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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녹색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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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 MB정부 &#8216;호들갑 세일즈외교&#8217;-외신은 이미 한국 수주 점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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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Dec 2009 00:15:3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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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호들갑 세일즈외교&#8217;-외신은 이미 한국 수주 점쳐 로이터 &#8220;가격경쟁 우위&#8221;‥녹색성장과 연결시키는 것도 &#8216;자가당착&#8217; &#160;&#160;출처 : 미디어오늘 2009년 12월 27일 (일) 17:08:25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069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160; &#160;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8216;호들갑 세일즈외교&#8217;-외신은 이미 한국 수주 점쳐 <BR>로이터 &#8220;가격경쟁 우위&#8221;‥녹색성장과 연결시키는 것도 &#8216;자가당착&#8217; <BR>&nbsp;<BR>&nbsp;출처 : 미디어오늘 2009년 12월 27일 (일) 17:08:25<BR><A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069">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069</A> <BR><BR>이정환 기자 ( <A href="mailto:black@mediatoday.co.kr">black@mediatoday.co.kr</A>)&nbsp; <BR>&nbsp;<BR>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방문했다고 27일 주요 언론이 청와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8220;현재까지 한국이 원전을 수주할지는 불투명하다&#8221;며 &#8220;이 대통령이 UAE를 방문하는 것은 수주전에서 최종 티켓을 따내기 위한 정상외교 일환&#8221;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5월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가하고 있다. </P><br />
<P>이번 원전 수주는 정확한 공사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십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하고 할리바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8220;만약 우리나라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다면 기술력뿐 아니라 외교력과 협상력의 총체적 승리로 볼 수 있다&#8221;며 &#8220;국제사회에 한국형 원전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8221;이라고 평가했다. </P><br />
<P>국내 언론은 대부분 아직 원전 수주가 최종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이 대통령이 막판 지원을 위해 방문했다는 청와대 발표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지만 외신 보도를 종합해 보면 이미 한국 기업들 컨소시엄의 수주가 이미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아부다비 방문을 이른바 &#8216;세일즈 외교&#8217;로 포장하고 있지만 이미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놓으러 가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P><br />
<P>27일 로이터통신은 이 대통령의 UAE 순방 소식을 전하면서 &#8220;프랑스 컨소시엄이 당초 가장 앞선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한국에 뒤진 것으로 보인다&#8221;고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 로이터는 IBK증권 연구원의 말을 인용, &#8220;400억달러 규모에 이르는 이번 계약은 세 단계로 나눠서 진행될 전망인데 50억달러 규모의 첫 계약을 따는 쪽이 나머지 두 계약도 가져가게 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 <BR><BR>▲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후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해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nbsp;&nbsp; <BR>&nbsp; <BR>로이터에 따르면 수에즈그룹 등이 참여한 프랑스 컨소시엄은 더 낮은 가격을 써낸 한국 컨소시엄과 경쟁하기 위해 뒤늦게 가격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8220;입찰 마감일인 지난 10일까지도 이들이 입찰 가격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8221;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프랑스의 일간지 레제코에 따르면 컨소시엄 내부에서도 가격을 낮추는 문제로 논란이 많아 적절한 시기를 놓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br />
<P>월스트리트저널과 아부다비에서 발행되는 걸프뉴스 등도 로이터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의 수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최종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한국 컨소시엄의 수주가 확정돼서 우리 정부에 미리 언질을 줬을 가능성도 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UAE 정부는 이달 안에, 이르면 다음 주 초반에 사업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호들갑스러운 세일즈 외교와 무관하게 결과가 이미 나와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다. </P><br />
<P>&nbsp;&nbsp;&nbsp;&nbsp; <BR>&nbsp; ▲ 연합뉴스는 27일 이명박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연합 방문과 관련, 톱기사로 9개의 관련 기사를 쏟아냈다.&nbsp;&nbsp; <BR>&nbsp; <BR>국내 언론은 &#8220;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기술력 뿐 아니라 외교력과 협상력의 총체적 승리로 볼 수 있다&#8221;는 등의 청와대 발표를 받아쓰기에 바쁜 모습이다. 청와대는 &#8220;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는 이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원자력에 큰 관심을 가져 왔다&#8221;면서 &#8220;원자력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대기오염 물질이 생성되지 않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최적의 대안&#8221;이라고 이 대통령의 성과를 강조했다. </P><br />
<P>특히 연합뉴스는 &#8220;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온실가스가 지목되고 이에 대한 국제적 위기의식이 확산하면서 저탄소 에너지원으로 원자력발전소가 화석 연료의 대안으로 재조명받게 됐다&#8221;면서 이 대통령의 이른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연합뉴스는 &#8220;세계 6번째 원전 수출국이라는 영예를 안게 돼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국가 브랜드 상승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8221;며 장밋빛 전망을 늘어놓았다. </P><br />
