&#8221;라는 압박, 즉 국가적인 거대한 인구조절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시스템</A>의 압박과,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압박을 동시에 받는 여성의 입장에서 성감별 의료기술은 매우 유효했던 것이다.<BR><BR>이처럼 성비불균형 국가들에서 행해진 인구조절의 역사는 뜻밖의 진실에 직면하도록 한다. 현재 아시아의 성비불균형은 &#8216;후진국&#8217;들의 뿌리 깊은 가부장적 문화의 산물이 아니라 인구조절과 경제 원조를 연계시키길 원했던 서구의 요구대로 진행된 개발의 결과물이다. 그 이면에는 돈줄을 쥐고 있는 서구 인구관련 기관들의 인구증가에 대한 공포감이 자리 잡고 있었다.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메디컬</A> 기업들은 태아 성감별을 가능하게 하는 의료 기술을 발 빠르게 개발하고 상업화시킴으로써 인구조절 프로젝트에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날개</A>를 달아주었다. 인구관련 전문가들은 가장 손쉬운 인구조절의 방법으로 낙태를 홍보함으로써 낙태를 &#8216;숨 쉬는 것처럼&#8217; 자연스럽게 만들며 이 지역들을 낙태천국으로 만들었다. 개발과 출산율 저하, 성감별 낙태의 삼각형은 이렇게 완성되었던 것이다.<BR><BR>이는 경제개발이 여성의 지위 상승과 연결될 것이라는 해묵은 통념을 뒤집는 현상이기도 하다. 개발은 도시화와 교육, 새로운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직업</A>기회와 더불어 부모들의 성차별을 약화시킬 것이라 예상되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개발에 출생률 급락이 동반되었기 때문에 자식 각각의 성별은 더욱 중요해지면서 부모들이 여아 태아를 낙태할 가능성은 증가했다. &#8217;1억 명의 여성이 사라지고 있다&#8217;라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논문</A>을 쓴 경제학자 아마르티아 센은 &#8220;경제발전에는 여성 생존율의 상대적인 악화가 동반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8221;고 지적한다. 여성에게는 발전 자체가 아니라 발전의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BR><BR>성비불균형의 결과는 &#8216;잉여남성&#8217;이라는 재앙이다. 성비불균형 현상이 극에 달한 중국의 경우, 2013년 남성 10명 중 한명 꼴로 여성이 부족해지고, 2020년대 후반이면 5명 중 한명이 잉여남성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성비불균형 세대의 남성들이 결혼하지 못하고 독신남성으로 남게 되는 이른바 &#8216;결혼 압박 현상&#8217;은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잉여남성 자체가 재앙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결혼을 원하고 있으며, 부족해진 결혼 상대자 여성을 구하기 위해 많은 위험한 방법을 동원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재앙이 될 가능성이 짙다.<BR><BR>가장 먼저 여성 거래가 만연해지고 있다. &#8216;<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국제결혼</A>&#8216;이라는 명목으로 베트남과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라오스</A>, 타이완의 가난한 집 딸들은 부모에게 쥐어지는 돈을 위해 국경을 넘는다. 중국과 국경이 인접한 베트남,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미얀마</A>, 북한 접경 지역의 여성들은 독재와 가난에 시달리다 돈이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일자리</A>를 구하기 위해 중국에 도착하는데, 많은 여성들이 포주에게 빚을 진 채 매춘부가 되거나 신부로 팔려나간다. 지역이나 나라의 경계 밖으로 몰래 넘겨진 여성에게 주어진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운명</A>은 하루에 열두 명의 남성을 상대하거나 혹은 한명을 상대하되 그의 아이를 낳고 친구와 가족과 연락이 두절된 채 낯선 곳의 생활에 적응하려 기를 써야 하는 삶이다.<BR><BR>여성이 줄어들면 여성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발상이 얼마나 조야한 것인지는, 성비불균형의 사회에서 여성들이 수행하는 역할을 보면 알 수 있다. 거래된 여성들은 아내이자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어머니</A>, 돌봐주는 사람,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가정부</A>, 섹스 상대의 역할을 수행한다. 성비가 편향된 사회들은 계속해서 전통적인 성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다. 심지어 성비불균형이 높은 지역으로 팔려 간 여성은 결혼 후에 남편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남자</A> 형제들과도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성관계</A>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들 여성은 더 높은 가격에 팔린다.<BR><BR>이즈음 저자는 경고한다. &#8216;남성과잉사회&#8217;에서 여성은 가정이나 부족의 귀한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자산</A>, 피비린내 나는 싸움으로 얻은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상품</A>이자 전리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출생성비가 높아진 지역들의 범죄가 급증하고 특히 강간과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가정 폭력</A>, 명예범죄 등 여성 대상의 잔혹한 범죄가 증가하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여성의 희소성이 곧 여성의 신분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는 애당초 접어두는 것이 낫다. 부족해진 여성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소유</A>를 둘러싼 싸움에서 여성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이란 기껏해야 강제된 결혼과 친정부모의 재산 증식,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성매매</A> 여성으로서의 삶일 것이다.<BR><BR>혹자는 한국은 이미 2000년대 들어 출생성비가 균형을 맞추었기 때문에 더 이상 성감별의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1980년대 성비불균형의 결과로 잉여남성 국가에 이름을 올린 한국은 이제 주요 신부<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수입</A>국이 되어 가난한 집의 딸을 사오고 있다. 게다가 한국의 출생성비가 균형을 이룬 것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고 여성의 생식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가 실현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여성들이 더 이상 아이를 낳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BR><BR>성비불균형을 초래한 인구조절 광풍의 후유증인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저출산</A>으로 인해 성비균형을 맞추어졌다는 이 역설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낙태가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던 &#8216;낙태 공화국&#8217;에서 얼마나 많은 태아 성감별 낙태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성찰할 겨를도 없이, 이제 한국의 여성들은 &#8220;아이를 낳으라&#8221;는 압박에 다시 시달리게 되었다. 여성의 생식 권리에 대한 침탈에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못했던 그 결과가 고스란히 여성에게 전가되는 상황이다. 이 책에 언급되는 한국의 생명윤리학자인 송상용 박사는 황우석의 실패 역시 인구 조절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운동</A>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8220;오늘날 한국인들이 자신의 유전물질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당시 한국이 &#8216;낙태의 천국&#8217;이 된 사실과 관련 있다&#8221;며 의미심장한 언급을 한다.<BR><BR>여성의 낙태권리를 지지하는 페미니스트로서, 태아 성감별 문제는 다른 어떤 사안보다 민감하다고 느껴진다. 미국의 보수 우익이 그랬던 것처럼, 자칫 성감별 낙태 반대가 모든 낙태 반대운동에 이용될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생식권을 지지하는 한 페미니스트가 지적한대로, &#8220;우리는 여성이 낙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태어날 아이의 성별에 따른 선택은 차별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옳지 않다고 말해야 하는&#8221;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BR><BR>이는 여성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8216;자유&#8217;를, 여아를 없애는 태아 성감별 낙태를 &#8216;선택&#8217;하는데 이용한다는 역설적 상황으로부터 비롯된다. 이러한 선택의 &#8216;자율성&#8217;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의 문제는 논외로 치더라도, 여아 성감별 낙태가 남아를 낳아야 하는 여성 자신의 가부장적 지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결국, 저자가 우울하게 언급하는 것처럼 &#8220;여성의 적이 여성이 되는&#8221; 구조가 지속되는 것이다.<BR><BR>태아 성감별 낙태라는 문제에서, 많은 경우 여성은 남성지배의 피해자이자 동시에 공모자의 위치를 점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은 성감별 낙태를 선택하는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깨달아야 하고, 자신의 선택이 거대한 정치경제학의 어디쯤에 맞추어지는 퍼즐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조각</A>인지도 간파해내야 한다. &#8220;여성은 임신을 종료시킬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하지만, 그 임신에 해당되는 개인을 자기의 취향대로 형성할 권리를 가져서는 안 된다&#8221;라는 저자의 결론이 호소력을 갖기 위해서는, 한 여성 개인의 선택이 빚어지는 맥락이 세계적 인구조절 시스템(인구관련 기구들의 목표와 해당 국가의 정치적 상황, 메디컬 기업의 이해관계)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이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627132630" target=_blank>공유</A>되어야 할 것이다.<BR><BR>인류의 진보와 문명이 인간이 처할 수 있는 우연적 환경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남성과잉사회는 여성을 또 다른 우연적이고 폭력적인 환경에 놓일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명백한 반진보요, 반문명이다. 