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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간접흡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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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미국정부, 16주간 금연 광고 집중 (534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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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r 2013 17:58:1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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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ttp://www.cbsnews.com/8334-204_162-57576799/cdc-unveils-latest-graphic-smoking-ads-in-2013-tips-from-former-smokers-campaign/http://finance.yahoo.com/news/us-launches-batch-graphic-anti-145513753.html;_ylt=A2KJ2Ug_X1VRX2sA4P_QtDMD16주간 534억원 집중 투입…TV·인터넷·인쇄매체 등 총동원 연합뉴스 &#124; 입력 2013.03.29 16:12 16주간 534억원 집중 투입…TV·인터넷·인쇄매체 등 총동원(워싱턴 AP·AFP=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대중매체를 총동원해 28일(현지시간)부터 16주간 대대적이고 집중적인 금연광고 공세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 class=tit_subject><A href="http://www.cbsnews.com/8334-204_162-57576799/cdc-unveils-latest-graphic-smoking-ads-in-2013-tips-from-former-smokers-campaign/">http://www.cbsnews.com/8334-204_162-57576799/cdc-unveils-latest-graphic-smoking-ads-in-2013-tips-from-former-smokers-campaign/</A><BR><BR><A href="http://finance.yahoo.com/news/us-launches-batch-graphic-anti-145513753.html;_ylt=A2KJ2Ug_X1VRX2sA4P_QtDMD">http://finance.yahoo.com/news/us-launches-batch-graphic-anti-145513753.html;_ylt=A2KJ2Ug_X1VRX2sA4P_QtDMD</A><BR><BR><"이래도 안 끊나?"…미국서 금연광고 물량 공세></H3><SPAN class=tit_subtit>16주간 534억원 집중 투입…TV·인터넷·인쇄매체 등 총동원</SPAN> <BR><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연합뉴스</FONT></SPAN> <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입력</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13.03.29 16:12</FONT></SPAN> <BR><BR>16주간 534억원 집중 투입…TV·인터넷·인쇄매체 등 총동원<BR><BR>(워싱턴 AP·AFP=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대중매체를 총동원해 28일(현지시간)부터 16주간 대대적이고 집중적인 금연광고 공세에 나선다.<BR><BR>광고도 후두를 잃은 여성이나 다리를 잃은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B%8B%B9%EB%87%A8%EB%B3%91&#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9161206924" target=new><FONT color=#0b09cb>당뇨병</FONT></A> 흡연자, 간접흡연으로 천식을 앓는 7세 어린이의 이야기 등 실제의 고통스러운 사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BR><BR>투입 비용만 4천800만 달러(약 534억원)로 광고 수단도 TV, 라디오, 인쇄매체,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9E%85%EA%B0%84%ED%8C%90&#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9161206924" target=new><FONT color=#0b09cb>입간판</FONT></A>, 온라인 매체 등을 총망라한다.<BR><BR>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톰 프리든 소장은 &#8220;흡연자 대부분은 금연을 원한다. 이번 광고는 이들에게 금연을 독려하게 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BR><BR>대중매체를 대대적으로 활용한 금연운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12주 동안 5천400만 달러(600억원)가 투입됐다.<BR><BR>정부는 지난해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평가하면서 올해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BR><BR>지난해 금연 지원을 위해 공식 개설된 번호로 걸려온 전화만 약 20만통에 이른다. 또 관련 웹사이트 조회 수는 2011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5배로 늘었다.<BR><BR>당국은 당시 전화를 걸어온 사람들의 금연 성공률을 기초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만명이 담배를 끊을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BR><BR>올해 광고는 실제 피해 상황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면서 간접흡연에 따른 피해도 강조하고 있다.<BR><BR>한 사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고에 나온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52세의 여성 테리 홀이다. 그녀는 식도암을 이겨냈으며 약 10년 전 후두를 제거했다.<BR><BR>홀은 지난해 광고에서는 고등학교 시절의 발랄한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B9%98%EC%96%B4%EB%A6%AC%EB%8D%94&#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9161206924" target=new><FONT color=#0b09cb>치어리더</FONT></A> 모습이 우선 사진으로 나왔다. 그러나 곧이어 가발을 쓴 채 의치를 했을 뿐만 아니라 목에 난 구멍을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8A%A4%EC%B9%B4%ED%94%84&#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9161206924" target=new><FONT color=#0b09cb>스카프</FONT></A>로 가린 현재의 모습이 소개돼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BR><BR>이 모습은 당시 금연 광고 중 가장 많은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9C%A0%ED%8A%9C%EB%B8%8C&#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9161206924" target=new><FONT color=#0b09cb>유튜브</FONT></A> 조회 및 웹 클릭 수를 이끌어냈다.<BR><BR>홀은 올해의 경우 인공후두 수술을 한 뒤 윙윙거리는 소리로 말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어 흡연자들에게 어린이 책을 읽고 자장가를 부르는 현재의 모습을 비디오에 담아둘 것을 조언한다.<BR><BR>자신으로서는 으르렁거리는 듯한 지금의 목소리로는 사랑하는 손자에게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BR><BR>금연운동 단체들은 CDC가 1년 동안 사용하는 것보다 많은 액수를 담배회사들이 단 한 주 동안에 쏟아붓고 있다며 금연광고의 재개를 환영했다.<BR><BR>미국 성인의 흡연자 비율은 수십 년간 하락하다가 최근 수년간 대략 20%에서 정체됐다. 흡연자의 약 90%는 18세가 되기 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며, 약 70%는 담배를 끊기를 희망한다고 CDC는 설명했다.<BR><BR>미국에서는 한 해 44만명 이상이 담배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다.<BR><BR>프리든 CDC 소장은 사회 각 부문이 지출을 줄이는 사회 분위기를 의식한 듯 &#8220;한 해에 수만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고 향후 예상되는 의료 비용을 고려한다면 5천만 달러가량을 쓰는 광고는 비용 대비 매우 효과적&#8221;이라고 말했다.