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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대통령 인수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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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근혜 인수위] 미래창조과학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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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an 2013 10:03:4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과학기술 · 생의학]]></category>
		<category><![CDATA[대통령 인수위]]></category>
		<category><![CDATA[미래창조과학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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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장순흥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 진화론 부정 ‘창조과학회’ 활동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68465.html “난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인하나님이 세상 창조…교과서 개정은 내 일 아니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위원으로 임명된 장순흥(사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교수가 근본주의 기독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장순흥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 <BR>진화론 부정 ‘창조과학회’ 활동</H3><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68465.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68465.html</A><BR><BR><br />
<H4>“난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인<BR>하나님이 세상 창조…<BR>교과서 개정은 내 일 아니다”</H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위원으로 임명된 장순흥(사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교수가 근본주의 기독교 성향의 연구모임인 창조과학회에서 활동해온 것으로 드러나, 과학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창조과학회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개신교의 신이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우주와 인류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단체다.<br />
<P align=justify></P>6일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누리집을 보면, 이 학회가 외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강연의 강사진에 장 위원의 이름과 사진이 올려져 있다. 장 위원은 창조과학회가 2002년 주최한 초·중·고생 대상의 창조과학 캠프와 2005년 교사 대상 창조과학 연수에 강사로 나섰다. 창조과학회 대전지부가 회원들에게 보낸 한 메일에는 “창조과학전시관이 2002년 5월24일 카이스트 교회 예배당에 꾸며진 것은 기적 중의 하나라고 장순흥(카이스트 기획처장) 저희 회원께서 소감으로 늘 말씀하십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장 위원은 창조과학 캠프 기간에 초·중·고 학생들에게 카이스트 안에 있는 창조과학전시관을 견학시켜주는 일을 맡기도 했다.<br />
<P align=justify></P>장 위원은 6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이 세상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어왔다. 강연회에서도 ‘하나님이 세상을 오묘하게 창조하셨다’고 가르쳤다”고 말했다.<br />
<P align=justify></P>다만 장 위원은 초·중·고교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삭제하거나 창조론을 포함시키는 등의 교과서 개정은 검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과서에서 진화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창조론 등 다양한 입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나는 인수위에서 교육보다는 과학을 담당하기 때문에 교과서 개정은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br />
<P align=justify></P>창조과학회의 교과서분과위원회가 여러 단체와 함께 꾸린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는 2011년부터 세차례 교육과학기술부에 ‘교과서에서 시조새·말의 진화를 근거로 진화론을 설명한 부분을 삭제하라’는 등의 청원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br />
<P align=justify></P>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창조과학은 과학에 발을 들일 수 없는 종교적 신념일 뿐이다. 창조과학회에서 활동해왔던 분이 인수위에서 한국 과학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부처를 만들 때 과연 올바른 판단을 할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br />
<P align=justify></P>김지훈 기자 <A href="mailto:watchdog@hani.co.kr">watchdog@hani.co.kr</A> <BR><BR>=======================<BR>장순흥 교수 <BR><A href="http://shchang.egloos.com/">http://shchang.egloos.com/</A><BR>=================<BR><BR><SPAN style="FONT-SIZE: 11pt">장순흥 교수는 2010년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씨티앤티의 주식이 코스닥에 상장되는 과정에서 부친과 함께 수십억 원대 주식을 받은 것이 드러나기도 했으며, 주주 명부에 올라 있던 장 교수는 2008년 이 회사 자문위원으로 위촉받으면서 해마다 천만 원씩의 자문료를 현금으로 받기도 했습니다. 자문료는 사실상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에 따라 지급하는 것이지만 이 회사는 이미 카이스트 학부 학생들이 개발한 기술로 특허를 낸 상태였습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2010년 카이스트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런 장 교수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당시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은 &#8220;카이스트에 굉장히 수치스러운 일이다, 국민모두에게 사과드린다&#8221;고 했습니다. </SPAN><BR><BR>(출처 : <A href="http://impeter.tistory.com/2069">http://impeter.tistory.com/2069</A>)<BR><BR>=======================<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FONT class=t18bk>한국 핵마피아 명단을 파헤치다</FONT> <FONT class=t11brwn>[2012.12.17 제940호]</FONT> </TD></TR><br />
<TR height=3><br />
<TD></TD></TR><!--소제목 있을경우 여기부터--><br />
<TR><br />
<TD class=t14gry><FONT color=#c21a1a>[기획 연재] ‘탈핵’ 로드맵을 그리다 ③ 핵마피아 vs 탈핵연대</FONT><BR>서울대 원자력공학과 출신이 ‘민·관·학’ 장악하고 철저하게 다른 목소리 배제하는 카르텔…<BR>‘핵마피아 대부’가 핵발전소 재가동 등 정하는 원자력안전위 위원장 맡고, 대기업 전무가 원자력학회 임원 되는 요지경<BR><BR><A href="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3527.html">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3527.html<BR></A><BR><STRONG><FONT color=#333333>핵마피아 중간 보스 리스트?</FONT></STRONG><br />
<P align=justify>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최근 ‘탈핵 에너지 전환의 정치·사회 시나리오 연구’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는 강고한 핵카르텔이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을 떠받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원전 중심 전원정책(관료), 핵 관련 기술인력 양성(지식), 신규 핵발전소 건설에 따른 시장(자본)의 확장이라는 관료·지식·자본 카르텔을 강화하는 순환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러한 핵카르텔 강화 과정에서 에너지 정책은 폐쇄적인 소수 전문가에 의해 결정되었다.”<br />
<P align=justify>원자력안전위에 딸린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를 총괄하는 이는 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다. 그도 원자력학회장 출신이다. 황일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도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 산하기관인 원자력안전기술원 이사회 의장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원자력학회장 출신인 장순흥 카이스트 교수가 맡고 있다.<br />
