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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기본권 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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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의료] 홍준표 &#8216;강경&#8217; 선회…꼬이는 진주의료원 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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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Apr 2013 18:38:3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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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홍준표 &#8216;강경&#8217; 선회…꼬이는 진주의료원 해법 강경·온건파 대결에 도지사·의장간 신경전도 변수 연합뉴스 &#124; 입력 2013.04.19 16:08 강경·온건파 대결에 도지사·의장간 신경전도 변수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김선경 기자 = 경남 진주의료원 문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 class=tit_subject>홍준표 &#8216;강경&#8217; 선회…꼬이는 진주의료원 해법</H3><br />
<P><SPAN class=tit_subtit>강경·온건파 대결에 도지사·의장간 신경전도 변수</SPAN> <BR><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BR>연합뉴스</FONT></SPAN> <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입력</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13.04.19 16:08</FONT></SPAN> <BR><BR>강경·온건파 대결에 도지사·의장간 신경전도 변수</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김선경 기자 = 경남 진주의료원 문제 해법이 대화와 대결국면을 오가며 꼬이고 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17일 밤 여·야·정 대화를 강조했던 홍준표 지사가 도의회를 무력화시킨 시위대의 &#8216;불법폭력&#8217;을 문제 삼아 강경 모드로 돌아섰고 보건의료노조와 야당 도의원들은 강력히 반발하며서도 대화를 통한 해결을 거듭 강조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홍 지사는 19일 정장수 공보특보 명의로 성명을 내 &#8220;강성귀족노조의 폭력으로 도의회가 개의조차 못 했다&#8221;며 &#8220;폭력에 굴하지 말고 강성노조의 해방구인 진주의료원 해산을 위해 조례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줄 것&#8221;을 촉구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진주의료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긴 후 숨진 왕모(80) 할머니의 사망을 경남도 탓으로 돌린 노조 측 입장과 관련해 &#8216;죽음까지 사실을 왜곡해 선전도구로 이용하는 폭력노조의 불법 전횡&#8217;이라고 지적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도의회는 지난 18일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상정 여부를 놓고 릴레이 협상을 벌여 &#8217;18일 상정, 6월 처리&#8217;에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이 잠정합의는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발로 끝내 무산됐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이날 의사당 앞에선 민주노총 노조원 400여명이 진주의료원 폐업 저지를 외치며 새누리당 도의원 20여명의 등원을 저지했다. 김오영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은 시위대로부터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홍 지사는 이 같은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17일 여야정 3자 간 대화를 통한 정상화 기대를 사실상 접은 것이라고 정 특보는 설명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김오영 의장이 18일 여야 대표 간 대화를 진행하며 &#8216;집행부 측 조진래 정무부지사는 빠지라&#8217;고 한 데 대한 불만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홍 지사의 강경 선회와 관련해 도의회 본회의장을 점거한 야당의원 모임인 민주개혁연대 석영철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8220;(조례안 조속 통과 촉구는) 월권적이고 무례한 발언&#8221;이라며 &#8220;심의 중인 사안이고 여야가 대화로 풀려고 하는 중에 나온 금도를 넘어선 발언&#8221;이라고 비난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그는 &#8220;홍 지사의 진의를 파악하고 있다&#8221;며 &#8220;겉으로는 강경 모드로 돌아서 폐업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는 것으로 보인다&#8221;고 우려를 표명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개혁연대는 이에 앞서 도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오는 29일 임시회 때까지 점거농성을 지속하되 김오영 의장 등 새누리 의원들과 접촉해 잠정합의안을 완성할 수 있는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시위대의 등원 저지와 일부 몸싸움 등에 대해서는 &#8220;상임위의 조례안 날치기 통과에 대한 분노로 이해해달라&#8221;면서도 사과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이날 도의회 여야 대표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의 타결을 촉구한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 관계자들도 홍 지사 측의 강경 성명과 관련해 &#8220;강성 귀족 노조 기준이 뭐냐, 홍 지사가 왜 떳떳하게 본인 명의로 성명을 내지 않고 공보특보 명의로 냈나&#8221;며 반발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보건노조는 도의회가 수많은 시민단체가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고 보건복지부 등에서도 이를 여러 차례 요구한 점 등을 겸허히 받아들여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통과를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이어 잠정합의안 내용대로 조례 의결이 오는 6월로 미뤄질 경우 노·사·정,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정상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구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노조는 또 도의원들 등원 저지와 관련해 &#8220;유감을 표명할 정도의 폭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 다만 진주의료원이 정상화되길 바라는 노조의 간곡한 호소로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8221;고 기대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18일의 시위사태와 잠정합의안 불발에도 불구하고 민주개혁연대 측과 새누리당 강석주 대표, 새누리당 소속 김오영 의장 등은 오는 29일 임시회에서 원만한 의료원 조례안 처리방안을 모색한다는 분위기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하지만 홍 지사가 다시 강경모드로 선회하면서 강경파와 온건파 간 대결, 의회 운영 주도권을 둘러싼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가 진주의료원 사태 해결에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A href="mailto:b940512@yna.co.kr">b940512@yna.co.kr</A></SPAN></P><br />
<P><SPAN class=info_data><A href="mailto:ksk@yna.co.kr">ksk@yna.co.kr</A></SPAN></P><br />
<P><SPAN class=info_data><BR>&nbsp;</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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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의료]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단식 8일째 맞은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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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pr 2013 11:46:3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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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단식 8일째 맞은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진주의료원 폐업은 공공의료 포기하겠다는 것” 양우람&#160;&#160;&#124;&#160;&#160;against@labortoday.co.kr매일노동뉴스&#160;2013.04.18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85 &#160; 양우람 기자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의 핵심은 정부·지자체가 적자를 이유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포기하겠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단식 8일째 맞은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BR>“진주의료원 폐업은 공공의료 포기하겠다는 것”<!--/CM_TITLE--></STRONG><br />
<DIV class=View_Info>양우람&nbsp;&nbsp;|&nbsp;&nbsp;<A href="http://www.labortoday.co.kr/news/mailto.html?mail=against@labortoday.co.kr">against@labortoday.co.kr</A><BR><BR>매일노동뉴스&nbsp;2013.04.18<BR><A href="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85">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85</A><BR><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labortoday.co.kr/news/photo/201304/117785_52923_4638.jpg" width=500 border=1></TD><br />