남성의 피를 흘리며 쟁취&#8217;되어지는&#8217; 여성은 승자의 전리품일 뿐이다. 전리품으로서의 삶이 태아 당시 감별되어 사라지는 것보다 못하다는 자각이 생기는 날이 온다면, 여성 스스로 멸종을 택하게 될는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멸종 위기의 다음 종은 바로 여성이다. </H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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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베트남 여행 축산농가 탓? &#8216;진실공방&#8217; (프레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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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Feb 2011 15:36:3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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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제역 사태, 베트남 여행 축산농가 탓? &#8216;진실공방&#8217;정부, 이춘석 주장 반박…&#8221;정부 과학적 입증 자료 내놔야&#8221; 비판도 출처 : 프레시안 2011-02-14 오후 6:39: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14175056&#038;section=03 전국을 휩쓴 구제역 사태의 진원지를 두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구제역 사태, 베트남 여행 축산농가 탓? &#8216;진실공방&#8217;<BR>정부, 이춘석 주장 반박…&#8221;정부 과학적 입증 자료 내놔야&#8221; 비판도</P><br />
<P>출처 : 프레시안 2011-02-14 오후 6:39:39 <BR><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14175056&#038;section=0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14175056&#038;section=03</A></P><br />
<P>전국을 휩쓴 구제역 사태의 진원지를 두고 정부와 야당 사이의 진실 공방이 재차 불거졌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최초 확인된 직후부터 구제역 발생 원인을 베트남을 여행한 축산농가 탓으로 돌려왔지만, 일각에선 &#8220;뚜렷한 입증 자료 없이 정부가 방역 실패의 책임을 농민에게 돌리고 있다&#8221;는 비판이 일었다.</P><br />
<P>이런 가운데 안동발 구제역의 바이러스가 베트남이 아닌 홍콩과 러시아의 바이러스 유전자와 99%가량 일치한다는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World Reference Laboratory for Foot-and-Mouth Disease)의 보고서가 공개됐다.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은 국제수역사무국(OIE) 및 FAO에서 구제역 진단을 공인한 기구다.</P><br />
<P>다시 불거진 &#8216;진실공방&#8217;…&#8221;베트남이 원인&#8221; VS &#8220;홍콩, 러시아와 유사&#8221;</P><br />
<P>14일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안동에서 구제역이 공식 확인된 지 이틀만인 지난해 11월 30일 발표된 이 보고서를 공개하며 &#8220;유전자 검사 결과 안동의 구제역은 베트남과는 무관하며, 결국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농민 때문에 구제역이 창궐했다는 주장은 정부의 책임 전가 밖에 되지 않는다&#8221;고 비판했다.</P><br />
<P>이 의원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안동의 구제역 바이러스는 2010년 홍콩과 러시아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99.06%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동 바이러스와 근접한 10개의 유전자 중에서도 베트남형 바이러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보기)</P><br />
<P></P><br />
<TABLE style="BORDER-BOTTOM: #ccc 1px solid; BORDER-LEFT: #ccc 1px solid; MARGIN: 5px auto 10px; BACKGROUND: #ffffff; BORDER-TOP: #ccc 1px solid; BORDER-RIGHT: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540><IMG class=resize3 border=1 name=img_resize hspace=0 alt="" vspace=0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1/02/14/60110214175056.JPG" width=540 height=192></TD></TR><br />
<TR><br />
<TD style="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COLOR: #777; FONT-SIZE: 11px" width=540>▲ 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의 구제역 유전자 검사 결과, 안동의 구제역 바이러스는 홍콩(HKN)과 러시아(RUS)의 바이러스와 99.06% 가량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WRLFMD </TD></TR></TBODY></TABLE><br />
<P></P><br />
<P>이 보고서가 논란이 되자, 방역 당국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이날 해명 자료를 통해 &#8220;구제역 바이러스가 베트남과 관계가 없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8221;라고 반박했다.</P><br />
<P>검역원은 &#8220;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2010년 홍콩, 러시아, 일본에서 보고된 바이러스와 99%가량 일치했고, 2009년 베트남에서 보고된 바이러스와도 98.59% 유전자 서열이 일치했다&#8221;라고 밝혔다.</P><br />
<P>다만 검역원은 &#8220;2010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정보는 국제기구에 공식 등재되지 않아, 미국 국립생화학정보센터(NCBI)에 등재된 2009년도 바이러스와의 일치율을 검역원에서 지난해 12월 초에 비교했다&#8221;고 설명했다.</P><br />
<P>검역원의 주장대로라면, 축산 농가가 베트남을 방문한 2010년도의 바이러스는 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에 등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 해 전인 2009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를 비교해 높은 일치율을 확인했다는 것이 된다.</P><br />
<P>이어 검역원은 &#8220;안동 양돈 농장주와의 관련성을 높게 보는 이유는 최초로 안동 양돈단지 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했고, 해당 농장주가 11월 초 베트남을 여행하고 귀국 시 소독조치 없이 농장을 방문했기 때문&#8221;이라며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다.</P><br />
<P>&#8220;정부, 축산농가 책임 전가 전에 뚜렷한 입증 자료 내놔야&#8221; </P><br />
<P>&#8216;축산 농가의 안일한 방역 태도&#8217;를 꼬집는 정부와 &#8216;정부의 마녀사냥 식 책임 전가&#8217;라는 반대 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구제역 발생 원인에 대한 공방은 정부가 뚜렷한 입증 자료를 내놓기 전까지는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BR><BR>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박상표 정책국장은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8220;베트남에서 2010년에도 구제역이 발생한 점으로 미뤄봤을 때 베트남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도 배제할 수는 없다&#8221;면서 &#8220;그러나 정부가 뚜렷한 과학적 증거를 내놓기 전까진 무엇이 안동 구제역의 발생 원인인지 단정 짓기 어렵다&#8221;고 밝혔다.</P><br />
<P>박 정책국장은 &#8220;정부는 이제까지 &#8216;추정&#8217;으로만 구제역 발생 원인을 베트남 방문 농가에 돌렸는데, 좀더 과학적인 입증 근거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8221;며 &#8220;&#8216;추정&#8217;만 가지고 책임을 돌린다면 지난해 4월 강화군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종식되지 않고 재차 확산됐다고 볼 수도 있고, 일본 미야자키현의 바이러스와 99%가량 일치한다는 점에서 안동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8221;이라고 꼬집었다.</P><br />
<P>이어 그는 &#8220;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바이러스 유전자 정보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제역 발생 원인에 대한 입증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8221;이라며 &#8220;정부는 강화군의 구제역 바이러스와 안동의 바이러스는 다른 종류라고 밝혔지만, 이조차도 이를 뒷받침하는 충분한 근거를 내놓지 않았다. (구제역 때문에) 농민들이 자살까지 하는 상황에서 뚜렷한 입증 자료 없이 책임을 돌리는 것은 문제&#8221;라고 덧붙였다. <BR>&nbsp;</P><br />
<P>/선명수 기자 <BR><BR>==========================<BR><BR>&nbsp; &#8220;구제역 바이러스 베트남과 무관…정부, 알고도 은폐&#8221;<BR>FAO 보고서 공개…이춘석 &#8220;축산농에게 책임 전가 의도&#8221;</P><br />
<P>출처 : 프레시안&nbsp; 2011-02-14 오전 11:55:06 <BR><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14112845&#038;section=0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14112845&#038;section=03</A></P><br />
<P>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축산농민에 의해 국내에 구제역이 퍼졌다는 정부의 주장과 달리, 이번 안동발 구제역 바이러스는 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P><br />
<P>14일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8220;지난해 11월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베트남이 아닌 홍콩과 러시아의 바이러스와 99%가량 일치한다&#8221;며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World Reference Laboratory for Foot-and-Mouth Disease)이 지난해 11월 30일 발표한 보고서를 공개했다.</P><br />