<P align=justify>현재 원자력학회장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연호 원장이 맡고 있다. 그는 핵발전 관련 업체들의 단체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이사이기도 하다. 학회·업계·공공기관에 동시에 발을 담그고 있는 셈이다. 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은 김종경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다. 그는 국가 핵발전 정책을 총괄하는 원자력진흥위원회 위원인데, 그 역시 원자력산업회의 이사로 이름이 올라 있다. 마찬가지로 학회·산업·정부기관에 동시에 몸담고 있다.<br />
<P align=justify>원자력학회 임원 중에는 학회와 어울리지 않는 업계 사람도 많다. 이태호 한수원 발전본부장이 부회장에, 박정용 두산중공업 전무, 정선교 한전원자력연료 전문위원이 감사에 이름을 올렸다. 학회의 재무이사는 이종호 한수원 기술기획처장, 이영일 삼성물산 상무가 맡고 있다. 한수원·두산중공업·현대건설 등 관련 업계와 단체 50곳이 학회 특별회원이다. 거꾸로 원자력산업회의 임원진에는 학계와 관계 인사들이 들어가 있다. 정연호·김종경 외에도 원자력학회장 출신인 조남진 카이스트 교수, 노경원 교과부 전략기술개발관, 최태현 지경부 원전산업정책관이 이 단체 이사다. 천병태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도 이사로 등재돼 있다. 업계는 아예 퇴직 관료들을 회사 임원으로 영입하기도 한다. </P></TD></TR></TBODY></TABLE><BR>=====================<BR><BR><A title="박근혜의 사람들… 장순흥·서승환 인수위원의 2代에 걸친 인연" name=2070301>박근혜의 사람들… 장순흥·서승환 인수위원의 2代에 걸친 인연</A><BR>출처 : 조선일보 2012년 1월&nbsp;8일<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8/2013010800181.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8/2013010800181.html</A><BR><BR><br />
<DIV><br />
<H3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15px; COLOR: rgb(93,93,93); LINE-HEIGHT: 22px; PADDING-TOP: 0px; FONT-FAMILY: '?맙?', Dotum,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webkit-text-size-adjust: none">장순흥 부친 장우주, 1972년 남북적십자회담 주역<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서승환 부친 故서종철, 박정희 안보특보·국방장관</H3><br />
<DIV class=pa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OLOR: rgb(51,51,51); LINE-HEIGHT: 23px; PADDING-TOP: 0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webkit-text-size-adjust: none"><br />
<DIV class=left_img_2011 id=img_pop0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FLOAT: left;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20px 10px 0px; PADDING-TOP: 0px"><br />
<DIV id=player0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br />
<DL class=img_pop_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WIDTH: 280px; PADDING-TOP: 0px; LIST-STYLE-TYPE: none"><br />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POSITION: relative"><IMG id=artImg0 style="BORDER-RIGHT: rgb(213,213,213) 1px solid; PADDING-RIGHT: 0px; BORDER-TOP: rgb(213,213,213) 1px solid;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VERTICAL-ALIGN: top; BORDER-LEFT: rgb(213,213,213) 1px solid; PADDING-TOP: 0px; BORDER-BOTTOM: rgb(213,213,213) 1px solid" height=187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1/08/2013010800181_0.jpg" width=280><br />
<DIV id=p_pop0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DIV></DIV><br />
<DT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px; PADDING-BOTTOM: 0px; MARGIN: 5px 0px 0px 5px; COLOR: rgb(154,154,154); LINE-HEIGHT: 16px; PADDING-TOP: 0px; FONT-FAMILY: 돋움, Dotum; LIST-STYLE-TYPE: none"><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VERTICAL-ALIGN: middle;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icon_img_caption.jpg">&nbsp;장순흥 교육과학분과 위원(사진 왼쪽), 서승환 경제2분과 위원.</DT></DL></DIV></DIV><br />
<DIV id=player0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10px; PADDING-TOP: 0px; TEXT-ALIGN: center"></DIV>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인&nbsp;<A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URSOR: pointer; COLOR: rgb(53,96,167); PADDING-TOP: 0px"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27408" name=focus_link>장순흥</A>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교수의 부친은&nbsp;<A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URSOR: pointer; COLOR: rgb(53,96,167); PADDING-TOP: 0px"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348" name=focus_link>박정희</A>&nbsp;전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인&nbsp;<A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URSOR: pointer; COLOR: rgb(53,96,167); PADDING-TOP: 0px"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25726" name=focus_link>장우주</A>&nbsp;한미경영원 이사장이다. 경제2분과 인수위원인 서승환 연세대 교수는 박 전 대통령이 일으켰던 5·16에 관여된 고(故)&nbsp;<A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URSOR: pointer; COLOR: rgb(53,96,167); PADDING-TOP: 0px"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21899" name=focus_link>서종철</A>전 국방장관의 아들이다.&nbsp;<A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URSOR: pointer; COLOR: rgb(53,96,167); PADDING-TOP: 0px"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304" name=focus_link>박근혜</A>&nbsp;당선인과 2대(代)에 걸쳐 인연을 맺는 셈이다.<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장 위원의 부친 장우주 이사장은 육사 3기 출신이다. 백골사단 사단장과 국방부 차관보,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을 지내고, 현대건설 사장으로 일한 군인이자 기업인이다. 장 이사장은 박 전 대통령보다는 열 살 아래이지만 육사 기수로는 2기생인 박 전 대통령의 1기 후배다. 1961년 2월 장성 진급자 명단을 보면 박 전 대통령이 소장으로 진급할 때 준장으로 별을 달았다. 장 이사장은 육군 3사단 재직 당시 사단의 별칭을 공식적으로 &#8216;백골부대&#8217;로 정한 인물이기도 하다. 군 재직 시 무공을 인정받아 2004년에 &#8216;자랑스러운 육사(陸士)인&#8217;으로 박 전 대통령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장 이사장은 박 전 대통령이 1965년 미국을 방문할 때 국방부 관리차관보 자격으로 수행단에 포함되는 등 박 전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1971년엔 전역한 장 이사장을 남북적십자회담사무국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그에게 맡겨진 임무는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회담 준비였고 그는 이를 성사시켰다. 지난해 공개된 미국 측 외교 전문에 따르면 &#8220;박성철 (북한) 부수상이 1972년 5월 29일 서울을 비밀리에 방문해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다는 사실을 장우주 사무총장으로부터 귀띔받았다&#8221;는 구절이 나오기도 한다.<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DIV><br />
<DIV class=pa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OLOR: rgb(51,51,51); LINE-HEIGHT: 23px; PADDING-TOP: 0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webkit-text-size-adjust: none"><br />
<DIV class=center_img_2011 id=img_pop1 style="CLEAR: both;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LOAT: none; PADDING-BOTTOM: 10px; MARGIN: 0px; WIDTH: 640px; PADDING-TOP: 10px; TEXT-ALIGN: center"><br />
<DIV id=player1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br />