<P>그러나 과연 원자력발전소가 이 대통령이 강조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조와 맞는지는 의문이다. 정부는 원자력발전소의 원가가 kwh에 34.0원으로 석탄 35.7원 LNG 86.8원보다 낮다고 주장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kwh 전기생산에 석탄은 991g, 석유 782g, LNG 542g인 반면 원자력은 10g에 그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주변에 미치는 영향과 핵 폐기물 처리비용 등을 감안해야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P><br />
<P>에너지시민회의에 따르면 1kwh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풍력발전은 9g, 태양광은 32g, 바이오가스는 11g, 바이오매스는 14~41g인 반면 원자력은 66g에 이른다. 원자력발전소 1기의 폐쇄 비용이 1조원에 이른다는 사실도 간과되고 있다. 안병옥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위원은 &#8220;원자력 산업을 친환경 산업이라고 주장하는 국가는 지구상에 없다&#8221;면서 &#8220;원자력발전소를 늘려 녹색성장을 이루겠다는 것은 심각한 자가당착&#8221;이라고 지적했다. </P><br />
<P>세계적으로 원자력 산업 성장률이 2002~2007년까지 연 평균 0.4%에 그친 반면 태양전지와 풍력, 바이오연료 등이 각각 40.6%와 24.1%, 19.8%나 된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10년 안에 원자력 산업이 사양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거꾸로 가고 있는 셈이다. 다 된 밥상에 숟가락 걸치러 간 다분히 쇼맨십 성격의 &#8216;세일즈 외교&#8217;, 중동까지 발을 뻗친 이 대통령의 이미지 정치가 낯 뜨거운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P><br />
<P>독일의 DPA통신은 &#8220;이 대통령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구호 아래 원자력 산업을 전략 수출산업으로 키우고 있다&#8221;고 소개하기도 했다.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대형 사업을 수주한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대통령까지 나서서 원자력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포장하고 언론이 이를 거드는 것은 민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저탄소와 성장은 애초에 배치되는 개념이다. 무분별한 비즈니스 프렌들리와 성장지상주의의 한계를 돌아보는 것이 우선 아닐까.&nbsp; <BR><BR>최초입력 : 2009-12-27 17:08:25 </P><br />
<P>&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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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 한국, 사상최대 47조규모 UAE원전 수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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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Dec 2009 23:55:2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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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400억달러(한화 47조원대)]]></category>
		<category><![CDATA[UAE(아랍에미리트) 원전수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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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 사상최대 47조규모 UAE原電 수주 한국형 원전 첫수출… 막대한 경제효과… 기술+외교의 승리건국이래 최대규모 프로젝트… MB,막판 UAE방문 수주외교 주효 (아부다비=연합뉴스) 추승호 이승우 기자= 출처 : 한국일보 입력시간 : 2009/12/2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 사상최대 47조규모 UAE原電 수주<!--/DCM_TITLE--><br />
<DIV class=subtitle id=GS_SubTitle>한국형 원전 첫수출… 막대한 경제효과… 기술+외교의 승리<BR>건국이래 최대규모 프로젝트… MB,막판 UAE방문 수주외교 주효 <BR></DIV><br />
<DIV id=GS_Reporter><BR>(아부다비=연합뉴스) 추승호 이승우 기자= <A href="mailto:"></A></DIV><BR>출처 : 한국일보 <FONT color=#585858>입력시간 : 2009/12/27 19:17:17 <SPAN id=modify_gisa>수정시간 : 2009/12/27 22:24:06</SPAN></FONT><BR><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A><BR><BR>UAE(아랍에미리트)가 발주한 총 400억달러(<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한화</FONT></A> 47조원대)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를 27일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수주했다.<BR><BR>이는 우리나라의 첫 원전 <A class=dklink title=""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플랜트</FONT></A> 수출이자 사상 최대규모의 해외수주로, 이명박(MB) 대통령이 막판 UAE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수주외교를 펼치면서 앞서 나가던 프랑스 컨소시엄을 제친 것으로 알려졌다.<BR><BR>지난 26일 UAE 아부다비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27일 오후 에미리트 팰리스호텔에서 칼리파 빈 자에드 알 나흐얀 UAE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전 컨소시엄의 UAE 원전 수주를 확정했다.<BR><BR>이 대통령과 칼리파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압둘라 UAE 외교장관 간에 체결된 한.UAE 경제협력협정, 김쌍수 한전 사장과 칸둔알 무바락 UAE 원자력공사(ENEC) 회장 간에 서명된 원전사업 계약서 서명식에 참석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어 아부다비 힐튼호텔내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8220;이 프로젝트는 규모 면에 있어서도 역사적으로 최대이지만 보다 더 의미있는 것은 우리가 이제 원자력발전 시설을 수출하게 됐다는 것&#8221;이라며 &#8220;우리는 미국과 프랑스, 일본, 러시아와 함께 세계에서 나란히 어깨를 겨룰 수 있게 됐다&#8221;고 말했다.<BR><BR><SPAN id=Gisa_Mid_Ad26080>&nbsp;<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br />
<TBODY><br />
<TR><br />
<TD></TD></TR></TBODY></TABLE></SPAN>이 대통령은 또 &#8220;이번 칼리파 UAE 대통령과 원자력산업뿐 아니라 교육, 첨단과학, 안보 여러 면에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갖기로 했다&#8221;며 &#8220;앞으로 UAE와의 관계를 통해 제2의 중동 붐을 아마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한다&#8221;고 밝혔다.<BR><BR><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현대</FONT></A>건설,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미국 웨스팅하우스, 일본 도시바가 참여한 한전 컨소시엄은 프랑스 아레바(AREVA) 컨소시엄, 미국 GE.일본 <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히타치</FONT></A> 컨소시엄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BR><BR>한전 컨소시엄은 이번 계약으로 1천400MW급 한국형 원전 4기를 <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설계</FONT></A>.건설하는데 첫 호기는 오는 2017년 준공하고 나머지 3기는 2020년까지 완공한다.