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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가짜 대유행선언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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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구공동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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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독감] 제약사들 배만 불린 신종플루 대유행 경고(한국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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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19:52:5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가짜 대유행선언 논란]]></category>
		<category><![CDATA[돼지독감]]></category>
		<category><![CDATA[신종플루]]></category>
		<category><![CDATA[제약회사 수익률 급상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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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약사들 배만 불린 신종플루 대유행 경고 최지향기자 jhchoi@hk.co.kr 출처 : 한국일보 입력시간 : 2010/02/01 17:57:13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2/h2010020117571322450.htm 전 세계가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로 떨었던 지난해 가장 큰 이익을 본 이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제약사들 배만 불린 신종플루 대유행 경고 </P><br />
<P>최지향기자 <A href="mailto:jhchoi@hk.co.kr">jhchoi@hk.co.kr</A></P><br />
<P>출처 : 한국일보 입력시간 : 2010/02/01 17:57:13 <BR><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2/h2010020117571322450.htm">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2/h2010020117571322450.htm</A></P><br />
<P><BR>전 세계가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로 떨었던 지난해 가장 큰 이익을 본 이들은 관련 백신과 치료약을 제조하는 제약회사였다.</P><br />
<P>치료제 타미플루를 생산하는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사 로슈는 지난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신종플루가 처음 발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대유행’을 선언했던 지난해 2분기에는 수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무려 12배나 증가했었다.</P><br />
<P>로슈에 라이선스를 판매한 타미플루 개발사 질리드 사이언스의 수익 역시 열 배 넘게 증가했다. 로슈사로부터 받는 로열티 액수는 2008년 4분기 1,6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분기에는 무려 1억9,410만달러로 급상승했다.</P><br />
<P>백신 제조사들의 수익 증가도 놀랍다. 노바티스의 경우 2009년 4분기 23억2,0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54%나 상승했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도 2009년 4분기 8억3,500만 파운드에 이르는 판매액을 기록했다.<BR><BR>제약사들의 수익 증가세를 보면 “‘대유행’ 단계 선포는 (제약사 등) 연구소에게 황금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유럽연합 볼프강 보다르크 보건위원장의 말은 과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BR>&nbsp;<BR>신종플루의 위험이 과장됐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에 따르면 공포를 뒤에서 조장한 이들은 제약회사들이며, 공포의 씨앗은 5년 전 조류독감(H5N1)이 인간 대 인간 감염이 가능한 독감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던 당시 이미 뿌려졌다.</P><br />
<P>당시 각국 정부는 인간 감염 독감이 발발할 경우 제약회사로부터 엄청난 분량의 치료제와 백신을 구입하겠다는 암묵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제약회사들이 WHO 내에 자신들의 사람을 심어 대유행 상태를 서둘러 선포하도록 로비를 벌였다는 것이다.</P><br />
<P>하지만 신종플루 사망자가 예상을 밑돌면서 제약회사들의 봄날은 일찍 저물고 있다. 당초 모건스탠리는 GSK의 2009년 4분기 판매액을 22억파운드로 예상했지만 실제 판매액은 8억3,500만파운드에 머물렀다.</P><br />
<P>크레디트스위스퍼스트보스턴도 지난달 GSK의 주가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하회로 조정하면서 “신종플루의 위험성이 과장됐다는 우려와 함께 향후 수익은 기껏해야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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