<DL class=img_pop_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WIDTH: 540px; PADDING-TOP: 0px; LIST-STYLE-TYPE: none"><br />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POSITION: relative"><IMG id=artImg1 style="BORDER-RIGHT: rgb(213,213,213) 1px solid; PADDING-RIGHT: 0px; BORDER-TOP: rgb(213,213,213) 1px solid;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VERTICAL-ALIGN: top; BORDER-LEFT: rgb(213,213,213) 1px solid; PADDING-TOP: 0px; BORDER-BOTTOM: rgb(213,213,213) 1px solid" height=301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1/08/2013010800181_1.jpg" width=540><br />
<DIV id=p_pop1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DIV></DIV><br />
<DT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px; PADDING-BOTTOM: 0px; MARGIN: 5px 0px 0px 5px; COLOR: rgb(154,154,154); LINE-HEIGHT: 16px; PADDING-TOP: 0px; FONT-FAMILY: 돋움, Dotum; LIST-STYLE-TYPE: none; TEXT-ALIGN: left"><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VERTICAL-ALIGN: middle;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icon_img_caption.jpg">&nbsp;1964년 6월 당시 합참 기획조정관이던 장우주 소장(왼쪽)이 나중에 월남 대통령이 된 월남군 티우 장군을 만나 전투병 파병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박근혜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의 교육과학분과 장순흥(카이스트 교수) 위원이 장 전 소장의 아들이다.</DT></DL></DIV></DIV><br />
<DIV id=player1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10px; PADDING-TOP: 0px; TEXT-ALIGN: center"></DIV>장 이사장의 아들인 장 위원은 원자력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작년에는&nbsp;<A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URSOR: pointer; COLOR: rgb(53,96,167); PADDING-TOP: 0px"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1084" name=focus_link>빌 게이츠</A>&nbsp;마이크로소프트(MS) 명예회장 초청으로 미국에 가서 게이츠 회장을 만나기도 했다. 또 장 위원은 카이스트 부총장 재직 당시&nbsp;<A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URSOR: pointer; COLOR: rgb(53,96,167); PADDING-TOP: 0px"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500" name=focus_link>안철수</A>&nbsp;전 서울대 교수를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영입한 것이 자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그는 우리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나 IT 산업에 대해 &#8220;자동차도 인터넷도 결국 &#8216;전기 게임&#8217;&#8221;이라며 &#8220;한국의 IT 경쟁력은 바로 저렴한 전기료에 있다는 것이 빌 게이츠의 판단이었다&#8221;고 인터넷 신문 뉴데일리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또 박 당선인이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꼽는 &#8216;빅 데이터(Big data)&#8217;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2대에 걸쳐 박 당선인과 맺은 인연, 그의 전문성 등으로 볼 때 박 당선인이 정부 개편의 핵심으로 꼽는 &#8216;미래창조과학부&#8217; 구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다.<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DIV><br />
<DIV class=pa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OLOR: rgb(51,51,51); LINE-HEIGHT: 23px; PADDING-TOP: 0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webkit-text-size-adjust: none"><br />
<DIV class=center_img_2011 id=img_pop2 style="CLEAR: both;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LOAT: none; PADDING-BOTTOM: 10px; MARGIN: 0px; WIDTH: 640px; PADDING-TOP: 10px; TEXT-ALIGN: center"><br />
<DIV id=player2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br />
<DL class=img_pop_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WIDTH: 540px; PADDING-TOP: 0px; LIST-STYLE-TYPE: none"><br />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POSITION: relative"><IMG id=artImg2 style="BORDER-RIGHT: rgb(213,213,213) 1px solid; PADDING-RIGHT: 0px; BORDER-TOP: rgb(213,213,213) 1px solid;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VERTICAL-ALIGN: top; BORDER-LEFT: rgb(213,213,213) 1px solid; PADDING-TOP: 0px; BORDER-BOTTOM: rgb(213,213,213) 1px solid" height=291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1/08/2013010800181_2.jpg" width=540><br />
<DIV id=p_pop2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DIV></DIV><br />
<DT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px; PADDING-BOTTOM: 0px; MARGIN: 5px 0px 0px 5px; COLOR: rgb(154,154,154); LINE-HEIGHT: 16px; PADDING-TOP: 0px; FONT-FAMILY: 돋움, Dotum; LIST-STYLE-TYPE: none; TEXT-ALIGN: left"><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VERTICAL-ALIGN: middle;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icon_img_caption.jpg">&nbsp;1975년 8월 26일 서종철 국방장관이 제8차 한미안보협의회 참석차 방한한 제임스 슐레진저 미 국방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 서승환(연세대 교수) 위원이 고(故) 서 전 장관의 아들이다.</DT></DL></DIV></DIV><br />
<DIV id=player2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10px; PADDING-TOP: 0px; TEXT-ALIGN: center"></DIV>서승환 인수위원의 부친 서종철 전 장관은 박 전 대통령보다 나이는 4년 아래지만 육사 기수로는 1기 선배다. 박 전 대통령이 5·16 당일 지휘소로 썼던 6관구 사령부의 사령관이었다. 서 전 장관이 당시에 적극적으로 반대했다면 5·16은 실패할 수도 있었다. 박정희 정권이 선 뒤 육군참모총장과 대통령 안보 담당 특별보좌관, 국방부 장관을 지내는 등 박 전 대통령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다.<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B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서 전 장관은 영남 출신 장교들의 대부로 꼽히기도 했다. 그는&nbsp;<A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URSOR: pointer; COLOR: rgb(53,96,167); PADDING-TOP: 0px"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769" name=focus_link>전두환</A>,&nbsp;<A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URSOR: pointer; COLOR: rgb(53,96,167); PADDING-TOP: 0px"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274" name=focus_link>노태우</A>, 정호용 등이 주축이었던 사조직 &#8216;하나회&#8217;를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서종철 육군참모총장 당시 부관을 지낸 인연이 있다. 1981년 프로야구 창립과 함께 초대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를 지냈다. 서승환 위원은 서 전 장관의 4남이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딴 뒤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 당선인 측은 선대(先代)의 이런 인연을 알고 이들을 기용했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DIV></DIV><br />
<DIV class=pa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OLOR: rgb(51,51,51); LINE-HEIGHT: 23px; PADDING-TOP: 0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webkit-text-size-adjust: none"><BR></DIV><br />
<DIV class=pa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OLOR: rgb(51,51,51); LINE-HEIGHT: 23px; PADDING-TOP: 0px; FONT-FAMILY: 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webkit-text-size-adjust: none">권대열 기자</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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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1;><br />
