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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과학적 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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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기세포] 서울대병원으로 돌아온 ‘잊지말자 황우석’ 저자 이형기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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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Jan 2013 15:20:4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과학기술 · 생의학]]></category>
		<category><![CDATA[줄기세포]]></category>
		<category><![CDATA[과학적 사기]]></category>
		<category><![CDATA[서울대 교수]]></category>
		<category><![CDATA[연구진실성]]></category>
		<category><![CDATA[이형기]]></category>
		<category><![CDATA[피츠버그 의대]]></category>
		<category><![CDATA[황우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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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우리나라 임상시험에 글로벌한 지표 제시하겠다&#8221; 서울대병원으로 돌아온 ‘잊지말자 황우석’ 저자 이형기 교수 기사입력시간 : 2012-10-23 08:00:04 최종편집시간 : 2012-10-23 08:00:04 김민아 기자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2101700034 이형기 교수가 지난 9월 1일자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br />
<DIV class=title_box><br />
<DIV id=news_title>&#8220;우리나라 임상시험에 글로벌한 지표 제시하겠다&#8221;</DIV><br />
<DIV id=news_subtitle>서울대병원으로 돌아온 ‘잊지말자 황우석’ 저자 이형기 교수<BR></DIV></DIV><br />
<DIV class="m_t_10 m_b_19" id=news_app_dt><br />
<DIV class=box><br />
<UL><br />
<LI class=dt><B>기사입력시간</B> : 2012-10-23 08:00:04<br />
<LI class=dt><B>최종편집시간</B> : 2012-10-23 08:00:04<br />
<LI class=man><A href="mailto:licomina@docdocdoc.co.kr">김민아 기자</A><br />
<LI class=man><A href="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2101700034">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2101700034</A></LI></UL><br />
<DIV class=clear></DIV></DIV></DIV><br />
<DIV id=news_content><br />
<DL class=center_img style="WIDTH: 640px"><br />
<DD><IMG title="" height=427 alt="" src="http://image.docdocdoc.kr/imagebank/2012/10/17/640/20121017000033.jpg" width=640><br />
<DT></DT></DL><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이형기 교수가 지난 9월 1일자로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 부임했다. <FONT color=#ee2222>글로벌전략기획실장이자 임상약리학교실 겸임 교수</FONT> 자격이다. 이형기 교수의 귀국은 어떤 의미로든 한국사회에 긴장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이형기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위촉으로 임상시험 및 의약품 허가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작업에 참여했던 경험(1998년~1999년)과 2000년 1월 미국으로 건너가 미 FDA에서 의학자료심의요원으로 다국적제약회사의 신약신청자료를 심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FDA vs 식약청>을 출간, 식약청의 개혁을 촉구했으며 2005년 대한민국을 휩쓴 황우석 사태에서는 황 교수의 연구윤리를 정면으로 거론하며 ‘정상적인 해결’에 한축을 담당했고 2년 후 <잊지말자 황우석>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다시 한 번 사건을 말끔하게 정리하기도 했다. 그 후에도 인터넷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FONT color=#ee2222>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제약회사(옮긴이 주 : 종근당, 한국MSD)와 미국의대 약리학교실에서 일하며 임상약리학, 의약품개발과학, 규제과학, 약물 역학, 수리약리학 등을 연구해온 그가 서울대 임상시험센터에 자리를 잡음으로 해서 서울대는 임상시험연구에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됐다. </FONT>또한 그는 지난 5년간 감춰뒀던 펜을 다시 꺼낼 예정이다. 본지에 한 달에 한 번 기명 칼럼을 게재하기로 한 것. 13년 동안의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그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었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B>Q. 13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일하게 됐다. 한 달쯤 됐는데 어떤가.</B></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 그 동안 한국이 너무 빠르게 변해서 마치 어린아이가 된 느낌이다. 한국에서 산 세월이 더 긴데 무슨 걱정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얼마 전 연구회에 강의를 갔는데 강의 들은 친구가 슬라이드를 영어로 다 만들지 말고, ‘컴퓨러’말고 ‘컴퓨터’라고 발음하라고 조언해준 게 약간은 상징적인 예인 것 같다. 앞으로 한국 정서에 맞게 많은 부분 순응하며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버겁기도 하다. 귀국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정체성도 유지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다. 시간은 좀 걸릴 것 같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B>Q. 모교로 발령을 받았는데 감회가 어떤지.</B></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 나는 서울대에 교수로 올 정도로 아카데미즘이 강한 사람이 아니다. 나 스스로도 내 아이덴티티가 뭘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FONT color=#ee2222>임상의사이기도 하고 기초연구도 했고 기업에도 있었고, 미국에 가서야 학교에서 13년 쯤 있었지만</FONT> 거기서 엄청난 학문적 업적을 쌓아서 오게 된 것도 아니니까.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미국에서 경험했던 의약품 개발, 임상연구, 신약개발 이런 분야에 대한 국내적 관심이 그동안 엄청나게 늘었다. 