<BR><BR>cool21@yna.co.kr<BR><BR>(끝)<BR><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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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부과학] 서울대병원, 다국적 담배사 돈 받아 ‘흡연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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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Jan 2013 17:10:1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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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장인진 교수(서울대 의대 약리학,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주임교수)http://newsonpeople.co.kr/news/view.asp?idx=5452&#038;msection=7&#038;ssection=0=========================서울대병원, 다국적 담배사 돈 받아 ‘흡연연구’한겨레 등록 : 2007.07.04 19:06 수정 : 2007.07.05 09:5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20306.html전남대 등 3곳 임상시험…“연구윤리 어긋나” 비판미국 주요대학은 자금지원 금지…병원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장인진 교수(서울대 의대 약리학,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주임교수)<BR><A href="http://www.google.com/url?q=http%3A%2F%2Fnewsonpeople.co.kr%2Fnews%2Fview.asp%3Fidx%3D5452%26msection%3D7%26ssection%3D0&#038;sa=D&#038;sntz=1&#038;usg=AFQjCNHjOyoqdTic1L7KJcbESy4W7ExX1w" target=_blank>http://newsonpeople.co.kr/<WBR>news/view.asp?idx=5452&#038;<WBR>msection=7&#038;ssection=0</A><BR><BR>=========================<BR><BR>서울대병원, 다국적 담배사 돈 받아 ‘흡연연구’<BR><BR>한겨레 등록 : 2007.07.04 19:06 수정 : 2007.07.05 09:54<BR><A href="http://www.google.com/url?q=http%3A%2F%2Fwww.hani.co.kr%2Farti%2Fsociety%2Fsociety_general%2F220306.html&#038;sa=D&#038;sntz=1&#038;usg=AFQjCNE0CRGJGM4MP7AjrsBNZqpW0Bmusg"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WBR>society/society_general/<WBR>220306.html</A><BR><BR>전남대 등 3곳 임상시험…“연구윤리 어긋나” 비판<BR>미국 주요대학은 자금지원 금지…병원쪽 “문제없다”<BR><BR><BR><BR>서울대를 포함한 국내 대학병원 3곳이 다국적 담배회사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용역을 받아 흡연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4일 확인됐다.<BR>서울대와 전남대, 가톨릭대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필립모리스의 임상시험 대행회사인 ㅅ사를 통해 ‘담배의 유해성 평가를 위한 임상<BR>시험’을 의뢰받아 최근 연구에 들어갔다. 전국에서 54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는 이번 연구는 ‘아시아 성인 흡연자 및<BR>비흡연자를 대상으로 담배연기 노출의 잠재적 위해 수준을 평가한다’는 내용으로, 국내 연구비만 10억원에 이른다. ㅅ사는<BR>“일본에서도 540명을 대상으로 같은 연구를 벌이고 있는데 대학병원은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를 두고 국립 대학병원까지 나서서 다국적 담배회사가 맡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BR>하버드·컬럼비아대 등 미국 주요대학들은 아예 담배회사로부터 연구 지원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동안 독일·미국·스위스<BR>등에서 담배회사의 자금을 받아 진행된 연구들이 담배회사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결과를 내놓았다는 의혹을 사왔기 때문이다.<BR>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들은 지난해 10월 “담배회사의 연구비는 학문의 자유를 억압한다”며 담배회사의 연구비 수령을<BR>금지하기로 결의했다.<BR><BR>그러나 국내 대학병원 3곳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는 지난달 이번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애초 연구에 참여하기로<BR>했던 경북대병원은 지난달 5일 연구윤리심의위가 담배회사가 의뢰한 연구라는 이유로 재심결정을 내렸다.<BR>김일순 연세대 명예교수(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는 “담배와 관련된 연구는 세계적으로 이미 100만건이 넘게 나와 있다”며<BR>“다국적 담배회사가 거액을 주고 학문적으로 새로울 것이 없어 보이는 흡연에 관한 연구를 맡긴 것은 연구성과 이외의 목적을<BR>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름을 밝히기 꺼린 한 의과대학 교수는 “담배회사의 돈을 받아 흡연 관련 연구를 하는 것은<BR>건설회사 돈을 받아 환경영향평가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 대학병원의<BR>연구윤리심의위가 이번 연구를 승인했다면 심의위의 심사기준을 문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에 대해 연구 책임자인 장인진 서울대 의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필립모리스가 덜 해로운 담배를 만드는 데 자료로 쓰일 것이고<BR>서양에서 이미 2천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끝냈다”며 “한국에 해로울 게 없고 관심없는 연구도 아닌데 서울대병원이 피할 이유가<BR>없다”고 말했다. 연구 심의를 맡은 김옥주 서울대 의대 교수(서울대병원 임상연구심의위 총무간사)는 “심의위는 임상연구 과정에서<BR>실험자와 피실험자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어 연구하기에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BR><BR>세계 1위 담배상표인 말보로 등을 판매하는 필립모리스는 “이번 연구는 흡연의 중독성과 질병 유발에 이의를 제기하려는 의도가<BR>아니고 ‘위험성이 감소된 제품’ 개발을 돕기 위한 목적”이라며 “연구 결과는 일반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희 기자,<BR>김양중 의료전문기자 <A href="https://mail.google.com/mail/h/1iaxrfze3giow/?&#038;v=b&#038;cs=wh&#038;to=hope@hani.co.kr">hope@hani.co.kr</A><BR><BR>==================<BR><BR><br />
<H3 class=tit_subject>필립모리스의 두 얼굴, 간접흡연 위해성 은폐의혹</H3><SPAN class=tit_subtit></SPAN><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세계일보</FONT></SPAN> <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입력</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05.03.08 05:26</FONT></SPAN> </SPAN><BR><BR>‘담배 제조사의 두 얼굴, 어느 쪽이 진실인가?’ 미국의 대표적 담배 제조사 필립모리스가 담배 유해성에 대한 연구 내용을 왜곡해 혼란을 초래했다는 한 연구자의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연구는 미국 담배회사들이 “담배 유해성에 어떤 반론도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의한 1998년 이후 발생한 것이어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BR><BR>특히 연구자는 회사와 연구 결과 수위를 사전 조율한 것으로 확인돼 ‘연구자 윤리’도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BR><BR><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300px" sizcache="2" sizset="0"><br />
<P class=img sizcache="2" sizset="0"><IMG style="CURSOR: pointer" height=299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segye/200503/08/0934-01.jpg" width=300 rel="0,0"></P></DIV><BR>미국 담배통제연구센터 스탠톤 글랜츠 센터장은 7일(현지시각) “필립모리스의 지원을 받아 2001년 저명한 과학 학술지인 소아역학회지에 실린 한 논문이 유아돌연사와 간접흡연과의 관계를 입증한 주요 연구들을 폄하했다”며 “이 연구 내용은 이후 다른 논문에서 19번 이상 인용되며 환자들을 간접흡연 위험에 노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소아학회지 3월호에 ‘이슈’로 다뤄진다.<BR><BR>◆필립모리스 연구 과정에 개입=글랜츠 센터장에 따르면 이 논문은 필립모리스가 어린이 건강을 해치는 간접흡연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 일부였다. 그는 이 같은 사실을 ‘회사 비밀문서’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BR><BR>논문은 92년 미국 환경보호소와 97년 캘리포니아 환경보호소에서 각각 발표된 연구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이 두 논문은 모두 간접흡연에 의해 유아돌연사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필립모리스의 지원을 받은 연구에서는 이들 위험성에 대해 ‘근거가 부족하다(less well established)’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BR><BR>이에 글랜츠 센터장은 “간접흡연은 유아돌연사의 명백한 원인임에 틀림없다”며 “임상학자들은 간접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특히 그는 필립모리스가 연구 과정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애초 연구자는 초안에서 ‘간접흡연이 유아돌연사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혔으나, 필립모리스 측의 제의로 결론은 180도 바뀌었다는 것. 