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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방역체계의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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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구공동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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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구제역 2곳 추가 확진..방역체계의 문제점 및 확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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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Jan 2010 12:17:3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FMD]]></category>
		<category><![CDATA[구제역]]></category>
		<category><![CDATA[방역체계의 문제점]]></category>
		<category><![CDATA[사람-차량-사료 통한 전염가능성]]></category>
		<category><![CDATA[추가발생]]></category>
		<category><![CDATA[확산이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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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제역 추가 발생&#8230; 방역체계의 문제점 및 확산 이유 1. 구제역 바이러스의 높은 전염력 ==> 발생지점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내 가축의 살처분 정책은 지나치게 범위가 좁음. 추가발생 지역은 500미터~1000미터 반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구제역 추가 발생&#8230; 방역체계의 문제점 및 확산 이유</P><br />
<P>1. 구제역 바이러스의 높은 전염력 ==> 발생지점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내 가축의 살처분 정책은 지나치게 범위가 좁음. 추가발생 지역은 500미터~1000미터 반경 내에 있었음.(역학적으로 차량을 통한 전염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초기에 살처분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었음.)</P><br />
<P>-&nbsp; FMD virus는&nbsp; pH 6.0~9.0에서 섭씨 56도 이상에서 건조시키면 급속하게 불활화됨.&nbsp; <BR>-&nbsp; 그러나 80도 이상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해도 생존하는 serotype이 드물게 보고되기도 했음. 우유의 저온살균(pasteurization at 72°C for 15 sec) 시 바이러스 생존 가능함.<BR>- 공기를 통해 감염이 가능함 : 육지에서는 50km, 바다에서는 250km까지 전염 가능 (현재 방역당국은 발병 농가로부터 반경 3㎞까지를 위험지역, 10㎞까지를 경계지역으로 지정해 사람과 차량,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으며 20㎞ 범위까지는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음)</P><br />
<P>2. 사람, 차량, 사료에 의한 전염가능성이 높음에도 초기 대응이 안이했음.</P><br />
<P>- 구제역 바이러스는 사람(수의사, 인공수정사, 사료공급자, 목부 등)의 작업복, 장갑, 신발 등을 통하거나 차량, 사료 등을 통해 간접 전염이 가능함.<BR>- 역학조사 결과 추가 발생 농장 3곳 중 1곳은 원발생 농장을 관리하던 수의사가 방문했던 곳이며, 추가 발생 농장 중 3곳 중 2곳은 원발생 농장을 방문했던 송아지 공급차량 및 사료 공급 차량이 드나들었던 것이 확임됨.<BR>-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평상 시에 농장 간 이동을 할 경우 수의사, 인공수정사, 사료공급자, 목장 노동자, 목장주, 방역담당 공무원 등은 반드시 작업복, 가운 등을 갈아입고 손, 발, 신발, 차량 등의 소독을 실시해야 함. ==> 이러한 방역의 기본적인 원칙을 충실히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구제역이 추가발생했다고 판단됨.<BR>- 수의사, 인공수정사, 사료공급자, 차량운전자, 목장노동자, 목장주, 방역담당 공무원 등에 대해서 구제역을 비롯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방역 실무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필요성이 있음.<BR>- 현행 구제역 방역메뉴얼(SOP) 상으로는 수의사는 구제역이 의심될 때 방역당국에 신고할 의무만 있으며, 구제역이 확정판정날 경우 14일간 진료중지, 이동제한 등의 의무만 있음. ==> 방역에 참여하여 실질적 역할을&nbsp; 해야할 사람을 신고대상으로만 묶어 놓고 있으며, 살처분 대상 농장에 대한 보상만 있고 구제역 진단에 실질적 역할을 한 수의사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을 해야하는 경우에 그에 대한 보상체계가 확실하게 마련되어 있지 않음.</P><br />
<P>3. 정확도가 떨어지는 간이 진단키트의 문제점</P><br />
<P>- 항체 간이진단킷트 검사 :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라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으면 음성으로 판정됨 (위음성) ==> 감염 초기에 진단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 정확도가 떨어짐.</P><br />