예전에는 설득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많은 에너지를 써야했는데 이젠 내가 해온 분야를 인정하고 심지어는 IT 이후 한국 미래를 책임져야하는 사업이라고까지 말한다. 미국에 갈 때만 해도 우리는 언제쯤 이런 것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젠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투자도 한다고 하고 인프라도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반갑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임상 연구 관련해서 국가에서 5~6년간 집중 투자를 해왔고 앞으로 더 많이 한다고 하는데 매우 적절한 시기에 돌아왔다는 생각이 든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B>Q. 글로벌전략기획실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데 서울대 측에서 대단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B></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 임상시험센터의 글로벌전략기획실장이다. 내가 떠났던 1990년대 말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적인 인프라가 많이 개선됐다. <식약청 vs. FDA> 같은 책에서는 한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많이 보였는데, 현재 한국 식약청은 동북아 지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규제기관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병원에서도 이런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B>Q. 병원이나 학교 측에서 기대하는 바가 있을 것 같다.</B></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 내가 경험했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글로벌한 관점을 제공해주기를 원하는 것 같다. 임상약리학 팀에서는 기업과 함께 스터디나 회의, 컨퍼런스 등도 많이 하는데 그런 자리에서 나만의 관점을 전하고 있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제약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이나 외부적 시선을 견지할 수 있으니까 다른 입장을 알 수 있고 외연이 확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걸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르게 보는 법을 체득한 것 같다. 그것을 이번에 알고 나 스스로도 놀랐다. 학교에만 있던 사람은 경험하지 못한 국외자의 입장을 알 수 있을 테니 그런 부분에서 내가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FONT color=#ee2222>한국이 동북아 지역 임상시험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지만 물량 등의 부분에서 중국, 인도 등에 뒤진다. 새로운 틈새를 찾아야 하는데 중개연구에서 그 가능성을 본다.</FONT> 서울대 연구진들은 연구에는 뛰어나지만 다음 단계, 즉 의약품 개발로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경험, 역량이 필요하다. 준비가 잘 돼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잘 조정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등 매개 역할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예전에는 학문적 수준이 높은 서울대에서는 나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발붙이기 힘들었다. 내가 여기 온 것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B>Q. 한국에 돌아와야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있나.</B></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 한계라는 생각이 들더라. 30대 중반에 처음 미국에 갔을 때는 열심히 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고, 대학에서 교수로 일할 기회도 잡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일이 별로 재미없어졌다. 같은 노력을 하면 미국에는 임팩트가 없지만 한국에서는 그 이상의 파장이 오지 않을까 싶다. 미국은 이미 모든 것이 잘 짜인 상태니까. 좀 지치기도 했고.</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세 번째 이유가 가장 중요한데, 한국에서 내 분야를 바라보는 시각이 학계에서도 호의적으로 바뀌고 정부의 변화 속도도 빨라서 뭔가 방향과 시점만 잘 잡아주면 폭발할 ‘티핑 포인트’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B>Q. 이런 결정에 영향을 받은 요소가 있다면.</B></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 세계은행 김용 총재의 인터뷰를 읽었는데 “평생 무엇이 되겠다가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면 타이틀은 저절로 따라왔다”는 얘기를 하더라.</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일반적으로 타이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을 할 것인지를 먼저 고민하고 관심을 가지면 다른 것이 따라온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또 피터 드러커는 “지식을 생산하고 활용해서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지식근로자들은 직업 선택에서 무엇을 하면 세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삼아야한다”고 말했다. 그 말의 의미가 점점 크게 다가온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내가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이용해서 사회를 위해 ‘save(기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는 생각이 든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35살 때, ‘좋은 의약품을 개발하고 그것을 적절히 활용하는 필요한 네트워크, 경험, 지식 등을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쌓고 그것을 재창조하고 종합하고 나누면서 인류 복지에 기여하고 싶다’는 인생목표를 세운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글거리지만 그렇게 생각을 글로 쓰면서 조금씩 형체를 갖추지 않았나 싶다. 그런 방향으로 조금씩 다가온것 같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B>Q. 한국에서 하고 싶은 일은.</B></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 네이처에 논문을 쓰는 훌륭한 학자가 되는 것은 1차적 관심이 아니다. 물론 학교에 남기 위해서는 논문도 써야겠지만, 하하. IT 산업이나 생명과학을 두고 국부 창출이니 먹거리니 하는 즉물적인 표현을 쓰지만 그것이 화두이기도 하니까 기여하고 싶다. 한국에서 남은 10년 동안 하고 싶은 일이다. 지금 가진 타이틀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방향을 갖고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B>Q. 황우석 사태를 비롯해 사회적 모순을 지적하는 일에 거침없던 때가 있었다. 2007년 쯤 갑자기 칼럼 쓰는 것을 그만뒀는데.</B></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 지상논쟁을 하곤 했었다. 당시에는 별로 쓴 소리라 생각하지 않은데 반응들이 컸다. 그런 걸 보면 싸움꾼 기질이 좀 있나보다. 논쟁이 붙으면 이 논쟁에서 절대 밀릴 수 없다고 발끈하는 성향이 있기도 하다. 지금은 안 그럴 것 같은데. 2008년 이후 글을 그만 쓰기로 했다. 글이 충분히 숙성돼서 쌓여야하는데 내가 쓰는 글에 그런 생명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 바에는 그만 두고 침잠해야겠다고 마음 먹었고 그러다보니 오랫동안 수면 아래 있게 됐다.</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B>Q. 본지에 기명 칼럼을 연재하게 됐는데. </B></P><br />
