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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무죄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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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우병] `광우병 보도&#8217; PD수첩 제작진 전원 무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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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an 2010 12:23:36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PD수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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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광우병 보도&#8217; PD수첩 제작진 무죄 연합뉴스 &#124; 입력 2010.01.20 11:32 &#124; 수정 2010.01.20 11:35 명예훼손ㆍ업무방해 모두 무죄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나확진 기자 =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보도한 PD수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광우병 보도&#8217; PD수첩 제작진 무죄</P><br />
<P>연합뉴스 | 입력 2010.01.20 11:32 | 수정 2010.01.20 11:35</P><br />
<P>명예훼손ㆍ업무방해 모두 무죄 <BR>(서울=연합뉴스) 이세원 나확진 기자 =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보도한 PD수첩 제작진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P><br />
<P>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는 20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왜곡ㆍ과장 보도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민동석 전 정책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능희 PD 등 MBC PD수첩 제작진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P><br />
<P>PD수첩은 한미 쇠고기 수입협상이 타결된 직후인 2008년 4월29일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8217;를 방영하고 2주 뒤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2&#8242;를 방영했다. </P><br />
<P>이 프로그램은 주저앉은 소의 영상과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인간 광우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취지의 내용 및 협상 과정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었다. </P><br />
<P>이에 대해 정 전 장관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판매업자 등이 각각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를 이유로 제작진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P><br />
<P>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했지만, 제작진이 취재 원본 제출을 거부해 답보상태에 빠졌으며 지난해 1월에는 주임 부장검사가 사임했다. </P><br />
<P>이후 검찰은 사건을 형사6부에 재배당하고 제작진의 6명을 체포해 조사한 뒤 `의도적인 오역이나 왜곡 등으로 사실에 어긋나는 보도를 했다&#8217;고 결론짓고 조 PD 등 5명을 지난해 6월18일 불구속 기소했다. </P><br />
<P><A href="mailto:sewonlee@yna.co.kr">sewonlee@yna.co.kr</A> <BR><A href="mailto:rao@yna.co.kr">rao@yna.co.kr</A> <BR>(끝) </P><br />
<P>======================================</P><br />
<P>&#8216;PD수첩 제작진 무죄&#8217; 수사 어떻게 진행됐나</P><br />
<P>뉴시스 | 정재호 | 입력 2010.01.20 11:51 </P><br />
<P>서울=뉴시스】정재호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는 20일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다. </P><br />
<P>PD수첩 사건은 2008년 4월29일 &#8216;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8217;편이 방송된 이후 같은 해 6월20일 농림수산식품부가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P><br />
<P>검찰은 서울중앙지검 임수빈 전 형사2부장검사를 팀장으로 수사에 착수, 수사 초기부터 원본자료 및 기초 취재자료를 제작진에 요청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반론보도를 통해 의사를 밝혔을 뿐 검찰 요청에 불응하면서 검찰을 난감하게 했다. </P><br />
<P>마땅한 방법이 없었던 검찰은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최종소환을 통보하는 등 &#8216;압박 카드&#8217;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소환 대상자들은 MBC 노조 &#8217;24시간 사수대&#8217;와 함께 사내에서 숙박하며 검찰 수사를 거부, 결국 수사는 정체기에 들어갔다. </P><br />
<P>PD수첩 사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식어가던 지난해 1월 담당 수사팀의 팀장이었던 임 전 부장이 돌연 사표를 제출하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후 검찰은 검찰 정기인사가 난 2월에야 같은 지검 형사6부로 담당부를 바꾼 뒤 후속 수사를 맡겼다. </P><br />
<P>사건을 재배당받은 새 수사팀은 이전 수사팀의 수사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과 함께 기초조사부터 다시 수사를 시작하기로 방향을 결정, 재수사 착수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해 3월2일 사건의 핵심인물인 정운천 전 농림식품수산부 장관을 불러 피해자 조사를 벌여 다음 날 제작진 6명에 대한 고소를 이끌어냈다. </P><br />
<P>수사팀은 고소 이후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고소 접수 이틀 뒤 제작진과 작가들의 e메일과 전화 통화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고, 곧이어 제작진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P><br />
<P>제작진이 재차 소환에 불응하자 검찰은 이춘근 PD 체포를 시작으로 제작진 자택과 MBC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순식간에 진행했다. 이어 김보슬, 조능희 PD 등 나머지 제작진도 체포해 조사했으며 한 차례 더 MBC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P><br />
<P>이후 검찰은 지난해 6월 방송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과 직결되는 기초사실과 협상결과의 문제점을 왜곡·과장하고, 협상대표 등을 친일매국노에 비유하는 취지로 방송해 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PD수첩 제작진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P><br />
<P>당시 검찰은 광우병에 걸린 다우너 쇠고기가 미국 내에 유통되지 않았고 아레사 빈슨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은 뒤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사실이 없었음에도 제작진이 이 부분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다고 판단했다. </P><br />
<P>이에 대해 제작진은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부터 공판일 끝날 때까지 &#8216;광우병의심 환자&#8217;라는 취재 내용을 토대로 방송을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P><br />
<P>또 &#8220;PD수첩 제작 및 방송 당시 미국의 수많은 매체는 아레사 빈슨이 인간광우병에 걸렸을 가능성, 다우너소가 광우병소일 가능성을 제기했다&#8221;며 당시로서는 충분한 확인 작업을 거쳐서 보도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P><br />
<P>반면 검찰은 방송 이후 고소인인 정운천 전 농림식품수산부 장관과 민동석 전 정책관 등 협상 대표에 대한 악성댓글과 협박 문자 메시지가 난무했던 것에 주목, 제작진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했다. </P><br />
<P>결국 검찰은 지난 2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PD수첩의 조능희 CP, 김보슬 PD, 김은희 작가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3년을, 송일준PD, 이춘근 PD에게는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다. </P><br />
<P><A href="mailto:next0808@newsis.com">next0808@newsis.com</A> </P><br />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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