<P>-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확정진단을 내리기 전까지 방역대책에서 오히려 임상경험이 많은 수의사의 임상적 판단이 중요함.</P><br />
<P>- 정부는 구제역 방역메뉴얼(SOP)을 보완할 예정 :&nbsp; 예방적 살처분, 프로방검사(Probang Test) 추가 ==> 소의 인후두액을 채취하여 구제역 바이러스 항원을 검사함.</P><br />
<P>4. 발굽이 2개인 우제류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을 통한 전염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함.</P><br />
<P>- 사람, 차량, 사료를 통한 전염 가능.<BR>- 쥐, 생쥐, 닭도 실험실 내 감수성 확인.(자연상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BR>- 말, 고양이, 개는 감염되지 않으나 구제역의 매개자 역할을 할 수 있음.( 캐나다에서는 1952년 구제역에 감염된 사체의 뼈를 뜯어먹은 개를 통해서 구제역이 폭발적으로 전염되기도 함.)<BR>- 분명하지 않지만 조류가 전염의 매개체 역할 가능</P><br />
<P>5. 구제역 바이러스의 오랜 생존기간에 따른 대비도 해야 함.</P><br />
<P>-&nbsp; 구제역 바이러스는 여름철에 분변에서 14일 동안 생존 가능하며, 겨울철에는 6개월 동안 생존 가능함.<BR>- 구제역에 감염되어 회복된 동물의 경우라도 소는 3.5년, 양은 9개월,&nbsp; 버팔로는 5년 동안 인두부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생존함.</P><br />
<P>=================================</P><br />
<P>구제역 2곳 추가 확진..모두 4곳으로</P><br />
<P>연합뉴스 | 입력 2010.01.16 10:36 | 수정 2010.01.16 10:40</P><br />
<P><BR>(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15일 가축방역 당국에 신고된 소.돼지 전염병인 구제역 의심 젖소 농가 2곳이 모두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제역 발병 가축 농가가 모두 4곳으로 늘면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P><br />
<P>농림수산식품부는 경기도 포천의 구제역 감염 의심 젖소 농가 2곳에서 채취한 소의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P><br />
<P>K씨가 운영하는 농가에서 6마리, L씨가 운영하는 농가에서 2마리가 양성으로 판별됐다. </P><br />
<P>이들 농가는 모두 창수면 추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한아름목장과 각각 600ｍ(K씨 농가), 950ｍ(L씨 농가) 떨어져 있어 &#8216;위험지역&#8217;(반경 3㎞ 이내)으로 관리되던 곳이었다. </P><br />
<P>두 농장의 사육 규모는 K씨 농가가 70마리, L씨 농가가 54마리로, 이들은 전날 예방적 차원에서 전량 살처분됐다. </P><br />
<P>이 둘은 모두 최초 발생지인 한아름목장과 역학적 관련성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K씨 농가는 한아름목장에서 차량이 와 송아지를 공급받아 갔는데 이 과정에서 전염됐을 가능성이 있다. L씨 농가는 한아름목장을 방문한 사료차량이 다녀간 일이 있다. </P><br />
<P>농식품부 관계자는 &#8220;추가 발생 농장 2곳 모두 최초 발생 농장과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데다 위험지역 안에 있어 방역대(帶)를 추가로 확대하지는 않을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 </P><br />
<P>다만 이들 두 농가로부터 반경 500ｍ 안에 있는 젖소 농가 1곳이 역학적 연관이 있어 살처분 여부를 검토 중이다. </P><br />
<P>이로써 구제역 발병 농가는 모두 4곳으로 늘었다. </P><br />
<P>또 이번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은 한우와 육우(고기를 얻기 위해 살 찌운 젖소) 160마리, 젖소 1천683마리, 돼지 1천200마리, 염소 45마리, 사슴 17마리 등 모두 3천105마리다. </P><br />
<P>다만 아직까지는 포천에서만 발생하고 있고 방역 당국이 쳐놓은 방역선(線)을 넘지 않아 전국적인 확산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 </P><br />
<P>방역 당국은 발병 농가로부터 반경 3㎞까지를 위험지역, 10㎞까지를 경계지역으로 지정해 사람과 차량,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으며 20㎞ 범위까지는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P><br />
<P>감염 농가가 점점 늘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은 높아지고 있다. 축산 농가의 불안감이 고조되기도 마찬가지다. </P><br />
<P>농식품부 관계자는 &#8220;구제역 감염 농가가 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설정된 방역선을 뚫고 나간 것은 아니어서 심각하다고 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8221;며 &#8220;예찰과 방역, 소독을 더 철저히 하겠다&#8221;고 말했다. </P><br />
<P><A href="mailto:sisyphe@yna.co.kr">sisyphe@yna.co.kr</A> <BR>(끝) </P><br />
<P>&nbsp;</P><br />
<P>&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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