<P>이 보고서에 따르면, 안동의 구제역 바이러스는 2010년 홍콩과 러시아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99.06%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동 바이러스와 근접한 10개의 유전자 중에서도 베트남형 바이러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안동의 바이러스 유전자 트리(tree)를 보면, 지난해 4월 강화군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P><br />
<P></P><br />
<TABLE style="BORDER-BOTTOM: #ccc 1px solid; BORDER-LEFT: #ccc 1px solid; MARGIN: 5px auto 10px; BACKGROUND: #ffffff; BORDER-TOP: #ccc 1px solid; BORDER-RIGHT: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540><IMG class=resize3 border=1 name=img_resize hspace=0 alt=""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1/02/14/60110214112845.JPG" width=540 height=192></TD></TR><br />
<TR><br />
<TD style="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COLOR: #777; FONT-SIZE: 11px" width=540>▲ 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의 구제역 유전자 검사 결과, 안동의 구제역 바이러스는 홍콩(HKN)과 러시아(RUS)의 바이러스와 99.06% 가량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WRLFMD </TD></TR></TBODY></TABLE><br />
<P></P><br />
<P><BR>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은 국내에 첫 구제역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지난해 11월 28일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30일 유전자 검사를 완료, 보고서를 발표했다.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은 국제수역사무국(OIE) 및 FAO에서 구제역 진단을 공인한 기구다. 우리나라 역시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상동성 확인을 위해 OIE에서 지정한 국제표준연구소로 감염 동물의 수포액, 수포상피세포 및 혈청 등의 가검물을 송부하고 있다.<BR><BR></P><br />
<P></P><br />
<TABLE style="BORDER-BOTTOM: #ccc 1px solid; BORDER-LEFT: #ccc 1px solid; MARGIN: 5px auto 10px; BACKGROUND: #ffffff; BORDER-TOP: #ccc 1px solid; BORDER-RIGHT: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480><IMG class=resize3 border=1 name=img_resize hspace=0 alt=""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1/02/14/60110214112845(0).JPG" width=480 height=367></TD></TR><br />
<TR><br />
<TD style="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COLOR: #777; FONT-SIZE: 11px" width=480>▲ 안동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 트리(tree). 안동의 구제역 바이러스와 근접한 10개의 유전자 중에서도 베트남 구제역 바이러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안동 바이러스는 지난해 4월 강화군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WRLFMD </TD></TR></TBODY></TABLE><br />
<P></P><br />
<P><BR>정부 알면서도 은폐? 베트남 방문 농가에 지속적인 &#8216;책임 전가&#8217;&#8221;</P><br />
<P>이 보고서대로라면, 안동 구제역 바이러스는 정부 주장과 달리 베트남과 연관성이 없으며, 결국 이번 구제역 확산의 책임을 베트남 방문 농가에게 돌린 정부의 주장도 설득력을 잃게 된다.<BR>지난해 12월 1일 농림수산식품부 유정복 장관은 국회 구제역 대책회의 자리에서 구제역 발생의 원인을 안동 양돈농가의 베트남 여행으로 몰고 갔으며, 이에 안동 지역에선 &#8216;바이러스 확산의 주범&#8217;이라며 해당 농가들에 대한 마녀사냥 식 공격이 잇따르기도 했다. 언론 역시 &#8220;베트남 여행을 다녀와 구제역을 옮긴 안동 농가들이 150억 원의 보상금을 챙겼다&#8221;고 보도하면서 이를 거들기도 했다.</P><br />
<P>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국내 구제역 발생 원인을 베트남 방문 농가에 돌리며 &#8220;역학조사 결과 안동 구제역 바이러스의 혈청형은 O형으로 베트남에서 분리된 주와 99% 일치한다&#8221;고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지난 1일 방송 좌담회에서 구제역 확산의 원인을 이들에게 돌렸다.</P><br />
<P>이에 대해 이춘석 의원은 &#8220;정부가 모든 책임을 축산농에게 전가하는 사이 바이러스는 전국으로 확산됐다&#8221;며 &#8220;정부는 구제역 발생 이틀만에 나온 FAO의 보고서를 밝히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또 베트남을 여행한 축산농의 책임으로 지속적으로 몰고갔던 의도가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8221;이라고 비판했다. <BR>&nbsp;</P><br />
<P>/선명수 기자 <BR><BR>==========================<BR><BR><BR>정부, 또 구제역 거짓 해명?<BR>&#8220;2010년 베트남 구제역 정보 없다&#8221;?…FAO에 보고서 버젓이 등재<BR><BR>출처 : 프레시안 기사입력 2011-02-14 오후 9:16:58 <BR><BR>&#8220;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경우 2010년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정보는 국제기구 등에서 공식 등재된 바가 없어, 미국 국립생화학정보센타(NCBI)에 공식 등재된 2009년도 베트남 분리 바이러스와 일치율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2010. 12월초에 비교한 것임.&#8221;</P><br />
<P>&#8220;안동발 구제역 바이러스는 정부의 주장과 달리 홍콩, 러시아의 바이러스와 99%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8221;는 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14일 낸 해명자료의 일부분이다.</P><br />
<P>그런데 검역원의 해명과 달리,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WRLFMD)에 2010년 2월 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에 대한 보고서가 등재돼 있어 다시 &#8216;거짓 해명&#8217; 논란이 일 전망이다.</P><br />
<P>&#8216;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8217; 박상표 정책국장은 &#8220;검역원의 해명에 틀린 팩트(사실)가 있다&#8221;며 <프레시안>에 관련자료들을 보내왔다.</P><br />
<P></P><br />
<TABLE style="BORDER-BOTTOM: #ccc 1px solid; BORDER-LEFT: #ccc 1px solid; MARGIN: 5px auto 10px; BACKGROUND: #ffffff; BORDER-TOP: #ccc 1px solid; BORDER-RIGHT: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450><IMG class=resize3 border=1 name=img_resize hspace=0 alt=""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1/02/14/60110214201839.JPG" width=450 height=636></TD></TR><br />
<TR><br />
<TD style="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COLOR: #777; FONT-SIZE: 11px" width=450>▲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이 발표한 2010년 베트남 구제역 바이러스의 분석 결과 보거고서. ⓒWRLFMD </TD></TR></TBODY></TABLE><br />
<P></P><br />
<P></P><br />
<TABLE style="BORDER-BOTTOM: #ccc 1px solid; BORDER-LEFT: #ccc 1px solid; MARGIN: 5px auto 10px; BACKGROUND: #ffffff; BORDER-TOP: #ccc 1px solid; BORDER-RIGHT: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520><IMG class=resize3 border=1 name=img_resize hspace=0 alt=""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1/02/14/60110214201839(0).JPG" width=520 height=445></TD></TR><br />
<TR><br />
<TD style="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COLOR: #777; FONT-SIZE: 11px" width=520>▲ 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의 구제역 유전자 검사 결과, 2010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태국 및 말레이시아, 라오스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가장 유사했다. ⓒWRLFMD </TD></TR></TBODY></TABLE><br />
<P></P><br />
<P><FONT color=#777777>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실제로 2010년 11월 발행된 이 보고서에는 같은 해 2월 베트남에서 수집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유전자에 대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검역원의 해명과 다른 자료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 자료는 이춘석 의원의 보도자료에도 이미 나와 있다.</FONT></P><br />
<P><FONT color=#777777>검역원의 주장대로라면 2010년도 베트남의 구제역 바이러스는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에 등재되지 않아 미국에서 분석한 2009년의 베트남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만을 비교해 분석했다는 것이 된다. 하지만 FAO의 보고서를 보면 &#8220;2010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국제기구에 공식 등재되지 않았다&#8221;는 정부의 주장은 &#8216;거짓&#8217;인 셈이다.</FONT></P><br />
<P><FONT color=#777777>한편 보고서에는 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O형(SEA Mya-98)으로, 태국 및 말레이시아, 라오스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가장 유사한 것으로 나와있다. 보고서를 발행한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은 국제수역사무국(OIE) 및 FAO에서 구제역 진단을 공인한 기구다.(☞보고서 바로가기)&nbsp;<BR>&nbsp;</FONT></P><br />