<TD width=10>&nbsp;</TD></TR><br />
<TR><br />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000000>양우람 기자</FONT></TD></TR></TBODY></TABLE><br />
<P>“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의 핵심은 정부·지자체가 적자를 이유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포기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공공의료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서민과 노동자에게 손실에 대한 책임을 물리겠다는 것인데요. 박근혜 대통령이 침묵하는 이유는 자신의 국정운영 철학도 이와 비슷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진주의료원이 문을 닫으면, 앞으로 비슷한 일이 끊임없이 발생할 거예요. 노동자 전체가 나서 막아야 합니다.”<BR><BR>이른바 ‘투쟁하는 의사’로 유명한 우석균(51·<STRONG>사진</STRONG>)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 서울시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지난 10일부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우 실장은 지금껏 정부의 각종 의료정책을 무수히도 비판해 왔지만, 단식까지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진주의료원 폐업이 품고 있는 의미가 남다르다는 뜻이다. <BR><BR>우 실장은 단식 8일째를 맞은 17일 정오 보건복지부 앞에서 <매일노동뉴스>와 만나 “진주의료원 사태는 향후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이 어디로 나아갈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지방의료원 활성화와 공공의료기관 확충 등 스스로 약속한 공약을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R><BR><STRONG>- 진주의료원 폐업을 반대하는 이유는. </STRONG><BR><BR>“우리나라 공공의료기관은 너무 적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이 70%인데, 우리나라는 병상수 기준 10%, 기관수로는 5.9%밖에 안 된다. 재정적자를 이유로 폐쇄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남아 있을 수 있는 공공병원은 거의 없다. 진주의료원을 폐쇄하겠다는 것은 의료의 공공성을 일체 인정하지 않고, 오직 돈벌이 수단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현재 강원도의회도 지역 내 의료원 폐지를 검토한다고 한다. 남원의료원은 단체협약을 해지했다고 하고. 벌써부터 혼란이 감지된다. 진주의료원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어디를 향해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문제다.”<BR><BR><STRONG>- 경상남도의 환자 강제퇴원 조치도 논란이 됐는데. </STRONG><BR><BR>“200여명의 입원 환자 대다수가 며칠 만에 쫓겨났다. 이 과정에서 어떤 방식이 동원됐는지는 보건복지부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환자의 진료권을 짓밟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야만이다.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는 헌법 제36조3항 위반이다. 가난한 환자부터 쫓겨났다. 기초생활수급권자에게 ‘병원에서 퇴원할래, 수급권 포기할래’라고 했다고 한다. 환자들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의사들도 쫓겨났다. 남아 있는 환자들한테는 죽으라는 얘기다. 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백주대낮에 민간병원이 아닌 공공병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에 참담함을 느낀다.”<BR><BR><STRONG>- 일반인들은 공공의료기관 기능에 대해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STRONG><BR><BR>“쉽게 말해 환자를 위한 적정진료와 필수진료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산부인과를 예로 들면 원활한 출산과정을 돕기 위해 분만실·인큐베이터·신생아 중환자실 등의 부대시설이 운영되는데 사실 돈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역민들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시설이다. 사스·신종플루가 창궐했을 때 민간병원이 거부하는 환자를 수용한 곳도 지방의료원이다. 이 밖에 응급의료센터·장애인치과·행려병자 수용 등 지방의료원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수없이 많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화두로 삼고 있는 복지를 의료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지방의료원은 없어서는 안 될 시설이다.”<BR><BR><STRONG>-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민간의료기관도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STRONG><BR><BR>“민간병원에서도 공공의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 법을 악용하는 것이다. 본래의 취지는 공공의료기관이 적어서인데, 이를 근거로 진주의료원을 폐업한단다. 말이 안 된다. 어떤 민간병원이 손해를 감수하면서 산부인과나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려 들겠는가. 설사 그런 민간병원이 있더라도 그 비용은 고스란히 환자에게 전가된다. 비용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를 것이다.” <BR><BR><STRONG>- 박근혜 대통령이 &#8220;도민의 뜻에 맡긴다&#8221;고 했는데.</STRONG> <BR><BR>“명백한 책임회피다. 대통령의 지시는 분명해야 하는데 뒷짐 지고 보겠다는 것이다. 백 번 양보해 4대 중증질환 전액 국가부담이나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등을 안 지키더라도 있던 지방의료원을 폐쇄하는 것은 안 된다. 이명박 정부는 정권 초 영리병원에서부터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더니 박근혜 정부는 공공병원 폐쇄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BR><BR><STRONG>- 18일 경남도의회 본회의가 열린다.</STRONG><BR><BR>“홍준표 도지사에게 1차적 책임이 있지만,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지 않은 보건복지부와 정부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방의료원 활성화와 지역공공의료 확충 등을 공약했다. 박 대통령이 끝까지 진주의료원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면 이는 자신의 공약을 스스로 파기한 것이다.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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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의료] 4월 16일 광화문 촛불시위 동영상(경향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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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Apr 2013 10:38:0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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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월 16일 광화문 촛불시위 동영상(경향신문)http://www.youtube.com/watch?v=Jad5zAu1F9Q&#038;feature=youtu.be]]></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4월 16일 광화문 촛불시위 동영상(경향신문)<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Jad5zAu1F9Q&#038;feature=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Jad5zAu1F9Q&#038;feature=youtu.b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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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의료] 적반하장 홍준표  &#8220;이게 무슨 개선안…&#8221; 노조 경영 개선안 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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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Apr 2013 18:49:57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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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홍준표 &#8220;이게 무슨 개선안…&#8221; 노조 경영 개선안 거부연합뉴스 &#124; 입력 2013.04.16 17:20&#160;&#160;(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진주의료원 폐업 의지를 굽히지 않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보건의료노조에서 제시한 경영 개선안이 미흡하다며 거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홍준표 &#8220;이게 무슨 개선안…&#8221; 노조 경영 개선안 거부<BR><BR>연합뉴스 | 입력 2013.04.16 17:20&nbsp;<BR><BR>&nbsp;(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진주의료원 폐업 의지를 굽히지 않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보건의료노조에서 제시한 경영 개선안이 미흡하다며 거부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P><br />
<P>이날 박권범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 등 파견 공무원 3명과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 등 3명은 네 번째 간담회를 열었다.</P><br />
<P>박 직무대행은 노조와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8220;노조의 경영 개선안을 보고받은 홍 지사가 &#8216;이게 무슨 경영 개선안이냐&#8217;며 언성을 높였다&#8221;고 전했다.</P><br />
<P>그는 노조에서 유지현 위원장과 대화 자리를 요구하는 데 대해 홍 지사가 &#8220;이런 경영 개선안으로는 만날 수 없다&#8221;며 거절했다고 덧붙였다.</P><br />
<P>이어 &#8220;(홍 지사가) 폐업으로 달리는 기차를 멈추려면 도민을 설득할 만한 산뜻한 경영 개선안을 내놔야 한다&#8221;는 말도 했다고 그는 소개했다.</P><br />