<P><BR><BR>=======================================<BR>“미래창조과학부 `공룡부처` 경계해야”<BR>“조직확대보다 컨트롤타워 재설계가 포인트”<BR>과기ㆍICT 별도조직 만들어 기능분리 주장도</P><br />
<P>안경애 기자 <A href="mailto:naturean@dt.co.kr">naturean@dt.co.kr</A> | 입력: 2013-01-09 19:35</P><br />
<P>디지털타임스[2013년 01월 10일자 16면 기사]<BR><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1100201165765000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11002011657650004</A></P><br />
<P><BR>차기정부의 핵심 정책기조인 `창조경제&#8217;를 실현할 부처로 미래창조과학부가 부상하는 가운데 너무 광범위한 기능 때문에 과학기술이 오히려 매몰되거나 경제나 산업논리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과학기술계에서 나오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ㆍ정보통신ㆍ신성장동력ㆍ기술정책ㆍ장기전략 등을 포괄할 경우 기능이 너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급작스러운 대규모 개편에 따른 후유증이 걱정된다는 지적이다.</P><br />
<P>과실연이 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정체성&#8217;을 주제로 연 포럼에서 권동일 서울대 교수(재료공학부)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조직을 지나치게 키울 게 아니라 컨트롤타워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교수는 &#8220;미래창조과학부와 관련된 부처만 해도 7개가 넘는데 기능을 새로 모으고 바꾸는 것은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컨트롤타워를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8221;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에 과기수석이나 전담 실을 두고, 대통령이나 책임총리가 위원장, 과기수석이 간사를 맡는 가칭 국가기술전략위원회나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둬 관련 장관들이 범부처적 협의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br />
<P>이현정 서울대 초빙교수는 &#8220;한 부처가 창조경제 구현과 관련된 모든 일을 다 하는 것은 어렵다&#8221;며 &#8220;핵심 부처들의 기능을 조정해 패러다임 전환을 꾀해야 한다&#8221;고 말했다. 특히 정체성이 모호한 지식경제부를 발전적으로 해체해 벤처ㆍ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둔 기업혁신부로 재탄생시키고, 국과위, 정보미디어부까지 4개 부처를 포괄한 창조경제 부처체계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P><br />
<P>윤대희 연세대 교수(전기전자공학과)는 &#8220;과거 5년 전 있었던 시스템을 복원하는 동시에 국과위 기능을 강화해 대통령이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해야 한다&#8221;고 주장했다.</P><br />
<P>과학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 기능은 별도 조직으로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P><br />
<P>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은 &#8220;과학기술은 장기적 시계가 필요한 반면, 정보통신은 단기적 시계와 성과로 움직이는 만큼 통합 시 시너지보다 부작용이 우려된다&#8221;며 두 기능의 분리를 주장했다.</P><br />
<P>변상규 호서대 교수(뉴미디어학과)는 &#8220;전략산업으로서 ICT와 방송통신 생태계 전반을 총괄하는 조직을 유지해야 한다&#8221;며 &#8220;ICT를 R&#038;D나 산업생태계에 묶는 것은 향후 성숙단계에 이르렀을 때 적합한 변화&#8221;라고 지적했다. 이현정 교수도 ICT는 과학기술과 질적으로 다른 만큼 전담부처를 둬야 한다고 제안했다.</P><br />
<P>출연연 개편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 김 원장은 산업기술연구회와 기초기술연구회로 분리된 과학기술 출연연들을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에 둘 것을 제안했다. 이상천 영남대 명예교수는 과기분야 출연연뿐만 아니라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기관들도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에 둬 국가와 글로벌 이슈에 대한 융합적 대응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8220;출연연은 20년전 산업화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예산만 늘다 보니 비효율성이 드러나고 있는 만큼 개편이 불가피하다&#8221;고 강조했다.</P><br />
<P>부처 명칭에 대한 의견들도 나왔다. 김 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 대신 과학창의부를 제안했고, 윤대희 교수도 과학기술 총괄부처 성격에 맞는 이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br />
<P>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순흥 대통령직인수위 인수위원(KAIST 교수)과 인수위 교육과학분과 장진규 전문위원, 장인숙 실무위원 등도 참석해 과기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P><br />
<P>장 인수위원은 &#8220;이 자리에 들으러 왔고, 과기계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하겠다&#8221;며 &#8220;이번 기회를 통해 과학기술이 부흥되고 과학기술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성장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8221;고 말했다. </P><br />
<P>안경애기자 naturean@ <BR><BR><BR>=========================<BR><BR><SPAN class=b><FONT size=2><STRONG>과실연 71차 포럼 &#8211; 미래창조과학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BR><BR></STRONG>출처 : 科友사랑방 2013.01.09. 21:07<BR></FONT></SPAN><A href="http://cafe.daum.net/mostob/82kx/862?docid=4062008868&#038;q=%B9%CC%B7%A1%C3%A2%C1%B6%B0%FA%C7%D0%BA%CE">http://cafe.daum.net/mostob/82kx/862?docid=4062008868&#038;q=%B9%CC%B7%A1%C3%A2%C1%B6%B0%FA%C7%D0%BA%CE</A><BR><BR></P><br />
<P>1. 일시 : 2013년 1월 9일(수) 14:30~17:00</P><br />
<P>2.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P><br />
<P>3. 주최 :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P><br />
<P>4. 참석 : 서정욱 전장관, 김석권 단장, 강민호 대덕회장, 허남, 장상구, 김창우, 이임영</P><br />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장순흥&nbsp;&nbsp;인수위 위원 참석(KAIST 교수)-&nbsp;</P><br />
<P>5. 주요골자 :&nbsp; 새누리당(공약), 대과연,&nbsp;과실연&nbsp;각각의 차기정부 거버넌스를 제시하고 이에대한 집중토론</P><br />
<P>&nbsp;&nbsp;&nbsp;<&nbsp;새누리당 공약&nbsp;>&nbsp;: 과학기술중심의 국정운영을 위한 전담부서 필요 &#8211;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설 등 </P><br />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5대 과학기술&nbsp;분야 공약</P><br />
<P>&nbsp;&nbsp; < 대과연 ></P><br />
<P>&nbsp;&nbsp;&nbsp;&nbsp; &#8211; 미래창조과학부 : 강력한 R&#038;D주무부처역할, 인재양성, 지식혁신생태계, 문화등 창조경제</P><br />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추진 동력을&nbsp; 총괄하는 선도형 부처로 대전환&nbsp;&nbsp;&nbsp;</P><br />
<P>&nbsp;&nbsp;&nbsp;&nbsp; &#8211; 국가과학기술위원회 :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미래비전제시,</P><br />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범부처&nbsp;과학기술&nbsp;정책조정, 민간전문가들의 대통령에 대한 과학기술 자문등</P><br />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본연의 임무수행&nbsp;&nbsp;</P><br />
<P>&nbsp;&nbsp;&nbsp; <과실연></P><br />
<P>&nbsp;&nbsp;&nbsp;&nbsp; &#8211; 국가과학기술위원회 : 범부처적 종합조정을 위해 부총리급으로 강화</P><br />
<P>&nbsp;&nbsp;&nbsp;&nbsp; &#8211; 과학기술부 신설 : 기초연구진흥을 위해서는 국가연구체제의 획기적 변화가 필요하며 &nbsp;</P><br />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를위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수 있도록&nbsp;과학기술부 신설 제안&nbsp;&nbsp;&nbsp;&nbsp;&nbsp;</P><br />
<P>&nbsp;&nbsp;6. 의견제시 : 허남회원 &#8211; 원자력위원회 강화, 원자력행정체제 부실&nbsp;주장</P><br />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김창우회원 : 대과연이 제시하는 의견에 찬성의견 제시</P><br />
<P>&nbsp;</P><br />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025AB14750ED5A740FFCB4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cfile281.uf.daum.net/image/025AB14750ED5A740FFCB4"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640"></P><br />
