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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밀실협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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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FTA] 밀실 협의 의혹 왜 나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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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Oct 2010 13:33:2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세계화 · 자유무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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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미F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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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hy뉴스] 한미FTA 밀실 협의 의혹 왜 나오나?출처 : 노컷뉴스 입력 2010.10.29 08:55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587279[CBS산업부 심나리 기자]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시원히 짚어 준다. [편집자 주]▶ 심기자 오늘은 어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Why뉴스] 한미FTA 밀실 협의 의혹 왜 나오나?</H3><SPAN class=artical_date>출처 : 노컷뉴스 입력 2010.10.29 08:55</SPAN> <BR><A href="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587279">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587279</A><BR><BR><STRONG>[CBS산업부 심나리 기자]</STRONG> <FONT color=darkblue>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시원히 짚어 준다. [편집자 주]</FONT><BR><BR><B>▶ 심기자 오늘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왔나요?</B><BR><BR>= 우리시간으로 27일 오전 한미간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을 위한 통상장관간 실무 협의가 열렸다.<BR><BR>하지만 협의 내용은 물론 협의 장소와 시간까지 비공개에 부쳐지면서 밀실 협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BR><BR>오늘은 왜 이렇게 밀실 협의 지적이 이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한다.<BR><BR><B>▶ 한미 양국이 FTA 서명을 한지 벌써 3년이다. 정부는 어렵게 균형을 맞춘만큼 재협상이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는데 더 이상 밀실 협의를 할 것이 무엇이 있나?</B><BR><BR>=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한미 FTA에 재협상이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오고 있다.<BR><BR>그런데 최근 양측이 세 차례에 걸쳐 비공식 접촉을 가지면서 정부가 사실상 재협상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BR><BR>세 차례 비공식 접촉 끝에 지난 27일에야 양국 통상 장관이 공식 만남을 가졌다.<BR><BR>지난 6월 토론토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 대통령이 다음달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만나기 전까지 한미FTA 비준을 위한 논의를 끝내자고 의견을 모았는데, 4개월이 지나서야 통상 장관이 테이블에 앉은 것이다.<BR><BR><B>▶ 양국 정상의 뜻을 실행하는 데까지 4개월이나 걸렸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B><BR><BR>= 외교통상부는 토론토 정상회의 이후 양국간 협의 일정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바가 없다`며 양측간 논의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왔다.<BR><BR>세 차례에 걸친 비공식 접촉에 대해서도 향후 협의시기와 방식 등 주로 절차적인 사항과 양국 업계 동향 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BR><BR>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처럼 한미 FTA 이슈가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사이 미국 내 여론은 이미 한미FTA에 재협상이 시작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BR><BR>미국 통상전문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에 따르면 미 무역대표부 관계자가 최근의 한 강연에서 &#8220;미 무역대표부는 쇠고기와 자동차 분야의 한국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바란다는 의견을 한국쪽에 전달했고, 협정문 내용을 바꾸지 않으면 한미 FTA을 공식 지지할 수도 의회 비준을 요청할 수도 없는 처지&#8221;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미국쪽 요구대로라면 협정문 수정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BR><BR>이 때문에 정부는 `밀실 협상` 의혹을 받는 것이다.<BR><BR><B>- 이번 공식 만남 이전에 이미 세차례 비공식 만남을 비롯해 물밑 협의를 진행하고 있었다는 말인데, 이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B><BR><BR>= 무엇보다 미국이 다음달 2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점이 가장 큰 부담이다.<BR><BR>미국은 중간선거가 끝날 때까지 한미FTA를 쟁점으로 부각시키지 않기 위해 일단 비공식적으로 뜻을 전달하고 물밑 작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BR><BR>지난 5월 토론토 정상회의에서 이뤄진 양국 정상의 구두 합의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김종훈 본부장은 &#8220;오바마 대통령이 11월 정상회의 전에 비준을 위한 처리를 하자고 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 자신의 입장으로서도 굉장히 큰 정치적 리스크를 진 것이라고 본다&#8221;고 말을 했는데, 물밑 접촉이 없을 수 없음을 반증하는 멘트라고 볼 수 있다.<BR><BR><B>▶ 미리부터 협의 내용이 공개됐다면 국내적 반발도 적지 않았을거 같다.</B><BR><BR>= 국내적으로도 한미FTA하면 쌀, 쇠고기 시위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그 자체가 부담스러운 이슈다.<BR><BR>또 다시 공개 협의에 나서 재협상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처럼 보이면 자칫 지난 2003년부터 쌓아온 한미FTA라는 공든탑이 무너질까 우려하는 것도 정부의 속내일 것이다.<BR><BR>그러면서도 외교통상부 한 고위관계자는 &#8220;우리나라만큼 실시간으로 정보가 공개되는 곳이 없다&#8221;며 밀실 협의 의혹에 대해 가당치도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B>▶ 그렇다면, 한미 FTA 재협상으로 가는 것인가?</B><BR><BR>= 결국 다시 문제가 제자리로 왔다. 한미 FTA 재협상 여부 그것이 문제다.<BR><BR>김종훈 본부장은 협정문에 점 하나도 더하거나 빼지 않겠다고 강하게 얘기했다.<BR><BR>하지만 현재 미국은 쇠고기를 우리를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쓰는 대신 자동차 분야에서 양보를 얻어내는 선에서 절충을 시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BR><BR>우리또한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저울의 평형을 맞추기 위한 검토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 시점에서 지난 8월 워싱턴포스트에 난 기사를 생각난다. 워싱턴포스트는 &#8220;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한미 FTA와 관련해 더 많은 양보(concessions)을 약속받았다&#8221;고 보도했다.<BR><BR>지난 27일에는 `한미FTA에 개선을 요구하는건 미국인데 왜 김종훈 본부장이 미국까지 날아가서 협의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외교부 고위 관계자 개인적 질문을 던지자 그는 &#8220;이것이 현실이다&#8221;라는 의미심장을 말을 하기도 했다.<BR><BR>이제 G20 정상회의가 보름도 남지 않았다. 점 하나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어떻게 양쪽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놓을 것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BR>aslily@cbs.co.kr<BR><BR>[관련기사]<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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