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건강과 대안 &#187; 경기도 2010 구제역 백서</title>
	<atom:link href="http://www.chsc.or.kr/tag/%EA%B2%BD%EA%B8%B0%EB%8F%84%202010%20%EA%B5%AC%EC%A0%9C%EC%97%AD%20%EB%B0%B1%EC%84%9C/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chsc.or.kr</link>
	<description>연구공동체</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Apr 2026 01:34:28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5.2</generator>
		<item>
		<title>[구제역] 2010년 경기도  건의사항만 수용했어도</title>
		<link>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2791</link>
		<comments>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279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3 Mar 2011 11:17:0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FMD]]></category>
		<category><![CDATA[경기도 2010 구제역 백서]]></category>
		<category><![CDATA[구제역]]></category>
		<category><![CDATA[농식품부]]></category>
		<category><![CDATA[매몰]]></category>
		<category><![CDATA[백신접종]]></category>
		<category><![CDATA[살처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2791</guid>
		<description><![CDATA[&#8220;소 잃어도 외양간 안 고쳐 폭삭 주저 앉았다&#8221; 2010년 경기도 건의사항만 수용했어도 출처 : 프레시안 &#160;2011-03-03 오전 7:23:05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302212132&#038;section=03&#8220;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8221;는 속담을 &#8220;소 잃어도 외양간 안 고쳐 외양간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8220;소 잃어도 외양간 안 고쳐 폭삭 주저 앉았다&#8221;</H3><br />
<H4>2010년 경기도 <구제역 백서> 건의사항만 수용했어도</H4><br />
<P class=inputdate>출처 : 프레시안 &nbsp;2011-03-03 오전 7:23:05<BR><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302212132&#038;section=0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302212132&#038;section=03</A><BR><BR>&#8220;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8221;는 속담을 &#8220;소 잃어도 외양간 안 고쳐 외양간이 주저 앉았다&#8221;로 바꿔야 할 것 같다. 적어도 구제역 사태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대책을 보면 그렇다.</P><br />
<P class=inputdate>2003년 정부가 발간한 <구제역 백서>를 따르지 않아 2010-2011년 구제역이 재앙 수준으로까지 번졌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최근인 2010년 9월 발간된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의 <구제역 백서> 개선 방안(건의 사항)도 상당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백서는 2010년 1월 포천·연천 등에서 발생한 구제역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백서다.</P><br />
<P class=inputdate>우선 눈에 띄는 것은 &#8216;방역 추진상 문제점&#8217; 항목 중 &#8220;항원검사용 간이진단키트 부재로 신속 대응 미흡&#8221;이라고 지적한 대목이다. 연구소는 이에 대한 &#8216;개선 방안&#8217;으로 &#8220;항원용 간이진단키트 시·도 배부&#8221;를 건의했다.</P><br />
<P class=inputdate>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2010년 11월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지역 가축위생시험소에서 간이항체키트로만 검사했다가 &#8216;음성&#8217; 판정을 내리는 바람에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항원검사키트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만 갖추고 있다.<BR><BR></P><br />
<P class=inputdate></P><br />
<TABLE style="BORDER-BOTTOM: #ccc 1px solid; BORDER-LEFT: #ccc 1px solid; MARGIN: 5px auto 10px; BACKGROUND: #ffffff; BORDER-TOP: #ccc 1px solid; BORDER-RIGHT: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444><IMG class=resize3 border=1 name=img_resize hspace=0 alt="" src="http://image.pressian.com/images/2011/03/02/60110302212132.JPG" width=444 height=379></TD></TR><br />