<P>간담회 이후 나 실장은 &#8220;사측에서 진정성 없이 대화에 나서 별 진전을 보지 못했다&#8221;며 경남도를 비난했다.</P><br />
<P>그러면서 그는 만약 경남지사가 폐업 방침을 철회하거나 유보하면 노조는 지난 15일 제시한 13개 경영 개선안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제안했다.</P><br />
<P>특히 그는 구체적 경영 개선안은 당장 나오는 것이 아니며 경영진단이나 충분한 토론을 거쳐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br />
<P>노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다섯 번째 간담회를 약속하는 등 계속 대화하기로 했다.</P><br />
<P><A href="mailto:shchi@yna.co.kr">shchi@yna.co.kr</A></P><br />
<P>(끝)<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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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의료] 朴대통령 &#8220;진주의료원 해법 도민 뜻 따르겠다&#8221;, 노조,진주의료원 경영개선안 제시…&#8221;구조개혁 동의&#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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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Apr 2013 12:18:57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공공의료]]></category>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공공병원]]></category>
		<category><![CDATA[국민 건강권]]></category>
		<category><![CDATA[기본권 보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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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박근혜]]></category>
		<category><![CDATA[상업화]]></category>
		<category><![CDATA[진주의료원 폐업]]></category>
		<category><![CDATA[홍준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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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朴대통령 &#8220;진주의료원 해법 도민 뜻 따르겠다&#8221;(종합)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2013/04/15 19:11 송고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172851001.HTML국회 교문ㆍ복지위 與의원 오찬…&#8221;개성공단 피해업체 지원&#8221; &#8220;싸이, 류현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2 id=newstitle>朴대통령 &#8220;진주의료원 해법 도민 뜻 따르겠다&#8221;(종합)</H2><br />
<DIV class=article_pto><br />
<DL><br />
<DT class=pto><IMG alt=""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4/15/PYH2013041501540001300_P2.jpg"><br />
<DT class=cptnt><br />
<DD class=cptncts>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자료사진)</DD></DL></DIV><br />
<DIV class=article_cnts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br />
<P>연합뉴스 2013/04/15 19:11 송고<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172851001.HTM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172851001.HTML</A><BR><BR>국회 교문ㆍ복지위 與의원 오찬…&#8221;개성공단 피해업체 지원&#8221;</P><br />
<P>&#8220;싸이, 류현진 보고 꿈과 끼 실현하는 사회됐다 생각&#8221;</P><br />
<P>(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경남 진주의료원 폐업조치 논란에 대해 &#8220;경남도민의 뜻에 따르겠다&#8221;고 말했다.</P><br />
<P>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와 보건복지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을 초청해 청와대에서 오찬을 한 자리에서 &#8220;진주의료원에 대해 국민이 정확하게 사실을 전달해 도민이 잘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8221;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전했다.</P><br />
<P>진주의료원 폐업에 대한 박 대통령의 직접적인 발언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은 처음이다.</P><br />
<P>이어 박 대통령은 개성공단 조업 잠정중단과 관련, &#8220;협약에 의해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북한이 이것만큼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8221;면서 &#8220;중소기업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지원하겠다&#8221;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P><br />
<P>4·1 부동산대책에 대해 박 대통령은 &#8220;부동산 문제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우리(정부)가 낸 조건이 중요한게 아니라 불씨를 먼저 만들고 그것이 지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8221;면서 &#8220;한시적 조치인데 마치 계속되는 것인 양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게 안타깝다&#8221;고 밝혔다.</P><br />
<P>추경에 대해서도 &#8220;경기 침체가 걱정인데 타이밍을 잡아서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8221;면서 &#8220;해당 상임위에서 그런 취지를 잘 살려야 한다&#8221;고 당부했다.</P><br />
<P>이날 오찬에서 복지위 소속의 한 의원은 &#8220;쓰러져 가는 병원에 돈을 너무 투입하면 오히려 공공의료가 후퇴할 수 있다&#8221;면서 &#8220;이 문제가 계속 정치 이슈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8221;고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P><br />
<P>앞서 박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8220;싸이의 2집 발매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 투수의 2승을 보면서 꿈과 끼를 실현하는 사회가 됐다&#8221;고 말했으며, 의원들에게 &#8220;여러분을 보니 이산가족을 만난 것처럼 반갑다&#8221;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P><br />
<P>몇몇 의원이 &#8216;여가 생활도 즐겨야 한다&#8217;는 요지로 건의하자 &#8220;정부 정책 때문에 국민의 주름살이 펴졌다고 하면 피곤이 풀린다&#8221;고 답했다.</P><br />
<P><br />
<P class=rmail><A href="mailto:aayyss@yna.co.kr">aayyss@yna.co.kr<BR></A><BR>=======================<BR><BR>연합뉴스 2013/04/15 16:43 송고<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151200052.HTM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151200052.HTML</A><BR></P><br />
<H2 id=newstitle>노조,진주의료원 경영개선안 제시…&#8221;구조개혁 동의&#8221;</H2><br />
<DIV class=article_pto><br />
<DL><br />
<DT class=pto><IMG alt="투쟁 수위 높인 보건의료노조"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4/15/PYH2013041506770005200_P2.jpg"><br />
<DT class=cptnt>투쟁 수위 높인 보건의료노조<br />
<DD class=cptncts>(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보건의료노조원들이 15일 진주의료원 앞에서 폐업 철회 투쟁 수위를 높이려고 &#8216;진주의료원 지키기 대의원 결의대회&#8217;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보건의료노조 150개 전 지부에서 대의원이 모두 참여했다. 2013.4.15 <A href="mailto:shchi@yna.co.kr">shchi@yna.co.kr</A></DD></DL></DIV><br />
<DIV class=article_cnts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br />
<P>(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5일 열린 세 번째 노사 대화에서 진주의료원 경영개선안을 경남도에 제시했다.</P><br />
<P>보건의료노조는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개정 조례안 날치기 통과로 대화하지 않기로 한 태도를 바꿔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다.</P><br />
<P>박권범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 등 경남도 파견 공무원 4명과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 등 4명이 1시간여 동안 대화했다.</P><br />
<P>이 자리에서 노조는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 방침을 중단하는 것을 전제로 총 13개 항의 경영 개선안을 내놨다.</P><br />
<P>경영 개선안은 진주의료원 경영악화 원인을 규명하고 발전 대안을 마련하는 경영진단을 시행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성화 진료체제 도입에 찬성한다는 내용이다.</P><br />
<P>맞춤형 지역공공의료서비스를 개발하고 고연차 직원들의 명예퇴직,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조개혁에 동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P><br />
<P>노조는 의료원 발전을 위한 고통을 분담하고 의료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혁신운동을 펼치겠다고도 약속했다.</P><br />
<P>노조는 경영 개선안 제시에 이어 홍준표 지사와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P><br />
<P>이에 박 직무대행은 &#8220;노조에서 제시한 안을 경남지사에게 보고하고 가능하면 답을 얻도록 하겠다&#8221;고 밝혔다.</P><br />