이 연구에는 5000달러에서 1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BR><BR>◆‘담배는 해롭다’는 상식의 이중성=담배가 해롭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이 상식은 그러나 이중적이다. 흡연자에게, 특히 담배 제조사에는 더욱 그렇다. 누구나 알지만, 한편으론 아무도 모르는 듯하다. 사람들은 담배를 꾸준히 사고 피운다.<BR><BR>동시에 과학이 발달하면서 담배의 폐해는 속속 드러나 잠자던 ‘상식’이 점차 눈을 떴다. 50년간 과학적 진실을 은폐한 미국 담배회사들의 행태가 94년 세상에 처음 알려지면서 ‘금연운동’이 본격화한 것. 담배회사들은 결국 98년 ‘항복’을 선언했다. 이들은 46개 주 정부에 2060억달러를 보상할 것에 합의하는 한편 향후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어떤 문제 제기도 하지 않을 것에 동의했다.<BR><BR>하지만 이번 ‘논문 조작’ 사건이 새롭게 밝혀져 담배 제조사의 이중적 태도가 계속됐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글랜츠 센터장은 “필립모리스 웹사이트에는 ‘간접흡연이 유아돌연사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경고문이 있다”며 “그럼에도 필립모리스는 소비자 뒤에서 이 경고문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시도를 일삼았다”고 지적했다.<BR><BR>◆과학자들 담배회사에 등 돌려야=담배회사 지원금으로 이뤄진 연구가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1년 스위스 제네바대학의 라그나르 릴란데르 교수는 필립모리스 자금지원을 받은 연구에서 간접흡연 위험성이 다소 과장돼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BR><BR>이에 제네바 소재 금연운동 단체들이 명예훼손으로 릴란데르 교수를 고발, 문제가 커졌다. 당시 제네바대학은 담배회사의 학술연구지원기금을 받지 않기로 결의했고, 릴란데르 교수는 유럽연합에서 건강・환경 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었으나, 지난해 10월 위원 자격을 박탈당한다.<BR><BR>한국 금연운동협의회가 98년 공개된 필립모리스 내부문서를 살핀 결과 우리나라에서도 필립모리스 지원으로 연구활동을 해 온 연구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확인된 3명의 연구자는 실내 공기 오염 전공 교수들로 80년대 간접흡연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자 학회 등에서 ‘라돈’ 등 다른 위해 요소를 강조, 담배에 쏠리는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BR><BR>금연운동협의회 김일순 회장(전 연세대 의대교수)은 “2001년에도 필립모리스는 우리나라 한 과학자를 연구 자문위원으로 포섭하려 했던 것으로 안다”며 “담배회사의 지원을 받고 그 회사에 유리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과학자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말했다.<BR><BR>우한울 기자 erasmo@segye.com<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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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회사와 FTA①]&#8220;담배 유해성 입증 안됐다&#8221;는 괴담, 그 배후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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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Nov 2012 14:35:0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청부과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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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흡연 위험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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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담배 유해성 입증 안됐다&#8221;는 괴담, 그 배후엔… [담배회사와 FTA·①] 삼성과 몬산토는 왜 &#8216;청부과학&#8217;에 빠졌나? 박상표 건강과대안 연구위원·수의사 &#160; &#160;&#160; 오는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b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5px; ">&#8220;담배 유해성 입증 안됐다&#8221;는 괴담, 그 배후엔…</b></div>
<div><font size="3"><b>[담배회사와 FTA·①] 삼성과 몬산토는 왜 &#8216;청부과학&#8217;에 빠졌나?</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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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박상표 건강과대안 연구위원·수의사 &nbsp; &nbsp;&nbsp;</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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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color: rgb(34, 34, 136); font-size: small; ">오는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 5차 당사국 총회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다.</span></div>
<div><font size="2" color="#2222aa"><br /></font></div>
<div><font size="2" color="#2222aa">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은 보건분야 최초의 국제협약으로, UN 출범 이후 가장 많은 국가가 당사국(현재 175개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2년마다 열리는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당사국총회는 당사국의 협약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협약 이행에 필요한 의정서 가이드라인 등을 논의해 채택한다.</font></div>
<div><font size="2" color="#2222aa"><br /></font></div>
<div><font size="2" color="#2222aa">이번 서울총회에서는 역대 최다인 170여 개국의 정부대표·비정부기구·금연단체·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8216;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에 관한 의정서&#8217;를 채택하고 WHO FCTC의 이행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과 재정분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8216;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에 관한 의정서&#8217;가 채택돼 &#8216;서울 의정서&#8217;로 명명될 경우 WHO FCTC의 최초의 의정서로서 그 의미가 크다.</font></div>
<div><font size="2" color="#2222aa"><br /></font></div>
<div><font size="2" color="#2222aa">건강과대안은 이와 관련해 현재 각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WHO FCTC와 충돌해 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한다는 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한다. 특히 한국 정부는 FTA의 핵심 추진 세력이면서 한편으로는 국민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담배규제협정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는 모순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각국 정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font></div>
<div><font size="2" color="#2222aa"><br /></font></div>
<div><font size="2" color="#2222aa">건강과대안은 WHO FCTC 행사 기간 중에 시민사회단체 중심의 카운터 포럼을 별도록 준비하면서 △청부과학자들은 어떻게 담배의 유해성을 은폐했는가 △자유무역협정은 어떻게 민중의 건강을 해치는가 △자유무역협정과 WHO의 담배규제기본협약은 왜 충돌하는가 등을 주제로 <프레시안>에 연속 기고를 게재한다. <기고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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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b>담배회사를 위해 일하던 인바이런, 삼성을 위해 일하다</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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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141/095/FCTC_Park_1.JPG" alt="FCTC_Park_1.JPG"><br /></font></div>