<BR><BR>일단 발전소 시공 등 건설 부문의 수주액만 200억 달러로, 중형 승용차 100만대 또는 초대형 유조선(30만t급) 180척을 수출하는 금액과 맞먹고, 원전 수명 60년 동안의 <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운전</FONT></A>, 기기교체 등의 운영에 참여해 <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추가</FONT></A>로 200억 달러를 받을 수 있다. <BR><BR>또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건설 기간 10년간 11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건설과 기기 제작, 설계, 원전 <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기술개발</FONT></A>, <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금융</FONT></A> 등 원자력 관련 전후방 산업<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연관</FONT></A> 효과까지 고려하면 국가경제 전반에 막대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로써 한국은 지난 1978년 미국 기술에 의해 고리 원전 1호기를 첫 가동한 지 30여년만에 한국형 원전(APR1400)을 처음 수출, 원전 수입국에서 원전 수출국으로 도약했다.<BR><BR>이 대통령은 UAE 원전 수주를 놓고 한국, 프랑스, 미국 등의 경쟁이 격화되자 한.UAE간 정부차원의 협력을 제안하는 친서를 전달하고 이번 <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입찰</FONT></A>의 결정권을 갖고 있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와 지난달 이후 6차례 전화통화를 하는 등 적극적인 수주지원 외교를 폈다.<BR><BR>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양국 수교 30주년인 2010년을 앞두고 대규모 경제협력이 이뤄진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내년중 칼리파 대통령의 방한을 <A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19171621500.htm" target=_blank><FONT color=#00309c>초청</FONT></A>했고, 칼리파 대통령은 이에 적극 공감을 표하면서 편리한 시기에 방한하겠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27일 자정 1박2일간의 UAE 방문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올라 28일 오전 서울에 도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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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 더 큰 환경오염 우려 원전정책 재고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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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Dec 2009 23:45:3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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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더 큰 환경오염 우려 원전정책 재고해야” &#160;파리 &#124; 김정선기자 가반트는 파리시가 지난해 여름 도입한 무인자전거 대여시스템 벨리브(Velib)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아 파리 시민 10만명 이상이 자전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더 큰 환경오염 우려 원전정책 재고해야”<!-- TITLE END --><!--NewsAdTitleEnd--> </P><br />
<DD>&nbsp;<FONT color=#8794a1><SPAN class=name>파리 | 김정선기자</SPAN><!-- <span class="textBar">ㅣ</span>경향신문&#8211;></FONT> </DD><br />
<P>출처 : 경향신문 입력 : 2008-02-04 02:43:15<SPAN class=textBar><FONT color=#cccccc>ㅣ</FONT></SPAN>수정 : 2008-02-04 02:43:19<BR><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2040243155&#038;code=21000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2040243155&#038;code=210000</A><BR><BR>지난해 12월 국제적 환경<FONT _onmouseover="mouseOver(this,'단체',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mouseClick(this,'단체');" _onmouseout=mouseOut();>단체</FONT> 그린피스의 <FONT _onmouseover="mouseOver(this,'파리',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mouseClick(this,'파리');" _onmouseout=mouseOut();>파리</FONT>지부에서 만난 카린 가반트 기후·에너지 캠페인 담당관(사진)은 “프랑스 시민 사이에서 기후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날씨 변화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FONT _onmouseover="mouseOver(this,'환경',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mouseClick(this,'환경');" _onmouseout=mouseOut();>환경</FONT>에 대한 관심이 <FONT _onmouseover="mouseOver(this,'실천',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mouseClick(this,'실천');" _onmouseout=mouseOut();>실천</FONT>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BR><!--imgtbl_start_1--></P><br />
<DIV class=article_photo_right style="WIDTH: 350px"><br />
<DIV class=article_photo><IMG src="http://img.khan.co.kr/news/2008/02/04/20080204.01200109000001.01M.jpg"></DIV></DIV><br />
<P><!--imgtbl_end_1--><BR>가반트는 파리시가 지난해 여름 도입한 무인자전거 대여시스템 벨리브(Velib)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아 파리 시민 10만명 이상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것을 예로 꼽았다. 환경오염을 덜 유발하는 지역 생산물 구입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 변화의 징후라고 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시민단체들도 항공여행 자제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시민들의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BR><BR><FONT class=article_txt>정부도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난해 9월 프랑스 정부는 기업과 정부 관계자, 환경 관련 시민단체들이 합의한 ‘환경 플랜’을 내놓았다. 기름을 지나치게 많이 소비하는 차량에 세금을 더 매기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차량 소유자에게는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기존 건물을 친환경 고효율 구조로 개축하도록 하고, 농산물은 탄소 발생 경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에코 라벨’을 부착하게 했다. 