<P><FONT color=#777777>/선명수 기자 <BR></FONT><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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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안동 구제역 바이러스 genotyping 논란 (경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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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Feb 2011 15:04:3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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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동 구제역, 홍콩·러시아 것과 일치”…정부 은폐 의혹 김재중 기자 hermes@kyunghyang.com 출처 : 경향신문 입력 : 2011-02-14 14:05:44ㅣ수정 : 2011-02-14 14:05:4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1405441&#038;code=920100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안동 구제역, 홍콩·러시아 것과 일치”…정부 은폐 의혹</P><br />
<P>김재중 기자 <A href="mailto:hermes@kyunghyang.com">hermes@kyunghyang.com</A></P><br />
<P>출처 : 경향신문 입력 : 2011-02-14 14:05:44ㅣ수정 : 2011-02-14 14:05:44<BR><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1405441&#038;code=92010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1405441&#038;code=920100</A></P><br />
<P>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홍콩·러시아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일치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동 구제역 바이러스가 베트남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일치한다면서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축산농을 유입 경로로 지목했던 정부 발표와 정면 배치된다. 특히 정부가 구제역 발생 직후 국제 구제역 전문연구기관으로부터 이 사실을 통보받은 뒤에도 공개하지 않아 초동 대응과정의 혼선과 은폐 논란이 커지고 있다.</P><br />
<P>민주당 이춘석 대변인은 14일 ‘구제역 국제표준연구소’인 영국 퍼브라이트 연구소가 지난해 11월30일 공개한 안동 바이러스유전자 검사 보고서 분석결과를 공개하면서 “정부가 안동 바이러스가 베트남 바이러스와 관계가 없음을 알면서도 축산농에게 책임을 전가한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P><br />
<P>이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지난해 11월 28일 안동에서 구제역 유전자 검사 시료를 채취, 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고 같은달 30일 분석 결과가 나왔다. 퍼브라이트 연구소는 안동 바이러스가 홍콩과 러시아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99.06%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연구소 homepage(<A href="http://www.wrlfmd.org/fmd_genotyping/asia/skr.htm">http://www.wrlfmd.org/fmd_genotyping/asia/skr.htm</A>)에서 확인할 수 있다.</P><br />
<P>그러나 정부는 그동안 안동의 한 양돈 농가 농장주가 11월 초 베트남을 여행한 사실에 주목하고 역학조사를 벌여왔으며, 안동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베트남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99% 일치한다고 말해왔다.</P><br />
<P>농수산식품부는 지난 1월20일 보도자료에서 “구제역이 최초로 발생한 양돈단지 내 한 농장주가 11월초 구제역 발생국(베트남)을 여행하고 국내 입국시 소독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 단지에서 분리된 구제역 바이러스는 농장주가 방문한 구제역 발생국에서 분리된 것과 99%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 2월1일 방송좌담화에서 구제역이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축산농 때문에 발생했다는 취지로 말했다.</P><br />
<P>이 대변인은 “홍콩·러시아 바이러스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바이러스와 99% 일치하는 것으로 베트남 바이러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서 “그런데도 정부는 지금까지 베트남에 여행을 다녀온 농민이 방역을 소홀히 해 전국에 구제역이 창궐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안동 구제역 발생 이틀만에 나온 이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은 채 모든 책임을 베트남을 여행한 축산농에게 전가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BR><BR>========================<BR><BR>서상희 교수 인터뷰…“안동, 작년 강화 바이러스 퍼졌을 가능성”</P><br />
<P>김재중 기자 <A href="mailto:hermes@kyunghyang.com">hermes@kyunghyang.com</A></P><br />
<P>출처 : 경향신문 입력 : 2011-02-14 21:48:57ㅣ수정 : 2011-02-14 21:48:59</P><br />
<P>ㆍ“유전자 계통도 분석 결과 베트남 것은 가깝지 않아”</P><br />
<P>충남대 서상희 교수(수의학·사진)는 14일 “(구제역 국제표준연구소의) 분석결과로만 본다면 경북 안동의 구제역 바이러스는 오히려 강화 바이러스에 가깝다”면서 “논리적으로는 지난해 4월 강화에서 발생한 것이 퍼졌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 퍼진 것이라면 처음부터 백신 접종이 아주 빨라질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P><br />
<P>세계 최초로 신종플루 인체백신을 개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서 교수는 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의뢰를 받아 국제표준연구소의 안동 구제역 바이러스 분석 결과를 검토했다.</P><br />
<P>- 구제역 국제표준연구소 분석 결과의 의미는.</P><br />
<P>“안동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2010년 홍콩과 러시아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가장 가깝다는 것이다. 유전자 트리(계통도)를 보면 안동 것이 지난해 봄 강화에서 발생한 것과 매우 가깝다. 베트남 것은 가까운 바이러스 목록에 오르지도 않았다. 논리적으로는 지난해 4월 강화에서 발생한 것이 퍼졌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추정할 수 있다. 실제 안동에서 처음 시작됐다고 하지만 구제역 피해는 경기도가 가장 심했다.”</P><br />
<P>- 농림수산식품부는 홍콩·러시아·베트남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모두 1% 내에서 유전정보가 일치한다고 해명했다.</P><br />
<P>“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설명했어야 한다. 정부는 베트남에서 유입됐다고 확정적으로 말해 오지 않았는가.”</P><br />
<P>- 정부는 2010년 베트남 발생 바이러스는 유전자 정보가 국제기구에 등재된 게 없어 비교할 수 없지만, 안동 바이러스가 2009년의 베트남 바이러스와 유사하다고 밝혔다.</P><br />
<P>“2010년 베트남 것이 유전자 뱅크에는 등재되지 않았어도 국제표준연구소는 균주를 갖고 비교하지 않았나. 2009년 것을 지목하려면 안동의 농장주가 2009년에 베트남엘 다녀오거나 2009년 것을 연구 중인 실험실을 방문해서 묻혀오는 시나리오밖에 없다. 2010년 베트남에서 구제역이 10건 넘게 발생했고, 국제표준연구소가 이것을 갖고 비교해서 연관성이 없다고 했는데 2009년 것하고 연결시키는 바보가 어딨느냐.”</P><br />
<P>- 해외에서 유입된 게 아니라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퍼진 것이라면 무엇이 달라지는가.</P><br />
<P>“매우 중대한 문제다. 국내 보균종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면 방역대 설치도 훨씬 적극적으로 하고 백신 정책도 아주 빨라질 수 있었다.”</P><br />
<P>- 정부는 안동의 농장주가 지난해 11월 초 베트남을 방문한 것을 가장 큰 정황 증거로 댄다.</P><br />
<P>“중요한 것은 과학적 분석과 증거이지 정황이 아니다. 정황으로만 말하려면 유전자 감식은 왜 하는가.”</P><br />
<P>- 정부가 왜 분석결과를 숨겼다고 보는가.</P><br />
<P>“알 수 없다. 여하튼 검역원이 큰 실수를 했다. 국가 검역기관이라면 유입경로 추정을 신중하게 발표하거나 나중에 다른 분석결과가 나왔다면 밝히고 정정해서 정부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BR><BR>======================<BR><BR>헛짚은 구제역…같은 바이러스 자료 해석 천지차 ‘1%의 진실게임’</P><br />
<P>김다슬 기자</P><br />
<P>출처 : 경향신문 입력 : 2011-02-14 21:51:34ㅣ수정 : 2011-02-14 21:51:35<BR><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2151345&#038;code=94010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2151345&#038;code=940100</A></P><br />
<P>ㆍ이춘석 의원 주장에 정부 반박 해명</P><br />
<P>구제역 바이러스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의 바이러스는 베트남에서 발견된 것과 비슷한가, 아니면 홍콩·러시아에서 발견된 것과 비슷한가. </P><br />
<P>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안동발 구제역이 베트남 바이러스가 아닌 홍콩·러시아 쪽 바이러스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베트남에 다녀온 최초 발생 농장주가 구제역을 유입했다고 확정적으로 발표한 정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P><br />
<P>이 의원은 그 논거로 영국 공식표준 실험실에서 공개한 자료를 제시했다. 이 의원은 자료 검토 결과 안동 바이러스와 유전적으로 유사성이 높은 바이러스 10가지는 모두 홍콩·러시아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했다.</P><br />
<P>이 의원의 주장에 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 반박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열었다. 자료는 이 의원이 내놓은 것과 같은 것이었다.</P><br />