<div><font size="2">▲ 삼성은 올 3월 22일 &#8220;국제학술대회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근무환경이 이상 없다는 인바이론 사의 재조사 내용을 검증(verifies)받았다&#8221;고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를 홍보하였다. 그러나 왜곡 논란이 일어나자 슬그머니 &#8220;발표(publishes)했다&#8221;고 내용을 바꿨다. 뿐만 아니라 삼성은 자신이 홍보에 활용한 국제 학술단체로부터 &#8220;ICOH는 어느 기업에 대해서도 작업장 안전평가에 직접 개입한 적 없으며 검증이나 인증은 우리의 활동 영역이 아니&#8221;라며, &#8220;삼성의 웹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저작물과 문서에서 ICOH의 이름이나 ICOH에 대한 모든 언급을 즉시 삭제해줄 것을 요청&#8221;하는 서한까지 받았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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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인바이런(ENVIRON) 사(社)는 2011년 7월 14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8220;삼성전자 반도체 제조라인 근무자의 발암물질 노출 수준은 국제 기준보다 낮은 것으로 평가됐고, 근무자의 발암물질 노출과 백혈병 발병 사이의 상관관계는 찾지 못했다&#8221;는 내용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물론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줄 과학적 데이터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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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삼성전자는 2012년 3월 21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국제산업보건위원회(ICOH) 학술대회에서 인바이런의 연구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8220;산업보건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 근무환경이 이상이 없다는 인바이론 사의 재조사 내용을 검증받은 것이다&#8221;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학회에 참석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은 삼성의 보도 자료가 사실을 왜곡하였음을 폭로하였다. 국제산업보건위원회도 &#8220;어느 기업에 대해서도 작업장 안전평가에 직접 개입한 적 없으며 검증이나 인증은 우리의 활동 영역이 아니다&#8221;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기사: &#8220;세계를 상대로 거짓말, &#8216;글로벌 삼성&#8217;의 진면목&#8221;)</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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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삼성은 인바이런 사를 &#8220;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보건 컨설턴트&#8221;라고 소개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유명한지 제대로 된 진실을 얘기하진 않았다. 사실 인바이런은 기업의 편에 서서 위험물질을 안전한 것처럼 데이터를 조작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다. (<청부과학>, 윤충식 교수 <프레시안> 기고문, 송윤희 건강과대안 연구원 이슈페이퍼 참조)</font></div>
<div><font size="2">(☞해당 기고 바로 가기: &#8220;반도체와 백혁병 상관없다&#8221;던 인바이런사의 비밀&#8221; , &#8216;이너서클의 위험&#8217;에 빠진 삼성, 그게 파열되면…)</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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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b>논쟁의 생명력을 유지해라, 그러면 소송과 규제를 피하리니</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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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141/095/FCTC_Park_2.JPG" alt="FCTC_Park_2.JPG"><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141/095/FCTC_Park_2.JPG" alt="FCTC_Park_2.JPG"><br /></font></div>
<div><font size="2">▲ 그림 &nbsp;: 히라야마 박사의 간접흡연 연구를 흠집 내기 위한 담배업계가 설립한 실내공기연구소와 인바이론의 용역계약 / 그림 오른쪽 : 필립모리스 사(社)와 영국 담배산업의 특별 면담을 기록한 담배업계 내부 문서(1988. 2. 17). &#8220;논쟁을 살려두라(keep the controversy alive)/;고 강조하고 있다. ⓒ담배업계 내부문서</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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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그중에서 간접흡연에 관한 일부 내용만 짚어보자. 때는 198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국립암연구소의 히라야마 다케시(平山雄) 박사는 흡연자 남편을 둔 일본 여성이 비흡연자 남편을 둔 여성에 비해 폐암 사망률이 훨씬 높다는 기념비적인 연구결과를 <영국의학저널(BMJ)>에 발표한다. 이 논문을 계기로 간접흡연의 위험성이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었다. 1986년엔 미국 정부가 간접흡연이 폐암을 일으킨다고 공식 인정했고, 1987년엔 국제암연구기관(IARC)이 담배 연기를 암 발병이 확실시되는 1그룹 발암물질로 지정했으며, 1988년엔 영국정부 자문위원회가 &#8220;간접흡연은 비흡연자의 폐암을 10~30% 증가시킨다&#8221;고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커다란 위기에 빠진 담배업계는 그 대응책으로 1988년 &#8216;실내공기연구소(The Center for Indoor Air Research)&#8217;를 만들었다. &#8220;고객에게 최고의, (고객의 요구에) 가장 조응하는 팀을 제공&#8221;하는 인바이런으로선 기업의 위기가 곧 기회로 다가왔다. 인바이런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반박하기 위한 담배업계의 용역을 받았다. 1988년 7월 14일 자 담배업계의 내무문서를 보면, 히라야마 박사의 실험 데이터를 재분석하는 용역을 인바이런에 맡기면서 6만 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용역비용을 책정하겠다고 밝힌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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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담배업계는 오직 인바이런만 용병 과학자로 고용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음모를 준비했다. 히라야마 박사의 연구를 흠집 내기 위해서 담배업계는 1991년 일본 데이쿄대학(帝京大學)의 야노 에이지(矢野栄二) 교수와 도쿄여자의과대학의 카가와 준(香川順) 교수와 20만 달러짜리 비밀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엔 용병 과학자 피터 N. 리(Peter N. Lee)와 카스가 히토시(春日斉) 토카이대학(東海大学) 명예교수도 참여했다. 이들은 1991년부터 1995년 히라야마 박사가 암으로 작고할 때까지 중상모략을 그치지 않았다. 이들 용병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는 일본 내 담배 소송에서 간접흡연의 위해를 부정하는 근거로 사용되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카스가는 1996년 &#8220;히라야마의 논문은 신뢰할 수 없다&#8221;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담배업계의 또 다른 컨설턴트였던 유명한 생물통계학자인 네이선 맨틀(Nathan Mantel)은 히라야마가 심각한 통계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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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141/095/FCTC_Park_3.JPG" alt="FCTC_Park_3.JPG"><br /></font></div>
<div><font size="2">▲ 담배업계 내부 문서에서 업계의 과학 고문들은 &#8220;히라야마가 옳고 맨틀과 담배산업협회가 틀렸다&#8221;고 인정했으며, &#8220;히라야마가 훌륭한 과학자이고 간접흡연에 관한 그의 논문이 정확하다고 믿는다&#8221;고 결론지었다. ⓒhttp://legacy.library.ucsf.edu/tid/mic72d00/pdf)</font></div>