<P class=news_centent_sty name="news_content_para">- 예전에는 밖에 있어서 휙 질러 놓고 도망가면 됐지만(하하) 이젠 몸을 좀 사려야할 것 같다. 고정 칼럼을 써 달라는 의뢰를 받고 제목을 고민하는데 ‘좌충우돌’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근무한 지 3~4주차일 때였는데 “이제 좌충우돌하면서 살아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가보다. 그만큼 서툴고 하나하나 배워나가야 할 것 같다.</P><br />
<DIV class=clear></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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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 &#8216;신성한 과학&#8217; 지구온난화 연구의 추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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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Feb 2010 09:55:26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기후변화]]></category>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Rajendra K. Pachauri]]></category>
		<category><![CDATA[과학적 사기]]></category>
		<category><![CDATA[기후변화위원회(IPCC)]]></category>
		<category><![CDATA[라젠드라 파차우리]]></category>
		<category><![CDATA[빙하게이트]]></category>
		<category><![CDATA[사전예방의 원칙]]></category>
		<category><![CDATA[연구진실성]]></category>
		<category><![CDATA[지구온난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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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신성한 과학&#8217; 지구온난화 연구의 추락&#8220;연구 과정 신뢰성에 중대한 의문&#8221;기사입력 2010-02-12 오전 9:29:08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12085229&#038;section=05 과학적 사실은 권위에 의해 증명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책을 특정 방향으로 몰아가기 위해 정부나 전문가, 시민단체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8216;신성한 과학&#8217; 지구온난화 연구의 추락<BR><뉴욕타임스>&#8220;연구 과정 신뢰성에 중대한 의문&#8221;<BR><BR>기사입력 2010-02-12 오전 9:29:08 <BR><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12085229&#038;section=05">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12085229&#038;section=05</A></P><br />
<P>과학적 사실은 권위에 의해 증명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책을 특정 방향으로 몰아가기 위해 정부나 전문가, 시민단체들이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여론을 형성하려 노력할 경우,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들의 권위를 믿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믿는다.</P><br />
<P>만일 어떤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과학적 사실이지만, 이러한 과학적 사실을 전면에 내세워 하루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안된다거나 엄청난 피해가 닥칠 것이라는 등 &#8216;시기적 절박성&#8217;이나 &#8216;과장된 피해 예측&#8217;으로 포장한다면 이것은 &#8216;과학적 사기&#8217;인가 아닌가?</P><br />
<P>게다가 이러한 연구를 이끄는 책임자급 과학자들이 정치적, 산업적 이해관계에 얽혀 있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면, 과연 시민들은 그들이 &#8216;확실하다&#8217;고 말하는 과학적 사실을 순순히 믿어야 할까?</P><br />
<P>최근 이런 의혹을 받는 &#8216;과학적 연구&#8217;, &#8216;의학적 연구&#8217;들이 잇따르고 있다. 광우병, 신종플루처럼 건강에 관련된 연구결과는 대중의 패닉까지 불러일으켰지만, 요즘 항간에서는 &#8216;지나치게 과장된 측면이 있지 않은가&#8217;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P><br />
<P>&#8216;사전예방의 원칙&#8217;이 악용되고 있다면?</P><br />
<P>이 분야의 지지자들은 &#8220;요즘 세상이 복잡해져서 과학으로도 다루기 어려운 현상이 많다&#8221;고 &#8216;과학적 불확실성&#8217;을 인정하면서도 &#8220;혹시 연구 결과가 맞다면 큰 일이 아니냐&#8221;며 &#8216;사전예방의 원칙&#8217;이 중요하다고 항변한다.</P><br />
<P>하지만 이런 논리에 선뜻 동의하지 않는 시민들도 많다. &#8216;과학적 불확실성&#8217; 때문에 과학적 연구를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8216;사전예방의 원칙&#8217;을 강조하면서 엉터리 예측을 남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P><br />
<P>현재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이론이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지구가 더워지고 있으며, 그 주범은 인간이 만드는 온실가스라는 지구온난화의 핵심적 결론에 대해 절대 다수의 과학자들이 지지하고 있다니 &#8216;지구온난화 이론&#8217; 자체는 과학적 사실이라고 믿어주자. 사실 지구온난화 이론 자체를 &#8216;과학적 사기극&#8217;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일부 &#8216;기후변화 회의론자들&#8217;뿐이다.</P><br />
<P>25년 뒤면 히말라야 빙하 모두 녹는다, 아니면 말고?</P><br />