가반트는 “너무 늦지 않게 <FONT _onmouseover="mouseOver(this,'기후변화',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mouseClick(this,'기후변화');" _onmouseout=mouseOut();>기후변화</FONT>가 전 지구적인 문제로 등장하고, 프랑스 사람들의 인식이 바뀐 것은 대단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FONT><BR><BR><FONT class=article_txt>가반트는 그러나 프랑스가 추진 중인 원자력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는 재고의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프랑스는 원전을 통한 전력 생산이 유럽 대륙에서 가장 높은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이산화탄소를 덜 배출한다는 근거는 없다”면서 “원전은 더욱 더 심각한 환경오염을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점차 줄여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술 발전으로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이 높은 재생에너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석탄, 석유 에너지 대신 <FONT _onmouseover="mouseOver(this,'재생 에너지',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mouseClick(this,'재생 에너지');" _onmouseout=mouseOut();>재생 에너지</FONT>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FONT><BR><BR>파리 | 김정선기자</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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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 UAE 원전 수출과 경제신문의 원자력 옹호 캠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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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Dec 2009 23:30:3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UAE수출]]></category>
		<category><![CDATA[그린피스]]></category>
		<category><![CDATA[녹색마케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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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형 원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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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홀대받던 원자력, 저탄소 에너지원 금의환향이경호 기자gungho@asiae.co.kr 출처 : 아시아경제 기사입력2009.12.27 16:25최종수정2009.12.27 16:33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22716185734543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27일 사상 첫 한국형 원전의 대UAE수출이 임박한 가운데 안전성과 핵무기개발 전환 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1>홀대받던 원자력, 저탄소 에너지원 금의환향</H1>이경호 기자<SPAN class=writerMail><A title="메일 보내기" href="mailto:gungho@asiae.co.kr"><FONT color=#444444>gungho@asiae.co.kr</FONT></A></SPAN><BR><BR><br />
<DIV>출처 : 아시아경제 기사입력<FONT face=Tahoma>2009.12.27 16:25</FONT>최종수정<FONT face=Tahoma>2009.12.27 16:33</FONT> <BR><A h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2271618573454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22716185734543</A><BR></DIV><!-- [[기사내용]]--><br />
<DIV class=articleTxt id=articleTxt><!-- 부제목--><!-- 주요속보_우측--><!-- 주요속보_우측//--><!-- 기사본문--><br />
<DIV class=txtbox><!--DCM_BODY--><br />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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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lass=articlePic_C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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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453><IMG height=180 src="http://cphoto.asiae.co.kr/listimglink/6/200912271622120676185A_1.jpg" width=453></TD></TR></TBODY></TABLE></TD></TR></TBODY></TABLE>[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27일 사상 첫 한국형 원전의 대UAE수출이 임박한 가운데 안전성과 핵무기개발 전환 등을 이유로 환경단체는 물론 각 국에서 홀대받던 원자력이 21세기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 및 석유의존도 완화 등을 위해 원전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많은 국가에서 주요 발전원으로 주목하고 있다.<BR><BR>거센 반대 운동을 펼쳤던 환경단체는 이미 원전에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한 바 있다.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창립자 등 유명 환경론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경제적 에너지원으로써의 원전의 역할을 인정하고 원전 지지로 입장으로 선회했다. <BR><BR>이달 열린 코펜하겐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계기로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의 주요 성명에서 &#8216;반원자력&#8217; 구호가 사라지고, 원전 지지 주장도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그린피스 창립자인 패트릭 무어는 지난 2005년 1월 30일자 미국 마이애미헤럴드 기고문을 통해 &#8220;그린피스는 원자력의 이점과 파괴적 오용을 구분하는데 실패했다&#8221;고 선언했다. <BR><BR>전 그린피스 영국대표인 스티븐 틴데일도 지난 2월 23일 영국 인디펜턴트지에서 시급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원전이 현실적으로 유일한 대책임을 인정했다.<BR><BR>원전 우호국으로 분류되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은 원자력 발전의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이용 확대를 추진 중이다. 미국은 TMI(Three Mile Island) 사고 이후 원전 건설이 중단되었으나, 2005년 8월 에너지법 개정을 통해 신규원전 건설시 인센티브 부여하는 등 원전 건설을 재개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8221; 이제는 미국도 원전건설을 재개해야 할 시점(&#8217;05.4)&#8221;"경제와 국가안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원전 건설해야(&#8217;06.4)&#8221; 등을 강조했다.<BR><BR>원전 55기를 운영 중인 일본은 2006년 원자력입국계획을 통해 지속적 원전 확대 정책을 추진키로 하고 원전비중을 2005년 26%에서 2030년 30∼40%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4월 후쿠다 전 총리는CO2를 배출하지 않는 원자력발전은 지구온난화대책의 한 수단이라고 말한 바 있다. 