<div><font size="2">그러나 WHO와 <랜싯(Lancet)> 등은 &#8220;간접흡연은 폐암의 원인이다&#8221;, &#8220;담배업계는 간접흡연의 과학적 연구를 중상모략하고 있다&#8221;, &#8220;담배업계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WHO 등 다양한 UN 기관의 흡연 규제에 대해 조직적인 방해공작을 벌이고 있다&#8221;며 담배업계와 용병 과학자들의 거짓말을 비판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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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담배업계와 용병 과학자들에게 결정타를 날린 것은 <영국의학저널(BMJ)> 2002년 12월호에 실린 담배업계 내부 문서를 분석한 &#8220;간접흡연의 건강 영향에 관한 영향력 있는 연구에 대해 담배업계가 어떻게 대응했는가&#8221;라는 제목의 논문이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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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사실 담배업계 내부 문서에서 업계의 과학 고문들은 &#8220;히라야마가 옳고 맨틀과 담배산업협회가 들렸다&#8221;고 인정했으며, &#8220;히라야마가 훌륭한 과학자이고 간접흡연에 관한 그의 논문이 정확하다고 믿는다&#8221;고 결론지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배업계와 용병 과학자들은 비방을 멈추지 않았으며,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했다. 필립모리스 사와 영국 담배산업의 특별 면담을 기록한 1988년 2월 17일 자 담배업계 내부문서에 따르면 &#8220;논쟁을 살려두라(keep the controversy alive)&#8221;면서 의혹 제기를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담배와 암의 인과관계에 관한 의혹이 존재하는 한, 담배 산업은 소송과 규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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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b>몬산토의 유전자조작 옥수수와 제초제, 충격적인 독성 실험결과</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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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141/095/FCTC_Park_4.JPG" alt="FCTC_Park_4.JPG"><br /></font></div>
<div><font size="2">▲ 세라리니 박사팀의 2년 장기 독성 실험 결과, 몬산토의 유전자조작 옥수수와 라운드업 제초제를 투여한 쥐는 더 빨리 죽고, 더 크고 많은 종양이 발생했다. ⓒ세라리니 박사팀</font></div>
<div><font size="2">지난 9월 프랑스 칸대학의 세라리니(Gilles-Eric Séralini) 박사팀은 몬산토의 유전자조작 옥수수(NK603)와 라운드업 제초제의 독성에 관한 충격적인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쥐에게 2년 동안 장기실험을 했더니 유전자조작 옥수수나 라운드업을 투여한 암컷 쥐들은 대조군에 비해 2~3배나 더 많이, 그것도 더 빨리 죽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유전자조작 옥수수와 라운드업 제초제를 사료로 먹은 암컷 쥐들은 몸무게의 1/4에 달하는 거대한 유선종양이 더 어린 나이에 더 많이 발생했으며, 뇌하수체에도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수컷 쥐들도 간이 크게 붓거나 괴사된 비율이 일반 옥수수를 먹은 수컷 쥐보다 2.5~5.5배 더 높게 나타났으며, 콩팥에 병이 생기는 비율도 1.3~2.3배 더 높았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세라리니 박사팀이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전까지 다른 연구자들은 기껏해야 90일 동안만 독성실험을 했으며, 그것도 몬산토가 제출한 실험 자료만으로 안전성을 평가했다. 그런데 사람의 수명과 맞먹는 쥐 2년 장기실험을 했더니, 유전자조작 옥수수와 라운드업 제초제가 마치 성호르몬 교란물질처럼 독성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이 과학적 사실로 인정받게 되면, 유전자조작 옥수수는 어린이와 여성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는 것이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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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그런데 이 논문이 발표된 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몬산토를 지지하는 학계에서 대중을 기만하는 반박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 에든버러 대학의 세포생물학자 앤서니 트레와바스(Anthony Trewavas ) 교수는 &#8220;이 연구에 겨우 200마리의 쥐가 사용됐을 뿐이라면서 이는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하기엔 너무 적은 수&#8221;라고 지적했다. 그는 연구를 이끈 질-에릭 세라리니 교수가 GM 반대운동가이며 GM 기술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한 그의 이전 연구들도 검증되지 않은 것이라고 비난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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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b>담배회사와 몬산토 GMO를 옹호하고,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청부과학</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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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141/095/FCTC_Park_5.JPG" alt="FCTC_Park_5.JPG"><br /></font></div>
<div><font size="2">▲ 런던 고등법원에서 앤서니 트레와바스 교수가 그린피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하는 2001년 10월 1일자 가디언 기사. ⓒ가디언</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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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그렇다면 과연 앤서니 트레와바스 교수는 이러한 비판을 할 자격과 전문성이 있는 것일까? 생명공학 산업계를 대변하여 유기농과 유전자조작 반대 운동을 비난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트리와바스 교수는 미국 농식품기업과 국회의원들에게 유전자조작 반대 운동에 대해서 &#8220;잔인하고, 무정부주의적이며, 솔직히 단순한 파괴주의적(bloody minded, anarchist and frankly merely destructive)&#8221;이라며 과학을 우익 선전선동의 도구로 활용하라는 조언을 했다. 또한 그는 GM 비판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언론매체와 접촉할 기회를 늘리라고 조언했다. 바로 이러한 사실 때문에 앤서니 트레와바스 교수는 2001년 10월 런던 고등법원에서 그린피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또한 트레와바스 교수는 저명한 과학잡지 <네이처>에 자신의 글이 게재된 적도 있기 때문에 언론 인터뷰에 단골로 등장한다. 그런데 그가 <네이처>에 기고한 &#8216;넘쳐나는 음식, 많은 문제들&#8217; [Nature 402, 231 (1999)]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참고문헌을 인용했음이 드러났다. 그는 기고문에서 &#8220;그린피스의 의도대로 전 세계적으로 유기농이 늘어날수록 삼림지대가 더 많이 파괴될 것이며, 농업의 질이 형편없이 떨어질 것이다&#8221;, &#8220;유기농의 곰팡이균 오염 및 잠재적인 치명적 O157 감염이 유기농의 추가적인 문제이다&#8221;, &#8220;다양한 토양에서 유기농의 평균적인 산출량은 집약농업의 절반에 불과하다&#8221;는 3가지 주장을 하면서, 데니스 에이버리(Dennis Avery)의 책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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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그러나 데니스 에이버리는 과학자가 아니라 극우파 논리를 설파하는 칼럼리스트일 뿐이다. 그는 미시간 주립대학과 위스콘신 대학에서 농업경제학을 전공한 후, 미 농무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허드슨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그는 프레드 싱어(Fred Singer)와 공동으로 지구온난화(기후변화)를 부정하는<지구 온난화에 속지 마라>(김민정 옮김, 동아시아 펴냄)를 출판하기도 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프레드 싱어는 프레더릭 사이츠(Frederick Seitz)와 함께 담배업계를 위해 일한 청부 과학자로 악명이 높다. 프레더릭 사이츠는 미국 국립과학학술원 원장을 역임한 고체물리학자로 1979년부터 1985년까지 담배회사 R.J.