<P>자료에 따르면 안동 바이러스는 지난해 홍콩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바이러스와 차수별로 각각 99.06%, 98.90%, 97.33% 일치한다. 지난해 러시아에서 발생한 것과는 99.06% 일치한다. 베트남은 빠져 있었다. 이를 감안하면 안동 바이러스는 홍콩·러시아 바이러스와 가깝다는 이 의원의 설명은 타당해 보인다. 정부는 다만 보고서가 베트남 바이러스는 2006년, 2005년도 것만 담고 있어 단순 비교에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2009년 발생한 베트남 바이러스 유전자 정보를 제공받아 비교한 결과 베트남과도 98.59% 일치했다고 설명했다.</P><br />
<P>해석은 전혀 달랐다. 농식품부는 유전자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역학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유입원인을 추정한다고 주장한다. 이들 국가의 바이러스는 이른바 ‘시조’가 같아 동일한 ‘가족’ 내에 있기 때문에 일치도의 차이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검역원 주이석 질병방역부장은 “이들은 모두 시조 바이러스인 말레이시아 Mya-98주에서 유래된 바이러스이며 변이도 매우 빠르다”고 밝혔다. 그는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홍콩·러시아·베트남 구제역과의 유전자 정보 일치도는 1% 정도인데 이는 큰 차이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P><br />
<P>정부는 또 보고서의 안동 바이러스 계통도에 베트남 바이러스는 보이지 않는다는 이 의원의 주장에 “보고서 원문에는 베트남 바이러스가 나와 있으며 차수가 아닌 국가별로 일치도를 정렬하면 베트남도 10위 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br />
<P>이 의원이 말한 강화 바이러스 잔존 가능성에 대해선 “바이러스 변이는 매개체를 거쳐야 하므로 갑자기 변이해서 등장할 수 없다”며 부인했다. 베트남에서 유입됐다는 기존 주장도 되풀이했다. 주 부장은 “역학조사 결과 농장주가 잠복기 내에 베트남에 다녀왔고 소독도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가장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유입경로를 추정한 것”이라고 말했다.</P><br />
<P>다만 정보 전달 과정의 문제는 인정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연구소에서 분석한 자료를 그대로 공개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에서 베트남에 다녀온 것으로 지목된 권모씨 등 세 사람이 발생농가와 역학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중 한 사람이 발생농가를 방문한 기록이 있으며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말했다.<BR><BR><BR><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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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돼지, 소 사육 통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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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Jan 2011 13:10:3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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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각국의 돼지사육현황http://www.koreapork.or.kr/sub2_2_Bookview.html?number=372&#038;page=1&#038;xcode=04중국 4억6천7백82만8천두베트남 1795만두브라질 3660만두* 브라질의 축산규모(인구 : 1억 6천만명)소 : 2억 720만 두(2007)돼지 : 3천261만두 (2003)닭 : 10억 5,005만수(2003)2000년 국제육류사무국(International Meat Secreatariat)의 세계 회의에서의 발표 내용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세계 각국의 돼지사육현황<BR><A href="http://www.koreapork.or.kr/sub2_2_Bookview.html?number=372&#038;page=1&#038;xcode=04">http://www.koreapork.or.kr/sub2_2_Bookview.html?number=372&#038;page=1&#038;xcode=04</A><BR><BR>중국 4억6천7백82만8천두<BR>베트남 1795만두<BR>브라질 3660만두<BR><BR>* 브라질의 축산규모(인구 : 1억 6천만명)<BR><BR>소 : 2억 720만 두(2007)<BR>돼지 : 3천261만두 (2003)<BR>닭 : 10억 5,005만수(2003)<BR><BR>2000년 국제육류사무국(International Meat Secreatariat)의 세계 회의에서의 발표 내용에 의하면 브라질의 돼지 생산량은 산지 기준으로 2백5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BR>1990년도에는 전국 사육두수 2천78만두의 돼지 가운데 단지 9백만두가 200두 이상의 기업형 양돈장에서 사육되었다. <BR><BR>1980년 브라질의 전국 돼지 사육두수는 3천4백만두 규모였는데, 1990년도에는 2천9백만두, 1991년도에 3천6백만두, 1992년도에 3천5백만두, 그 이후 약간씩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1999년도에 3천2백만두, 2000년도에는 다시 3천3백만두 규모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0년도 번식 모돈은 2백50만두 규모였다. <BR><BR><BR>전세계 소 사육두수(젖소 포함, 물소-buffalo-제외)<BR><BR>출처 : 세계식량기구(FAO, 2007)<BR><BR>1위 브라질 2억 720만두<BR>2위 인도 1억 7780만두<BR>3위 중국 1억 1690만두<BR>4위 아르헨티나 5070만두<BR>5위 멕시코 2900만두<BR>6위 호주 2840만두<BR>7위 프랑스 1940만두<BR>8위 캐나다 1410만두<BR>9위 독일 1260만두<BR>10위 뉴질랜드 970만두<BR><BR>일본 440만두<BR>북한 60만두<BR><BR>=======================================<BR><BR>전세계 양돈산업의 규모<BR><BR>출처 : <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COLOR: #000000; FONT-SIZE: 9pt">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8217;2008 세계속의 대한민국&#8217; 통계자료 <BR></SPAN><BR>186개국(9억8천988만6천두) <BR><BR>△1위=중국 사육두수가 5억208만두, <BR>△2위= 미국 6천186만두 <BR>△3위=브라질 3천408만두 <BR>△4위=독일 2천653만두 <BR>△5위=베트남 2천650만두 <BR>△6위=스페인 2천603만4천두 <BR>△7위=폴란드 1천812만9천두 <BR>△8위=러시아 1천579만3천두 <BR>△9위=멕시코 1천550만두 <BR>△10위=프랑스 1천473만6천두<BR>&nbsp;<BR>△16위=한국 985만두<BR>△17위=일본 975만9천두 <BR><BR>====================<BR><BR>* 2005년 10월 <BR><BR><A href="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jzKLd423CDQASYGZAR76kehiXiYIsSB9b31fj_zcVP0A_YLc0IhyR0dFAHPA0Kw!/delta/base64xml/L3dJdyEvd0ZNQUFzQUMvNElVRS82X0VfOEw1?1=1&#038;workdist=read&#038;id=1210726">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jzKLd423CDQASYGZAR76kehiXiYIsSB9b31fj_zcVP0A_YLc0IhyR0dFAHPA0Kw!/delta/base64xml/L3dJdyEvd0ZNQUFzQUMvNElVRS82X0VfOEw1?1=1&#038;workdist=read&#038;id=1210726</A></P><br />
<P style="LINE-HEIGHT: 15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align=left><SPAN style="FONT-SIZE: 9pt"><FONT face=굴림>세계 최대의 쇠고기 수출국인 브라질은 지난해 전세계 150여개국에 &nbsp;60억달러의 쇠고기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80억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이번 구제역 파문으로 수출전략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FONT></SPAN></P><br />
<P>====================<BR><BR><STRONG>&nbsp;“중국은 돈육 최대 생산국이자 최대 소비국이다”<BR>&nbsp;&nbsp; ▶ 점차 규모화·집약화로 발전, 전형적인 롤러코스터 장세</STRONG>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6cded">&nbsp;&nbsp; ▶ 새로 변화하고 있는 사양 패턴, 최근 외국 자본 대량 투자</FONT></STRONG>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6cded">중국의 양돈산업 현황</FONT></STRONG> <BR><STRONG></STRONG>&nbsp; <BR><STRONG>김&nbsp; 문 박사<BR>(주)고려비엔피 양돈담당</STRONG>&nbsp;<BR><BR>출처 : 피그앤포크 2010년 11월 10일<BR><A href="http://porkboard.or.kr/board/board_view.asp?idx=11375&#038;num=121">http://porkboard.or.kr/board/board_view.asp?idx=11375&#038;num=121</A><BR><A href="http://pignpork.com/subMainView.html?number=1377&#038;xcode=06">http://pignpork.com/subMainView.html?number=1377&#038;xcode=06</A><BR>&nbsp; <BR>중국은 돈육 최대 생산국인 동시에 최대 소비국이다. 예전부터 “民以食为天, 豚糧安天下(민이식위천，돈량안천하)”라는 오자성어가 있다．그 뜻은 “백성들은　식량이　하늘처럼　인식되어 있고,　돼지와 식량이　있으면　천하태평이다”라고 풀이된다．또한 “豚为五畜之首(돈위오축지수)“라고도 한다. 그 뜻은 “돼지가 다섯 종류의 가축(돼지, 소, 개, 양, 닭) 중 제일 중요한 가축이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것으로 볼 때　돼지는　중국 사회 및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것을 알 수 있다.<BR>양돈업은 중국의 전통적인 산업으로 노동집약형 산업 중의 하나로서, 중국 실정에 적합한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다. 1986년 사료원료 공급 정상화 및 돈육시장 판매정책의 전반적인 개방이 중국 양돈업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 <BR>&nbsp;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6cded">1. 양돈업 규모</FONT></STRONG> <BR>&nbsp; <BR>중국 농업부 자료에 의하면, 2010년 7월에 중국 돼지 총 사육두수는 4억4천만두이고, 모돈수는 4천630만두이다. 2009년 중국 전체 육류 생산량은 7,800만톤이고, 이 중에 돈육은 4,879만톤으로 전체 육류 생산량의 62.5%를 차지하며 세계 돈육 생산량의 절반이 된다. 중국의 1인당 돈육 소비량은 39.6kg로서 한국 1인당 20kg 돈육 소비량의 2배 가까이 된다. 