<P>그러나 이미 시민들의 신뢰는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른바 &#8216;빙하게이트(2035년이면 히말라야 빙하가 모두 녹는다는 예측이 거짓으로 드러난 사건)&#8217;, 그리고 기후게이트(대학 연구소의 책임자급 과학자가 지구온난화를 지지하지 않는 논문들은 고의적으로 배제하자고 동료에게 떠들어댄 내용이 적힌 이메일 유출) 등이 잇따라 터져나왔기 때문이다.</P><br />
<P>실제로 빙하게이트가 충격을 준 기간에 실시된 여론조사는 지구온난화 대책에 대한 시급성에 대한 신뢰는 물론, 이론 자체에 대한 신뢰마저도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12월 24일~2010년 1월 3일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기후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믿는 응답자는 2008년 10월 71%에서 14%포인트나 하락한 57%로 나타났다.</P><br />
<P>또한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활동이 주된 원인으로 초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 포인트 하락한 47%로 조사됐다. 지구온난화에 대해 &#8216;어느 정도&#8217; 또는 &#8216;상당히&#8217; 우려한다는 사람은 13% 포인트 하락한 50%에 그쳤다.</P><br />
<P>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기후변화와 관련해 과학자, 정치인, 언론에 대해 불신이 늘고 있다. 과학자들에 대한 신뢰는 83%에서 74%로 하락하고, 기후변화를 보도하는 주류 언론에 대한 신뢰는 47%에서 36%로 떨어졌다.</P><br />
<P>의문 제기하면 &#8216;흑마술&#8217;로 낙인</P><br />
<P>이처럼 수십년에 걸친 지구온난화 연구를 하루아침에 망신창이로 만든 주범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유엔의 과학기구다. 유엔은 지구온난화 정책을 위한 &#8216;과학적 연구&#8217;를 기후변화위원회(IPCC)라는 산하기구에 맡기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해서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 2500명 이상이 함께 모였다는 IPCC가 바로 &#8216;빙하게이트&#8217;를 일으켰기 때문이다.</P><br />
<P>그뿐이 아니다. IPCC의 위원장 라젠드라 파차우리는 정치적, 산업적 이해관계에 매몰된 인물이라는 의혹이 주로 유럽의 보수 매체들에 의해 집중 제기되고 있다. 파차우리는 지난해말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 때까지 각종 의문을 제기하는 학자들을 &#8216;흑마술 과학자들&#8217;이라고 일축했으나, 그 자신이 &#8216;흑마술 과학자&#8217;로 몰리고 있는 신세가 됐다.</P><br />
<P>급기야 그동안 지구온난화 논란에 한 발 비켜서 지켜보던 <뉴욕타임스(NYT)>도 최근 &#8216;IPPC 사태&#8217;를 정리하면서, 이번 논란의 본질은 지구온난화 이론 자체가 아니라 &#8216;과학적 연구 과정의 신뢰성&#8217; 문제라고 지적하고 나섰다.</P><br />
<P>특히 <뉴욕타임스>는 &#8216;Skeptics Find Fault With U.N. Climate Panel&#8217;이라는 장문의 기사에서 IPCC와 지구온난화 연구 분야가 &#8216;비판의 성역&#8217;처럼 군림하는 현상을 경계했다.</P><br />
<P>다음은 이 기사의 주요 내용(원문보기)이다.<편집자></P><br />
<P>2년 전만 해도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 위원장은 성인 반열에 오를 과학자처럼 보였다. 그는 IPCC를 대표해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함께 2007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P><br />
<P>하지만 파차우리 위원장과 IPCC는 부실한 과학적 검증절차, 금전적인 이해관계 의혹 등에 직면해 지금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다.</P><br />
<P>존 배러소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은 지난주 파차우리의 사퇴를 촉구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다. 우선 파차우리는 도이체방크, 페가수스 투자자문회사 등을 포함해 여러 기업체들의 고문으로 일하면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P><br />
<P>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IPCC의 기념비적 보고서(2007년)가 오류투성이라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지구온난화가 진행중이며, 인간이 주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P><br />
<P>이 결론 자체에 대해서는 회의론자들도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과학적 사실이라며 제시된 &#8216;과장된 주장&#8217;들이 이 보고서에 다수 포함돼 있는 것이 드러났다. 대표적인 것이 &#8217;2035년 히말라야 빙하 소멸&#8217; &#8216;폭풍 발생 증가&#8217; 등이다.</P><br />
<P>IPCC의 이런 판단들은 낙태와 총기규제 같은 현안들에서나 보여지는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IPCC는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IPCC는 유엔으로부터 기후 변화가 초래하는 위험에 대한 정기적 보고서와 문서들를 작성하기 위해 관련 연구들을 검토하도록 위임받은 산하기구다. IPCC가 작성한 이런 문서들은 각국 정부가 정책결정의 지침으로 삼고, IPCC가 내린 모든 결론들은 세밀한 검토의 대상이 되고 있다.</P><br />
<P>온갖 기업들의 유료 자문하며 &#8216;순수한 연구&#8217; 강변</P><br />
<P><BR>최근에 제기된 몇가지 의혹들은 &#8216;절반의 진실&#8217;로 밝혀졌다. 파차우리가 많은 기업들의 유급 컨설턴트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직접 받지는 않는다고 한다. 파차우리에 따르면, 이 돈들은 그가 1982년 설립해서 지금까지 이끌고 있는 에너지자원연구소(TERI)로 들어간다.</P><br />
<P>IPCC는 2007년 보고서 일부 내용이 오류라는 주장들에 대해 검토한 결과 한 가지는 타당하고, 또하나는 &#8216;근거 없다&#8217;고 밝혔다. 주류 과학자들도 IPCC 보고서에 오류가 일부 있더라도 사소한 것이며, 보고서의 결론들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세다.</P><br />
<P>그러나 주류 과학자들 중 많은 사람들조차 이번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자 IPCC가 보다 엄격한 과학적 검증절차를 준수할 필요가 있으며, IPCC 소속 과학자들의 외부활동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P><br />
<P>콜로라도대 환경과학 교수 로저 필키는 &#8220;파차우리의 사례를 살펴보니 정말 문제가 많다&#8221;면서 &#8220;파차우리가 돈을 직접 받든 안받든 IPCC 위원장으로서 금융업체들의 고문으로 일한다는 것은 부적절하다&#8221;고 말했다.</P><br />
<P>파차우리도 기업들의 자문이나 컨설턴트로 일한다는 사실은 시인했다. 하지만 그는 업계에 연구 결과를 확산시키는 것도 IPCC 위원장의 책임&#8221;이라고 주장했다.</P><br />
<P>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 회의론자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몽턴은 &#8220;IPCC는 부패했다&#8221;면서 &#8220;파차우리는 인도 출신의 철도 엔지니어로서 IPCC 보고서에 다루는 사안들에 직간접적으로 막대한 금전적 이해관계가 있다&#8221;고 반박했다.</P><br />