<P>그는 &#8220;노조와 앞으로도 대화를 계속하기로 약속했다&#8221;면서 &#8220;만약 경남도의회에서 개정 조례안이 가결돼 해산을 추진하더라도 계속 대화하겠다&#8221;고 덧붙였다.</P><br />
<P>진주의료원의 해산 절차에 들어가면 직원들의 취업 대책, 명예·조기퇴직 신청자 심사, 수당지급 문제 등 노조와 협의할 문제가 남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P><br />
<P>노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에 네 번째로 만나기로 했다.</P><br />
<P><br />
<P class=rmail><A href="mailto:shchi@yna.co.kr">shchi@yna.co.kr<BR></A><BR>=======================<BR><BR></P><br />
<H2 id=newstitle>홍준표 &#8220;공공의료보다 서민의료정책 수립해야&#8221;</H2><br />
<DIV class=article_pto><br />
<DL><br />
<DT class=pto><IMG alt="홍준표 경남지사(자료사진)"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3/27/PYH2013032701760005200_P2.jpg"><br />
<DT class=cptnt>홍준표 경남지사(자료사진)<br />
<DD class=cptncts></DD></DL></DIV><br />
<DIV class=article_cnts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br />
<P>연합뉴스 2013/04/15 10:29 <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062600052.HTM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062600052.HTML</A><BR><BR>(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진주의료원 폐업을 추진하는 홍준표 경남지사는 15일 &#8220;이제는 공공의료보다 서민의료정책을 수립해 전개해야 한다&#8221;고 밝혔다.</P><br />
<P>홍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8220;앞으로 가난하고 불쌍하고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한 서민의료 대책에 집중하고자 한다&#8221;고 강조했다.</P><br />
<P>홍 지사는 &#8220;공공의료는 박정희 대통령 때 의료보험이 도입되면서 출발한 좌파정책&#8221;이라면서 &#8220;공공의료를 빙자한 강성노조의 저항은 받아들일 수 없다&#8221;고 잘라 말했다. 이런 노조의 배를 불려주기 위한 예산은 단 한 푼도 쓰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br />
<P>홍 지사는 또 &#8220;지난 5일 당정협의회 때 참석한 국회의원 대부분이 진주의료원의 폐업 방침에 동의했다&#8221;고 전했다.</P><br />
<P>그는 &#8220;박권범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이 현지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8221;면서 &#8220;(간부 공무원들은) 격려 차원에서 박 직무대행에 전화 한통씩 해 달라&#8221;고 주문했다.</P><br />
<P><br />
<P class=rmail><A href="mailto:ymkim@yna.co.kr">ymkim@yna.co.kr</A><BR></P></DIV></DIV></DIV></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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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공의료] 진주의료원 논란 시리즈(연합뉴스)</title>
		<link>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39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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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Apr 2013 12:14:3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공공의료]]></category>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공공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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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진주의료원 폐업]]></category>
		<category><![CDATA[홍준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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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①복지부, 포괄적 행정명령 검토연합뉴스 2013/04/16 09:30 송고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04/15/0705000000AKR20130415172600017.HTML?template=2087 보건의료노조원들이 지난15일 진주의료원 앞에서 폐업 철회 투쟁 수위를 높이려고 &#8216;진주의료원 지키기 대의원 결의대회&#8217;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보건의료노조 150개 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br />
<H2 id=newstitle><진주의료원 논란> ①복지부, 포괄적 행정명령 검토<BR><BR><FONT size=2>연합뉴스 2013/04/16 09:30 송고</FONT><BR><A href="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04/15/0705000000AKR20130415172600017.HTML?template=2087"><FONT size=2>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04/15/0705000000AKR20130415172600017.HTML?template=2087</FONT></A><BR><BR></H2><br />
<DIV class=article_pto><br />
<DL><br />
<DT class=pto><IMG alt=""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4/15/PYH2013041506770005200_P2.jpg"><br />
<DT class=cptnt><br />
<DD class=cptncts>보건의료노조원들이 지난15일 진주의료원 앞에서 폐업 철회 투쟁 수위를 높이려고 &#8216;진주의료원 지키기 대의원 결의대회&#8217;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보건의료노조 150개 전 지부에서 대의원이 모두 참여했다.(자료사진)</DD></DL></DIV><br />
<DIV class=article_cnts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br />
<P>실효성 의심 제기에 고심</P><br />
<P><※ 편집자주 = 경남도의회가 18일 본회의를 열어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어서 폐업 조치 논란에 휩싸인 진주 의료원 사태가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는 `복지부, 포괄적 행정명령 검토', `정치권 뜨거운 감자로 부상', `건강한 적자 인정이 관건' 등의 기획물을 일괄 송고합니다.></P><br />
<P>(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오는 18일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개정안의 경남도의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P><br />
<P>경남도는 폐업과 대화라는 강온 양면작전을 구사하며 진주의료원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 여차하면 휴업에 이어 폐업을 강행할 태세다. 이에 맞서 진주의료원 노조는 상급단체인 보건의료산업노조와 보건의료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저지에 나서고 있지만, 힘에 겨운 형세다.</P><br />
<P>실제로 현재의 진주의료원 상황은 경남도에 유리한 형국이다. 이를 두고 보건의료계의 한 전문가는 &#8220;홍준표 경남지사가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8221;고 분석하기도 했다. 홍 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 카드를 통해 `귀족 노조&#8217;에 맞서는 보수 전사의 정치적 이미지를 부각시키려 애쓰고 있다. 더욱이 경영난에 시달리는 진주의료원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일거양득을 챙기는 모양새이다.</P><br />
<P>두 이해당사자 사이에서 정치권과 중앙정부는 원만한 사태해결을 위해 중재노력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지방정부의 독자적 자치행정에 개입할 여지가 좁아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P><br />
<P></P><br />
<DIV class=article_pto><br />
<DL><br />
<DT class=pto><IMG alt=""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4/10/PYH2013041002100005201_P2.jpg"><br />
<DT class=cptnt><br />
<DD class=cptncts>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10일 경남도에서 폐원을 결정한 진주의료원을 방문, 보건의료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자료사진)</DD></DL></DIV>진 영 복지부 장관은 지난 10일 진주의료원과 경남도를 차례로 방문해 &#8220;국가적으로 공공의료와 지방의료원 기능이 강화·확대돼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8221;며 &#8220;진주의료원 사태를 이른 시일 안에 해결하겠다&#8221;고 말했다.<br />
<P></P><br />
<P>진 장관은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서는 한 발짝 더 나아가 &#8220;폐업 결정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잘 되도록 (홍 지사를) 설득하고 있다&#8221;면서 업무개시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br />
<P>하지만, 문제는 진 장관이 진료의료원 정상화 의지를 관철하기엔 법적 근거가 미약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실효성이 의심스럽다는 점은 복지부를 더욱 곤혹스럽게 하는 대목이다.</P><br />
<P>현행 의료법 59조는 두 가지 경우에 복지부 장관이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첫째는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거부할 때이고, 두 번째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집단으로 휴업하거나 폐업해 환자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을 때이다.</P><br />
<P></P><br />
<DIV class=article_pto><br />
<DL><br />