중국의 연간 양돈업은 약 124조원 규모이고 전체 축산업 중 48.3%를 차지하고 있다. 2009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년 모돈수는 4,990만두이고, 연간 출하두수는 6억4천만두이며, 전체 평균 MSY는 12.8두이다(그림 1).<BR>중국에는 현재 4,968개 종돈장이 있고, 모돈은 220만두가 있다. 주요 품종은 서양종인 요크셔, 랜드레이스 및 듀록이고, 우수한 토종품종으로는 태호돈(太湖豚 : 한국 및 외국에서 매산돈이라고 알려진 품종), 금화돈(金華豚), 향돈(香豚) 등이 있다. 최근에 수태돈(蘇太豚), 대하흑돈(大河黑豚) 등 신품종이 개량되었다. <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88763056.img.bmp"> <BR><STRONG>(그림 1) 2000~2009년 중국의 사육두수 및 도축두수(단위 : 백만)</STRONG>&nbsp;&nbsp;&nbsp;&nbsp; <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88763071.img.bmp"> <BR><STRONG>(그림 2) 주요 양돈 행정구역의 연도별 도축두수</STRONG> <BR>주요 양돈생산지는 장강유역(長江流域), 화북지구(華北地區), 동북지구(東北地區), 양광지구(兩廣地區)이며, 중국 전체 돈육 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에 장강유역은 42.61%, 화북지구는 22.5%를 차지하고 있다(그림 2). 행정구역으로 보면, 사천성(四川)은 연간 6,000만두 이상을 출하하고 호남성(湖南)은 연간 5,000만두 이상, 하남성(河南)은 연간 4,000만두 이상, 광동성(廣東), 산동성(山東), 호북성(湖北)은 연간 3,000만두 이상을 출하하고 있다. 최근에 중국 주요 곡물산지인 요녕성(遼宁)，길림성(吉林)，흑룡강성(黑龙江)을 포함한 동북지역이 새로운 양돈 생산지로 부상되고 있다(그림 3).<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88763087.img.bmp">&nbsp;&nbsp;&nbsp;&nbsp;&nbsp;<BR><STRONG>&nbsp; <BR>(그림 3) 주요 양돈 행정구역의 연도별 도축두수 추이(단위 : 백만)</STRONG>&nbsp; <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88763105.img.bmp"><BR><STRONG>(그림 4) 2009~2010년 중국의 모돈수 및 사육두수<BR>(모돈수의 단위 : 천 사육두수의 단위 : 10만)</STRONG> <BR>&nbsp;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6cded">2. 현재 중국 양돈시장의 경향 및 특징</FONT></STRONG> <BR>&nbsp; <BR><STRONG>(1) 점차 규모화·집약화로 발전하고 있다.</STRONG><BR>현재 중국은 모돈 500두 이상 대군농장 및 기업농이 2,000개가 있으며, 연간 전국 출하두수인 6.6억두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5년 동안 대군농장 및 기업농의 출하두수는 매년 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쯤에는 연간 1억두 이상을 출하하여 전국 연간 출하두수의 20% 정도를 차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50두 이상을 출하하는 농장은 280만개이고, 전국 돈육 생산량의 5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개혁개방 이후 농업인구가 85%에서 약 60%로 감소함에 따라 전통 가정식 방식으로 사양되던 사육두수는 예전의 90%에서 35%로 감소하였다. 규모화된 농장의 MSY는 중국 전체 12.8두보다 높은 14.5두이다. <BR>&nbsp; <BR><STRONG>(2) 전형적인 롤러코스터 장세이다.</STRONG><BR>2005년도 연쇄상구균증, 2006년도 &#8220;청이병&#8221; 또는 &#8220;고열병&#8221;(중국형 고병원성 PRRS), 써코관련 질병(PCVAD), 돼지열병, 오제스키병 및 구제역 등 악성 전염병과 2005~2006년 연속적인 저돈가 때문에 많은 소규모 양돈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양돈업을 떠남으로 인해 2007년도 도축두수는 5.65억두로 2003년도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며, 그로 인해 돈가가 하늘을 치솟았고, 민생에 큰 파장을 일으키자 정부에서 비상이 걸렸다. 한 마디로 얘기하면 중국 양돈업은 사양가들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전형적인 롤러코스터 장세이다. <BR>2010년 들어 동일한 장세가 다시 연출되었다. 2007년도 고 돈가 이후 2008~2009년 사육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8년 하반기 부터 돈가가 하락되어 농가가 적자를 보기 시작하였으며, 소규모 농가가 시장에서 다시 도태되었다. 그로 인해 전체 모돈수는 급격히 감소하여 2010년 7월에는 동년 1월에 비해 4.9% 감소를 보였다. 7개월 동안 모돈수가 5% 가까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롤러코스터 장세의 특징을 또 다시 보였다. <BR>현재 중국 양돈업은 주식시장과 유사한 느낌이 든다. 중국은 농업인구가 60%로 미국의 2%, 한국의 6%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고, 전국적으로 소규모 양돈업을 하는 개미농가가 대량 존재한다. 이러한 개미농가들은 돈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세력이지만 장기적으로 양돈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적으로 이윤을 획득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시세가 좋을 때는 많은 개미농가가 시장에 진입하고 돈가가 좋지 않을 때는 손실을 보고 집단으로 양돈업을 떠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이다. 한국은 농가당 1,200두 정도로 이미 양돈업이 규모화 되어 있기 때문에 돈가가 안정된 수준에서 공급 상태, 계절 등 시장요소에 따라 소폭 상승 또는 하락하여 사양 및 질병관리만 잘 하면 돈을 버는 아주 안정된 산업이다. 한마디로 중국의 롤러코스터 장세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양돈업의 규모화뿐이라고 생각한다(그림 4). <BR>&nbsp; <BR><STRONG>(3) 새로 변화하고 있는 사양 패턴</STRONG><BR>중국 양돈업은 예전부터 세 가지의 주요한 방식이 있다. 첫 번째는 몇 천년 동안 이어온 가구당 몇 두를 사육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다. 주로 잔반을 이용하여 사육하며 부업으로 양돈을 하는 방식이다. 특히 중국의 최대 양돈 지역인 사천성에서 이런 농가가 많이 존재한다. 두 번째는 몇 십두에서 몇 백두를 사양하는 양돈전업 농가이다. 전문 인력의 자문을 받아 배합사료를 급여하거나 농축사료를 재배합하여 급여하는 방식이다. 세 번째는 모돈 몇 백두 이상인 대군 양돈장이다. 전문 농장장, 농장 수의사, 사양 기술자 및 각 돈사 인력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체 사료공장을 갖춘 대규모 농장이다.<BR>최근에는 회사농가의 사육방식, 즉 계열화 방식이 중국 실정에 맞는 좋은 사양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에서 전업 사양농가를 위해 후보돈, 사료, 사양관리 등을 통일하여 출하까지 책임지는 방식이다. 이런 모델로 성공한 대표적인 회사는 광동성에 위치한 중국 최대의 축산회사인 광동성 온씨식품집단유한회사(廣東省溫氏食品集團有限公司)이다. 연간 비육돈 250만두, 육계 6.3억수를 출하하고 종돈장, 곡물 무역, 사료회사, 도축장, 육가공공장, 동물약품회사 등 축산업 전체 산업체인을 갖고 있으며, 연간 매출은 4조원이다. 회사는 시장 리스크를 부담하고 농가는 사양리스크를 감수한다. 연 100만두 출하하는 두 번째의 대련추명산업집단유한회사(大連础明) 및 세 번째의 청도파니아식품유한회사(靑島波尼亚食品)도 동일한 모델로 운영하는 축산업 전문회사이다. 현재 이런 모델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고, 특히 네 번째의 하남성 추영산업(河南雛鷹)은 연간 50% 성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기업농 Top10의 출하두수는 총 1,000만두 미만이며, 전국의 1% 정도에 불과하여 미국 10대 기업농의 17%에 비해 아주 낮은 수준이다. 중국 농업부는 회사농가 모델이 향후 매년 20%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BR>&nbsp; <BR><STRONG>(4) 양돈업에 외국 자본이 대량으로 투자된다.</STRONG><BR>2006년 골드만삭스는 4,060억을 투자하여 중국최대 육가공업체인 쌍회(雙匯)의 대주주가 되었고, 또한 미국 AGfeed는 1,670억을 투자하여 중국 남부에 양돈장을 건립하였으며, 연 출하 100만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 CP는 상해의 양돈 및 양계산업에 2조원을 투자하였고, 독일은행은 상해의 한 대군농장에 700억을 투자하여 30% 주식을 매입하였으며, 미국 PIC, 네덜란드 TOPIGS 및 캐나다 HYPOR 등 외국 종돈회사들도 대규모 GGP, GP 농장의 설립을 추진한다. 중국 양돈업이 빠른 속도로 산업화됨에 따라 막대한 외국 자본이 유입되기 시작하였다. 외국 자본가들은 사양뿐만 아니라 원종돈, 사료, 도축, 가공, 유통 등 산업체인 전반을 컨트롤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원종돈은 완전히 외국자본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 외국 자본의 유입은 중국 양돈업에 충격을 가하겠지만 반대로 양돈인재 양성 및 양돈 산업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nbsp; <BR>&nbsp;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b4f0f0">[월간 피그앤포크, 2010년 11월호]</FONT></STRONG>&nbsp;<BR><BR>&nbsp;========================<BR><BR></P><br />
<TABLE width="98%"><br />
<TBODY><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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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extSubject><STRONG>중국의 주요 돼지질병 현황</STRONG> </TD></TR><br />
<TR><br />
<TD class=textComment><br />