원전 58기(세계 2위)를 운영 중인 프랑스도 정부주도의 강력한 개발체제 구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연초에 높은 화석연료가격으로 가스, 석탄발전에 비해 원자력 에너지가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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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FONT class=headtitle id=newsTitleTag face=굴림 color=#000063 size=5><B>저탄소 시대 환경·고용 동시에 잡는 원자력</B></FONT> </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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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5><SPACER height="5" type="block"><BR>출처 : 매일경제 2009.12.27 (일) 오후 4:26 <BR><A href="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038;no=642962">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038;no=642962</A></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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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5><SPACER height="5" type="block"></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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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12pt;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50%" vAlign=top align=left>◆원자력발전 르네상스 (上)◆ <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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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fff><IMG style="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 hspace=0 src="http://file.mk.co.kr/meet/neds/2009/12/image_readtop_2009_642962_1260777059221196.jpg" width=520 border=0></TD></TR></TBODY></TABLE></P></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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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br />
<DIV id=artText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원자력 혁명이 시작됐다.` <BR><BR>영국의 한 언론은 지난달 영국 정부가 신규 원전 터를 발표하자 이같이 평했다. 영국은 저탄소 경제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큰 방향을 세웠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1990년 대비 80% 줄일 방침이다. 저탄소 경제는 환경 보호를 넘어 새로운 경제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뜻한다. 저탄소 경제 달성을 위해 구체적으로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탄소포집 장치(CCS) 등 세 가지 방안을 동시에 실행할 방침이다. 지난 11월 에너지 정책 부문 6가지 국가정책(National Policy Statements)을 발표했는데 원자력은 이 중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BR><BR>원자력 발전 부흥에 나선 영국은 특히 원전 건설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신규 시장 창출도 노리는 등 경제ㆍ에너지ㆍ환경을 동시에 잡겠다는 속셈이다. 정부가 전력생산의 원자력 점유율 목표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10기를 모두 완성하면 현재의 거의 2배인 2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 관료들과 전문가들은 이를 40%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BR><BR>◆ 영국 脫원자력 정책접고 원전 10기 건설 <BR><BR>= 영국은 1956년 가스냉각로인 `콜더홀`이라는 세계 최초 원전을 가동한 종주국이다. 80년대까지 원자력은 전체 발전 중 30%에 가까웠다. 이후 탈원전 분위기와 경기 침체 등 영향으로 신규 원전 건설을 멈췄고 발전점유율은 2006년 19%, 2007년 15%, 2008 13%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2017년이면 전력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R><BR>영국은 사실 2003년까지만 해도 원자력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2006년 변화 움직임이 시작됐고 올해 들어 정책 변화를 결정짓고 원전 10기를 새로 짓겠다고 발표했다. 2010년 상반기부터 건설 절차에 들어가 2013~2014년 초호기를 착공하고 2017년 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 <BR><BR>영국 정부는 `2010년 전략`에서 &#8220;원자력은 저탄소 전력을 생산하는 증명된(Proven) 기술이다. 경제적이고(affordable), 믿을 만하고(dependable), 안전하고(safe), 에너지 공급원을 다양하게 해준다&#8221;고 언급하며 결국 원자력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BR><BR>또 원자력이 경제 전반에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무엇보다 탄소 절감 비용이 적다. 이산화탄소 1ｔ을 줄이는 데 0.3파운드 정도 비용이 들지만 두 번째로 경제적인 풍력발전(Onshore wind)은 50파운드나 든다는 계산이다. <BR><BR>◆ 에너지ㆍ기후변화 정책 통합 <BR><BR>= 원전 건설을 서두르기 위해 정부는 조직을 개편하고 규제도 완화했다. <BR><BR>영국은 2008년 12월 두 개 부처(에너지+환경)를 합쳐 `에너지-기후변화부(Department for Energy and Climate Change)`를 만들었다. 기후변화 문제를 에너지 관점과 환경의 관점에서 동시에 해결하려는 의도다. <BR><BR>또 원전 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행정지원과 규제완화도 이뤄지고 있다. 원전 건설 추진 시 열리는 지역 공청회는 오직 지역 이슈만 다루며 전체 국가적인 수요와 기술가치에 대해서는 독립적인 인프라스트럭처 계획위원회(IPC)가 담당토록 해 신속하게 원전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원전 건설승인 절차를 개선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원자력 안전 규제조직도 재구성하고 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지난 4월 원자력을 포함한 저탄소 에너지 투자를 위해 2억5000만파운드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BR><BR>◆ 원전업체 3세대 원전 수주 박차 <BR><BR>= 국민 여론도 원자력을 지지하고 있다. <BR><BR>세계원자력협회(WNA)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여론조사에서 영국 국민들은 새 원전을 짓는 데 20%만 지지하고 60%가 반대했다. 그러나 2008년 11월 조사에서 65%가 원자력이 필요하다고 답해 국민의식도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단체 태도 역시 바뀌었다.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예전처럼 원자력 반대를 외치지 않고 있다. <BR><BR>한편 영국이 원전 건설에 나서면서 원자력 관련 업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BR><BR>미국 원자력 설비업체인 웨스팅하우스는 영국 업체 BAE시스템스, 롤스로이스 등과 양해각서를 맺고 AP1000 원자로를 적용한 발전소를 영국에 지을 계획이다. 또 프랑스 설비업체 아레바도 지난해 발포 베티, 롤스로이스와 손잡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아레바는 영국에 20~25GW 규모 원자력 발전소가 지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BR>영국이 어떤 원자로 모델을 적용할 것인가도 관심인데 영국 정부는 최소한 2개 이상 모델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 공동기획 = 한국원자력문화재단 <BR><BR>[런던 = 심시보 기자]<BR></DIV></TD></TR></TBODY></TABLE><BR><BR>원전 기피국인 영국, 이탈리아 등은 원전의 부정적 인식을 탈피하고 재건설 추진 중이며, 독일 등 원전 폐기정책을 고수하던 국가들도 최근 재검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탈원전정책을 고수하던 영국은 2003년 이후 정책방향을 선회해 지난 11월 원전 10기 건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유럽의 원자력 르네상스를 주도하고 있다. 브라운 총리는 &#8221; 원자력 발전소의 노후설비를 단순히 교체하는 수준이 아니라 보다 야심찬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필요하다&#8221;고 말했다.<BR><BR>이탈리아는 1987년 국민투표로 신규원건 건설 중단하고 기존 원전을 폐기하였으나, 최근 프랑스 노형 8-10기 신규건설 계획 발표했다. 2002년 원전폐기법을 발효, 원전 폐지 정책을 유지해온 독일도 지난 9월 총선 이후 계속운전을 추진하는 등 기존 정책 재검토하고 있다. <BR><BR>원전은 아시아 및 중동 신흥 개발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인도 등은 대규모 원전 설비 증설 계획을 수립ㆍ추진 중이다. 