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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미국 맹장수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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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보험] 한국의 건강보험&#8230; 미국, 맹장수술비 1만 5천달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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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09 10:46:3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건강보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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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만물상] 한국의 건강보험김동섭 논설위원 dskim@chosun.com 출처 : 조선일보 입력 : 2009.07.16 21:43 / 수정 : 2009.07.16 23:351975년 봄, 김종인 서강대 교수는 청와대로부터 &#8216;근로자 대책&#8217;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만물상] 한국의 건강보험<BR><BR>김동섭 논설위원 <A href="mailto:dskim@chosun.com">dskim@chosun.com</A> <BR><BR>출처 : 조선일보 입력 : 2009.07.16 21:43 / 수정 : 2009.07.16 23:35<BR><BR>1975년 봄, 김종인 서강대 교수는 청와대로부터 &#8216;근로자 대책&#8217;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8216;의료보험 도입&#8217;을 제안했다. 그러자 경제·의료·노동계가 일제히 &#8220;시기상조&#8221;라거나 &#8220;저축률이 떨어진다&#8221;며 반대했다. 그해 12월 취임한 신현확 보사부 장관은 의료·행정 전문가 6명을 20일간 일본에 보냈다. 신 장관은 조사단이 모아온 64종의 책과 자료를 독파한 뒤 박정희 대통령을 설득했다. &#8220;복지가 뒤처지면 국민 불만이 커져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8221;<BR><BR>▶3차례 설득 끝에 77년 의료보험이 도입됐다. 형편 닿는 대로 돈을 내 모두가 의료혜택을 받는다는 인식이 희박하던 시절이라 &#8220;왜 강제로 가입시키느냐&#8221;는 반발이 컸다. 여당인 공화당조차 &#8220;몸이 건강해 보험금만 꼬박꼬박 부은 사람들이 퇴직 등으로 보험에서 탈퇴할 때는 탈퇴금을 줘야 한다&#8221;고 했다. 그러자 박준규 당 의장이 나서 &#8220;불 안 났다고 화재보험료 돌려주는 것 봤느냐&#8221;고 반박했다.<BR><BR>▶군 병원을 무료로 이용하던 군인들도 반대가 심해 77년 500인 이상 기업, 79년 공무원·교직원에게 시행된 뒤 80년에야 가입했다. 88년 농어민을 거쳐 89년 도시민까지 전 국민 건강보험이 12년 만에 달성됐다. 독일 127년, 벨기에 118년, 일본 36년에 비해 매우 빠른 정착이다. <B>미국은 사(私)보험에 의존하고 있어 보험혜택을 못 받는 이들이 4700만명에 이른다. 맹장수술비가 1만5000달러나 되고, 안경 맞추려면 안과 시력검사비로만 60달러를 내야 한다.</B><BR><BR>▶미국 시벨리우스 보건장관이 그제 미국을 방문한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8220;한국의 의료보험을 배우고 싶다&#8221;고 했다. 번번이 의료보험 개혁에 실패한 미국으로선 한국이 부러울 만도 하다. 우리는 보험료로 소득의 5.08%를 본인과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면 진료비의 평균 64%를 보험에서 대준다. 소득 대비 보험료가 대만 7.7%, 일본 8.5%, 프랑스 13.8%, 독일 14%보다 낮다. 한 달 보험료가 2970원부터 334만원까지로, 1만원 미만도 72만명이나 된다.<BR><BR>▶우리 건강보험에 대한 우리 자신의 평가는 인색한 편이다. 2000년 건강보험을 통합하면서 재정 파탄을 겪은 탓도 있다. 보험혜택을 늘리려면 계속 보험료를 올려야 하지만 그게 달가울 사람도 드물 것이다. 전 국민 건강보험이 시행된 지 올해로 20년이다. 돈 없어 치료 못 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이뤄내는 것이 건강보험의 궁극적 과제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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