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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미국의료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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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위기팀]미국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도입의 동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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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11:14:1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메디케어]]></category>
		<category><![CDATA[메디케이드]]></category>
		<category><![CDATA[미국의료제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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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 17일 경제위기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미국의 제도 형성 중 특히 1965년에 도입된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도입 시기의 동학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BR>제일 먼저 지적될 것은 당시가 케네디, 린든 존슨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8216;개혁의 시기&#8217;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된 것은 당시 폭발적으로 일어났던 반전운동과 민권운동이 영향이었구요.<BR>이러한 상황 속에서 매번 연방정부 주도의 의료제도 도입에 결사 반대였던 미국의사협회도 타협안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고, 그 즈음에 극적으로 결성된 노인 단체들의 대중 운동이 미국 의료제도 개혁 역사상 최초로 의료문제를 사회문제로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BR>하지만 보험회사, 의사협회의 반격도 만만치 않아서 결국 타협안의 형태로 어정쩡한 제도가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제도가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제도는 탄생 초기부터 결함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BR><BR>한편, 의료제도 형성의 역사에 있어 미국과 캐나다의 차이를 분석한 논문이 있어 공유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지리적으로도 인접해 있고, 문화적, 역사적 상황이 매우 비슷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에는 전국민 의료 제도가 도입되었고, 미국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 논문의 저자는 이러한 의료제도를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사회운동, 특히 노동운동의 역량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미국의 노동운동이 캐나다의 노동운동에 비해 보다 강력하고, 의료보험 제도 도입에 적극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제도 도입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으로 몇가지를 들고 있습니다.<BR><BR>첫째는 의사협회의 반대가 미국이 더 거세었다는 것, 둘째는 캐나다에는 의료제도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정치 정당(사회민주주의 정당)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제도적 요인으로 캐나다의 경우 지방 정부(주 정부) 수준에서 독자적인 제도 도입이 가능할 수 있었던 조건 등을 들었습니다.<BR><BR>이번 모임을 가지면서 60년대를 거치면서 의사협회뿐 아니라 보험회사, 병원협회 등이 독자적 의견 그룹으로 형성되는 시기인 1980-90년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져서 다음 모임에는 보험회사, 병원자본의 시초 축적 내지는 발전 역사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모임은 11월14일(토) 오후 2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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