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기업감시/책] 나쁜 기업: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

나쁜 기업: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
저자 한스 바이스 | 역자 손주희 | 출판사 프로메테우스출판사

저 : 한스 바이스

Hans Weiss 한스 바이스는 1980년부터 빈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겸 저술가로 활동해온 인물로 사회비평, 고발적인 저서들을 많이 저술한 작가이다. 그는 1950년 히티자우/포어랄베르크에서 태어나 인스부르크, 빈, 캠브리지, 런던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의학을 수학했다. 1980년부터 『슈테른』, 『슈피겔』, 『ORF』 등에 르포르타주와 기사를 기고해왔고, 80년대부터 작가 또는 공동저자로 총판매부수가 4백만 부에 달하는 12권 이상의 책을 출간해왔다.

저서로는 알약의 효능과 위험성에 관해 파헤친 『Bittere Pilen: Nutzen und Risiken von Arzneimitteln』과 사법권 수사에 관해 다룬 『Kriminelle Geschichte – Ermittlungen ueber die Justiz』 등 다수의 저작이 있다.


저자 : 클라우스 베르너 (Klaus Werner)


1967년 오스트리아 찰스부르크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고전학과 독문학을 공부했다. 1995년~2000년에 오스트리아 생태학연구소의 언론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Prost Mahlzeit!: Essen und Trinken mit gutem Gewissen 양심적인 음식과 음료』를 공동집필했으며, 현재 『Profil』, 『Standard』, 『Presse』, 『Reisemagazin』, 『Tageszeitung』과 『Welt am Sonntag』 등의 온/오프라인 매체에 기사를 기고하며 베를린과 빈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겸 저술가로 활약하고 있다.


역자 : 손주희


서강대 대학원 독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서문

파렴치한 회사 – 브랜드 대 인권
휴대폰에 숨겨진 탄탈루스의 고통 – 전자산업
실험용 모르모트 인간 – 의약품
불결한 산업 – 석유
먹고 먹히는 악순환 – 식료품
빵과 장난감 – 완구
한 줌의 달러를 벌기 위하여 – 스포츠용품과 의류
해외로 떠넘겨지는 문제들 – 수출업과 금융업
민주주의의 대가로 생긴 이익 – 부정과 로비

기업들의 실상

주석
참고 자료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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