<DIV id=font_plus_minus><BR><STRONG>해외양돈</STRONG> <BR><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e3ccf6">중국의 주요 돼지질병 현황&nbsp; <BR>&nbsp;- 돈사 개방식 및 반개방식 구조 … 돈군 각종 병원체에 쉽게 노출돼 폐사율 상당히 높아<BR>&nbsp;- 고병원성 PRRS, 돼지열병, PCVAD 등 피해 … 바이러스 혼합감염 및 2차 세균감염 심각</FONT></STRONG> <BR><STRONG></STRONG>&nbsp; <BR><STRONG>김&nbsp; 문 수의학박사<BR>(주)고려비엔피 양돈담당</STRONG> <BR>&nbsp; <BR>중국의 양돈장에서 평균 폐사율은 10∼12%이고, 일부 대규모 양돈장에서는 20% 이상의 폐사율도 보인다. 이는 양돈 선진국 5% 미만의 폐사율에 비해 확연하게 높은 수치이다. <BR>중국은 소규모 양돈농가, 다양한 양돈단지 및 기업농장을 포함한 다양한 규모의 농장이 공존하는 복잡한 사육환경과 중국의 넓은 영토, 다양한 기후조건 및 양돈농가의 예방, 차단방역 인식 부족 등과 관련이 깊지만, 돈사 구조 문제도 심각한 질병 양상을 초래하고 있다. <BR>중국의 대다수 돈사는 개방식 및 반개방식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강제 통풍이 불가능하고 돈사 내 적절한 온도 유지가 힘들며, 추운 겨울철에 환기가 부족하여 돈사 내 NH<SUB>3</SUB>, CO<SUB>2</SUB>, H<SUB>2</SUB>S 등 유해가스가 기준 농도 이상으로 높아 돈군이 각종 병원체에 쉽게 노출되어 폐사율이 상당히 높다(사진 1, 2, 3, 4).&nbsp; <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94623132.img.bmp"> <BR><STRONG>▲ (사진 1) 중국 하남성 모돈 3,000두 농장</STRONG> <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94623142.img.bmp"><BR><STRONG>▲ (사진 2) 반개방식 돈사</STRONG> <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94623151.img.bmp"><BR><STRONG>▲ (사진 3) 중국 간소성 모돈 100두 농장</STRONG><BR><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94623161.img.bmp"> <BR><STRONG>▲ (사진 4) 반개방식 돈사</STRONG> <BR>&nbsp; <BR>최근 돼지질병이 복잡하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고병원성 PRRS, atypical 돼지열병, 써코관련 질병(PCVAD)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일으키는 주요 질병이 으로서 존재한다. 또한 단일 병원체 감염보다는 바이러스 혼합감염 및 2차 세균 감염이 심각한 상황이고, 한국에서는 문제가 적거나 없는 돼지전염성위장염(TGEV), 오제스키병(PRV), 인수공통전염병인 에페리트로준병 (Eperythrozoon suis) 등과 같은 질병도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의 돼지질병 발생 상황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BR>&nbsp;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e3ccf6">1. 중국의 양돈업 최대 적수는 역시 고병원성 PRRSV … 일명 청이병(靑耳病), 또는 고열병(高熱病)</FONT></STRONG> <BR>&nbsp; <BR>2006년 5월부터 발생한 고병원성 PRRS는 중국에서 대유행하였고 태풍처럼 양돈산업을 휩쓸었다. 이는 저병원성 PRRSV가 변이 또는 진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고병원성 PRRSV(북미형, CH-1와 JX-1 strain)가 주로 유행되고 있고 높은 폐사율을 특징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중국형 PRRSV의 높은 병원성이 높다는 것이 실험적으로도 입증되었다. 중국형 PRRSV를 건강한 돼지에게 공격 접종한 결과 전형적인 고병원성 PRRS 소견이 나타났다(사진 5). <BR>고병원성 PRRSV는 광범위하게 조직을 손상시키고 호흡기, 생식기뿐만 아니라 소화기, 면역 및 신경계통에도 타격을 준다(사진 6). 현재 중국에서 새로 문제되는 고병원성 PRRS는 발병 돈군에서 과거 대유행 시기와 동일한 양상을 보인다. 호흡기 증상, 번식장애, 설사 및 신경증상 등 다양한 임상증상, 50∼100%의 높은 이환율, 20∼100%되는 높은 이환율 및 폐사율, 지속적인 고열 등이 특징이다. <BR>고병원성 PRRSV는 폐포 내지 림프절내 대식세포(macrophage), 단핵 대식세포(mononuclear macrophage) 친화성을 지니고 있고, 세포 내에서 분열 및 증식하여 면역계통을 파괴시킴으로써 다른 바이러스와 혼합 또는 2차 세균 감염에 의해 치사율이 높은 급성, 고열성 질병으로 발전된다. 경산 돈 및 후보돈에서도 높은 감염률 및 폐사율을 보인다. 분만사, 이유자돈사, 육성비육사에서 반복·순환 감염되면서 발병한다. <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94623181.img.bmp"> <BR><STRONG>(사진 5) 고병원성 PRRS의 임상증상<BR>- (A)발병 초기, (B)고병원성 PRRS가 진행 중인 환돈, (C)신경증상을 보인 환돈, (D)고열로 인한 귀 발적, (E)&#038;(F)파행 및 발열된 환돈, (G)&#038;(H) 폐사된 모돈<BR>(사진 출처 : Plosone, June 2007)</STRONG> <BR>&nbsp; <BR><FONT style="BACKGROUND-COLOR: #e3ccf6"><STRONG>2. 필드에서 써코백신 접종 부족으로 PCVAD가 다발한다.</STRONG></FONT> <BR>&nbsp; <BR>다국적 동물약품회사뿐만 아니라 국내 회사에서도 써코백신이 개발 및 상용화 되고 있고 필드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고가인 써코백신을 관납사업으로 전국 농가에 보급하여 많은 농가가 이로 인한 혜택을 받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다른 차원이다. 현재 중국 하얼빈 수의과학연구소(哈爾濱獸醫研究所)에서 2010년 9월에 처음으로 써코백신을 개발하였고, 다국적 기업의 써코백신은 판매되고 있으나 매우 높은 가격(Dose 당 : 위안화 : 28.9원 원화 5000원) 때문에 전국 농가에서 광범위한 사용이 힘든 상황이다. <BR>이런 써코백신 공급 부족 및 고병원성 PRRS의 유행 등에 따라 PCVAD 발병이 대규모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써코바이러스는 구조적으로 대다수 소독제에 강한 내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도 PCVAD 병변 증가에 일조하였다. 중국에서 PCV2 감염 일령이 앞당겨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분만사 포유자돈시기부터 감염률이 높다. 또한 병성감정시 폐사돈에서 써코바이러스가 100% 가까이 검출 된다. 현재 중국에서 써코바이러스 type은 PCV2b와 PCV2a가 있고, 절대 우세적인 type은 심한 PCVAD 임상증상과 관련되어 있는 병원성이 더 강한 PCV2b 스트레인이다. 이는 국내 상황과 유사하다. <BR><IMG src="http://www.pignpork.com/upload/1294623196.img.bmp">&nbsp;<BR><STRONG>(사진 6) 고병원성 PRRS의 부검소견<BR>- (A)폐출혈, (B)폐수종, (C)비장경색, (D)신장 출혈 반점, (E)심장 지방변성, (F)간장 출혈 및 황백색 괴사반점, (G)뇌연화 소견, (H)뇌경막 출혈, (I)임파 출혈 <BR>(사진 출처 : Plosone, June 2007)</STRONG> <BR>&nbsp;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e3ccf6">3. Classical보다 Atypical 돼지열병(돼지콜레라)이 산재되었고 큰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FONT></STRONG> <BR>&nbsp; <BR>돼지열병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지만 PRRSV와 달리 변이 속도가 느린 편에 속한다. 백신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이지만 중국 돼지열병 백신의 항원함량 부족, 백신 프로그램 부적절성, 백신접종 불이행(많은 소규모 농가), 면역억압성 질병(PRRSV와 PCV2 등) 감염, 면역억제 작용이 있는 마이코톡신(mycotoxin)으로 오염된 사료 등과 같은 요인에 의한 면역실패에 따라 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큰 피해를 초래하였다. <BR>현재 중국 내에서 주로 가토화 비장·림프절 조직백신, 가토화 일반조직백신, 조직배양백신(C strain) 3종류 돼지열병 백신이 사용되고 있으며, 백신 과민반응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초유 전 접종시 심한 과민반응이 나타나 9∼12%의 폐사율을 보인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한 중국 돼지열병 백신의 절대 항원량 부족(다른 나라 백신의 1/4 수준)으로 필드에서 기준 접종량의 4배 내지 10배 이상으로 백신을 접종한다. <BR>유전자 분석 결과 최근 10년간 중국에서 유행하는 돼지열병 바이러스 스트레인의 93.6%는 유럽에서 유래되었고, 극소수 스트레인은 중국 본토 독주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중국 가토화 백신은 각종 독주에 대한 교차면역이 가능하다. 현재 Atypical 돼지열병이 광범위한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되어 준임상증상으로 나타나 모돈 번식장애(유산, 조산, 허약 자돈 및 흑자), 신생 자돈 바이러스 감염 및 높은 폐사율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BR>&nbsp;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e3ccf6">4. 구제역은 중국 남부 및 서부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FONT></STRONG> <BR>&nbsp; <BR>2010년 11월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중국 동북 요녕성(遼宁)，길림성(吉林)，흑룡강성(黑龙江)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폐사돈이 많이 발생하였으며, 화북지구 (華北地區)인 하남성 (河南)도 구제역 확산 조짐을 보인다. 10월 말까지 중국 농업부의 공식적인 구제역 발생 발표만 17건으로 주로 중국 서·남부지역에서 다발하였으며, 발생한 절대 다수 type은 O형이고, 극소수는 A형이었다. <BR>한국에서 구제역 발생시 반경 3km내 살처분, 3~10km내를 경계지역으로 조치하는 것과 달리 중국에서는 대규모 살처분, 매몰 등 차단방역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1월부터 10월까지 살처분한 돼지가 총 19,000두에 불과하다. 또 다른 문제는 구제역 신고 보상제도이다. 살처분 보상금이 없거나 낮기 때문에 농가에서 신고마저 회피하고 스스로 대처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피해가 확산되고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각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순환되고 있다. <BR>구제역 백신이나 돼지열병 백신은 정부 관납사업으로 공급받아 의무적으로 접종하도록 되어 있다. 구제역 바이러스 7개 혈청형간 교차면역이 되지 않는 특성이 있고, 각 혈청형내 subtype 간에도 부분적 교차면역만 형성되는데, 현재 중국 내에서는 주로 BEI 방식으로 불활화시킨 사독백신과 펩타이드(Synthetic peptide) 백신 2종류가 사용되고 있고 항원은 모두 O type이다. 또한 구제역 백신의 부작용이 다른 백신보다 심하고 항원량도 외국 제품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접종을 기피하고 있다. <BR>&nbsp;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e3ccf6">5. 세균성 질병 발생도 증가하는 추세이다.</FONT></STRONG> <BR>&nbsp; <BR>세균성 질병도 과거에 비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2009년에는 글래서씨병를 일으키는 Haemophilus parasuis가 고병원성 PRRSV 감염 후 2차 감염 원인체로서 중국 양돈업에 큰 경제적 피해를 입혔다. 현재 중국에서 주로 문제되는 연쇄상구균은 2 type(혈청형)이고 대량 폐사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람에도 감염을 일으킨다. 1998∼1999년 강소성(江蘇)에서 돼지 연쇄상구균 2형 유행으로 25명이 감염되고 14명이 사망하였다. <BR>중국 상해 동물질병시험소의 자료에 의하면, 2009년 의뢰된 가검물 중 병원균 양성률은 82%로서 주로 Haemophilus parasuis, 마이코플라스마, 흉막폐렴균, Eperythrozoon suis, 살모넬라균 등이다. 이는 면역을 억압하는 원발성 바이러스성 질병의 발병 증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nbsp;&nbsp;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e3ccf6">&nbsp; <BR>6. 여러 병원체의 혼합감염이 최근 중국의 주요 질병 패턴이다.