레이놀즈 토바코를 위해 일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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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사이츠는 세계 각지의 과학자들에게 총 4500만 달러를 지불했는데, 그 이유는 법정에서 담배제품을 방어하는데 활용할 증거를 만들어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었다. 사실 광우병의 원인체인 &#8216;프리온&#8217; 가설로 노벨상을 받은 스텐리 프루지너(Stanley Prusiner) 박사도 담배기업으로부터 연구비를 받은 사실이 담배 문서를 통해 밝혀졌다. 그는 담배회사를 위해 법정에서 증언을 한 사실은 없으나, 담배회사 중역들과 사적으로 만나 식사 대접을 받은 적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앞에서 언급한 히라야마 박사가 1981년 간접흡연에 의해 폐암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1992년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간접흡연이 폐암뿐만 아니라 유아와 소아의 기관지염과 폐렴, 그리고 천식의 원인이라는 보고서를 펴내자 프레드 사이츠와 프레드 싱어는 담배업계를 위해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부정하는 역할을 맡았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그러다가 담배의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엉터리 주장을 더 이상 대놓고 말하기 힘들어질 무렵, 프레드 사이츠와 프레드 싱어는 잽싸게 다른 분야로 옮겨갔다. 그들은 스타 워즈와 핵겨울, 산성비와 오존 홀을 거쳐 지구온난화 분야에서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고 의심을 부추기는 역할을 했다. 데니스 에이버리는 바로 그러한 과정에서 지구온난화 분야에서 프레드 싱어의 파트너가 된 것이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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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데니스 에이버리가 쓴 <음식 공포 : 위험, 건강, 그리고 환경(Fearing Food: Risk, Health and Environment)> 이라는 책의 내용은 그것을 뒷받침할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그는 동료평가를 거친 과학적 연구결과에 근거해서 책을 쓴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선전ㆍ선동을 한 것에 불과했다. 네이처에 실린 앤서니 트레와바스의 글은 바로 이러한 엉터리 책을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것이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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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b>담배기업 청부과학의 몰락은 삼성과 몬산토의 미래</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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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담배회사들은 컨설턴트와 용병과학자들을 고용하여 &#8216;청부과학&#8217;이라는 히트상품을 만들어냈다. 청부과학자들은 흡연이 폐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부정했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반박했고, 간접흡연으로 폐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증거를 무마했다. 그들은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에 관한 모든 연구를 문제 삼았다. 역학자와 통계학자를 동원하여 연구방법과 결론에 이의를 제기하며 끊임없이 &#8216;불확실성&#8217;을 강조하며 &#8216;논란&#8217;을 제조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그러나, 불황을 모르고 영원히 대박을 낼 것만 같았던 담배회사들의 히트상품은 1993년 엉터리 제조비법이 폭로됨으로써 그 실체가 드러났다. 미국의 3대 담배기업 중 하나인 브라운앤윌리엄스(B&#038;W) 사에서 근무하던 제프리 와이건드 박사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 그것을 무마시키려는 담배회사들의 전략을 자세히 기록한 극비문서를 폭로한 것이 그 계기였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농학자이자 경제학자로 프랑스 국립농학연구소(INRA) 연구소장을 역임했던 장-삐에르 베를랑(Jean-Pierre Berlan) 박사는 세라리니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높게 평가하며 &#8220;석면의 사례에서도 1906년 프랑스 의사가 북프랑스의 석면공장 노동자들의 암 발생을 기술하였으나, 석면을 금지하는 행동을 취하기까지 100년이 걸렸다.&#8221;고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그는 &#8220;기업들은 1960년대 석면이 특정 유형의 암을 유발한다는 독성학적인 연구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석면을 생산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또 다른 연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을 벌었다&#8221;고 주장했다. 또한 &#8220;기업들과 상인들은 항상 연구결과에 어떤 흠집을 내려고 하며, 보다 많은 증거를 요구함으로써 시간을 끈다. GMO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 식으로 하면 어떤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다.&#8221;고 강조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청부과학자를 고용하여 대중을 기만하는 삼성과 몬산토도 담배기업과 마찬가지로 &#8216;영원한 제국&#8217;을 건설하진 못할 것이다. 역사는 증명한다. 담배기업 청부과학의 몰락은 삼성과 몬산토의 미래가 될 것임을.</font></div>
<div><font size="2">&nbsp;</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nbsp;/박상표 건강과대안 연구위원·수의사</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위 글은 박상표 운영위원이 프레시안 2012년 11월 7일자로 기고한 글입니다.&nbsp;</font></div>
<div><font size="2">원문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nbsp;</font></div>
<div><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1106105828&#038;section=03&#038;t1=n">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1106105828&#038;section=03&#038;t1=n</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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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매년 550만~800만명 흡연으로 사망 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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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09 22:40:3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간접흡연]]></category>
		<category><![CDATA[금연]]></category>
		<category><![CDATA[담배지표도( The Tobacco Atlas)]]></category>
		<category><![CDATA[폐암]]></category>
		<category><![CDATA[흡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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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폐재단(WLF)과 미국암학회(ACS)이&#160;발간한 [담배지표도( The Tobacco Atlas)]에 따르면 2009년 550만 명이 흡연에 따른 질환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에는 600만 명이 담배로 인하여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뉴스입니다.현재와 같은 추세가 지속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폐재단(WLF)과 미국암학회(ACS)이&nbsp;발간한 [담배지표도( The Tobacco Atlas)]에 따르면 2009년 550만 명이 흡연에 따른 질환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에는 600만 명이 담배로 인하여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뉴스입니다.<BR><BR>현재와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nbsp;2020년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nbsp;700만 명, 2030년 8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1세기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0억 명에&nbsp;이를 것이라고 합니다.