<DT class=pto><IMG alt=""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4/10/PYH2013041002110005201_P2.jpg"><br />
<DT class=cptnt><br />
<DD class=cptncts>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경남도에서 폐업을 결정한 진주의료원을 방문, 보건의료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자료사진)</DD></DL></DIV>그러나 진주의료원은 자치단체장(도지사)이 휴업을 강행한 사례여서 이 두 가지 상황에 해당하지 않는다. 업무개시를 명령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맞추기 어려운 것이다.<br />
<P></P><br />
<P>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법의 업무개시명령 조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석해 실행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복지부 김기남 공공의료과장은 &#8220;진주의료원의 정상화를 위해 포괄적 형태의 행정지도 명령을 (경남도에) 내려 보내 업무를 재개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P><br />
<P>그렇지만, 이런 복지부의 의도가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경남도에서는 복지부가 진주의료원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더라도 거부하겠으며, 업무개시명령이 떨어지면 복지부와 기관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P><br />
<P>게다가 경남도의회가 오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면 지금까지 복지부의 노력은 모두 수포가 된다. 업무개시명령 대상 기관이 최종적으로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복지부의 고민은 깊어가고 있다.</P><br />
<P><br />
<P class=rmail><A href="mailto:shg@yna.co.kr">shg@yna.co.kr<BR></A><BR>==============<BR><BR>연합뉴스 2013/04/16 09:30 <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178300017.HTM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178300017.HTML</A></P><br />
<H2 id=newstitle><진주의료원 논란> ②정치권 &#8216;뜨거운 감자&#8217;로 부상</H2><br />
<DIV class=article_pto><br />
<DL><br />
<DT class=pto><IMG alt=""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4/15/PYH2013041506620001300_P2.jpg"><br />
<DT class=cptnt><br />
<DD class=cptncts>김용익 민주통합당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8216;비판과 대안을 위한 건강정책학회&#8217; 주최로 열린 &#8216;진주의료원 사태로 본 공공병원의 현황과 발전방안&#8217;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자료사진)</DD></DL></DIV><br />
<DIV class=article_cnts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br />
<P>(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경남지역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이 폐업 위기에 내몰리면서 공공의료기관의 재정문제와 중앙정부의 책임에 대한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P><br />
<P>지역 현안에 머물던 사안은 공공의료정책 문제와 맞물리면서 불과 두 달 만에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P><br />
<P>경남도는 지난 2월26일 진주의료원의 적자규모가 300억에 달하며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폐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P><br />
<P>이에 대해 진주의료원 노동조합과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8220;공공의료기관에 흑자를 내야 한다는 경제원리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8221;며 폐업 철회를 촉구했다.</P><br />
<P>하지만 경남도는 요지부동이었다. 진주의료원의 &#8216;보호자 없는 병원&#8217; 사업권을 박탈하고 휴업예고기간을 발표하며 폐업 준비에 돌입했다.</P><br />
<P></P><br />
<DIV class=article_pto><br />
<DL><br />
<DT class=pto><IMG alt=""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4/15/PYH2013041500910001300_P2.jpg"><br />
<DT class=cptnt><br />
<DD class=cptncts>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새누리당의 해결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자료사진)</DD></DL></DIV>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전국보건의료노조와 야권은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8216;폭주기관차&#8217;라고 비난했고, 홍 지사는 진주의료원은 &#8216;강성노조의 해방구&#8217;라고 비판하며 반격했다.<br />
<P></P><br />
<P>진주의료원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중앙정부도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0일과 26일 경남도에 공문을 보내 &#8220;폐업 결정에 앞서 제반 문제에 관해 의료원과 직원, 도민의 의견을 모아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정상화 방안이 없는지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8221;는 의견을 전달했다.</P><br />
<P>진영 복지부 장관은 지난 10일 진주의료원과 경남도를 차례로 방문해 해법 마련을 시도했다.</P><br />
<P>중앙 정치권도 중재에 나섰지만 아직 효과는 내지못하고 있다.</P><br />
<P>새누리당은 지난 5일 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과 진 영 복지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열었고, 경남지역 의원들과 홍지사도 별도 당정협의도 가졌지만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는 못했다.</P><br />
<P></P><br />
<DIV class=article_pto><br />
<DL><br />
<DT class=pto><IMG alt=""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4/05/PYH2013040509210001300_P2.jpg"><br />
<DT class=cptnt><br />
<DD class=cptncts>홍준표 경남지사와 새누리당 경남도당 의원들이 진주의료원 해법을 모색하기위해 국회에서 열린 &#8216;경상남도-새누리당 경남도당 당정협의회&#8217;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사진)</DD></DL></DIV>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놓고 찬반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공식적으로는 지방의료원 업무가 자치단체의 고유권한이므로 &#8216;불개입&#8217; 입장을 견지했다.<br />
<P></P><br />
<P>급기야 경남도는 지난 3일 진주의료원의 모든 진료행위를 중단하는 휴업조치를 강행했다.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도의원들은 12일 오후 &#8216;경남도 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8217;을 상임위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P><br />
<P>이에 맞서 경남도의회 야당 모임인 민주개혁연대 소속 의원들은 조례 개정을 무산시키기 위해 11일부터 도의회 본회의장 점거에 들어갔고, 전국보건의료노조도 본회의까지 &#8216;결사투쟁&#8217;을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있다.</P><br />
<P>민주통합당은 경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폐업조례안 강행처리 사태의 원인제공자로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지목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P><br />
<P>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과의 오찬에서 진주 의료원 사태에 관해 &#8220;경남도민의 뜻에 따르겠다&#8221;고 말해 주목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8220;진주의료원 문제에 대해 국민이 정확하게 사실을 전달해 도민이 잘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8221;면서 이같이 말했다.</P><br />
<P>박 대통령의 언급은 진주 의료원 폐업사태에 대한 첫 언급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관련 당사자들은 각기 입장에 따라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는 등 분분한 해석이 쏟아졌다.</P><br />
<P><br />
<P class=rmail><A href="mailto:heeva@yna.co.kr">heeva@yna.co.kr</A><BR><BR>=============================<BR><BR>연합뉴스 2013/04/16 09:30<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171700017.HTM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5/0200000000AKR20130415171700017.HTML</A></P><br />
<H2 id=newstitle><진주의료원 논란> ③&#8217;건강한 적자&#8217; 인정이 관건(끝)</H2><br />
<DIV class=article_cnts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br />
<P>&#8220;경영평가 통해 차등지원&#8221;vs&#8221;적자는 당연&#8230;지원 늘려야&#8221;</P><br />
<P>(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진주의료원 폐업 여부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이 문제가 단순히 한 적자 지방 공공의료원 존립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P><br />
<P>진주의료원의 상황은 대다수 공공의료원의 냉엄한 현실이다. 그뿐 아니라, 해법을 찾기 전에 국비건 지방비건 세금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공공의료 시스템의 역할과 철학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먼저 이뤄야 한다는 과제를 던지고 있다.</P><br />
