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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바이오연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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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식량의 종말 / 그 많던 쌀과 옥수수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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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Jan 2011 10:48:2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FTA]]></category>
		<category><![CDATA[공장식 축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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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바이오연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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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식품 시스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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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 많던 쌀과 옥수수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식량전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본질 윌든 벨로 지음 역자 김기근 옮김 출판사 더숲 &#124; 2010.03.08 프롤로그 확산되는 위기와 뒤따르는 저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그 많던 쌀과 옥수수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SPAN><SPAN style="FONT: 16px/24px arial, '돋움'; COLOR: #888"> 식량전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본질<BR><BR><br />
<DD id=author_info><A href="http://book.daum.net/search/bookSearch.do?advancedSearchYN=y&#038;author=%EC%9C%8C%EB%93%A0+%EB%B2%A8%EB%A1%9C&#038;sortType=0&#038;searchType=writer">윌든 벨로</A> <SPAN class=ws>지음 </SPAN></DD><br />
<DT class="stit translator">역자</DT><br />
<DD><A href="http://book.daum.net/search/bookSearch.do?advancedSearchYN=y&#038;author=%EA%B9%80%EA%B8%B0%EA%B7%BC&#038;sortType=0&#038;searchType=writer">김기근</A> <SPAN class=ws>옮김</SPAN> </DD><br />
<DT class="stit publisher">출판사</DT><br />
<DD id=publisher_info><A href="http://book.daum.net/search/bookSearch.do?advancedSearchYN=y&#038;publisher=%EB%8D%94%EC%88%B2&#038;publisherID=PU00576683&#038;sortType=0&#038;searchType=publisher">더숲</A> <SPAN class=vLine>|</SPAN> 2010.03.08 <BR><BR><br />
<P><B>프롤로그</B> <BR>확산되는 위기와 뒤따르는 저항 / 온갖 요소가 집약된 재난 / 기존의 정설과 그에 대한 비판 / 농민의 소멸 / 생산 패러다임 논쟁 / 이 책의 구성 <BR><BR><B>1장_자본주의와 영세농</B> <BR>유럽에서 발생한 영세농 해체와 그에 따른 저항 / 식민지 농업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국제 농산물 수급 체계 / 브레튼우즈 체제하에서의 국제 농산물 수급 체계 / 다시 각광받고 있는 가구 중심의 영농 방식 / 개발주의와 농민 봉기 예방책 / 신자유주의적 유토피아와 농촌의 현실 / 신자유주의적 농산물 유통 질서를 위한 국제 관리 시스템 / 자본 기업농, 성공인가 위기인가 / 결론 <BR><BR><B>2장_무너져내리는 멕시코 농촌</B> <BR>구조조정의 정황 / 금융대란 / 붕괴되는 농촌 / 거꾸로 가는 토지개혁 / 농민 소탕 / 결론 <BR><BR><B>3장_쌀 수입국으로 전락한 필리핀</B> <BR>마르코스의 농업정책 / 외채 상환 대책과 구조조정 / 구조조정에 내맡겨진 농업 / 자유무역의 공세 / 농촌개혁과 반개혁 세력의 움직임 / 결론 <BR><BR><B>4장_파멸 상태에 이른 아프리카 농업</B> <BR>구조조정 이전의 상황 / 버그 보고서 / 구조조정의 실패 이유 / 농업 분야의 구조조정 / 국제무역이 불러온 파멸 / 말라위, 순응에서 저항으로 / 외면당하고 있는 구조조정 정책 / 정책 실패를 인정한 세계은행 / 제2의 구조조정을 획책하는 세계은행의 전략 / 결론 <BR><BR><B>5장_농민과 당의 유대가 무너진 위기의 중국 농업</B> <BR>누가 중국을 먹여 살릴 것인가, 그 신화와 현실 / 당과 농민 간의 알력 관계 / 멀어져가는 희망 / 농민과 문화대혁명 / 황금기 / 대반전 / 무역자유화가 불러온 위협 / 새로운 억압 / 당은 농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 농업개혁인가 아니면 자본주의 체제로의 전환인가 / 결론 <BR><BR><B>6장_농업연료와 식량 수급 불안</B> <BR>위기로부터 