<TR><br />
<TD style="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COLOR: #777; FONT-SIZE: 11px" width=444>▲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가 2010년 9월 발간한 <구제역 백서>의 일부분.(361쪽)</TD></TR></TBODY></TABLE><br />
<P></P><br />
<P class=inputdate>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박상표 정책국장은 &#8220;2010년 1월 경기도 발생 구제역에서 이미 키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빨리 시정했으면 2010년 11월 안동에서 초동대처에 성공할 수 있었다&#8221;고 안타까워했다.</P><br />
<P class=inputdate>박 국장은 &#8220;통상 항체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7~14일 지나야 체내에 형성되기 때문에 감염초기 진단방법으로 무의미하고, 구제역에 감염된 가축은 임상증상을 나타내기 하루 전부터 이미 혈액 중으로 바이러스가 분비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항원검사를 통해 신속하게 진단을 내린 후 곧바로 살처분, 이동제한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8221;고 설명했다.</P><br />
<P class=inputdate>경기도가 건의한 &#8220;시·도 방역기관에 방역 권한 이양&#8221; 대목도 지켜지지 않아 아쉽다는 지적이다. 박 국장은 &#8220;실제 현장에서 아주 중요한 내용으로, 이 부분에 대한 조치만 제대로 됐어도 안동발 구제역 대재앙을 막을 수 있었다&#8221;고 말했다. 경기도는 간이항원검사키트를 비롯해 혈청검사도 시도에서 실시하게 해달라고 건의했는데, &#8220;이들 검사는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검사라서 시도에 이양하는 것 자체에 전혀 문제가 없다&#8221;는 것이다. 정부가 2003년 발간한 <구제역 백서>에는 &#8220;간이항원검사키트를 이용한 신속한 진단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서 구제역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진할 수 있었다&#8221;고 명시하고 있다.</P><br />
<P class=inputdate>경기도의 백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살처분 매몰지의 2차 환경피해에 대한 대책 수립도 촉구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P><br />
<P class=inputdate>백서에는 문제점으로 &#8220;살처분 가축, 분뇨 등 처리 방안이 정립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한다&#8221;며 &#8220;농장 내 살처분 가축 매립으로 악취, 지하수 오염 우려로 인근 주민 반발&#8221;이라는 구체적 내용을 적시했다. 또한 &#8216;건의 사항&#8217;으로 &#8220;매몰지 선정시 환경부서 참여&#8221;, &#8220;방역·축산·환경 등 합동으로 매몰지 사후관리&#8221;를 비롯해 &#8220;대규모 살처분 대비 국·공유지에 매몰지 사전 확보&#8221;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번 구제역 사태에서는 제 때 매몰지를 구하지 못해 하천변은 물론이고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에도 매몰지가 만들어졌다.</P><br />
<P class=inputdate>박상표 국장은 &#8220;2010년 경험을 충분히 활용해 미리 대비했더라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8221;며 &#8220;소 잃고 외양간도 고치지 않아 결국 외양간까지 주저 앉아버린 꼴이 됐다&#8221;고 비판했다.<BR><BR>혹한기 방역 활동의 문제점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개선된 것은 없어 보인다. 백서 첫 머리에 김문수 지사는 &#8220;영하 25도가 넘는 강추위에도 밤낮 없이 통제초소 근무에 열중하셨던 군인·경찰·자원봉사자 여러분, 이외에 방역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8221;고 쓸 정도로 2010년 1월은 추웠다.</P><br />
<P class=inputdate>백서 본문에도 &#8216;방역 추진상 문제점&#8217;으로 &#8220;혹한기(영하 10°C)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 추진 어려움&#8221;이라는 제목으로 &#8220;액상 소독제 사용 제한으로 차단방역 한계&#8221;, &#8220;현장근무 방역요원(살처분 인원, 초소근무자 등)의 활동성 저하&#8221;, &#8220;차량소독기 등 방역장비 관리·운영 차질&#8221;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구제역 사태 때도 방역 장비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냈다.</P><br />
<P class=inputdate>김문수 지사는 발간사에서 &#8220;본 백서가 구제역 방역 업무 추진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8221;고 했으나, 결국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지 않았다. <BR>&nbsp;</P><br />
<P class=inputdate>/김하영 기자 <BR><BR><BR><BR></P></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279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