<P>정부는 일단 정밀한 경영 평가를 통해 지원을 차등화 함으로써 지방 공공의료원들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도록 유도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8216;취약계층 중심 양질의 적정진료&#8217;라는 공공의료원의 존재 이유가 분명한 만큼 &#8216;적자&#8217;나 &#8216;경영 효율성&#8217;에 상관없이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BR><BR></P><br />
<P>지난해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8216;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8217; 결과를 보면 2011년도 당기순손익을 기준으로 전국 34개 공공의료원 가운데 흑자를 낸 곳은 청주·충주·서산·포항·김천·울진·제주 등 단 7개뿐이다.</P><br />
<P>이들 병원의 흑자를 합산해도, 34개 전체 공공의료원의 한 해 적자 규모는 무려 655억5천만원에 달했다. 더구나 4개 적십자병원까지 포함해 모두 39개 공공병원의 운영평가 평균 점수는 67.4점이었다. 1년 전보다 오히려 2.3점 더 낮아졌다. 이 같은 지방 의료원의 총체적 경영 부실은 턱없이 낮은 입원환자당 수익(13만3천원), 수익대비 높은 인건비율(68.8%) 탓이라고 복지부는 분석했다. </P><br />
<P>따라서 보건당국이 지방 공공의료원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요구하는 대책의 초점은 경영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 등 자구 노력이다. 이미 작년 말 운영평가 결과를 근거로 각 의료원과 지자체로부터 경영개선 계획을 받았다. 또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이행 상황을 점검해 이행 성적에 따라 시설·장비 구입 등에 필요한 정부의 재정 지원 규모를 차등 결정할 방침이다. </P><br />
<P>복지부의 관계자는 &#8220;지자체가 의료 수요와 공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설립한 의료원이지만, 중앙정부의 예산도 계속 들어가고 있는 만큼 차등 지원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 보자는 취지&#8221;라고 설명했다.</P><br />
<P>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한해 34개 공공의료원에는 국비(50%)와 지방비(50%)를 더해 약 50억 원씩 지원하고 있다. 현안으로 불거진 진주의료원의 경우 2005년 이후 중앙정부의 예산만 134억원을 투입했다.</P><br />
<P>그러나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감염병 확산 등 대형 의료재난에 대응할 공공의료원의 &#8216;지역거점&#8217; 역할을 인정한다면, 어느 정도의 경영 부실은 &#8216;건강한 적자&#8217;로 간주하고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지원을 늘리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있다.</P><br />
<P>이진석 서울대 의대 교수는 &#8220;과잉진료, 비급여 진료가 만연한 현실에서 &#8216;양질의 적정진료&#8217;를 제공하는 공공병원 역할에 충실하다면 오히려 적극적 지원을 해줘야 한다&#8221;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나아가 &#8220;이런 성격의 공공병원에 대한 투자와 지원은 전체 국가보건의료체계 측면에서 사회적 이득이 훨씬 크다&#8221;고 분석했다.</P><br />
<P>정백근 경상대 의대 교수도 &#8220;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공공의료원이 지역개발기금으로부터 빌린 시설·장비 확충 자금 부채는 중앙정부가 청산해줘야 한다&#8221;고 주장했다.</P><br />
<P>권역별 국립대병원 등 해당 지역 다른 의료기관들과의 역할 분담과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원을 살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P><br />
<P>문정주 국립중앙의료원 팀장은 &#8220;암, 뇌혈관질환, 정신건강, 재활 의료 등 정부의 질병관리사업이 대형 대학병원과 보건소만을 대상으로 시행되면서 지방 공공병원은 소외되고 있다&#8221;고 지적했다.</P><br />
<P>전문가들은 또 중앙정부 내 공공병원 관리운영체계 일원화, 중앙 및 지방정부 내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주민참여형 공공병원 지배구조, 우수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자기계발 등도 세부적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P><br />
<P><br />
<P class=rmail><A href="mailto:shk999@yna.co.kr">shk999@yna.co.kr</A></P></DIV></DIV></DIV></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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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의료] 진주의료원 폐업 긴급토론회 자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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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Apr 2013 16:36:21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공공의료]]></category>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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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국민 건강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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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진주의료원 폐업 긴급토론회 &#8220;진주의료원 폐업! 공공의료 파괴의 신호탄인가?&#8221; &#160; 일시 : 2013년 3월 22일(금) 오전 10시 30분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주관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주최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COLOR: #000000"><STRONG><SPAN style="COLOR: #000000">진주의료원 폐업 긴급토론회</SPAN></STRONG></SPAN></P><br />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SPAN style="COLOR: #000000">&#8220;진주의료원 폐업! 공공의료 파괴의 신호탄인가?&#8221;</SPAN></STRONG></SPAN></P><br />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SPAN style="COLOR: #000000"></SPAN></STRONG></SPAN>&nbsp;</P><br />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COLOR: #000000">일시 : 2013년 3월 22일(금) 오전 10시 30분 <BR>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BR></SPAN><SPAN style="FONT-SIZE: 9pt; 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주관 : </SPAN><SPAN style="COLOR: #00000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BR>주최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의원들 공동주최&nbsp;</SPAN></SPAN></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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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의료] 공공 병원 위기, 어디서 왔나? (김종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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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Apr 2013 19:12:1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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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홍준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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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옹고집&#8217; 홍준표, 공공 의료 개념부터 공부하라 [위기의 공공 의료 ③·끝] 공공 병원 위기, 어디서 왔나? 김종명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가정의학과 의사&#160;프레시안 기사입력 2013-04-04 오후 3:31:5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공공 병원이 위기다. 홍준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8216;옹고집&#8217; 홍준표, 공공 의료 개념부터 공부하라</H3><br />
<H4>[위기의 공공 의료 ③·끝] 공공 병원 위기, 어디서 왔나?</H4><br />
<H5>김종명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가정의학과 의사&nbsp;<BR><BR>프레시안 기사입력 2013-04-04 오후 3:31:51 <BR><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A><BR><BR>공공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병원</A>이 위기다. 홍준표 도지사의 독단적인 진주<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의료</A>원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폐업</A> 결정으로 벼랑 끝까지 내몰리고 있다. 홍준표 도지사에게 공공 병원이란 지방 정부의 예산을 갉아먹기만 하는 존재일 뿐인 듯하다. 진주의료원이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지역</A>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서비스</A>를 제공해준다는 자부심을 찾을 수 없다.<BR><BR>다른 시·도 지방 정부의 인식도 별반 다르진 않아 보인다. 공공 병원이 민간 병원보다 저렴한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의료비</A>로 병원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고, 의료 취약 계층 진료에 더 매진하며, 수익 논리가 아닌 공익의 논리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담당하고 있다는 긍정성에는 무관심하다. 오히려 적자를 줄이고 수익을 쫓는 데 관심이 쏠려 있다. 진료 실적을 높이라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압력</A>이 점차 커지고 있고, 매출이 적은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의사</A>는 계약 해지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공공 의료를 책임져야 할 공공 병원이 점차 공공 의료와 멀어지고 있는 것이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지금</A> 공공 병원의 현실이다. 공공 의료가 왜 이렇게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는지 참담할 뿐이다.<BR><BR><br />