이익을 챙기는 미국의 농업연료 산업 / 농업연료 산업에 진출한 EU / 농업연료의 초강국 브라질 / 농업연료 정책의 추진 실태 / 최첨단 기술 집약 에너지 / 농업 연료의 미래 / 결론 <BR><BR><B>7장_저항, 그리고 미래로의 길</B> <BR>이경해 / 조제 보베 / 호앙 페드로 스테딜레와 무토지노동자운동 / 비아 캄페시나와 농민의 길 / 식량주권 / 전통적 영세 농업의 가치 / 신기술의 문제점 / 식량주권과 대안농업과의 차이 / 결론 <BR><BR>참고문헌 247 <BR>색인 282</P></SPAN><BR>==============================<BR><BR>식품의 &#8216;황금시대&#8217;는 끝났다<BR><BR>&#8216;식량의 종말&#8217; 출간 <BR><BR>출처 : 연합뉴스 <SPAN class=date>2011/01/12 10:36&nbsp;<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1/12/0200000000AKR20110112079200005.HTML?did=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1/12/0200000000AKR20110112079200005.HTML?did=1179m</A></SPAN><BR><BR>(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구제역에 조류 인플루엔자(AI)까지 발생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잇따르는 동물 전염병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감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BR><BR>&nbsp;&nbsp; 신간 &#8216;식량의 종말&#8217;(민음사 펴냄)은 대량 생산, 대량 소비로 상징되는 현대 식품산업의 문제점을 고발한 책이다.<BR><BR>&nbsp;&nbsp; &#8216;석유의 종말&#8217;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의 저널리스트 폴 로버츠는 이 책에서 지속되는 기아, 만연하는 식중독, 비만 등을 하나로 이어주는 고리가 현대 식품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BR>저자는 우선 &#8220;현대 식품 시스템이 성공과 동시에 문제를 낳았다&#8221;고 지적한다.<BR><BR>&nbsp;&nbsp; 미국에서 시작된 식품의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시스템은 생산성을 높이고 식품의 가격을 낮췄지만 동시에 농촌의 지역 문화를 파괴했다.<BR><BR>&nbsp;&nbsp; 각 가정에서는 음식의 조리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었지만,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줄면서 가족 관계, 문화적 정체성, 인종적 다양성 등 음식을 만들어 먹는 행위와 밀접한 요소들의 성격이 점차 변질됐다고 저자는 말한다.<BR><BR>&nbsp;&nbsp; 아프리카의 기아도 현대 식품 시스템의 또 다른 허점을 보여준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식품 가격이 50년 전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세계 식품 공급량도 늘었지만 기아는 근절되지 않았으며 전 세계에는 영양 과다 인구만큼 영양 부족 인구가 가득하다는 것이다.<BR><BR>&nbsp;&nbsp; 저자는 이러한 불균형이 &#8220;식품 시스템의 참담한 패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8221;고 말한다. <BR>구제역 사태 역시 현대 식품 시스템의 위기를 보여주는 현상이다. 대형 사육 시설에서 소, 돼지 등을 집단 사육하는 대량 생산 시스템이 질병 확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BR>저자는 즐거움을 주던 &#8216;먹는 행위&#8217;가 이제 불안감과 심지어 죄의식까지 안겨주고 있다고 말한다.<BR><BR>&nbsp;&nbsp;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사람들은 비만, 당뇨, 나쁜 탄수화물, 좋은 지방, 첨가물 등 음식과 질병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은 물론 아시아 국가에서는 수 억명의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다이어트에 매달리고 있다는 게 그 사례다. <BR>저자는 그러면서 식품 시스템의 위기를 극복하고 식품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BR>우선 소비자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육류 소비량을 줄이고 어류 소비량을 늘릴 것을 제안한다. 또 세계적인 대형 식품회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식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농업 정책을 개혁해야 한다고 말한다.<BR><BR>&nbsp;&nbsp; 저자는 &#8220;거의 모든 면에서 볼 때 식품의 &#8216;황금시대&#8217;로 추억될지 모를 시기의 종착점을 향해 우리는 달려가고 있다&#8221;면서 &#8220;식품은 문명의 토대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문명을 뒤흔드는 메커니즘으로 보인다&#8221;고 경고한다.<BR><BR>&nbsp;&nbsp; 원제는 &#8216;The End of Food&#8217;. 김선영 옮김. 524쪽. 2만5천원.<BR><BR>&nbsp;&nbsp; <BR><A href="mailto:yunzhen@yna.co.kr"><FONT color=#252525>yunzhen@yna.co.</FONT></A><BR><BR>================================</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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