</FONT></STRONG> <BR>&nbsp; <BR>여러 가지 병원체 혼합감염은 최근 몇 년간 중국 돼지질병의 주요한 패턴이다. 특히 면역억압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PRRSV, PCV2, PRV, 돼지열병바이러스) 질병의 혼합감염은 높은 이환율와 폐사율을 초래한다. 이 중에 PRRSV와 PCV2 혼합감염, PRRSV와 돼지열병 혼합감염, PRRSV와 PRV 혼합감염, PCV2와 PRV 혼합감염, PRRSV와 PCV2·PRV·돼지인플루엔자 간 혼합감염이 다발하여 폐사율을 높이는 증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PRRSV와 PCV2 혼합감염은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BR>하남성 자료에 의하면, 2006년 고병원성 PRRS 사례 중에 46%가 돼지열병 바이러스 양성을 보였고, 2008년에는 62%가 양성으로 나타났다. 돼지열병은 고병원성 PRRSV 뒤에 그림자 킬러로서 심한 고열병을 일으켰다. 또한 오제스키는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39.5%의 양돈장에서 항원양성을 보였다. 오제스키는 PRRSV, PCV2와의 혼합감염 빈도가 비교적 높아 다중 면역억압을 형성하여 더 큰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 외에도 마이코플라스마가 원발성 병원체로서 거의 중국 모든 양돈장에 존재하여 다른 바이러스성 병원체와 빈번히 혼합감염을 일으킨다. <BR>글래서씨병, 연쇄상구균증, 에페리트로준병, 파스튜렐라성폐렴, 흉막폐렴 등은 바이러스 감염 후 2차적으로 혼합감염을 주로 일으키는 주요 세균성 질병이다. 심지어 병성감정시 한 폐사돈에서 5종류의 병원성 바이러스 및 세균이 검출되기도 한다. 여러 가지 병원체 혼합감염으로 심한 임상증상 및 폐사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질병 모니터링이 어려워지고 질병 예방 및 치료에도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BR>&nbsp; <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b4f0f0">[월간 피그앤포크, 2011년 1월호]</FONT></STRONG></DIV></TD></TR></TBODY></TABLE><br />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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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우병] 수입금지된 미국산 쇠고기, 중국에 우회 수출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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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Feb 2010 19:57:0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미국산 쇠고기 수입금지]]></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category>
		<category><![CDATA[세계 제4위 수입국]]></category>
		<category><![CDATA[중국 우회수출]]></category>
		<category><![CDATA[홍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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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입 금지된 미국 쇠고기가&#160;우회로를 통해 중국으로 , 수입업자와&#160;세관 비난 출처 : 1月29日(金)&#160;22時14分&#160;-&#160;中国（サーチナ）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29-00000099-scn-cn광우병(BSE)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산 쇠고기가 많은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수입이 거부되고 있는&#160;가운데,&#160;여러나라를 차례로 돌아서&#160;미국산 쇠고기가 중국에 유입됨에&#160;따라&#160;, 중국이「간접적」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STRONG>수입 금지된 미국 쇠고기가&nbsp;우회로를 통해 중국으로 , 수입업자와&nbsp;세관 비난 <BR><BR></STRONG>출처 : <SPAN class="yjSt date"><FONT color=#008000 size=2>1月29日(金)&nbsp;22時14分&nbsp;-&nbsp;中国（サーチナ）</FONT></SPAN><BR><A href="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29-00000099-scn-cn">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29-00000099-scn-cn</A><BR><BR>광우병(BSE)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산 쇠고기가 많은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수입이 거부되고 있는&nbsp;가운데,&nbsp;여러나라를 차례로 돌아서&nbsp;미국산 쇠고기가 중국에 유입됨에&nbsp;따라&nbsp;, 중국이「간접적」로 세계 제4위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국이 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 29일 환구망(環球網)이 전했다. </P><br />
<P>　2003년에 워싱턴주에서 광우병(BSE)에 감염된 식용소가 발견된 이후 중국은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나 지역을 통과한 미국산 쇠고기가 간접적으로 중국 시장으로 수입되고 있는 현실이 분명해졌다. 위험 부위가 포함되어 있는 쇠고기인지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다.</P><br />
<P>　미국 식육 수출 연합회의 회장은, 「법률적인&nbsp;측면에서 본다면&nbsp;중국 시장은 폐쇄되고 있지만, 홍콩이나 베트남등의 루트를 통해서 대량의 미국산 쇠고기가 중국에&nbsp;대량으로 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중국인 소비자에게 정상적 형태로 미국산 쇠고기를 보낼 수 있으면 한층 더 좋겠다는 생각을&nbsp;드러냄과&nbsp;동시에, 2011년내에는 정식적 형태로 미국산 쇠고기가 중국에 수출되게 될 것이라고 했다. </P><br />
<P>　이것에 대해 중국 인터넷상에서는, 「돈이 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하는 패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세관은 무엇을 하고 있나 」, 「이러한 수입업자는 반드시 근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등 &nbsp;중국 시장에 쇠고기를 반입하고 있는 수입업자와 세관에 대해서 비판이&nbsp;쇄도하고 있다.&nbsp;</P><br />
<P>　중국은 08년 9월에 미국으로부터 집에서 기르는 가금류의 수입을 일부 해금했지만, 쇠고기는 03년부터 수입을 전면적으로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nbsp;<BR><BR>輸入禁止の米国牛肉が裏ルートで中国へ、業者と税関に非難<BR><BR>출처 : <SPAN class="yjSt date"><FONT color=#008000 size=2>1月29日(金)&nbsp;22時14分&nbsp;-&nbsp;中国（サーチナ）</FONT></SPAN><BR><A href="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29-00000099-scn-cn">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29-00000099-scn-cn</A></P><br />
<P>　BSE問題をめぐり、米国産牛肉が多くのアジア諸国から拒絶されるなか、諸国間でたらい回しとなった米国産牛肉が中国になだれ込み、中国が「間接的」に世界第四位の米国産牛肉輸入国と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29日、環球網が伝えた。</P><br />
<P>　2003年にワシントン州で牛海綿状脳症（BSE）に感染した食用牛が発見されて以来、中国は米国産牛肉の輸入を全面的に禁止しているが、ほかの国や地域を通過した米国産牛肉が間接的に中国市場へと輸入されている現実が明らかとなった。危険部位が含まれている牛肉かどうかは不明。</P><br />
<P>　米国食肉輸出連合会の会長は、「法律面から言えば、中国市場は閉鎖されているが、香港やベトナムなどのルートを通じて大量の米国産牛肉が中国になだれ込んでいる」と語り、中国人消費者に正式な形で米国産牛肉を届けることができればいっそう良いとの考えを示すと同時に、2011年内には正式な形で米国産牛肉が中国に輸出さ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した。</P><br />
<P>　これに対し、中国ネット上では、「金になることなら何でもする輩（やから）がいるからだ」、「中国の税関は何をしているのだ！」、「このような輸入業者は必ず根絶しなければいけない！」など、中国市場に牛肉を持ち込んでいる輸入業者と税関に対して批判が集まっている。</P><br />
<P>　中国は08年9月に米国から家禽類（かきんるい）の輸入を一部解禁したが、牛肉は03年より輸入を全面的に禁止していた。（編集担当：畠山栄）<BR><BR>======================<BR><BR>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금지 조치, 유명 무실화=우회 루트로 세계 제 4위의 수입국에-중국 </P><br />
<P>2010년 1월 29일, 환구시보(環球時報)는 광우병 때문에 수입이 금지된 미국산 쇠고기가 대량으로 중국에 우회 수출되고 있다고 알렸다. 중국은 실질적으로는 세계 제 4위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국이라고 한다. </P><br />
<P>2003년의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된 후, 아시아 각국은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금지하였다. 중국을&nbsp;비롯해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껏 금지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 <BR><BR>그러나 작년 12월 28일의 미 블룸버그(ブルームバーグ)의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는 홍콩이나 베트남을 경유해 우회 수출을 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은 세계 제 4위가 된다고 한다.<BR><BR>===================================<BR><BR>米国産牛肉の輸入禁止措置、有名無実化＝迂回ルートで世界第4位の輸入国に―中国<BR><BR>출처 : <SPAN class="yjSt date"><FONT color=#008000 size=2>1月31日(日)&nbsp;9時59分&nbsp;-&nbsp;中国（Record China）</FONT></SPAN> <BR><A href="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31-00000003-rcdc-cn">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31-00000003-rcdc-cn</A></P><br />
<P>2010年1月29日、環球時報は、狂牛病のため輸入が禁止されている米国産牛肉が大量に中国に迂回輸出されていると報じた。中国は実質的には世界第4位の米国産牛肉輸入国だという。</P><br />
<P>2003年の狂牛病感染牛発見後、アジア各国で米国産牛肉の輸入が禁止された。中国を始め一部の国ではいまだに禁止措置が継続されている。しかし昨年12月28日の米ブルームバーグの報道によると、実際には香港やベトナムを経由して迂回輸出が行われている。中国の米国産牛肉輸入量は世界第4位になるという。</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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