<TABLE style="BORDER-LEFT-COLOR: #cbd4e9; BORDER-BOTTOM-COLOR: #cbd4e9; MARGIN: 0px auto; BORDER-TOP-COLOR: #cbd4e9; BACKGROUND-COLOR: #eaeef7; TEXT-ALIGN: justify; BORDER-RIGHT-COLOR: #cbd4e9"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5%"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10px; LINE-HEIGHT: 23px; PADDING-TOP: 10px"><B><FONT color=#2363a3>위기의 공공 의료</FONT></B><BR>①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328222629&#038;Section=03" target=_blank>&#8220;&#8217;200명 사형 선고&#8217; 홍준표, 당신이 말기 암 걸린다면…&#8221;</A><BR>②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1152136&#038;Section=03" target=_blank>홍준표의 &#8216;공공 병원 죽이기&#8217;, 진짜 목적은 1000억 원?</A></TD></TR></TBODY></TABLE><BR><br />
<TABLE style="BORDER-RIGHT: #ccc 1px solid; BORDER-TOP: #ccc 1px solid; BACKGROUND: #ffffff; MARGIN: 5px auto 10px; BORDER-LEFT: #ccc 1px solid; BORDER-BOTTOM: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520><IMG class=resize3 height=347 alt="" hspace=0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3/04/03/30130403175116(0).JPG" width=520 border=1 name=img_resize></TD></TR><br />
<TR><br />
<TD style="FONT-SIZE: 11px; COLOR: #777; 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width=520>▲ 보건의료노조는 3월 27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216;진주의료원 폐업 반대&#8217;를 청원하는 시민 3만5000명의 서명을 도청에 전달했다. 이날 진주의료원 노사는 집단 삭발식과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진주의료원의 한 직원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프레시안(김윤나영) </TD></TR></TBODY></TABLE><BR><B>공공 의료란 무엇인가 </B><BR><BR>이제 다시금 공공 병원이 왜 필요한가, 공공 의료란 무엇인가를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BR><BR>흔히 공공 의료의 필요성을 언급할 때 제시되는 근거들이 있다. 취약 계층에 대한 의료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지원</A>, 응급실·분만실·신종 전염병 대응·<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방문 간호</A>·공동 간병실과 같이 &#8216;필수 의료&#8217;이지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서비스 제공, 농어촌과 같은 의료 취약 지역 의료 공급의 필요성 등이 그렇다. 대체로 수익이 나지 않아 민간 의료 기관이 공급하기 어려운 의료 서비스 영역을 제공해주는 것을 공공 의료라 칭하는 경우가 많다. 공공 의료를 민간 부문이 담당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제한하는 잔여적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우다. 하지만 공공 의료를 이렇게 이해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BR><BR>다른 한편 공공 의료를 공공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보건</A> 의료 기관이 제공해주는 의료 서비스로 바라보기도 한다. 흔히 공공 의료의 비중을 논할 때가 그러하다. 우리나라의 공공 의료 비중이 10%도 안 된다고 할 때 공공 의료란 정부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소유</A>의 의료 기관 비중을 지칭한다. 그러나 이 역시 공공 의료의 개념을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민간 의료 기관이 제공해주는 의료는 공공 의료가 아닌 민간 의료란 말인가?<BR><BR><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양자</A>의 공공 의료의 개념은 모두 올바르지 않다. 모두 의료의 특성을 공공과 민간으로 구분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공공 의료의 개념을 잔여적 개념으로 이해하도록 만든다. 이런 잔여적 개념으로 공공 의료를 이해해서는 안 된다.<BR><BR>다시 근본적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 공공 의료는 국민의 건강권을 기본적 권리로 보장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작해야 한다. 모든 사회 구성원은 우리 사회가 제공해줄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권리가 있어야 한다. 보건 의료는 우리 사회가 모든 구성원에게 건강권을 보장해주는 핵심 수단이다. 의료를 자본주의적 사적 시장 관계에 맡긴 채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해줄 수 없다. 모든 국민은 지불 능력에 관계없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즉 국민에게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 자체가 곧 공공 의료라는 것이다. 의료 기관의 소유 주체가 누구인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미국</A>,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한국</A>,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멕시코</A> 등 몇 개의 의료 후진국을 제외한 대다수의 OECD 국가들은 이처럼 의료 서비스를 국민의 기본권이라는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BR><BR><B>공공 의료 위기, 왜 왔나? </B><BR><BR>공공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재원이 필요하다. 물론 공적 방식으로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조달</A>한다.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조세</A>로 재원을 마련하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영국</A>의 NHS(National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Health</A> Service)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사회보험</A>료로 조달하는 우리의 국민건강보험 방식이 그것이다. 의료 서비스 제공은 국가가 설립한 공공 병원이나 민간 병원이 담당할 수 있다. 그런데 대다수의 국가들은 국가가 직접 공공 병원을 설립하는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복지</A>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스웨덴</A>,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노르웨이</A>, 영국 등은 90% 이상이 공공 병원일 뿐 아니라 국민 의료비 중 공적 지출 비중이 80%를 넘는다.<BR><BR>반면 우리나라의 의료 체계는 국민의 건강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비록 국민건강보험과 같이 의료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재원이 공적으로 조달되고 있긴 하지만, 매우 취약하다. 건강보험의 보장률이 60% 정도밖에 되지 않아 40%는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환자</A>가 부담해야 한다. 이는 의료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제약</A>하고 있을 뿐 아니라, 높은 환자 부담으로 의료의 공공성을 제한하고 있다.<BR><BR>정부는 취약한 건강보험의 재정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 수가의 저수가 정책을 유지해왔다. 의료 기관은 저수가를 보상하기 위해 과잉 진료와 비급여 남발로 대응하였다. 특진료(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고가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MRI</A>, 초음파 검사 등을 했다. 또한 의료 서비스 수익 외의 장례식장, 고가 건강<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검진</A> 등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비의료</A> 부문에 투자를 늘려 보전받기도 한다. 공공 병원이든, 민간 병원이든 마찬가지였다. 공공 병원인 국립 서울대병원이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재벌</A> 민간 병원인 서울아산병원과 다를 바 없게 인식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BR><BR>지금의 저수가 구조 하에서 병원이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흑자</A> 재정이라면, 그 이유는 다음 셋 중 하나일 것이다. 상당한 과잉 진료를 하고 있거나, 값비싼 비급여 비중이 크거나, 의료 사업 외에 이익이 많이 남는 부대사업에 열중하고 있거나. 현재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건강보험 제도</A> 하에서는 의료 공공성에 충실한 진료를 하는 의료 기관이라면, 흑자 구조는 거의 불가능하다. 공공 의료와 멀어져야만 병원이 생존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BR><BR>이런 조건 하에서 지방의료원은 더욱 심각한 재정적 문제에 노출되었다. 중소형 종합병원이 주축인 지방의료원은 국립대병원처럼 낮은 의료 수가를 보상받을 수 있는 비급여를 남발하기 어려웠다. 지방의료원은 상대적으로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병원비</A>가 저렴하다고 인식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다수의 지방의료원이 만성적인 재정 적자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요인이 여기에서 비롯된다. 