<P>몽턴은 마거릿 대처의 고문 출신으로 워싱턴 소재 &#8216;과학공공정책연구소&#8217;의 최고정책고문이다. 이 연구소의 웹사이트는 &#8220;증명됨:기후 위기는 없다&#8221;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다. 또한 몽턴이 쓴 기후변화 이론 비판서는 지난해말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 이후 널리 유포됐다.</P><br />
<P>입맛 맞는 논문만 자의적인 취사선택</P><br />
<P>파차우리 등 IPCC 소속 과학자들의 외부활동에 대해 &#8220;뉴욕연방은행은 JP모건의 최고경영자를 이사로 두고 있다&#8221;면서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다.</P><br />
<P>하지만 대부분의 과학기구들은 전문가의 조언에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이해관계 상충을 방지하는 명백한 규정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의약자문위원들은 의약업체들로부터 받는 보수를 신고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금전적인 관계가 지나친 위원들은 해촉할 수 있다.</P><br />
<P>필키 교수는 &#8220;IPCC는 현재 이해관계 규정을 두지 않고 있는데, 마찬가지 규정을 둬야 한다&#8221;면서 &#8220;조언이 은밀한 옹호로 의심받지 않는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8221;고 말했다.</P><br />
<P>IPCC 위원장은 현재 무보수 비상근직인데, 위원장직을 맡는 동안은 외부활동을 삼가고 상근직으로 유엔에 고용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P><br />
<P>&#8220;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하면 나쁜 사람으로 몰려&#8221;</P><br />
<P>2007년 보고서에서 IPCC가 오류를 인정한 주장에는 &#8220;히말라야 빙하들이 2035년 경 모두 사라진다&#8221;는 예측이 있다. 이 예측은 10년전 대중잡지에 실린 빙하학자의 인터뷰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 말을 했다는 과학자는 잘못 인용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IPCC는 최근 이 오류에 대해 &#8216;유감&#8217;을 표명했다.</P><br />
<P>기상이변들로 인한 재산피해가 1970~2005년 사이 연평균 2% 증가했다는 연구를 인용한 것도 논란이 됐다. IPCC 보고서에 포함될 당시 이 연구는 &#8216;피어 리뷰(전문가 검증)&#8217;을 거치지 않은 상태였다.</P><br />
<P>몽턴은 &#8220;이런 사례들은 금전적, 직업적 이해관계로 중립적인 조언을 하기에 부적합한 과학자들에 의해 자의적인 취사선택이 이뤄진다는 것을 반영한다&#8221;고 말했다.</P><br />
<P>파차우리가 이끄는 에너지자원연구소는 여러 기업들과 금전적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글로리오일의 설립 참여자들로부터 이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주식을 증여받았다. 이 기술은 고갈된 유정에서 잔존 원유를 추출해내는 방법이다.</P><br />
<P>이런 거래에 대해 파차우리는 &#8220;미국에는 이런 유정들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곳이고, 바다나 알래스카에 유정을 개발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8221;고 해명했다.</P><br />
<P>이 연구소는 유료 컨설팅도 한다. 또한 유럽연합(EU), 재단, 민간기업 등 다양한 경로로 자금을 끌어들인다. 이에 대해 파차우리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독자생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P><br />
<P>하지만 기후변화가 문제가 된다고 인정하는 일부 학자들도 이런 활동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P><br />
<P>필키 교수는 &#8220;인물이나 명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과학적 연구 과정의 신뢰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8221;이라면서 &#8220;지구온난화 연구 분야는 현재 파차우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을 하면 나쁜 사람으로 몰 정도로 극단적으로 분열돼 있다&#8221;고 개탄했다.&nbsp;<BR>&nbsp;/이승선 기자 <BR><BR>================================<BR><BR>Skeptics Find Fault With U.N. Climate Panel </P><br />
<P>by ELISABETH ROSENTHAL</P><br />
<P>출처 : NYT Published: February 8, 2010 <BR><A href="http://www.nytimes.com/2010/02/09/science/earth/09climate.html?pagewanted=1&#038;bl">http://www.nytimes.com/2010/02/09/science/earth/09climate.html?pagewanted=1&#038;bl</A></P><br />
<P>Just over two years ago, Rajendra K. Pachauri seemed destined for a scientist’s version of sainthood: A vegetarian economist-engineer who leads the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panel, he accepted the 2007 Nobel Peace Prize on behalf of the panel, sharing the honor with former Vice President Al Gore.</P><br />
<P>But Dr. Pachauri and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are now under intense scrutiny, facing accusations of scientific sloppiness and potential financial conflicts of interest from climate skeptics, right-leaning politicians and even some mainstream scientists. Senator John Barrasso, a Wyoming Republican, called for Dr. Pachauri’s resignation last week.</P><br />
<P>Critics, writing in Britain’s Sunday Telegraph and elsewhere, have accused Dr. Pachauri of profiting from his work as an adviser to businesses, including Deutsche Bank and Pegasus Capital Advisors, a New York investment firm — a claim he denies. </P><br />
<P>They have also unearthed and publicized problems with the intergovernmental panel’s landmark 2007 report on climate change, which concluded that the planet was warming and that humans were likely to blame. </P><br />