<BR><BR>광우병, 돼지독감 보다 더 무서운 것이 흡연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nbsp;해주는 소식입니다.&nbsp;<BR><BR>현재 전 세계 사망자 10명 가운데 1명은&nbsp; 흡연에 따른 암, 심장질환, 폐기종 등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세계 년간 사망자의 10%를 죽이는 흡연에 대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캠페인(담배값 인상폭 확대, 간접 흡연 피해 보상법 등)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BR><BR>담배는 생명과 건강만 잃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돈도 잃게 만드는데, 흡연으로 인한 의학적 비용과 생산성 저하 및 환경파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매년 약 5천억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담배 회사들은 돈을 벌겠지만요&#8230;)<BR><BR>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는 남성은 가난한 나라 국민들이 흡연을 많이 하고, 여성은 선진국 국민들이 흡연을 많이 하는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흡연 남성 10억 명 가운데 35%는 선진국 국민이고, 남성 흡연자의&nbsp;50%는 개발도상국 국민이며, 흡연 여성 2억 5천만 명 중 22%가 선진국 국민, 9%가 개발도상국 국민으로 조사되었습니다. <BR><BR>흡연남성은 비흡연남성보다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23배 높으며, 흡연&nbsp;여성은 비흡연 여성보다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13배 더 높게 나왔습니다. 그리고&nbsp;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수명이 15년 단축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BR><BR>또한 간접흡연에 노출돼 사망하는 노동자가 매년&nbsp;20만 명씩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BR><BR>&#8220;흡연은&nbsp;살인이다!&#8221;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BR><BR>&nbsp;<BR><BR><STRONG><FONT size=3>Two Million Expected To Die Each Year From Tobacco-induced Cancers By 2015</FONT></STRONG><BR><br />
<P id=first><SPAN class=date>ScienceDaily (Aug. 26, 2009)</SPAN> — The Tobacco Atlas, Third Edition, published by the American Cancer Society and World Lung Foundation, estimates that tobacco use kills some six million people each year- more than a third of whom will die from cancer- and drains US$500 billion annually from global economies. Unveiled at the LIVESTRONG Global Cancer Summit, the Atlas graphically displays how tobacco is devastating both global health and economies, especially in middle- and low-resource countries, and tracks progress and outcomes in tobacco control.<BR><BR></P><br />
<P><STRONG>The Most Preventable Cause of Cancer</STRONG></P><br />
<P>According to The Tobacco Atlas, 2.1 million cancer deaths per year will be attributable to tobacco by 2015. By 2030, 83% of these deaths will occur in low and middle-income countries. Unique among cancer-causing agents, the danger of tobacco is completely preventable through proven public policies. Major measures include tobacco taxes, advertising bans, smokefree public places, and effective health warnings on packages. These cost-effective policies are among those included in the 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 Control (FCTC), a global treaty endorsed by more than 160 countries, and recommend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MPOWER policy package.</P><br />
<P><STRONG>A $500 Billion Hole in Global Economy</STRONG></P><br />
<P>The global economy lost a staggering US$500 billion due to tobacco use. These economic costs come as a result of lost productivity, misused resources, missed opportunities for taxation, and premature death.</P><br />
<UL><br />
<LI>Because 25 percent of smokers die and many more become ill during their most productive years, income loss devastates families and communities.<br />
<LI>Cigarettes are the world&#8217;s most widely smuggled legal consumer product. In 2006, about 600 billion smuggled cigarettes made it to the market, representing an enormous missed tax opportunity for governments, as well as a missed opportunity to prevent many people from starting to smoke and encourage others to quit.<br />
<LI>Tobacco replaces potential food production on almost 4 million hectares of the world&#8217;s agricultural land, equal to all of the world&#8217;s orange groves or banana plantations.<br />
<LI>In developing countries, smokers spend disproportionate sums of money relative to their incomes that could otherwise be spent on food, healthcare, and other necessities. </LI></UL><br />
<P><STRONG>Burden Shift to the World&#8217;s Poorest Countries</STRONG></P><br />
<P>The Tobacco Atlas crystallizes an undeniable trend: the tobacco industry has shifted its marketing and sales efforts to countries that have less effective public health policies and fewer tobacco control resources in place:</P><br />
<UL><br />
<LI>In 2010, 72 percent of those who die from tobacco related illnesses will be in low- and middle-income countries.<br />
<LI>Since 1960 global tobacco production has increased three-fold in low- and middle-resource countries while halving in high-resource countries.<br />
<LI>In Bangladesh alone, if the average household bought food with the money normally spent on tobacco, more than 10 million people would no longer suffer from malnutrition and 350 children under age five could be saved each day. </LI></UL><br />
<P><STRONG>Quotes from Leadership</STRONG></P><br />
<P>&#8220;The Tobacco Atlas is crucial to helping advocates in every nation get the knowledge they need to combat the most preventable global health epidemic,&#8221; said John R. Seffrin, Ph.D. chief executive officer, American Cancer Society. &#8220;It is especially appropriate to present the Atlas here in Ireland, where so much progress has already been made against the scourge of tobacco. By utilizing this information to develop public health strategies to reduce tobacco use and help people stay well, we will save millions of lives.&#8221;</P><br />
