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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담배산업 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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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성물질] 담배산업의 규제와 언론의 자유 &#8211; 미국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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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an 2010 12:12:2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KT&G]]></category>
		<category><![CDATA[가족 흡연 방지 및 담배 규제 법안(the Family Smoking Prevention and Tobacco Control Act)]]></category>
		<category><![CDATA[담배 광고]]></category>
		<category><![CDATA[담배산업 규제]]></category>
		<category><![CDATA[담배산업 로비]]></category>
		<category><![CDATA[독성물질]]></category>
		<category><![CDATA[언론의 자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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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담배산업의 규제와 언론의 자유 &#8211; 미국의 딜레마2009년 1월 13일자 [NEJM]에 실린 로랄드 바이엘(Ronald Bayer) 박사의 글입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2009년 6월 22일 &#8216;가족 흡연 방지 및 담배&#160;규제 법안(th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담배산업의 규제와 언론의 자유 &#8211; 미국의 딜레마<BR><BR>2009년 1월 13일자 [NEJM]에 실린 로랄드 바이엘(Ronald Bayer) 박사의 글입니다. <BR><BR>오바마 미 대통령은 2009년 6월 22일 &#8216;가족 흡연 방지 및 담배&nbsp;규제 법안(the Family Smoking Prevention and Tobacco Control Act)&#8217;에 서명했습니다. 미국 보건운동사에 기념비적인 역사로 기록될 이 법안은 하원에서 307대 97, 상원에서 97대 17로 통과되었습니다. 이로써 미국 식품의약청(FDA)는 담배 제품을 규제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갖게 되었습니다.&nbsp;<BR><BR>미국의 담배산업계는 엄청난 로비를 벌여 대중들의 건강을 위한 정부차원의 담배규제법안 제정을 방해해왔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2000년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을 약품으로 규정해 독자적인 규제를 추진한 FDA 규제안에 대해&nbsp;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BR><BR>&nbsp;&#8217;가족 흡연 방지 및 담배&nbsp;규제 법안(the Family Smoking Prevention and Tobacco Control Act)&#8217;에&nbsp; 따라 담배회사들은 마치 건강에 덜 나쁜 것 같은&nbsp;뉘앙스를 풍기는 &#8216;라이트&#8217;나 &#8216;마일드&#8217; 등의 표현을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BR><BR>또한 학교 및 운동장 반경 305m(1000 ft) 내의 공간에 옥외 담배광고도 금지됩니다.<BR><BR>아울러 청소년들이 접하는 모든 출판물에는 담배 광고가 금지되고, 컬러 광고는 흑백으로 바뀌며, 스포츠나 문화 행사에 담배상표명이 들어간 광고도 금지됩니다.<BR><BR>미국에서는 산업에 대한 규제와 언론의 자유가 오랫동안 논란거리가 되었습니다. 일례로 몇 년 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지방법원 로널드 S. 프레이저 판사는 피고는 필립 모리스와 R.J 레이놀즈, 브라운 앤드 윌리엄스, 로릴라드 등 4개사를 피고로 한 집단소송에서 &#8220;일부 광고가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끈다 하더라도 담배광고는 미 헌법상 언론의 자유를 누린다&#8221;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P><br />
<P>반면 영국은 2003년 1월1일부터 어떠한 형태로든 담배 광고를 금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2005년부터 모든 담배광고를 금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BR><BR>한국의 현실은 어떨까요? <BR><BR>담배인삼공사에서 &#8216;KT&#038;G&#8221;로 이름을 바꾼 담배회사는 여전히 담배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청소년 및 여성 잡지를 제외한 잡지에 회사당 연간 60회의 담배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BR><BR>더욱 우스운 사실은 담배회사 이름인 &#8216;KT&#038;G&#8221;가 &#8216;Korea Tommow &#038; Global&#8221;의 약자라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Korea Tobacco &#038; Ginseng의 약자일 것으로 추정될 것입니다)<BR><BR>&#8216;KT&#038;G&#8221;는 2002년 12월 말 정부 보유지분을 100% 인수하여 사기업으로 바뀌었으며, 외국인 지분이 50%가 넘는 다국적 회사로 담배제조량 기준 세계 6위의 담배회사라고 합니다.<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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