<P>The report, they contend, misrepresents the state of scientific knowledge about diverse topics — including the rate of melting of Himalayan glaciers and the rise in severe storms — in a way that exaggerates the evidence for climate change.</P><br />
<P>With a global climate treaty under negotiation and legislation pending in the United States, the climate panel has found itself in the political cross hairs, its judgments provoking passions normally reserved for issues like abortion and guns. The panel is charged by the United Nations with reviewing research to create periodic reports on climate risks, documents that are often used by governments to guide decisions, and its every conclusion is being dissected under a microscope.</P><br />
<P>Several of the recent accusations have proved to be half-truths: While Dr. Pachauri does act as a paid consultant and adviser to many companies, he makes no money from these activities, he said. The payments go to the Energy and Resources Institute, the prestigious nonprofit research center based in Delhi that he founded in 1982 and still leads, where the money finances charitable projects like Lighting a Billion Lives, which provides solar lanterns in rural India. </P><br />
<P>“My conscience is clear,” Dr. Pachauri said in a lengthy telephone interview.</P><br />
<P>The panel, in reviewing complaints about possible errors in its report, has so far found that one was justified and another was “baseless.” The general consensus among mainstream scientists is that the errors are in any case minor and do not undermine the report’s conclusions.</P><br />
<P>Still, the escalating controversy has led even many of them to conclude that the Nobel-winning panel needs improved scientific standards as well as a policy about what kinds of other work its officers may pursue. </P><br />
<P>“When I look at Dr. Pachauri’s case I see obvious and egregious problems,” said Dr. Roger A. Pielke Jr., a political scientist and professor of environmental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He said that serving as an adviser to financial companies was inappropriate for the chairman of the United Nations’ panel, whether Dr. Pachauri received payment directly or not.</P><br />
<P>Dr. Pachauri bristles at the accusations, which he says are “lies” or “distortions” promulgated by groups hoping to undermine climate legislation and a treaty. </P><br />
<P>“These people want to distort the picture for their own ends,” Dr. Pachauri said, noting that the report was released two years ago and that the criticisms were only now coming into the limelight. “What we’re doing is not only above-board, but laudable,” he said. “These guys want me to resign, but I won’t.”</P><br />
<P>Dr. Pachauri, 69, said the only work income he received was a salary from the Energy and Resources Institute: about $49,000, according to his 2009 Indian tax return, which he provided to The New York Times. The return also lists $16,000 in other income, most of it interest on accounts in Indian banks.</P><br />
<P>Dr. Pachauri acknowledged his role as an adviser and consultant to businesses, but he said that it was his responsibility as the panel’s chairman to disseminate its findings to industry. </P><br />
<P>Nonetheless, Christopher Monckton, a leading climate skeptic, called the panel corrupt, adding: “The chair is an Indian railroad engineer with very substantial direct and indirect financial vested interests in the matters covered in the climate panel’s report. What on earth is he doing there?”</P><br />
<P>A former adviser to Margaret Thatcher who also assailed Dr. Pachauri in a critique in Copenhagen that has since been widely circulated, Lord Monckton is now the chief policy adviser to the Science and Public Policy Institute, a Washington-based research and education institute that states on its Web site: “Proved: There is no climate crisis.”</P><br />
<P>As the accusations have snowballed in the last six weeks, Dr. Pachauri remains widely admired for his work on the intergovernmental panel, which relies on the collaborative work of hundreds of volunteer scientists to sift through current scientific evidence for its reports. He has served in an elected, unpaid position as chairman of the panel, often known by its initials, I.P.C.C., since 2002.</P><br />