<P>&nbsp;</P><br />
<P>&nbsp;</P><br />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205A894950ED5AB12397E1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cfile269.uf.daum.net/image/205A894950ED5AB12397E1"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640"></P><br />
<P>&nbsp;</P><br />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214BCF4B50ED5B182053B8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cfile299.uf.daum.net/image/214BCF4B50ED5B182053B8"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640"></P><br />
<P>&nbsp;</P><br />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165AE14B50ED5B620AAF37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cfile270.uf.daum.net/image/165AE14B50ED5B620AAF37"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640"></P><br />
<P>&nbsp;</P><br />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16527D4950ED5B9933D118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16527D4950ED5B9933D118"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640"></P><br />
<P>&nbsp;</P><br />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23016B4C50ED5BC9024D99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cfile297.uf.daum.net/image/23016B4C50ED5BC9024D99"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640"></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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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근혜 대통령 인수위] 청년특위위원 비리전력..인사검증 `구멍&#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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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P><인수위 청년특위위원 비리전력..인사검증 `구멍'><BR><BR>하지원, 서울시의원 시절 `돈봉투&#8217; 받았다가 벌금형 윤상규 대표인 네오위즈게임즈 `불공정 하도급&#8217; 적발<BR>&nbsp;<BR>하지원, 서울시의원 시절 `돈봉투&#8217; 받았다가 벌금형</P><br />
<P>윤상규 대표인 네오위즈게임즈 `불공정 하도급&#8217; 적발<BR><BR>연합뉴스 | 입력 2012.12.28 16:51 | 수정 2012.12.28 16:57&nbsp;</P><br />
<P>(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위 위원인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의 비리 전력이 드러나면서 인사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P><br />
<P>2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 위원은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 서울시의원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8년 서울시의장 선거에 도전하는 당시 김귀환 후보로부터 돈봉투를 받았다가 기소된 적이 있었다.</P><br />
<P>하 위원은 1심에서 벌금 80만원에 추징금 1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항소를 포기해 이 형량이 확정됐다.</P><br />
<P>당시 김귀환 후보는 제7대 서울시의회 2기 의장을 뽑는 이 선거에서 당선됐으나, 선거를 앞두고 동료 시의원들에게 돈봉투를 건네는 등 모두 3천500여만원을 뿌렸고 하 위원 뿐 아니라 30여명의 시의원이 처벌을 받았다.</P><br />
<P>이런 전력에도 불구하고 하 위원은 지난 4ㆍ11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기도 했다.</P><br />
<P>박 당선인은 지난 27일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 핵심 인선을 발표하면서 전문성, 국정운영능력, 애국심과 청렴성 등을 인선 기준으로 강조한 바 있어 인사검증을 둘러싸고 논란이 따를 전망이다.</P><br />
<P>청년특위의 윤상규 위원의 경우, 자신이 대표로 있는 네오위즈게임즈가 하도급 대금을 법정지급 기일을 넘겨 지급하면서 지연 이자까지 주지 않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은 바 있다.</P><br />
<P>네오위즈게임즈는 아바타, 배경, 액세서리 등 게임 콘텐츠 제작을 위탁한 한 수급업체에 하도급 대금을 법정지급기일보다 30일 가량 초과해 주면서 지연이자 1천58만4천원을 주지 않았다고 공정위는 전했다.</P><br />
<P>박 당선인이 강조해온 경제민주화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따를 수 있는 부분이다.</P><br />
<P>박 당선인은 대선을 앞둔 지난달 중소기업과의 간담회에서 &#8220;불공정 하도급 관행으로 중소기업을 하는 여러분이 많이 힘들어하는 현실은 제대로 된 시장경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8221;고 비판한 바 있다.</P><br />
<P>네오위즈게임즈는 2009년에도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이용약관을 운용하다 공정위에 적발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br />
<P>박 당선인의 윤창중 수석대변인에 대해서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P><br />
<P>보수성향 논객으로 활동한 그가 그동안 인터넷블로그인 `칼럼세상&#8217;에 진보진영 인사들을 향해 올린 비방성 글들은 임명후 논란거리가 됐다. 한 종편 채널에서 행한 발언도 문제가 돼 해당 방송사가 경고를 받은 바 있다.</P><br />
<P>대외적으로 언론인으로 활동한 윤 수석대변인은 지난 3월부터 수천만원의 연봉을 받는 대우조선해양 감사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6일 윤 수석대변인이 사임했다고 공시했다.</P><br />
<P>그는 지난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8220;이미 말씀 드렸습니다만 신문, 잡지에 기고하고 방송 출연해 몇 푼 받는게 제 수입원의 전부&#8221;라고 밝혔다.</P><br />
<P><A href="mailto:min22@yna.co.kr">min22@yna.co.kr</A></P><br />
<P>(끝)<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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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itle id=font_title><!--CM_TITLE--><!-- s : 기사 제목 -->박근혜 정부 5년은 이들이 이끈다<!-- e : 기사 제목 --><!--/CM_TITLE--></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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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sub id=font_subtitle>인력 풀 핵심 인사 85인 총정리…안대희·김종인·송호근 등 외부 영입 인사 주목</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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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WrtTip id=font_date>시사저널 <SPAN class=SmN>[1210호] 2012.12.26&nbsp;&nbsp;(수) </SPAN><br />
<TD class=SmN id=font_email align=right>감명국·정락인·이철현 기자 | <SPAN class=SmN><A href="http://www.sisapress.com/news/mailto.html?mail=kham@sisapress.com">kham@sisapress.com</A></SPAN>&nbsp;&nbsp; </TD></TR></TBODY></TABLE><A href="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41">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41</A></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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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06_2642.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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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06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2월20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박은숙</FONT></TD></TR></TBODY></TABLE>‘박근혜 시대’는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12월20일 새벽을 기점으로 사실상 막이 올랐다. 2012년 12월 인수위 출범을 시작으로, 2013년 1월에는 청와대와 내각 인선을 위한 본격적인 인사 검증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이명박 정부는 청와대 및 내각 첫 인선에서 이른바 ‘고소영’ ‘강부자’ 인사로 비난의 도마에 오르며 첫 출발부터 삐걱거린 경험이 있다. 이를 잘 아는 박당선인으로서는 무엇보다 검증된 인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 틀림없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력 풀(pool)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흔히 ‘친박’으로 불리는 새누리당의 측근 정치인들과 당직자가 그 첫 번째이고, 학계 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 그룹이 두 번째이다. 마지막으로는 외부 영입 인사 및 원로 그룹 등이다. 이른바 ‘가신’으로 불리는 측근들은 당내에 가장 많이 포진해 있지만, 박당선인의 인사 성향을 고려할 때 측근 그룹보다는 외부 영입 인사들에게 훨씬 더 많은 공을 들이고 비중을 실을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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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07_2652.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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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07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FONT></TD></TR></TBODY></TABLE>■ 외부 영입 인사 및 원로 그룹</FONT></STRONG></P><br />
