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월례포럼]의료상업화와 영리병원의 주동력: 줄기세포치료

0624.jpg

건강과대안 6월 월례포럼
이번 월례포럼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 의료민영화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신청한 중국 메디컬그룹 CSC기업은 미용성형 사업에 초점을 맞춘 줄기세포 치료를 주요사업으로 내세웁니다.
 영리병원 허용의 주된 동력이 되고 있는 줄기세포치료, 이를 둘러싼 의료민영화의 현황과 향후 대응을 토론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의료상업화와 영리병원의 주동력: 줄기세포치료>
- 제주도에 영리병원 설립 허가 신청을 낸 중국 CSC기업을 중심으로
발표 : 박상표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일시 :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저녁8시
장소 : 건강과대안 사무실
문의: 건강과대안(02-747-6887, 010-9616-0787) / 건강과대안 홈페이지:http://www.chsc.or.kr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