더욱이 지방의료원의 경우, 공공 의료를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수행</A>하기 위해 민간 의료 기관이 제공해주기 어려운 공공 사업까지 떠맡아야 했기에 추가적인 적자가 불가피하였다. 지방 정부가 공공 병원의 이런 &#8216;건강한&#8217; 적자를 보전해주는 것이 마땅하지만, 지방 정부는 그럴 의사가 없다. 오히려 지방 정부의 예산 지원을 줄이기 위해 공공 병원의 재정 적자를 줄이는 데만 관심을 보인다. 수익 중심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운영</A>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그래서 공공 병원은 점차 공공 의료로부터 멀어지고 있다.<BR><BR>우리나라 역대 정부는 공공 병원 투자에도 매우 인색했다. 1960~1970년대만 하더라도 공공 병원이 전체 의료 기관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후 공공 병원에 대한 투자는 없는 반면, 민간 의료 기관은 크게 증가하였다. 그 결과 현재 공공 병원은 전체의 겨우 10%도 되지 않을 정도로 위축되었다.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이다. 영리화된 의료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시스템</A>을 갖춘 미국조차 공공 병원의 비중이 30%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노무현 정부는 4조3000억 원을 투자하여 공공 병원의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겠다는 &#8216;공공 보건 의료 확충 종합 대책&#8217;을 발표하기도 하였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실행되지는 못하였다.<BR><BR><br />
<TABLE style="BORDER-RIGHT: #ccc 1px solid; BORDER-TOP: #ccc 1px solid; BACKGROUND: #ffffff; MARGIN: 5px auto 10px; BORDER-LEFT: #ccc 1px solid; BORDER-BOTTOM: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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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462><IMG class=resize3 height=362 alt="" hspace=0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3/04/03/30130403175116.JPG" width=462 border=1 name=img_resize></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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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11px; COLOR: #777; 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width=462>ⓒ김종명</TD></TR></TBODY></TABLE><BR>민간 의료 기관의 급격한 팽창과 과잉 공급은 의료의 영리화를 요구하는 흐름을 강화했다. 노골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영리 병원을 허용해달라는 요구와 &#8216;건강보험 당연 지정제 폐지&#8217;와 같이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위협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부응하여 노무현·이명박 정부는 의료 산업화 정책을 주요 국정 과제로 설정하게 되었다. 박근혜 정부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이런 일련의 흐름은 공공 의료로부터 멀어져가는 공공 병원, 의료의 공공성이 탈색된 민간 병원의 성격을 강화한다.<BR><BR>지금 지방의료원의 존폐 위기의 근저에는 위와 같이 한국 의료 체계가 공공 의료로부터 멀어지고 영리적 성격이 강화되고 있는 흐름이 있다. 다시금 기본권으로서 건강권, 그것의 핵심 수단으로서 공공 의료를 복원해야 한다. 의료의 공공성이 퇴색하고 영리화가 진행될 때 그것이 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은 끔찍하다. 미국의 영리화된 의료가 천문학적인 의료비 지출로 인해 가계 파탄이 일상화되고 국민 건강 수준은 형편없는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BR><BR><B>진주의료원 폐업? 공공 병원 대폭 확충해야</B><BR><BR>공공 병원의 위기는 우리 의료 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 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선 건강보험의 보장률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비급여를 급여화하여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대폭 줄임으로써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야 한다. 또한 보장성 확대는 지금의 불필요한 과잉 진료를 줄이고 비급여를 없애 의료 기관의 영리 추구적 진료 행태를 차단할 수 있다. 특히 보장성 확대로 의료 수가의 적정 수가를 보장함으로써 공공 병원의 재정 적자의 상당이 해소될 수 있다. 그만큼 지방 정부의 지원을 줄일 수 있다.<BR><BR>또한, 공공 의료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병원이 제공해주는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공 병원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 의료 서비스는 그 자체로 공공성을 담보하고 있기에 민간 병원이 공급하든, 공공 병원이 공급하든 수익 논리보다는 국민의 건강권이 우선이라는 공익 논리가 우선시되어야 한다.<BR><BR>민간 병원이 공공성을 담보하여 공공 의료를 수행한다면 굳이 공공 병원이 불필요할 수도 있지 않느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홍준표 도지사도 진주의료원 폐원에 이런 논리를 들이댔다. 그러나 그것이 공공 병원을 줄여야 할 이유가 될 순 없다. 민간 병원이 의료의 공공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공공 병원이 지닌 공공성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아무래도 민간 병원은 운영을 위해 어느 정도 수익 중심의 운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반면 공공 병원은 수익 중심의 부담을 덜 수 있어 과잉 진료를 줄일 수 있고, 수익이 나지 않는 공익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BR><BR><br />
<TABLE style="BORDER-RIGHT: #ccc 1px solid; BORDER-TOP: #ccc 1px solid; BACKGROUND: #ffffff; MARGIN: 5px auto 10px; BORDER-LEFT: #ccc 1px solid; BORDER-BOTTOM: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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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520><IMG class=resize3 height=347 alt="" hspace=0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3/04/03/30130403175116(1).JPG" width=520 border=1 name=img_resize></TD></T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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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11px; COLOR: #777; 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width=520>▲ 진주의료원의 호스피스 완화 센터의 한 일반 병실. 진주의료원은 6인실 가격으로 환자들에게 4인실을 제공하고 있다. 말기 암 환자들은 이곳에서 전문 의료진의 돌봄을 받으며 임종한다. ⓒ프레시안(김윤나영) </TD></TR></TBODY></TABLE><BR>공공 병원과 같은 공공 보건 의료 기관을 확충해야 할 이유가 또 있다. 공공 병원은 공공 의료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모델</A>이자 보건 의료 체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국가가 보건 의료 정책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책적 수단이다. 의료 취약 지역 의료 안전망 확충, 적정 진료의 모델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구축</A>,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치료</A> 중심의 의료 체계 한계 극복, 신종 전염병과 같은 위기 대응이나 포괄수가제와 같은 지불 제도의 도입처럼 중요한 국가의 보건 의료 정책을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공 병원의 비중이 최소 30% 이상은 되어야 한다.<BR><BR>다른 한편 방만하고 관료적인 운영으로 인해 공공 병원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공공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로서 이를 완전히 부정하긴 어렵다. 그러나 이것이 공공 병원 확충을 반대하는 근거가 될 순 없다. 관료적 운영으로부터 발생하는 문제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공공 병원의 주인은 도지사가 아니며 직원이나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노조</A>도 아니다. 바로 지역 주민과 환자다. 공공 병원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A class=dklink style="CURSOR: default; COLOR: #00f; TEXT-DECORATION: underline" _onclick="return fals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403175116&#038;section=03" target=_blank>경영</A>에 지역 주민과 환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면 방만하고 관료적인 운영의 문제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또한 그래야만이 공공 병원을 공공에게,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것이다.<BR><BR>진주의료원으로부터 비롯된 공공 병원의 존폐 위기는 우리 공공 의료의 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그것이 해당 병원이나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이며, 바로 우리의 문제, 우리 건강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한다.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의 심각성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다.</H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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