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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건강 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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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기사 제대로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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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Feb 2009 13:18:4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 기사]]></category>
		<category><![CDATA[김양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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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건강과대안 연구위원이자 한겨레신문 기자인 김양중 기자가 낸 책입니다.건강 기사 제대로 읽는 법, 김양중, 한겨레출판사, 2009책 소개의사 출신 의료전문기자의 고백, 건강 기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8216;불편한&#8217; 진실. 친절한 신문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건강과대안 연구위원이자 한겨레신문 기자인 김양중 기자가 낸 책입니다.<BR><BR><IMG alt=8984313181_1.jpg src="files/attach/images/205/456/002/8984313181_1.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BR><BR>건강 기사 제대로 읽는 법, 김양중, 한겨레출판사, 2009<BR><BR>책 소개<BR>의사 출신 의료전문기자의 고백, 건강 기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8216;불편한&#8217; 진실. 친절한 신문들은 모 제약회사의 신약 임상시험 얘기를 들려주며, 환자들에게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고 당부한다. 우리가 접하는 무수한 건강 정보 가운데 과연 진실은 얼마나 될까? 현직 의료전문기자인 저자는 &#8220;언론매체가 너무도 자주, 의도적으로 혹은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한다&#8221;고 고백한다. 기사를 쓰는 기자와 독자 사이에 진실을 왜곡하는 시스템이 작동한다는 것이다. 이제 독자와 시청자는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 그렇다고 모두가 의사 수준의 지식을 갖출 수는 없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헬스 리터러시(Health Literacy), 즉 건강 정보에 대한 독해력을 키우는 것이다. 헬스 리터러시는 건강 정보를 접할 때 그 너머에 있는 진짜 진실을 파악하는 능력이다. 항산화작용을 한다는 각종 식품들로 냉장고를 채우고, 비타민제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 병 권하는 세상에서, 기꺼이 병과 더불어 사는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질병의 덫에 빠져 허우적대는 아이러니에 빠진 것이다. <건강 기사 제대로 읽는 법>은 이 부조리한 현실에 제동을 건다.<BR><BR>[편집자, 저자를 인터뷰하다]<BR>1)원고를 읽으면서 느낀 바, 지금의 잘못된 의료 관행이나 언론의 보도 행태를 바꾸는 데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지극히 미미한 듯하다. 약간은 무력함도 느꼈다. 희망의 증거를 보고 싶었는데….<BR>=이 책에 앞서 제약회사나 언론의 건강 기사의 문제점에 대해 다루는 책들이 외국에서 많이 나왔다. 그리고 그런 비판 때문에 언론 기사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장 우리나라도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 뒤 많은 기자들이 새로운 과학ㆍ 의학적 사실에 대해 논문을 꼭 읽어보거나 다른 전문가들에게 문의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노력들로 건강 관련 기사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할 것이다. <BR>　<BR>2)책의 내용 가운데 이 부분만은 꼭 독자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 하나만 꼽아달라. <BR>=항생제 내성의 피해는 항생제를 평소에 한 번도 쓰지 않는 사람도 볼 수 있다는 것과, 예방접종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예방접종을 챙기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좋은 일이라는 대목이다. 결국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혼자만 건강해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뜻이다. 건강 불평등이나 함께 하는 건강 행동에 관심을 더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BR>　<BR>3)개인적으로 어떤 건강 행동을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하다.<BR>=운동을 몹시 좋아한다. 조기축구회에 나가며 축구를 즐기고 있다.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별도로 헬스클럽도 찾는다. 이도저도 안 되면 지하철 등을 타며 주로 걷는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도 잘 걷는다. 음식은 특별히 가리지 않고 먹는다.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BR>　 <BR>4)건강검진은 꼭 받아야 하나? 그리고 건강검진을 받은 후 그 내용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좀더 쉽게,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쓰는 것은 불가능한가?<BR>=내 경우를 말하자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은 하지만, 추가로 들어 있는 검사 항목들은 아직 안 한다. 고혈압, 당뇨 등 생활습관병과 우리나라에 많은 암에 대해서는 검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적절한 검진법이 있어야겠고, 자신에게 가능성이 높은 암 및 검진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건강검진 결과는 과거보다는 많이 쉬워진 것으로 안다. 그래도 어려울 수 있다. 이 때문에 검진 뒤 상담 절차가 마련돼야 한다. <BR><BR>5)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친척 중에 의사 한 명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만큼 기댈 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가령 50대 후반인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다면, 가족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아는 의사가 없어도, 내 가족과 내게 닥친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은 존재할 수 없는가?<BR>=우선 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를 적극 활용하길 권한다. 의사 등 의료진이 상담해주므로 초기 대처에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질병, 응급상황 등에 대한 교육을 정규교과목으로 하는 등 사회적 관심이 많아져야 한다고 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 영, 수 수업 줄여서라도 이런 교육을 꼭 시켜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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