<P>이미 영입이 된 외부 인사 가운데 새 정부에서 가장 주목되는 이는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과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검 중수부장으로 있으면서 ‘대선 자금’ 수사를 진두지휘해 ‘국민 검사’로 각광을 받았던 안위원장은 대법관 임기를 마치자마자 박근혜 후보 캠프에 들어가 화제를 낳았다. 박당선인이 영입에 남다른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일각에서는 안위원장이 ‘큰 꿈’을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전망하고 있다.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도 그의 역할설이 나오지만, 총리 발탁설도 끊이지 않는다. 김종인 위원장 역시 중용설이 계속 나돌고 있다. 특히 그에게 깊이 각인된 ‘경제 민주화’ 이미지가 박당선인이 강조하고 있는 ‘민생을 살피고 대통합을 이루는 정부’ 슬로건과 부합한다는 평이다.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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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08_274.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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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08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FONT></TD></TR></TBODY></TABLE>동서 화합을 위해 영입한 민주당 출신 인사들인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과 김경재 국민대통합위 기획조정특보,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에게도 보은 인사가 예상된다. 비록 이번 대선에서 박당선인의 호남 지역 득표율이 10.5%로 당초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그래도 역대 대선에서 보수 진영 후보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표율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당선 이전부터 박당선인이 대탕평 인사를 천명해온 터여서 호남 출신 인사들의 주가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P><br />
<P>그런 면에서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와 진념 전 경제부총리의 이름도 꾸준히 거론된다. 실제 장교수는 박근혜 캠프에서 영입 작업에 공을 들였으나, 친형인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안철수 전 후보 캠프에 몸담고 있어 부담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진 전 부총리 역시 한때 박캠프에 입성할 마음을 굳혔으나, 막판에 유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P><br />
<P>2011년 12월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영입된 이후 이번 대선까지 그 관계가 계속 지속되고 있는 이상돈 정치쇄신특별위원(중앙대 법대 교수)과 이준석 전 비대위원의 행보도 주목된다. 이들은 진보 지식인층이나 청년층 인적 네트워크에 한계를 갖고 있는 박당선인의 약점을 잘 메워준 참모들로 통한다. 이위원은 대표적인 보수 논객으로 통하면서도 진보 진영 학자들이 ‘가장 대화가 통하는’ 인사로 좋아할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 성향으로, 평소 박당선인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쓴소리’를 거침없이 하는 성격 탓에 박당선인의 핵심 측근들과 자주 마찰을 빚기도 했고, 또 개혁 성향 탓에 다른 보수 논객들로부터 ‘위장 보수 논객’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을 정도이다. </P><br />
<P>이 전 위원은 20대 후반의 나이로 2011년 12월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깜짝 발탁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어학 시험과 자격증 대비 문제은행 등 인터넷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 클라세 스튜디오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박당선인의 당선 확정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제 스스로의 부담을 내려놓습니다. 5년간 가깝고도 먼 곳에서 지지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자신의 향후 행보를 암시하기도 했다.</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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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10_2724.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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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10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 시사저널 사진자료</FONT></TD></TR></TBODY></TABLE>이재오·정몽준, 의외로 중용될 가능성도 </STRONG></P><br />
<P>이번 대선 캠프에 영입된 김용준·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 박효종 정치쇄신특별위원, 변추석 홍보본부장과 조동원 홍보본부 부위원장 등도 주목해볼 만하다. 헌법재판소장 출신의 김용준 위원장은 지체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1988년 대법관에 임명된 신화적 인물인 데다, 특히 1963년 박정희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를 반대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구속된 송요찬 전 육참총장을 구속적부심에서 석방한 인연이 있다. 이런 인연으로 박당선인이 직접 김위원장의 영입을 위해 나섰다는 후문이다. ‘대통합’ ‘화해’에도 부합하는 이미지라는 강점이 있다. 역시 박당선인이 영입에 직접 공을 들인 김성주 위원장은 성주그룹 회장이라는 여성 CEO 이미지와 함께 특유의 활달하고 파격적인 행보로 캠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담당해 박당선인의 호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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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09_2724.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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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09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FONT></TD></TR></TBODY></TABLE>보수 진영의 대표적 이론가인 박효종 서울대 교수는 방송 토론과 칼럼을 통해 박당선인의 철학과 정책을 잘 소개했다는 평을 듣는다. 광고 전문가들인 변본부장과 조부위원장은 새누리당이라는 당명과 당 상징색을 빨간색으로 바꾸며 과거 한나라당의 이미지를 탈피시키고 변신을 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변본부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식 포스터를 제작하고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을 역임한 실력파이다. </P><br />
<P>새누리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박당선인과 한때 각을 세우기도 했으나, 막판 대선 지원 유세에 가세한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재오 의원의 거취도 관심이다. 박당선인이 대탕평을 천명한 만큼 의외로 이들을 중용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합당을 통해 새누리당에 입성한 이인제 전 선진당 대표도 거론된다. </P><br />
<P>원로 그룹에서는 역시 ‘7인회’ 멤버로 알려진 김용환 전 장관과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이 박당선인의 자문 역할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와 현경대 전 의원, 이병기 여의도연구소 고문도 변함없이 박당선인의 곁을 지켜준 든든한 우군 역할을 했다.&nbsp; </P><br />