<P>“There is no evidence that outside interests affected Pachauri’s leadership of the I.P.C.C. at all,” said Hal Harvey, chief executive of ClimateWorks, a foundation based in San Francisco that focuses on how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The panel’s process is so “robust and transparent” that it could not be undercut by “personalities or errors,” he said.</P><br />
<P>He added, “Anyone who is qualified to chair the I.P.C.C. will have interests in academics, science, politics or business; there are thousands of scientists on the I.P.C.C., and you need their expertise and they all have to come from somewhere.”</P><br />
<P>Many government panels in the United States tolerate overt conflicts of interest in order to get expert advice, Mr. Harvey said, noting that the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has the chief executive of JPMorgan Chase on its board.</P><br />
<P>But most scientific agencies have explicit conflict-of-interest policies to ensure that expert advice is impartial.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or example, asks doctors who serve on drug advisory panels to disclose payments from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can disqualify those whose financial involvement is too great.</P><br />
<P>Dr. Pielke, the University of Colorado professor, said the United Nations panel, which has no explicit conflict policy, should do the same, adding, “You need to make sure that advice is advice and not stealth advocacy.”</P><br />
<P>Some critics have said that the intergovernmental panel’s chairman should be employed full time by the United Nations while in office, and should eschew outside commitments.</P><br />
<P>The accusations of errors in the panel’s report — most originating from two right-leaning British papers, The Sunday Telegraph and The Times of London — have sullied the group’s reputation. They follow a controversy that erupted late last year over e-mail messages and documents released without authorization from a climate research center in Britain. </P><br />
<P>In one case, the report included a sentence that said the Himalayan glaciers could disappear by 2035. The sentence was based on a decade-old interview with a glaciologist in a popular magazine; the scientist now says he was misquoted. The panel recently expressed “regret” for the error.</P><br />
<P>The panel was also criticized for citing a study about financial losses after extreme weather events that found an increase in such losses of 2 percent a year from 1970 to 2005. That study had not been peer reviewed at the time, although it was later on.</P><br />
<P>The panel has called the complaint “baseless,” noting that the study was cited appropriately and that other scientific data pointed to a recent rise in severe storms. </P><br />
<P>Lord Monckton said the incidents reflected a pattern of willful misrepresentation by scientists with financial and professional interests that render them unsuitable to give neutral advice.</P><br />
<P>In response to the recent criticisms, Dr. Pachauri provided an accounting of some of his outside consulting fees paid to the Energy and Resources Institute. Those include about $140,000 from Deutsche Bank, $25,000 from Credit Suisse, $80,000 from Toyota and $48,750 from Yale. He has recently begun work as a strategic adviser for Pegasus, the investment firm, but has not yet attended a meeting, and no money has yet been paid to the Energy and Resources Institute. He has also provided advice free of charge to groups like the Chicago Climate Exchange. </P><br />
<P>The energy institute has financial interests in a number of companies. For example, it was awarded stock by the founders of GloriOil, a start-up based in Houston, in exchange for permission to use a method developed at the institute to extract residual oil from older wells. </P><br />
<P>“We thought about it long and hard, and decided to get involved in this because the U.S. has the largest number of these wells and it is better than drilling offshore or in Alaska,” Dr. Pachauri said.</P><br />
<P>The institute also provides paid consulting. For example, engineers at the institute are designing two Indian solar parks for the Clinton Climate Initiative. Dr. Pachauri added that research institutes in poorer countries like India could not depend on government largess, as those in the United States did. The institute gets its money from a variety of sources, including the European Union, foundations and private companies.</P><br />