중국은 2030년까지 원전설비 규모를 40GW로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달 &#8216;신에너지산업발전계획&#8217;을 통해 목표를 대폭 상향 검토 중(2008년 9GW→2020년 86GW)이다. 인도는 전력수요 충족을 위해 2032년까지 50여기의 원전을 건설할 계획이며 (&#8217;08년 4GW→&#8217;32년 63GW) 이를 위해 자국이 개발 중인 중수로 외에도 외국의 대형 경수로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BR><BR>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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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FONT class=headtitle id=newsTitleTag face=굴림 color=#000063 size=5><B>사라진 `反원자력` 구호</B></FONT> </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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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center><B class=title><B><FONT face=굴림 size=3>&#8220;기후변화 대안은 원전&#8221;…유럽 원자력 르네상스</FONT> </FONT><br />
<P>출처 : 매일경제 2009.12.14 (월) 오후 5:41<BR><A href="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038;no=643189">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038;no=643189</A></P></B></B></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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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5><FONT size=3><SPACER height="5" type="block"><FONT face=굴림></FONT></FONT></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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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artText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원자력발전 르네상스 (上)◆ <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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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fff><IMG style="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 hspace=0 src="http://file.mk.co.kr/meet/neds/2009/12/image_readtop_2009_643189_1260831150221271.jpg" width=250 border=0></TD></TR></TBODY></TABLE></P></T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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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 height=10></TD></TR></TBODY></TABLE>코펜하겐 기후변화 정상회의가 시작된 지난 7일 영국 런던 중심에 있는 트라팔가 광장이 캠핑장으로 변신했다. <BR><BR>환경운동가들이 모여 기후변화에 대한 각국의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집회다. <BR><BR>그런데 과거와 달라진 점은 그린피스 등 환경운동가들의 주요 성명 내용에서 단골 메뉴였던 `반원자력(Anti-nuclear)` 구호가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크다는 이유로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주장까지 등장했다. <BR><BR>영국은 유럽의 원자력 르네상스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달 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DECC)는 신규 원전 건설 지역 10곳을 발표했다. <BR><BR>로드 헌트 에너지기후변화부 장관은 &#8220;저탄소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원자력이 필요하다&#8221;며 &#8220;국민도 환영하고 있다&#8221;고 강조했다. <BR><BR>원자력 발전은 세계 전력 생산 가운데 15%를 차지한다. 현재 원자력 발전소는 전 세계적으로 370여 기. 세계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2050년까지 1400기의 원자로가 새로 지어질 전망이다. <BR><BR>특히 아시아와 중동의 부상은 주목된다. 중국은 2020년까지 60개 이상 신규 원전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120개 이상 원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터키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도 신규 원전 건설에 나서고 있다. <BR><BR>■ 공동기획 = 한국원자력문화재단 <BR><BR>[런던 = 심시보 기자]<BR></DIV></TD></TR></TBODY></TABLE><BR>====================<BR><BR><br />
<DIV class=news_title>[사람들] `원자력전도사&#8217;로 변신한 이재환씨<BR><BR>출처 : 연합뉴스 <SPAN class=date><FONT face=돋움 color=#404040>2009/03/23 14:32&nbsp;송고</FONT></SPAN><BR><FONT face=돋움 color=#404040><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3/23/0200000000AKR20090323116000003.HTML?did=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3/23/0200000000AKR20090323116000003.HTML?did=1179m</A></FONT><BR></DIV><!--// news Title --><!-- 기사내용 --><BR><br />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499 align=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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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br />
<TD align=middle><IMG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9/03/23/PYH2009032306030000300_P2.jpg"></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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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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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it style="FONT-WEIGHT: bold; COLOR: #103670">원자력문화재단 이재환 이사장</DIV><br />