<P>새로운 외부 인사 발탁 가능성도 꾸준히 거론된다. 대표적인 인사가 송호근 서울대 교수이다. 그는 9월 캠프 구성 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거의 유력했다가, 막판에 이 사실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부담을 느껴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송교수는 현재 중앙일보에 칼럼을 쓰는 등 개혁 성향 중도 보수의 대표적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고, 대중적 인지도도 높다. </P><br />
<P>특히 그가 최근 발간한 저서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에서 ‘보수와 진보 사이의 접점을 일자리 정치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것이 복지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증진하는 뇌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수와 진보의 이념 갈등을 극복하고자 하는 박당선인의 뜻과도 잘 맞는다는 것이 캠프 측근의 전언이다. 진보 성향 원로 인사로 알려진 박상증 국민통합시민운동 공동대표도 지난 대선 때 박당선인 지지 선언을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1930년생으로 여든을 훌쩍 넘긴 고령이어서 공직을 맡기에는 무리라는 지적도 따른다. </P><br />
<P>2008년 삼성 비자금 수사 특검보였던 조대환 변호사의 중용을 점치는 목소리도 있다. 박당선인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의 발기인으로 참가했고, 이번 대선에서도 검찰 개혁·경제 민주화 등의 법률 자문으로 박당선인의 두터운 신임을 얻어 차기 청와대 민정수석 기용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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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12_2739.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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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12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 연합뉴스</FONT></TD></TR></TBODY></TABLE>■ 새누리당 및 측근 인사 그룹</FONT></STRONG></P><br />
<P>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에는 당직자를 포함한 새누리당 내 인사들의 역할이 컸다. 특히 5·15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황우여 대표와 당직자들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일등 공신이라고 할 만하다. 황대표는 대선 기간 중 광주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호남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향후 새누리당은 황우여 대표 체제가 유지되면서 긴밀한 당·청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P><br />
<P>이한구 원내대표는 국회를 담당하며 야당과 신경전을 벌였다. 정책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각종 정치 쇄신안을 만들어냈다. 대선 기간 중 박근혜 당선인이 내건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이원내대표의 몫이다. 4선인 서병수 사무총장은 박당선인과 서강대 동문이다. 대선 기간 중 당 살림을 맡아 불협화음 없이 무난하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원진 전략기획본부장도 당 중앙선대위 소속 불법선거감시단장에 임명되어 ‘클린 선거 실천’에 앞장섰다. </P><br />
<P>최경환 의원은 박당선인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경선 총괄본부장과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었다. 하지만 박당선인과 국민 간 소통을 막는 장벽으로 지목되자 스스로 모든 당직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박당선인의 당선을 물밑에서 도왔다. 전국을 순회하며 원외 위원장들을 만나 박당선인 지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유승민 의원은 중앙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캠프 안팎의 경제 전문가들을 이끌고 박근혜 당선인의 경제 정책을 만들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인 이혜훈 최고위원도 경제통으로서 역할을 했다. </P><br />
<P>김재원 의원은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았으나 취중 막말 논란으로 중도 하차했다. 그 뒤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총괄간사로 캠프에 복귀했다. 여전히 박당선인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2차장 출신인 김회선 의원은 김재원 의원과 함께 박당선인 주변 사생활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3선인 유정복 의원도 박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내는 등 최측근 인사 중의 한명이다. 이번 선거에서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을 맡아 각종 직능단체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냈다.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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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11_2738.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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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11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FONT></TD></TR></TBODY></TABLE>돌아온 ‘일등 공신’ 김무성, 당 대표 물망 </STRONG></P><br />
<P>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김무성 전 의원도 자타가 공인하는 박당선인의 최측근 인사이다. 그는 야전사령관으로 캠프를 지휘했다. 한때 박당선인과 소원해졌으나 이번 대선을 거치면서 예전의 관계를 회복했다. 2013년 4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포항 공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원내에 진입할 경우 차기 새누리당 당 대표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홍사덕 전 경선 캠프 선대위원장은 숨은 조력자이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선대위원장에서 물러난 후 물심양면으로 박당선인을 도왔다. </P><br />
<P>박근혜 후보 비서실장을 지낸 이학재 의원도 핵심 측근으로 꼽힌다. 그는 재선 의원으로 후보 비서실장을 맡아 숨가쁘게 움직이던 박당선인의 일정을 무난하게 조율했다. 지금까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박근혜 경선 후보 비서실장, 박근혜 대선 후보 비서실 부실장 등을 지낼 정도로 ‘비서 중의 비서’로 통한다. 그런 만큼 당내에서 누구보다도 박당선인의 의중을 잘 알고 있다. 이의원은 인수위 등 새 정부에서 일체의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P><br />
<P>입법부 수장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원로 그룹 ‘7인회’의 멤버이다. 여기에는 김용환·김용갑·김기춘·최병렬·현경대 전 의원,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강의장은 앞으로도 7인회 멤버들과 함께 아낌없는 조언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장 임기가 끝나는 2014년 박근혜 정부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P><br />
<P>호남 출신인 이정현 공보단장은 ‘박근혜의 입’ 역할을 톡톡히 했다. 때론 과격한 표현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으나, 창과 방패 역할을 무난하게 했다는 평가이다. 지금까지 박당선인의 입이자 복심 구실을 한 만큼 새 정권에서도 ‘청와대 대변인’ 등에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 언론인 출신의 이상일 대변인은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촌철살인 논평으로 이목을 끌었다. </P><br />
<P>권영세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지난 총선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선거 캠프에서 중용되어 일선에서 선거 전략을 진두지휘했다. 벌써부터 국정원장·통일부장관 등의 하마평이 나올 정도로 중용이 점쳐진다는 전언이다. 홍문종 조직본부장은 새누리당 당사 옆에 조직본부를 설치하고, 대내외 선거 조직을 이끌었다. 당내에서는 ‘조직의 달인’으로 불릴 정도로 조직 운영에 능숙하다. </P><br />
<P>윤상현 의원은 대선 때 수행단장으로 현장 유세를 책임졌다. 박대출 전 의원은 수행부단장을 맡아 윤상현 의원과 함께 그림자 수행을 했다. 조윤선 대변인은 박당선인을 밀착 수행하면서 선거를 지원했다. 무엇보다 박당선인과의 친밀도가 높은 만큼, 향후 조대변인의 행보를 주목하는 시선이 많다. 청와대에 입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P><br />
<P>선대위 특보단장을 맡았던 4선의 이주영 의원도 맹활약했다. 3선의 진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도 국민행복추진위 부위원장을 맡아 당선인이 내건 공약을 조율했다. 비례대표인 박창식 선대위 미디어본부장은 TV 토론·연설을 맡았다. 권영진 종합상황실 단장과 서장은 전략기획단장, 신동철 총괄본부 여론조사단장은 선대위에서 선거 전략을 짰다.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전략에 맞서 돌파구를 찾아낸 것도 이들의 몫이었다. </P><br />
<P>조인근 메시지팀장은 박당선인의 메시지 실무를 총괄하며 각종 메시지를 만들어냈고, 장경상 전략팀장은 경선 캠프 전략기획팀장에 이어 본선 선대위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다. 그는 냉철한 분석과 판단력으로 선거 전략을 압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br />