<P>“We have to generate our own resources from our work,” he said. “This is an institute that has pulled itself up by its bootstraps.”</P><br />
<P>But even some academics who accept that climate change is a problem are concerned about such activities. </P><br />
<P>“This is not about whether this is a good person or a good cause; it’s about the integrity of the scientific process,” Dr. Pielke said, adding: “This has become so polarized, it’s like you must be in cahoots with the bad guys if you are at all negative about Pachauri.”</P><br />
<P><BR>&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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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 &#8217;2035년 히말라야빙하 소멸&#8217;, 어떻게 유엔 공식입장이 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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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0 09:42:0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기후변화]]></category>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2035년 히말라야빙하 소멸설]]></category>
		<category><![CDATA[IPCC]]></category>
		<category><![CDATA[과학적 사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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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구온난화]]></category>
		<category><![CDATA[프레드 피어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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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7;2035년 히말라야빙하 소멸&#8217;, 어떻게 유엔 공식입장이 됐나&#8216;기후변화 전문기자&#8217; 피어스의 고백…&#8221;과학자에 대한 신뢰 상실&#8221; 출처 : 프레시안 기사입력 2010-01-24 오후 3:38:51 유엔 기후변화위원회(IPCC) 보고서(2007)에 인용된 &#8217;2035년 히말라야 빙하 소멸&#821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8217;2035년 히말라야빙하 소멸&#8217;, 어떻게 유엔 공식입장이 됐나<BR>&#8216;기후변화 전문기자&#8217; 피어스의 고백…&#8221;과학자에 대한 신뢰 상실&#8221;</P><br />
<P>출처 : 프레시안 기사입력 2010-01-24 오후 3:38:51 </P><br />
<P>유엔 기후변화위원회(IPCC) 보고서(2007)에 인용된 &#8217;2035년 히말라야 빙하 소멸&#8217; 예측은 한 과학자가 1999년 인터뷰에서 한 발언일 뿐인데, 과학적 검증도 거치지 않은 채 실린 것으로 드러났다.</P><br />
<P>IPCC는 이 발언이 마치 과학적 근거가 있는 예측처럼 보고서에 인용된 것은 &#8216;인간적 실수&#8217;였다고 해명했다.(☞관련 기사:지구온난화 이론, &#8216;과학적 사기극&#8217;으로 전락하나)</P><br />
<P>&#8220;오보는 아니었다. 하지만&#8230;&#8221;</P><br />
<P>하지만 당시 영국의 과학주간잡지 <뉴사이언티스트>의 기자로 문제의 인터뷰 기사를 작성한 프레드 피어스 기자는 23일 영국의 <인디펜던트>에 기고한 글(원문보기)에서 지구온난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P><br />
<P>피어스 기자는 기후변화에 대해 과학계에서 가장 정확한 기사를 쓰는 것으로 정평있는 저널리스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P><br />
<P>그는 이 기고문에서 &#8220;내 기사가 오보는 아니었다&#8221;면서도 &#8220;그는 그렇게 말한 권위자였고, 나는 그저 받아쓴 사람이었다&#8221;고 고개를 숙였다.</P><br />
<P>또한 피어스는 IPCC가 얼마나 부실하게 문제의 예측을 보고서에 인용한 것인지 전하면서, &#8220;과학자들이 기자들보다 더 엄격한 기준에 맞춰 일한다는 내 믿음은 상실됐다&#8221;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P><br />
<P>그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IPCC의 보고서에 문제의 예측이 포함된 것은 &#8216;실수&#8217;라는 파차우리 IPCC 위원장의 해명은 믿기 어려워진다.</P><br />
<P>다음은 이 글의 전문이다.<편집자></P><br />
<P>특종기사가 전세계에 알려져 높은 분들에게 충격을 주게 되면 기자들은 시달리게 된다. 하지만 11년 전에 쓴 기사로 소동이 벌어지면 현기증이 날 정도가 된다.</P><br />
<P>1999년 나는 <뉴사이언티스트>에 저명한 인도의 빙하학자의 말을 인용해 지구온난화로 인해 2035년 경 히말라야의 모든 빙하가 녹을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를 썼다.</P><br />
<P>시예드 하스나인은 이 예측이 국제설빙위원회에 제출한 내부 보고서에서 자신이 내린 결론이라고 말했다. 8년 뒤 똑같은 주장이 IPCC의 보고서에 반복되었다.</P><br />
<P>나는 기후변화에 대해 정기적으로 글을 쓴다. 하지만 영국의 빙하학자들이 문제의 예측은 믿을 것이 못된다고 내게 경고해준 뒤 오래 전부터 이런 주장을 반복하는 것을 그만두었다.</P><br />
<P>&#8220;IPCC 보고서에 실렸기에, 다시 믿었다&#8221;</P><br />
<P>이때문에 나는 2007년 IPCC 보고서에 문제의 예측이 포함됐을 뿐 아니라 IPCC 위원장이 지난해말 이 예측을 옹호한 것을 보고 놀랐다. 나는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가 열리기 전에 이 예측은 완전히 검증되었음에 틀림없다고 이해했고, 나 스스로도 이 예측을 다시 내가 쓰는 글에 언급했다.</P><br />
<P>따라서 캐나다의 한 빙하학자가 이메일을 내게 보내 &#8220;2035년 히말라야 빙하가 모두 소멸된다는 예측은 여전히 헛소리일 뿐 아니라, IPCC 보고서의 과학적 근거가 무엇인지 추적해보니 당신이 쓴 옛날 기사였다는 것을 발견했다&#8221;는 말을 듣고 입이 딱 벌어졌다.</P><br />
<P>게다가 하스나인의 보고서에는 나에게(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했던 내용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P><br />
<P>나는 지금도 내가 오보를 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스나인이 나에게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렇게 말한 권위자였고, 나는 그저 받아쓴 사람이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기자들보다 더 엄격한 기준에 맞춰 일한다는 내 믿음은 상실됐다. 예전에 쓴 문제의 글은 음식을 담는 봉투로 쓰여야할 것이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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