<DIV class=summary style="COLOR: #103670">(서울=연합뉴스)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재환 이사장은 원자력이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하는 친환경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상함에 따라 원자력탐구 올림피아드를 창설하는 등 원자력 관련 현장교육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2009.3.23<BR><< 한국원자력문화재단 >></DIV></DIV></TD></TR></TBODY></TABLE><BR>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100일 <BR><BR>(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8220;최근 영국에서는 그린피스에서 활동했던 환경운동가들이 기후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원전 건설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8221;<BR>제11,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재환(72) 전 체육부 차관이 `원자력 전도사&#8217;로 변신했다. 지난해 12월11일 원자력문화재단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오는 25일로 꼭 100일을 맞는 것이다.<BR><BR>&nbsp;&nbsp; 특히 정부가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을 설비기준 41%, 발전량 기준 59%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그의 행보는 더욱 빨라졌다.<BR><BR>&nbsp;&nbsp; 그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8220;1956년 원전 가동 이후 현재 31개국에서 435기의 원전을 가동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상업용 원전에서 발생한 사고등급에 해당하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8221;라며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역설했다.<BR><BR>&nbsp;&nbsp; 1986년 구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원전 정책을 포기한 이탈리아조차 최근 새로운 원전 건설에 나서는 등 원전이 세계적 추세라는 것이다.<BR><BR>&nbsp;&nbsp; 이 이사장은 &#8220;우리나라도 원자력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과거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8221;며 &#8220;<FONT color=#ee2222>다양한 홍보ㆍ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에너지원인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힘쓸 것</FONT>&#8220;이라고 강조했다.<BR><BR>&nbsp;&nbsp; 학생들이 탐구 주제를 정해 직접 발표하고 토론하는 `원자력탐구올림피아드&#8217;의 올해 상반기 창설, 꿈나무들에게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원자력과학캠프, 전국 40만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원자력 교원직무연수, 교육과 문화를 접목시킨 일반 대중 대상의 페스티벌 등이 재단이 최근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행사다.<BR><BR>&nbsp;&nbsp; 이달 말에는 재단 창립 17주년을 맞아 교육용 만화 7만6천여 권을 전국 5천900여 초등학교에 기증할 예정이다.<BR><BR>&nbsp;&nbsp; 또 <FONT color=#ee2222>우리나라 원전의 해외 수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 예상국에 대(對) 국민 원자력 홍보 노하우를 함께 제공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FONT>.<BR><BR>&nbsp;&nbsp; 이 이사장은 &#8220;앞으로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등 원전 수출업체들이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터키, 루마니아 등 수출유망대상국과 본격적인 수출 계약을 맺기 전 이들 기관과 원자력기술 및 설비에 관한 홍보노하우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할 계획&#8221;이라며 &#8220;이를 통해 수출국 원전 관계자들에게 대국민 홍보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8221;고 힘주어 말했다.<BR><BR>&nbsp;&nbsp; 재단은 중소형 원자로인 스마트원자로를 개발해 2012년 이후 카자흐스탄 등을 대상으로 수출 계획 중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도 지난달 원자력 홍보노하우 협력을 약정했다.<BR><BR>&nbsp;&nbsp; 그는 &#8220;대전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때 대덕연구단지 내 원자력연구소 등 과학자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했던 것이 원자력과 본격적으로 맺은 인연&#8221;이라며 &#8220;원자력을 좋게 보지 않는 국내 환경단체들과도 대화 채널을 열어놓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A href="mailto:anfour@yna.co.kr">anfour@yna.co.kr</A><BR>(끝)<BR><BR>================<BR><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class=txt_black24b colSpan=3>그린에너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원자력</TD><BR></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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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 colSpan=3 height=10></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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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sports15 vAlign=top width=600 colSpan=3><br />
<P><STRONG>[독자투고] 경주시 황성동 김홍우</STRONG></P><br />
<P>출처 : 서울일보 2009.4.6<BR><A href="http://www.seoulilbo.net/news/view.php?news_no=222660&#038;searchValue1=17">http://www.seoulilbo.net/news/view.php?news_no=222660&#038;searchValue1=17</A></P><br />
<P>최근 지구촌 최대 화두인 ‘그린 에너지’로서 원자력발전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는 이때, 원자력 산업에 대한 소모적 논쟁과 인식의 전환을 위해서 해외 원전 건설과 운영 그리고 원전에 대한 시각을 반추해 보고자 한다.<BR><BR>국내 소비전력의 80%를 원전으로 생산하는 프랑스는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에 전기를 수출할 수 있게 되어 서유럽 국가들에서도 원전 재개 주장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중국, 인도, 일본, 러시아를 중심으로 신규원전 건설도 추진 중으로 2030년까지 319기의 건설이 예상된다고 한다.<BR>반핵주의자 일각에서도 기존과 달리 “‘온난화를 해결 하려면 원전을 지어야’로 입장이 바뀌었으며, 그린피스 일부 인사 또한 지구 온난화로 시베리아의 영구 동토(凍土)층이 녹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 뒤 ‘원전 건설은 잘못된 일’이라는 그동안의 소신을 접기로 결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BR><BR>이처럼 세계 각국은 그린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원전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현실을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정부도 국가 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 원자력 발전 설비 비중을 현재의 26%에서 2030년쯤에는 41%까지 확대키로 한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한 결정이라고 확신한다.<BR>원자력 르네상스의 주도권을 놓고 벌어질 국가간 대전(大戰)에서 설비규모와 원전건설 그리고 운영능력이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선 우리는 ‘한국 표준형 원자로(OPR1000)’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원전 수출과 관련 산업 내수를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원전 안전성 확보를 통해 국민의 공감대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인력 양성과 차세대 원전기술 개발 및 국제 공조 체제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BR><BR>미국 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 경제 한파로 지금 우리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이고, 기회는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고 한다. 원자력 발전은 녹색 성장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희망찬 미래의 성장 동력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BR><BR>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 모두는 모든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나가야겠다.<BR></P><br />
