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조선공산당 창립 100주년인 해입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의 근대의학사 속에서 ‘붉은’ 의료인들의 흔적을 찾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도 조선공산당 당원으로 혹은 그와 협력하며 실천했던 의료인들이 존재했습니다. 이번 월례포럼에서는 식민지 시기 사회주의적 실천을 했던 의료인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봅니다. 역사 속 사회주의 의료인들의 실천의 흔적을 따라가며, 우리가 잃어버린 실천의 기억을 복원해봅니다.
발표자: 최규진(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일시: 2025년 10월 24일(금) 저녁7시
장소: 건강과대안 사무실(혜화동, 위치는 약도 참조 http://www.chsc.or.kr/map)