<P>박당선인의 핵심 참모로 분류되는 백기승 공보상황실장도 대언론 관계를 맡아 제 역할을 했다. 대우그룹 홍보이사 출신인 백실장은 2007년 경선 캠프 당시 공보기획단장을 맡았었다. 김선동 전 의원은 선대위에서 직능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직능본부를 총괄했다. KBS 보도본부장 출신의 김병호 전 의원은 초기 선대위 공보단장을 맡았다가 사퇴했다. 그 후 선대위에서 실무 그룹을 지휘하며 박당선인의 정책 개발을 도왔다. </P><br />
<P>한때 ‘문고리 권력 4인방’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이재만 보좌관과 안봉근 비서관, 정호성 비서관 역시 박당선인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만큼 청와대 입성이 예상된다. 이춘상 전 보좌관이 대선 과정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슬픔을 박당선인이 깊게 간직하고 있어 그 보상으로 남은 3인의 비서진들은 더욱 중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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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14_2751.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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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14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 시사저널 사진자료</FONT></TD></TR></TBODY></TABLE>■ 학계 인사 및 전문가그룹</FONT></STRONG></P><br />
<P>정치와 정책은 선거 전략을 이루는 핵심 요소이다. 정치에서는 감각과 임기응변이 중요하다. 이와 달리 정책 영역에는 전문적인 지식 체계와 현실 인식 능력이 필요하다. 정치가 감각적 영역이라면 정책은 지적 영역이다. 정책 영역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보좌하는 이들이 학계 인사와 전문가 그룹이다. 이들은 사회·경제·외교·안보 분야마다 현실을 분석하고 전문 지식 체계에 기초해 정책 대안을 만들어낸다. 박당선인 주변에는 5인회, 국가미래연구원 소속 학계 인사, 대선 캠프 소속 전문가 그룹이 포진해 정책 영역을 총괄하고 있다.&nbsp;&nbsp;&nbsp;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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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15_286.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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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15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FONT></TD></TR></TBODY></TABLE>5인회는 김광두 서강대 교수, 안종범 의원, 신세돈 숙명대 교수, 김영세 연세대 교수, 최외출 영남대 교수로 구성된다. 이들은 오랫동안 박당선인과 정치 역정을 함께했다. 김광두 서강대 교수는 2007년 대통령 경선 캠프에서 ‘줄푸세(세금은 줄이고 규제를 풀며 법질서는 세우기)’ 공약을 입안하며 ‘박근혜표 경제 정책’의 기초를 만들어냈다.&nbsp; </P><br />
<P>2010년 12월에는 박당선인의 싱크탱크(두뇌 집단)인 국가미래연구원 설립을 주도해 줄곧 원장을 맡고 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경제 정책, 특히 복지 분야 공약을 입안했다. 김영세·최외출·신세돈 교수를 비롯해, 홍기택 중앙대 교수, 김진현 서울대 교수, 옥동석 인천대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김대호 인하대 교수와 이병기 서울대 교수는 과학·정보기술 정책에 대해 조언했다. </P><br />
<P>김광두 교수와 함께 줄푸세 공약을 만들어낸 이가 안종범 의원이다. ‘박당선인의 머리’라고 일컬어지는 안의원은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이다. 조세·재정 분야 전문가로 중도 보수 성향이 짙다. 2002년 이회창 대통령 후보 민생·복지 특보로 정치권과 인연을 맺었다.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안의원은 대선캠프에서 핵심 부서인 정책메시지본부장을 맡았다. 박당선인은 모든 정책 공약을 안의원 손을 거치게 할 정도로 안의원을 신임한다.&nbsp; </P><br />
<P>신세돈 숙명대 교수는 1998년 박당선인이 정치에 입문할 때부터 함께했다. 신교수는 고려대 법대를 중퇴하고 미국 UCLA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은행 조사 제1부 전문연구위원과 삼성경제연구소 금융연구실 연구원을 지낸 금융 전문가이다. 김영세 연세대 교수는 경제·법률·과학기술 분야 자문 그룹을 이끌고 있다. 김교수는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남편이기도 하다.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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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18_2825.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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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18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 뉴시스</FONT></TD></TR></TBODY></TABLE>최외출, 박당선인에게 직보하는 측근 </STRONG></P><br />
<P>최외출 영남대 교수는 새마을 장학생 1기로 영남대에 입학한 인물이다. 글로벌 새마을포럼 회장과 영남대 산하 박정희리더십연구원장을 맡아 새마을운동 전파에 앞장섰다. 최교수는 박당선인이 지난 2002년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미래연합을 창당할 당시부터 주요 정책을 총괄했다. 대구·경북 지역 인맥이 강하다. 대선 캠프에서는 기획조정특보를 맡고 있다. 박당선인에게 직보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인물로 꼽힌다.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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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1212/59541_70617_2825.jpg" border=1></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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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0617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FONT></TD></TR></TBODY></TABLE>당내 선거 캠프에서는 경제학 교수 출신 소장파 의원 2인이 눈에 띈다. 안종범 의원과 함께 ‘경제 브레인 3인방’으로 일컬어지는 이종훈·강석훈 의원이 그들이다. 이종훈 의원은 미국 코넬 대학 노동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명지대 경제학 교수를 지내다가 19대 총선에서 성남 분당 갑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캠프 내에서는 노동·일자리 창출 분야 정책을 관장한다. 이종훈 의원은 개혁성이 강한 인물로 ‘성장과 효율’만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에 노골적으로 반기를 들기도 했다. 박당선인은 대선 막판에 이의원에 대해 비서실로 자리를 옮기게 했다. 안종범 의원과 함께 발표 예정인 공약을 최종적으로 다듬는 역할을 맡긴 것이다. </P><br />
<P>강석훈 의원은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 경제학 박사로 성신여대 경제학 교수를 지냈다. 19대 총선에서 새누리 서초구 을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보수 성향이 강해 캠프 내에서 경제 민주화 논의가 불거질 때마다 브레이크를 거는 역을 맡고 있다. 강석훈 의원과 안종범 의원은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987~98년 대우경제연구소장에 재직할 당시 각각 금융팀장과 재정팀장을 지내기도 했다.&nbsp; </P><br />
<P>박당선인의 대학 동문 중에는 서강대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김호연 전 의원이 눈에 띈다. 김 전 의원은 최경환 선거 캠프 총괄본부장 밑에서 부본부장을 맡아 선거운동 내내 동분서주했다. 김 전 의원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친동생으로, 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출신이다. 2010년 7·28 재·보선에서 충남 천안에 출마해 당선된 뒤 한나라당 충남도당 위원장, 원내 부대표, 재정위원장을 역임했다. </P><br />
<P>박당선인 주변에는 전문성이나 경 륜이 돋보이는 특별 보좌진이 상당수 포진되어 있다. 박명신 신시컴퍼니 대표는 문화특보를 맡고 있다. 박대표는 배우 출신 연극기획자로 <맘마미아!> <아이다> <시카고> 같은 초대형 뮤지컬을 제작했다. 윤성규 환경특보는 기상청 차장, 국립환경과학원장을역임한 환경 분야 전문가이다. 김장수 전 국방부장관과 윤병세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수석은 안보·국방 분야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P><br />
<P>그 밖에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 사장, 서상기 의원, 길정우 의원, 심윤조 의원,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 최성재 서울대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류길재 북한대학원대 교수, 곽병선 전 한국교육개발원장, 정찬우 금융연구원 부원장, 김인기 중앙대 교수, 서정해 경북대 교수, 박명성 명지대 교수가 정보통신, 외교·안보, 금융, 복지 분야 등의 핵심 인사로 거론되고 있다. </P></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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