<P>&nbsp;</P></TD></TR><br />
<TR><br />
<TD colSpan=3 height=18></TD></TR><br />
<TR align=right><br />
<TD colSpan=3><SPAN class=supporter_right_style3>[2009-04-06 00:23]</SPAN></TD></TR></TBODY></TABLE><BR>======================<BR><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 height=60><br />
<TD class=headtitle01 colSpan=2>[야!한국사회] 녹색성장이라는 사기극 /우석훈<!--/DCM_TITLE--></TD></TR><br />
<TR><br />
<TD class=subtitle01 style="VERTICAL-ALIGN: top" colSpan=2>야!한국사회</TD></TR><br />
<TR><br />
<TD colSpan=2 height=8></TD></TR><br />
<TR height=1><br />
<TD bgColor=#e3e3e3 colSpan=2></TD></TR><br />
<TR bgColor=#efefef height=27><br />
<TD width="100%"><A href="http://www.hani.co.kr/arti/HKRONLY/"><IMG alt=한겨레 hspace=5 src="http://img.hani.co.kr/section-image/05/news2/btn_hkr.gif" border=0></A>2009.02.04 (수) 오후 10:31<BR><A href="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36940.html">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36940.html</A></TD></TR></TBODY></TABLE><BR><BR>나의 원래 전공이 생태경제학이다. 그리고 공직생활을 정리하고 3년 동안 10년 <SPAN id=OV_CLK_POP3 style="Z-INDEX: 999" _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038;status=ing&#038;afd=hani2_web&#038;is_click=yes&#038;keyword=%C1%F7%C0%E5" target=_blank>직장</A></SPAN>생활 하면서 모아둔 돈을 다 쏟으면서 했던 일이 녹색당 창당 준비였다. 물론 실패했고, 당분간 한국에서 녹색당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을 하며 돌아설 때, 눈물이 났다. 그러나 지금도 믿는다. 한국에는 여전히 녹색당이 필요하다고 ….<br />
<P align=justify>하여간 상황은 이런데, 스스로 ‘이명박 정부’라고 불리기를 원했던 이 정권에서 ‘녹색<SPAN id=OV_CLK_POP2 style="Z-INDEX: 999" _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038;status=ing&#038;afd=hani2_web&#038;is_click=yes&#038;keyword=%BC%BA%C0%E5" target=_blank>성장</A></SPAN>’이라는 정책 기조를 뽑아들었다. 자, 그럼 이 정부의 모체인 한나라당이 녹색당이 되는 거냐? 뭐, 별로 그런 것은 아닌 듯싶다. 정치적 지향점으로는, 한나라당은 녹색당과는 정반대에 서 있는 당인 듯하다. 여기엔 토호들이 모여 있고, 국수주의자, 마초들이 모여 있고, 무엇보다도 <SPAN id=OV_CLK_POP5 style="Z-INDEX: 999" _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038;status=ing&#038;afd=hani2_web&#038;is_click=yes&#038;keyword=%B0%F1%C7%C1" target=_blank>골프</A></SPAN>광들이 모여 있다. 녹색당에는 자연을 개조해서 만들어낸 골프를 즐기는 사람은 없다.<br />
<P align=justify>자, 상황은 그렇고, 이명박 정부에서 얘기하는 녹색성장이 과연 녹색인가 회색인가, 이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역사적인 의미로 말하자면, 녹색이라는 단어는 본디 생태주의나 <SPAN id=OV_CLK_POP1 style="Z-INDEX: 999" _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038;status=ing&#038;afd=hani2_web&#038;is_click=yes&#038;keyword=%C8%AF%B0%E6" target=_blank>환경</A></SPAN>주의라는 의미보다는 ‘핵폭탄 반대’라는 의미가 더 깊다. 1960~70년대, 냉전이 깊던 시절 핵실험은 사막과 바다에서 주로 이뤄졌는데, 이 핵실험을 막을 수는 없더라도 그 장소에서 ‘증인’이 되고자 했던 사람들이 녹색이라는 상징을 썼다. 숱한 박해를 당하고, 죽기도 많이 죽었지만, 냉전 시절 가장 강렬한 평화주의자들이 핵실험장에서 같이 죽겠다고 덤볐다는 것이 녹색이라는 색깔이 가졌던 상징이다. ‘그린피스’의 그린을 요즘은 환경 또는 생태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지만, 원래의 의미는 ‘반핵’이다.<br />
<P align=justify>이런 점에서 보면, 이명박 정부는 철저하게 원자력 위에 서 있기로 선택한 것이라서, ‘녹색’은 아니다. 정부의 저탄소 기본계획은 원전을 강화하는 것 위에 서 있기에, 어떻게 치장하더라도 열심히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정부는 기본적으로는 반녹색이다. 녹색 본래의 의미라면, 원자력 발전소의 이른바 ‘셧다운’에 관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녹색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러나 이 정부는 앞으로도 원전을 많이 지을 것이고, 원전 없이는 한국은 돌아가지 않으므로, 이미 수명이 다한 원전도 자기 마음대로 기술평가를 하고 수명을 늘리겠다고 하는 것이 기조다. 그런 점에서 기본적으로 반녹색이다.<br />
<P align=justify>어쨌든 이건 기본에 관한 얘기라고 하고, 실제로 뭘 하겠다는지 한번 살펴보자. 한반도 대운하를 슬쩍 ‘4대강 정비사업’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이게 정부가 사용할 돈의 대부분인 상황인 게 현정국이다. 이 4대강 정비사업은 누가 뭐라고 말해도 시멘트 사업이고, 강바닥을 긁어내고 시멘트 둑을 더 높게 쌓겠다는 게 사업의 실체다. 그래서 역시 회색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br />
<P align=justify>종합적으로 보면, 기괴한 토건자본의 ‘그린워시’, 즉 녹색 이미지를 뒤집어쓰는 녹색 <SPAN id=OV_CLK_POP0 style="Z-INDEX: 999" _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038;status=ing&#038;afd=hani2_web&#038;is_click=yes&#038;keyword=%B8%B6%C4%C9%C6%C3" target=_blank>마케팅</A></SPAN>이 바로 녹색성장인 셈이다. 그래서 사기다. 이 사기가 언제까지 통할까? 그건 모르겠다. 그러나 사기는 사기다. 골프광 토호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등에 업고, 땅값 올리기 사기사업을 벌이면서 ‘녹색 이미지’를 뒤집어쓴 이 거짓말 사업, 그 결과로 국토 생태는 결딴날 것이다. 녹색성장 사업이 벌어지는 전국 단 한 곳이라도 지역 생태가 버티는 곳이 있을까? 처절한 생태 파괴의 현장이 눈에 보이지 않는가? 이 정부의 사업이 녹색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반생태적이기는 한 것 같다.<br />
<P align=justify><br />
<P align=justify>우석훈 연세대 문화인류<SPAN id=OV_CLK_POP4 style="Z-INDEX: 999" _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038;status=ing&#038;afd=hani2_web&#038;is_click=yes&#038;keyword=%C7%D0%B0%FA" target=_blank>학과</A></SPAN> <SPAN id=OV_CLK_POP6 style="Z-INDEX: 999" _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038;status=ing&#038;afd=hani2_web&#038;is_click=yes&#038;keyword=%B0%AD%BB%E7" target=_blank>강사</A></SPAN> <BR></P></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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