<P>&#8220;The Tobacco Atlas presents compelling evidence that the health burden is shifting from richer countries to their lower-resource counterparts,&#8221; said Peter Baldini, chief executive officer, World Lung Foundation.&#8221; This evidence clearly articulates the breathtaking scope and dimensions of the problem. It calls out to be used actively in strengthening the case for policy change.&#8221;</P><br />
<P>&#8220;I&#8217;m not telling people how to live their lives,&#8221; said Lance Armstrong, &#8220;but I am certainly trying to educate them on healthy lifestyles and preventing this train wreck that potentially awaits them.&#8221;</P><br />
<P><STRONG>About the Authors</STRONG></P><br />
<P>The four authors of the publication bring together an impressive array of credentials. Hana Ross, Ph.D. is an economist and strategic director of international tobacco control research at the American Cancer Society. She is also deputy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Tobacco Network (ITEN), a network promoting collaboration among economists interested in tobacco control issues. Judith Mackay, M.D., is a Fellow of the Royal Colleges of Physicians of Edinburgh and London, and a special advisor at World Lung Foundation. She is also a senior policy advisor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and a director of the Asian Consultancy on Tobacco Control. Omar Shafey, Ph.D., M.P.H., is a medical anthropologist and epidemiologist, and an adjunct professor of Global Health at Emory University. Among many publications and studies, he was a coauthor of the second edition of The Tobacco Atlas. Michael Eriksen, Sc.D., is a professor and founding director of the Institute of Public Health at Georgia State University. He has been a Senior Advisor to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WHO), and was director of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8217;s Office on Smoking and Health.</P><br />
<P><STRONG>About the Revised Edition</STRONG></P><br />
<P>The new edition was previewed in March at the World Conference on Tobacco OR Health, and is now being released with the most up-to-date information on tobacco and tobacco control available. Data contained within the Atlas is gathered from multiple sources and validated to ensure it presents a holistic and accurate picture of tobacco and tobacco control across the globe. The updated version is also being released online at TobaccoAtlas.org, where policy makers, public health practitioners, advocates and journalists interact with the data and create customizable charts, graphs and maps.</P><br />
<HR></p>
<p><DIV><EM>Adapted from materials provided by <A class=blue href="http://www.cancer.org/" target=_blank rel=nofollow><SPAN id=source>American Cancer Society</SPAN></A>, via <A href="http://www.eurekalert.org/" target=_blank rel=nofollow>EurekAlert!</A>, a service of AAAS</EM>.<BR><BR>=============================<BR><BR><br />
<H1>Tobacco Claims 6 Million Lives Each Year</H1><br />
<P class=storyNotes>Posted on: Tuesday, 25 August 2009, 14:30 CDT </P><br />
<P>Tobacco use claims the lives of about 6 million people each year and requires about $500 billion annually, according to a new report.</P><br />
<P>Issued at the LIVESTRONG Global Cancer Summit on Tuesday, the American Cancer Society and World Lung Foundation’s newest Tobacco Atlas found that more than a third of those that die would be linked to cancer. </P><br />
<P>Authors estimate that by 2015, 2.1 million cancer deaths each year will be due to tobacco use.</P><br />
<P>By 2030, 83 percent of these deaths will occur in low and middle-income countries.</P><br />
<P>Other health issues arise from tobacco use, including heart disease and emphysema, authors of the report said.</P><br />
<P>Additionally, tobacco use has a costly impact on the global economy.</P><br />
<P>&#8220;Tobacco&#8217;s total economic costs reduce national wealth in terms of gross domestic product (GDP) by as much as 3.6 percent,&#8221; according to the Tobacco Atlas.</P><br />
<P>&#8220;Tobacco accounts for one out of every 10 deaths worldwide and will claim 5.5 million lives this year alone.&#8221;</P><br />
<P>The economic loss is linked to an estimated 25 percent of smokers who die or become sick during their most productive years, which results in income losses for households.</P><br />
<P>Additionally, researchers found that tobacco replaces potential food production on almost 4 million hectares of the world&#8217;s agricultural land, equal to all of the world&#8217;s orange groves or banana plantations.</P><br />
<P>In order to fight the epidemic, authors of the report recommend that sweeping public policy approaches be taken, including tobacco taxes, advertising bans, smoke-free public places, and effective health warnings on packages.</P><br />
<P>“These cost-effective policies are among those included in the 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 Control (FCTC), a global treaty endorsed by more than 160 countries, and recommend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MPOWER policy package,” authors noted.</P><br />
<P>&#8220;The Tobacco Atlas presents compelling evidence that the health burden is shifting from richer countries to their lower-resource counterparts,&#8221; said Peter Baldini, chief executive officer, World Lung Foundation. </P><br />
<P>&#8220;This evidence clearly articulates the breathtaking scope and dimensions of the problem. It calls out to be used actively in strengthening the case for policy change.&#8221;</P><br />
<P>&#8212;</P><br />
<P>On the Net:</P><BR></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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