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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도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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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우병] 독일 슈피겔, 광우병 검사 쓸데 없이 예산낭비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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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r 2011 14:14:4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과학적 근거]]></category>
		<category><![CDATA[광우병 검사]]></category>
		<category><![CDATA[구제역]]></category>
		<category><![CDATA[도축장]]></category>
		<category><![CDATA[독일]]></category>
		<category><![CDATA[비용-효과]]></category>
		<category><![CDATA[사전예방의 법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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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월 10일자 독일 슈피겔지에 실린 글입니다. 독일에서 광우병이 5년 전에 발생한 것을마지막으로 발생 사실이 없는데도 광우병 검사에 쓸데없이 년간 1조 유로(1조3천9백만 달러)나사용하는 것은 엄청난 낭비가 아니냐는 주장입니다. ======[참고]사전예방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3월 10일자 독일 슈피겔지에 실린 글입니다. 독일에서 광우병이 5년 전에 발생한 것을<BR>마지막으로 발생 사실이 없는데도 광우병 검사에 쓸데없이 년간 1조 유로(1조3천9백만 달러)나<BR>사용하는 것은 엄청난 낭비가 아니냐는 주장입니다.</P><br />
<P>======<BR>[참고]<BR>사전예방적 조치와 과학적 근거, 비용-효과 문제 등에 관한 논란이 불가피한 주장이라고<BR>볼 수 있습니다. 일본 도후쿠지방 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과학적 근거와<BR>비용-효과를 지나치게 강조할 경우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광우병 사태도<BR>그러한 경우인데요&#8230; 육골분 사료는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듯 보였고, 사체 쓰레기를 친환경적<BR>으로 처리하는 신기술로 비용-효과면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었지만&#8230; 결국 예상하지 <BR>못했던 광우병이라는 재앙이 나타났습니다. 구제역 침출수를 퇴비로 활용하겠다는 주장도<BR>사전예방적 원칙으로 볼 때는 이러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BR>=========</P><br />
<P>독일에서는 그동안 도축장에서 신속검사 덕분에 12마리의 광우병 감염 소를 찾아낼 수 <BR>있었고, 394마리의 소는 광우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으나 임상증상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BR>합니다.</P><br />
<P>영국은 198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19만 마리 가량의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식품사슬(food<BR>chain)로 들어갔으며, 약 90만 마리의 소가 광우병에 감염되었으나 임상증상을 나타내지 <BR>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P><br />
<P>독일에서는 15,355마리의 가축이 광우병 양성 소와 같은 농장에서 사육되었거나 한 배에서 <BR>태어났다는 이유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예방적 조치의 일환으로 살처분되었습니다.</P><br />
<P>==========<BR>[참고]</P><br />
<P>구제역 방역조치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 것을 비난했던 입장이라면 이와 같은 예방적<BR>살처분 조치도 똑같이 비난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동물의 생명을 우선시 하는 입장이라면<BR>이러한 조치는 명백하게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우선시 하는<BR>입장이라면 이러한 조치는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P><br />
<P>사전 예방적 조치와 생명윤리에 관한 논란은 이와 같이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P><br />
<P>광우병 촛불시위 당시 입증된 과학적 근거를 우선적으로 주장했던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의<BR>입장에 비판적이었던 환경단체, 동물보호단체가 구제역 사태에서는 정반대의 입장을<BR>보였던 모순의 근저에도 사전 예방적 조치와 생명윤리에 관한 복잡한 논란이 내재되어<BR>있다고 생각합니다.<BR>========================</P><br />
<P>Expensive German Caution<BR>&#8216;Wasteful&#8217; Tests for Mad Cow Disease Questioned<BR>By Günther Stockinger</P><br />
<P>출처 : 슈피겔 03/10/2011<BR><A href="http://www.spiegel.de/international/germany/0,1518,749829,00.html">http://www.spiegel.de/international/germany/0,1518,749829,00.html</A><BR><BR>* 원문은 첨부파일 참조</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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